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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갤러리부터 대형 주택까지... 한옥의 매력, `서울우수한옥`으로 만나다

한옥 갤러리부터 대형 주택까지 … 한옥의 매력 , ' 서울우수한옥 ' 으로 만나다 - 시, 제10회 서울우수한옥 5곳 선정… 2016년 1회 시작으로 총 109개소 인증 - 선정후 5년간 연1회 전문가 정기점검·소규모 수선 지원, 사진집 제작·사진전 혜택 - 시, 시민과 한옥 문화 공유하고 K-주거문화 확산… 올해 인증제는 7월 공고 예정   □ 서울시는 지난 2016년도 1회를 시작으로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추진해 도심 속 우리의 멋과 서울의 특성을 잘 살린 한옥을 매년 선정 · 인증하고 있다. 그간 10회에 걸쳐 총 109개소가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됐다. ※ 회차별 서울우수한옥 인증 현황 구분 1 회 2 회 3 회 4 회 5 회 6 회 7 회 8 회 9 회 10 회 계 인증 (개소) 14 20 21 8 12 6 8 9 6 5 109 ※ 최근 3년 서울우수한옥 □ 이번 제10회 ‘서울우수한옥’은 종로구 ‘상운가림’, 종로구 ‘계동한옥 125’, 은평한옥마을 내 ‘낙락헌’, 용산구 ‘소소헌’, 서초구 ‘선운자리’ 한옥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총 3단계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건축·한옥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 심사단을 통해 이뤄졌다. ○ 이번 선정된 ‘상운가림’은 기존 한옥을 증축·수선해 갤러리와 작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업무시설로, 가장 높은 심사 점수와 시민 온라인투표(엠보팅) 최다 득표를 획득해 ‘올해 서울한옥’과 ‘올해 공감한옥’을 모두 차지했다. ○ ‘계동한옥 125’은 입식 생활에 맞도록 개선한 'ㅁ'자형 배치가 돋보이는 숙박시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낙락헌’은 콘크리트 지하층과 한옥 지상층을 결합해 현대한옥이 지향하는 생활 편의성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다. ‘소소헌’은 대형 주택으로, 서울 한옥이 지닌 다양성의 폭을 넓힌 사례로 꼽혔다. ‘선운자리’는 전통성을 잘 간직하고 너른 마당이 인상적인 주택으로 평가받았다.           상운가림 계동한옥 125 낙락헌 소소헌 선운자리   □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 실내용 인증패 · 건물 외부 인증 현판을 받는다. 5년간 연 1회 한옥 전문가의 정기점검과 소규모 수선을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재인증 시에는 이 혜택이 연장된다.아울러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집을 제작하고, 사진전을 개최해 홍보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이번 10회 서울우수한옥 사진집은 심사평, 건축주·참여 한옥인 인터뷰, 사진 등을 수록해 올해 상반기에 제작할 예정이다. 다만, ‘서울우수한옥’은 대부분 민간 소유 가옥으로, 사유지 특성상 내부 방문은 불가하다.   □ 한편, 이번 10회 수여식에서는 건축주에게 수여되는 인증서, 인증패는 물론, 건축가용 인증패를 처음으로 제작 · 전달해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의 노고도 함께 격려했다.   □ 올해 ‘제11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는 7월 공고될 예정이다. 서울시 내 한옥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둥·보와 한식지붕틀로 된 전통 목구조 ‘한옥’과 현대적 재료·기술로 한옥 형태와 구조를 구현한 ‘한옥건축양식’ 건축물 두 분야로 나뉜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는 한옥 문화를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건축으로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한옥이 k-주거문화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3-10한옥건축자산과

