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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 선정된 곳 중 사업 여건 불리한 10여 곳 선정해 공공지원

모아타운 선정된 곳 중 사업 여건 불리한 10여 곳 선정해 공공지원- 도시계획규제, 구릉지 등 사업 여건 불리해 자체 추진 어려운 지역 SH?LH 등에서 도와- 공공지원 받기 원하는 사업장 9.2.(월)~13.(금)까지 신청, 10여 곳 선정 예정 - 관리계획수립, 조합설립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과정 지원, 사업면적 확대, 사업성 분석 등 혜택 - 주민 10% 동의로 공모 신청 가능, 최종 선정까지 30~50% 동의해야□ 서울시가 모아타운으로 선정됐지만 도시계획규제, 문화재 주변, 구릉지 등 사업 여건이 불리해 자체적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관리계획수립부터 조합설립, 이주, 준공까지 사업 진행 과정을 도와준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서울주택도시공사(SH),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공공기관 참여형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참여형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이란 SH, LH 등 공공기관이 관리계획수립 및 조합설립을 지원하고,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공공기관(SH,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8.1.(목) 공고를 통해 사업내용을 안내하고, 9. 2.(월)~9. 13.(금)까지 신청받아 약 10곳의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지 선정은 고도제한 등 도시계획규제, 문화재 주변, 구릉지 등 사업 여건이 불리해 주민 자체적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선정한다.□ 시는 ’23년부터 풍납동·쌍문동·석관동·월계동 지역 내 총 6곳의 모아타운을 시범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범대상지 선정은 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했으나 주민들의 참여 의사를 고려해 올해는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 중 풍납동은 모아타운 관리계획수립을 완료(’24년 4월)했으며,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 조합설립을 위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 5곳도 연내 관리계획수립 완료 예정이다.□ 공모 신청요건은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지역 중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사업으로 추진하거나 추진 예정인 지역의 토지등소유자 10% 동의로 공모 신청이 가능하며, 향후 동의율이 30~50%가 되는 지역을 최종 선정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모아주택사업시 ▲사업면적 확대 가능(2만~4만㎡)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50/100→30/100) ▲사업비 저리 융자지원 가능 ▲사업성 분석 등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아타운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내에서 공공이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면적이 4만㎡이내 까지 확대가 가능하고, 용도지역상향에 따른 기부채납 공공임대주택 비율도 완화받을 수 있어 사업여건이 향상될 수 있다.○ HUG의 기금활용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이 가능하며 조합설립을 위한 추정분담금 검토, 주민대표자 선임, 총회개최 등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추진 시 등 그동안 축척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하다.□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공공기관(SH,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 내 사업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공공의 참여를 통해 모아주택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노후저층주거지의 신속한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서울시, 개봉역역세권활성화사업 등 건축심의 통과…총 2783세대 공급

서울시, 개봉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등 건축심의 통과…총 2,783세대 공급- 7.30.(화) 제13차 건축위원회…개봉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등 4개 안건 건축심의 통과 ① 개봉역: 개봉역과 경인로를 잇는 지역거점 158세대 공급 역세권 활성화사업 ② 온수역: 가로활성화 위한 판매시설 배치, 공동주택 37층 규모 1,821세대 공급 ③ 몽촌토성: 동서·남북축 보행통로 계획으로 주변과 연계, 공동주택 472세대 공급 ④ 뚝섬지구: 48층 규모 공동주택 332세대, 호텔 604실 및 공연장이 복합된 사업□ 서울시는 7.30.(화)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개봉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을 비롯하여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개봉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온수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몽촌토성 역세권장기전세주택사업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으로 총 2,783세대(공공주택 299세대, 분양주택 2,484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문화및집회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이 건립된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주거복합 신축공사(구로구 개봉동)’는 2개동 지하 8층, 지상 38층 규모로 공동주택 158세대(공공 19세대, 분양 139세대)와 공공기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해당 사업지를 개봉역과 경인로를 잇는 지역거점에 위치한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서, 리드미컬한 입면을 통해 주변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전면공지(보도/차도 부속형) 및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가로공간을 조성하며,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기여시설을 통해 가로 활성화 공간으로 계획하였다.○ 이번 심의 안에는 리모델링이 용이하도록 복합무량판 구조로 적용하여 단위세대의 가변성을 강화하여 각 실의 수평통합 및 가구분리가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지하철 1, 7호선 온수역 인근에 위치한 ‘온수역 역세권활성화 사업(구로구 온수동)’은 지하 5층 지상 37층 규모로 공동주택 1,821세대(공공 131세대, 분양 1,690세대)와 오피스텔 2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 및 공공기여 시설로 교육연구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서 교통·보행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판매시설을 배치하여 역세권 복합기능 및 가로활성화를 도모하고, 생활 및 교육 SOC는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획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개공지는 온수역 광장, 인접지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 및 가로공원과 연계되도록 하였으며, 공공이용 시설은 인접도로, 공원 및 입체보행로에서 접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도록 하였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 위치한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송파구 방이동)’은 지하 6층 지상 27층 규모로 공동주택 472세대(장기전세 149세대, 분양 323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해당 사업지 동서축과 남북축으로 (공공)보행통로를 도로와 연계해 계획하여 보행환경의 단절 없이 주변 지역으로 원활한 접근과 보행흐름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1~3층 저층부에 2개층 높이의 충분한 옥외 휴게공간과 오픈공간을 두어 가로경관의 개방감을 주고, 입면 분절을 통해 단조로움과 위압감을 해소 하였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은 3개동, 지하8층, 지상 48층 규모로 공동주택 332세대와 5성급 관광호텔 604실, 900여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 들어선다.○ 문화복합산업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예술의 다양한 형태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행사공간인 다목적 공연장을 계획하여 뚝섬 일대 문화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또한 뚝섬 서울숲 이용객의 차량접근이 용이하도록 133면의 개방형주차장과 관광호텔 동 최상층에 주민개방 전망공간을 조성하여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계획하였다.○ 지상부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 사업지 인근의 광장3과 광장4를 연계하여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연결가로공간을 통한 가로활성화를 도모하였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매력 넘치는 주택공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안심·안전한 주거공동체를 가진 매력도시 서울로 만들기 위해 건축위원회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2024-07-31건축기획과