(석간)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올해 31곳서 현장공정회의

서울시 ,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 올해 31 곳서 현장공정회의 - 오는 5월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공정촉진회의… 사업기간 11→9년 단축에 집중 - ▲단계별 일정 점검 등 공정 촉진 ▲주민의견 청취 ▲구역 간 갈등 중재 등 중점 자문 - 법률·감정평가·건축 등 전문가 맞춤 자문도…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 - 시 “현장 걸림돌 선제적 해결 도와 모아주택 사업기간 11→ 9년 단축하기 위해 노력”   □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 서울시는 지난 6일(금)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22.(금)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문을 제공하는 ‘원스톱 해결 시스템’을 가동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 ▲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완화 안내 등 ‘현장 소통’ ▲구역 간 갈등 중재 및 건축협정 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자문한다.   □ 시는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검토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별도 관리하는 한편 후속 점검을 통해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회의를 개최해 끝까지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실제로 지난해 11~12월 1차 시범운영으로 성북·금천·중랑구 등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에서는 공정 지연 요인이 현장에서 확인돼 즉각적인 개선 성과로 이어졌다. ○ 성북구 석관동은 회의를 통해 조합설립 동의율 제고를 위한 공공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금천구 시흥동은 10.15 대책에 따른 이주비 대출한도 축소로 인한 주민 부담 해소를 위해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사업비 융자 지원 등 방안을 안내했다. ○ 또 중랑구 면목동은 새로 도입된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방안을 현장 전문가가 직접 자문해 주민 우려를 해소했다.   □ 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은 “사업 병목은 결국 지연으로 이어져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게 되는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진단하고 풀어주기 위해 공정촉진회의를 확대키로 했다”며 “모아주택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전문가 맞춤 자문, 행정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3-09전략주택공급과

`모아타운 동의서` 이제 스마트폰으로…서울시, `전자동의` 전면 도입 50곳 공모

' 모아타운 동의서 ' 이제 스마트폰으로 … 서울시 , ' 전자동의 ' 전면 도입 50 곳 공모 -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 시 전자서명 기반 전자동의 시스템 사용 비용 전액 지원 - 종이 동의서 징구 대비 사업기간 단축, 비용 절감 및 신뢰도·투명성 제고 - 대상지, 3. 27(금)까지 자치구 통해 접수…시, 4월 중 최종 대상지 선정 및 결과 발표   □ 서울시가 모아타운 추진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이었던 ‘종이 동의서’ 징구를 스마트폰 전자서명으로 대체하는 ‘전자동의 시스템’을 도입(규제철폐 131호)하고, 50개 구역을 공모해 시스템 사용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 서울시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 제안 시 투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 전자동의 지원사업」대상지 약 50개소를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 모아타운은 재개발이 어려운 단독·다세대주택 밀집지역에서 개별 필지 여러 개를 묶어 소규모로 정비하는 서울시 대표적인 정비사업 방식이다.     □ 모아타운을 추진하려면 토지등소유자 60% 이상 및 토지면적 1/2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종이 문서로만 가능해 주민들이 직접 이웃 집 문을 두드려 서명과 도장을 받고 다녀야 했다.   □ 서울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자서명 기반 전자동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고 모아타운 사업에도 본격 적용한다. ○ 주민들은 본인 인증 후 스마트폰이나 PC로 언제 어디서든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조합 등 추진 주체는 동의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 투명성이 높아진다. 특히 모든 서명 이력이 시스템에 기록되기 때문에 위·변조 의혹이 사라질 전망이다.   □ 서울시는 전자동의 전환으로 종이 동의서 징구에 소요되던 기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고, 절감된 비용만큼 주민 분담금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전자동의 공모 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예정인 지역이다. 이미 종이 동의서를 걷고 있는 구역도 신청할 수 있다.   □ 신청 방법은 2월 25일(수)~3월 27일(금)까지 관할 자치구 사업부서에 서류를 내면 된다. 자치구가 1차 검토 후 서울시에 추천하면, 전문가 선정위원회가 최종 심사해 4월 중 서울시 누리집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 선정 기준은 사업 추진 여건, 구역 특성, 갈등 리스크 및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 공모 및 선정 절차 ] 공모공고 ? 공모신청 ? 대상지 검토 ? 공모신청 제출 ? 선정위원회 개최 및 평가 ? 선정여부 결과 통보 서울시 주민→ 자치구 자치구 자치구→서울시 서울시 서울시→자치구   □ 선정된 대상지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사용 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본인인증 기반의 전자서명으로 동의서를 간편하게 제출하면 된다.   □ 서울시는 전자동의가 낯선 주민을 위해 시스템 사용법 교육과 안내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전자동의 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절차적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에 적용 중인 ‘사업성 보정계수’나 ‘통합심의’와 같은 사업지원 정책을 소규모 정비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 이라며, “그동안 소외되었던 소규모 저증 주거지도 투명한 운영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신속하게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3-08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금일 처리 안건 : 총 3건   ○ 조건부 의결 : 2건   ○ 수정가결·조건부 의결 : 1건     가락프라자아파트 672 → 1,059 세대 재건축사업 본격 추진 - 제4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조건부 의결’ - 최고 34층 1,059세대 조성, 전용 59㎡~84㎡ 규모 임대주택 106세대 포함 공급 - 보행·녹지·공유시설 연계 강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주거단지 조성 □ 송파구 가락동 199번지 일대 41년 된 가락프라자아파트가 재건축 본궤도에 오르며, 1,05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한다.   □ 서울시는 3월 5일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통합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 가락프라자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단지로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2층, 672세대에서 11개동, 최고 34층, 1,059세대(공공임대 106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 대상지는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25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현재 주민 이주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통합 심의로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대상지는 개룡역(5호선)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에 두데미근린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 이번 계획으로 대상지 북서측의 연결녹지와 남동측의 문정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되어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녹지 네트워크도 형성되어 생태, 보행, 경관이 통합적으로 개선되는 가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 특히,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작은도서관, 지역문화센터 등 다양한 공유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여 아파트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생활 편익 시설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간 소통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대상지는 주변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주동 형태와 층수 구성, 발코니 위치 변화, 오픈 발코니 등을 도입하여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건축 디자인이 구현되도록 노력하였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공공보행통로의 보행환경을 추가 개선할 것을 주문하였다.   □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인근 가락상아1차아파트(405세대, ‘25.10. 이주 완료), 가락극동아파트(999세대, ‘25.12. 정비사업 통합심의), 삼환가락아파트(1,101세대, ’26.02. 관리처분계획인가), 가락미륭아파트(614세대, ‘25.12. 관리처분계획인가)와 함께 가락동 일대 약 4,2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가락동 일대에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며 “집중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단지 사당 5 구역 , 524 세대 공급 추진 - 제4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사당5구역 ‘조건부의결’ - 10개동 20층 524세대 규모, 지역 공유 커뮤니티 시설로 열린 주거단지 조성 - 구릉지에 순응하는 입체적 주동 배치, 경사 지형을 고려한 커뮤니티 계획   □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동작구 사당5구역이 지형에 순응하는 열린 단지로 탈바꿈하며 524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 서울시는 3월 5일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동작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 ‘사당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2·4호선 사당역과 7호선 남성역 사이에 위치하며, 2017년 정비구역이 지정된 이후 2025년 6월 변경 결정된 정비계획을 토대로 통합심의(안)을 수립했다.   □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방안을 적용해 사업성을 보강하여, 10개동, 524세대(임대주택 35세대 포함)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 사당동 일대 개발을 고려해 지역 특성에 어울리는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해 최고 20층으로 건립되며, 주변 주거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춰 인근 지역을 고려한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 또한, 주변 지형 현황을 최대한 보존하며 인접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지형 순응 계획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동주택단지로 조성된다. ○ 진입부에 휴식광장과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서울형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인접한 저층 주거지 주민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나 사당로16길까지 연결되도록 하여 대중교통 이용 및 보행 편리성도 높였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지하주차장 주출입구부의 개선을 주문하였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사당4동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市 ,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용적률 400% 로 확대 … 777 세대 대단지 탈바꿈 -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 777세대 조성(공공 203세대 포함) - 준공업지역 용적률 300%→400%…사업성 대폭 개선 214세대 추가 확보 -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 및 공개공지 조성하고 보행환경 개선   □ 43년 된 양평동 신동아아파트가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적용으로 사업성을 높이며, 777세대 공동주택 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 서울시는 3월 5일 열린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영등포구 양평동1가 20 일대)에 대해 도시·건축·경관·교통·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수정가결·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 남측에 위치한 495세대 규모의 노후단지(1982년 준공)이다. 2011년 최초 정비계획(용적률 300%)이 결정되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 추진이 지연돼오다 서울시의 규제 완화로 사업 여건이 개선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서게 됐다.   □ 금번에 통과된 계획안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준공업지역 재건축 용적률이 300%에서 400%로 개선 적용되었다. 세대수가 563세대에서 777세대(공공임대 203세대 포함)로 214세대 늘어나는 등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 해당 단지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계획해 열린 생활가로 조성과 보행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을 개방하여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 특히, 인근 안양천과의 공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양천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입면 디자인을 차별화하여 안양천 수변 경관과 도심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조경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공개공지와 쌈지공원을 조성해 지역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 인가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2028년 착공할 예정이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정주성을 고려하여 복잡한 입면계획 개선을 주문하였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준공업지역 내 노후 주거지 정비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3-06주거정비과