올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해방촌 `클라우드`… 8월, 시민 투표 진행

올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해방촌 ''클라우드''… 8월, 시민 투표 진행- 24일(수) 열린 건축상 공개 발표회 현장 483명 참여… 건축가가 직접 작품 소개 → 대상에 해방촌을 품은 새 지붕 ‘클라우드(유아이에이건축사사무소(주)?큐엔파트너스건축)’- 9개 수상작 대상, 8.31.(토)까지 투표… 최다 득표 2개 작품에 ‘시민공감특별상’- 시 “시민 삶의 질과 도시공간 질적 향상에 기여한 건축가에 많은 추천?응원 바라”□ 올해의 ‘서울특별시 건축상(이하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해방촌을 품은 새 지붕 가 선정됐다. 시는 대상을 포함해 총 9개 건축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8.1.(목)부터 한 달간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온라인 투표는 엠보팅(mVoting)을 통해 8.31.(토)까지 진행되며, 시는 최다 득표한 2개 작품을 선정해 ‘시민공감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건축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한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서울 시내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문화 및 기술 발전을 도모해 왔다. 서울시 건축상은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 건축물을 장려하고자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나아가 ‘글로벌도시 서울’의 위상과 매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4일(수) 서울시청에서 ‘제42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후보작 온·오프라인 공개 발표회가 4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건축가가 했던 고민과 경험담 공유, 참석자들의 열띤 질의응답 속 3시간 만에 막을 내렸다.□ ‘공개 발표회’는 ▲공공건축 분야 4작품 ▲민간건축 분야 5작품, 총 9개 수상 후보작이 오른 가운데 건축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로부터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누리집을 통해 발표회 9일 전부터 시민 120명이 남긴 질문 일부를 건축가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기도 했다.○ 3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됐던 온라인 사전 신청은 2일 만에 모집이 완료, 당일 현장 참여 및 온라인 생중계 178명이 추가돼 총 483명이 뜨거운 현장을 함께 했으며 동시간 유튜브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은 3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발표회가 끝난 후에는 현장에 마련된 게시판에 시민들이 감상평을 작성, 이는 향후 서울건축문화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 발표회 이후 이어진 심사위원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후보작들은 최종 대상 1점, 최우수 2점, 우수 5점, 심사위원 특별상 1점으로 선별됐다.○ 대상: 해방촌을 품은 새 지붕 ‘새로운 아케이드 프로토타입’ 유아이에이건축사사무소(주), 큐엔파트너스건축)>는 건축가와 시공자의 시도와 노력으로 낡고 어두웠던 전통시장이 MZ들의 힙스터 거리로 변신, 일대 상인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까지 공간을 즐기게 하는 작품으로 크게 인정받았다.○ 최우수상: 초고령 사회, 노인만을 위한 주차장이 있다 ‘낡은 주차장의 대변신’ 강남구 웰에이징센터((주)온디자인건축사사무소)>는 오래된 주차장의 유쾌한 변신과 더불어 제한적인 공간에도 불구 치밀한 공간 구성과 촘촘하게 짜인 공간별 운영프로그램에 ‘건축가인가, 간호사인가’ 찬사를 받았으며, 중첩의 미학 ‘목재파쇄장의 환골탈태’ 오동숲속도서관(운생동 건축사사무소(주))>은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도서관 공간으로 시민들의 독서, 산책, 공동체 활동까지 아우르는 생활·문화 집합소의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 주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수상: 그 옛날, 동네 어귀 평상이 건축물이 된다면 ‘풍경을 모으고 풍경을 조망하는 플랫폼’ 로평상((주)이뎀건축사사무소)>, 나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 나눌 결심 ‘지역을 연결하고 공유하는 소셜라이징 플랫폼’ 서교동 공유복합시설((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도시의 길 속에 길을 잇다 ‘도시적 욕망의 중재자’ 신사스퀘어((주)예림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의 주인이 자연이 된다면 ‘미루나무 풍경되기’ 연의생태학습관(구보건축사사무소)>, 서울의 오래된 터에 자리 잡는 법 ‘다섯 개의 지붕, 하나의 마음’ 원서작업실((주)종합건축사사무소시건축)>이 각각 수상했다.○ 그 외 어려운 도심 환경에서도 대지 한계를 잘 극복한 건축가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경리계단길((주)요앞건축사사무소)>에게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오는 8월 1일(목)부터 한 달간 엠보팅(mVoting)을 활용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는 2개 작품에 주어질 ‘시민공감특별상’은 심사위원 평가와는 별개로, 일상에서 건축물을 가장 가깝게 이용하고 소통하는 시민에게 큰 공감을 받은 작품에 주어지는 만큼 건축가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와 모바일웹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선호하는 3개 작품에 대해 회원가입 없이 투표할 수 있으나 중복투표 방지를 위해 휴대전화 인증이 필요하다.○ 엠보팅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투표 결과는 서울건축문화포털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saf.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들은 올 10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펼쳐질 제16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시상 및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 건축상은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올해는 특히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물들이 많이 참여했다”며, “글로벌도시 서울을 위해 창의적인 시도와 노력으로 서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기여해 주신 건축가에 대한 많은 추천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한옥건축자산과

서울시, 민간과 협력해 주거환경 열악한 반지하 등 집수리 지원

서울시, 민간과 협력해 주거환경 열악한 반지하 등 집수리 지원 -''22년부터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위한 민관협력 집수리 시작… 57가구 집수리 완료 - 집수리 외 민간의 재능기부로 이삿짐 보관이사, 정리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병행- 시, “올해도 기업 ESG를 통한 50가구 지원 목표로 민관 협력 체계 지속 추진”□ 서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민간기업, 비영리단체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열·방수·도배·장판 교체 등 그동안 57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하고, 올해는 50가구를 목표로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22년부터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7개 민·관 기관과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장마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반지하 주택 지원을 위해 본격적인 장마 기간에 접어들기 전까지 주거환경개선공사 지원을 마무리 지어 주거약자분들이 침수 걱정 없이 장마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시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원 가구를 선정하고, 민간기업과 단체는 공사비 후원과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반지하뿐만 아니라 최소주거면적 이하 저층주택 주거취약가구(어르신·장애인 등)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적으로 올해 1억5천만원 후원금을 지원한 ‘서울보증보험’과 10가구의 집수리를 직접 맡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의 후원을 통해, 어르신,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거주하는 17가구에 대한 공사현장 실측이 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현대리바트에서 하반기 공사 가구에 대해 침대와 매트리스를 추가 후원하기로 하였다. 이는 올해 상반기 주방, 화장실 리모델링, LED 조명 교체 등 1억원 상당의 현물과 직접 시공 후원에 이은 연속적 참여이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집수리비용 부담으로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생활하는 등 임시방편으로 지내고 있는 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집수리 공사 중에는 보관 이사업체에서 ‘무료 짐 보관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수납정리협회의 전문가 재능기부로 짐 정리 컨설팅도 지원했다. 또 기업 임직원의 직접시공 및 자원봉사 활동 등 주거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아동 2명과 함께 관악구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은 장판, 벽지, 문, 싱크대 교체 등 전면적인 공사를 위해 짐을 전부 들어내야 했지만, 짐을 옮길 인력과 짐을 보관할 장소 역시 마련하기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에 보관 이사업체인 ‘㈜월드브릿지익스프레스’에서는 이삿짐 포장부터 짐 보관, 공사 완료 후 재배치까지 재능기부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도움을 받은 어머니는 이삿짐을 싸고 다시 정리하는 일이 막막했는데 지원 덕분에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은평구 반지하에 홀로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인 어르신 가구에는 집수리 후에도 현대리바트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 짐 정리와 쓰레기 수거를 도왔다. 어르신 가구는 재작년 여름 침수피해로 침수된 가구를 모두 폐기 처분해 집안에 가구가 거의 없었는데, 현대리바트 시공팀 직원들의 현물 기부로 직접 붙박이장을 설치해 주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동선을 고려해 ‘대한수납정리협회’ 에서는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짐 정리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수납함 등 각종 정리 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었다. 짐 정리 컨설팅 이후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본 어르신은 본인이 바라던 집을 찾은 느낌이라며 도움에 만족감과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약자를 위해 기업의 ESG와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는 동시에 짐 정리 자원봉사, 정리 컨설팅 등 주거생활 안정에 필요한 지원도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5주택정책과

(자료제공) 신혼부부 대상 올림픽파크포레온 최대 경쟁률 213대 1

신혼부부 대상 올림픽파크포레온 최대 경쟁률 213대 1 - 평균 경쟁률 60대 1, 49㎡ 80대 1, 59㎡ 40대 1으로 마감 - 제44차 장기전세주택 동일단지 평균 경쟁률 14.3보다 4배 이상 높아 - 면적 및 소득기준 완화, 출산시 인센티브 등 신혼부부에게 높은 호응 - 8월 중에도 광진구, 송파구, 은평구 등 입주자모집 공고 예정□ 서울시는 제1차 장기전세주택Ⅱ(신혼 20년 전세자가주택)의 첫 공급분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자 모집결과 300세대 모집에 17,929세대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 60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49㎡의 경우 총 150가구 선발에 11,916가구가 신청하여 경쟁률은 79.4이다. 유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59㎡의 경우 총 150가구 선발에 6,013가구가 신청하여 경쟁률은 40.1이다.○ 특히, 49㎡ 우선공급의 경우 총 45가구 모집에 9,591세대 신청하여 213.1대 1을 기록했다. 일반공급의 경우, 우선공급 탈락자를 포함하여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49㎡은 113.1대 1, 59㎡은 56.8대 1로 마감했다.□ 지난 6월 27일 제44차 장기전세주택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최종 경쟁률인 14.3대 1보다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Ⅱ(신혼 20년 전세자가주택)의 모집 경쟁률이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시는 이번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Ⅱ의 경쟁률이 높은 이유를 면적 및 소득기준 완화, 출산 이후 거주기간 연장 및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등 인센티브 제공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에 정해진 세대원수별 면적 기준과는 별개로 장기전세주택Ⅱ에는 별도의 면적 기준이 적용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이번에 올림픽파크포레온 49㎡ 형을 신청할 수 있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만 공급되므로 자녀가 없는 맞벌이 신혼부부의 경우 월평균 소득 974만 원, 자녀가 있는 3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1,295만원인 가구도 신청할 수 있었다.○ 또한,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입주 이후 출산한 가구에 대해 거주기간 연장(10년 → 20년), 자녀 수 증가에 따른 평형이동 지원, 20년 후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재계약 시 소득 및 자산기준 폐지 등의 인센티브가 신혼부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장기전세주택Ⅱ 서류심사 결과는 8.9.(금), 최종 당첨자는 10.7.(월)에 발표되며, 당첨자는 오는 12.4.(수)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서울시는 8월 이후에도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진구(자양1 177호), 송파구(문정3 35호), 은평구(역촌1 33호), 관악구(봉천 18호), 구로구(개봉 16호) 등에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한병용 주택실장은 “이번 높은 경쟁률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들의 주거문제의 어려움을 반영한다.”며, “주택실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서울시 신혼부부의 주거문제를 1순위로 고려하여 결혼과 출산이 연계되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임대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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