(석간) 제기동 한옥마을 `제2의 익선동` 된다... 전통시장 품은 감성 한옥마을로

제기동 한옥마을 ' 제 2 의 익선동 ' 된다 … 전통시장 품은 감성 한옥마을로 - 한옥 165동 밀집 제기동 988번지 일대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재정비 본격화 - 인근 경동시장 연계, 현대적 감성 ‘경동한옥마을’로 진화… 북촌·은평·익선동 이은 핫플 조성 - 한옥카페·한옥팝업·한옥스테이 등 거점 조성, 한옥화장실·보행로 등 편의시설도 확충 - ‘제기동 한옥기준’ 마련… 충족시 건폐율 90% 완화, 주차장 설치 면제 등 특례 적용 - 한옥선언(’08년), 한옥4.0 재창조계획(’23년) 등 규제·가이드라인 완화로 확대 노력   □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낡고 변형된 한옥은 서울시가 직접 매입해 한옥복합문화공간,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스테이 등을 조성해 시민 여가는 물론 케데헌 이후 경동시장으로 발길이 모이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 아울러 좁은 필지와 골목형 시장 주변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건폐율은 완화해 최대 90%까지 가능하며 각종 건축규제도 과감하게 풀어 한옥 신축 문턱도 대폭 낮췄다. 수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조금도 지원한다. 한옥 165 동 밀집 제기동 988 번지 일대 ‘ 건축자산 진흥구역 ’ 지정 … 재정비 본격 > □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규제 완화는 물론 다양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진다.   □ 앞으로 서울시는 ‘제기동 한옥마을’을 전통시장의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경동한옥마을’로 변화시켜, 자연이 어우러진 북촌·은평한옥마을, 도심 속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익선동 한옥마을’과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 구체적으로 전통시장과 한옥을 연계한 공공사업 ‘한옥감성스팟 10+’를 추진한다. 경동시장과 약령시 방문객들이 한옥 카페와 한옥 팝업스토어를 즐기고, 한옥스테이에 머무는 ‘체류형 코스’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 이를 위해 우선 ▲한옥 복합문화공간(카페,푸드 플레이스)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 스테이를 비롯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옥마당’, ‘한옥화장실’ 등을 만든다. 또 한옥 골목길과 인근 경동시장 아케이드를 정비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 2027년부터 서울시의 단계적 공공 투자를 통해 핵심 거점을 조성하고, 이후 민간이 참여하는 선순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기동 한옥기준 ’ 마련 … 충족시 건폐율 90% 완화 , 주차장 설치 면제 등 특례 적용 > □ 민간의 한옥 신축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기동 한옥’ 기준도 새롭게 도입한다. 지붕(한식형 기와), 한식 목조구법, 마당(아뜨리움 허용) 등 3가지 필수 항목만 충족하면 제기동 한옥으로 인정받는 형태다. ○ 특히 한옥 마당 상부를 투명 구조물로 덮는 ‘아뜨리움’을 허용해 전통 한옥 구조를 유지하면서 청년들의 창업의 장인 카페·팝업 공간은 물론 전시장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이 3가지 필수기준을 충족하면 건폐율 최대 90% 완화,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면제와 일조권 확보 높이 제한(1.5m→0.5m) 및 건축선 후퇴 의무 완화,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 등 각종 특례가 적용된다.   □ 또 한옥 신축이나 수선시 시 조례에 따라 보조금과 융자 지원 등도 해준다. 상세 내용과 절차는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이나 ‘서울시한옥지원센터(02-766-4119)’에서 방문 상담 가능하다.   한옥선언 (’08 년 ), 한옥 4.0 재창조계획 (’23 년 ) 등 규제 · 가이드라인 완화로 확대 노력 > □ 한편 서울시는 2008년 ‘서울한옥선언’ 이후 2009년부터 ‘은평한옥마을’ 개발을 시작했고, 2023년에는 ‘서울한옥 4.0 재창조’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한옥 규제·가이드라인을 완화하고 현대생활을 고려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신개념 한옥을 건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서울시가 운영 중인 20여 곳의 공공한옥에 지난해 총 54만 명이 다녀가는 등 한옥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신혼부부 장기임대주택 중 ‘공공한옥형 미리내집’은 최고 9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 서울시는 이번 ‘경동한옥마을’ 조성으로 제기동 일대가 낙후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청년들과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모이는 도시한옥 거점으로 브랜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제기동은 전통시장의 역동성과 한옥의 서정성이 공존하는 보석 같은 곳”이라며, “경동한옥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공공투자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K건축과 K컬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울 대표 핫플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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