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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결과

마천 1 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 안 ) 가결 … 재촉사업 규제철폐 적용 - 3.3.(화) 도시재정비위원회 '마천1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 재촉사업 규제철폐 적용(법적상환용적률 완화(1.2배), 기준용적률 30% 완화 등) - 성내천 복원사업과 연계한 공원·산책로 조성 등 친수 주거단지 조성 □ 서울시는 3월 3일 열린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당해 구역은 2020년 1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이후 사업성 등의 문제로 사업이 장기 지연되었고, 지역 노후화가 심화되어 주민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던 지역이었다.   □ 이번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은 ’25.7월 서울시 규제철폐의 일환으로 추진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반영하여 사업 여건을 개선하였다. - (개선안) 기준용적률 최대 30% 완화, 법적상한용적률 1.2배 적용 등   □ 또한, 용도지역 상향조정을 통해 주택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 (3-1획지) 1종일반주거→ 2종일반주거지역 - (3-2획지, 3-3획지) 2종일반주거→ 3종일반주거지역 □ 아울러, 역세권 지역 내 노후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노인복지센터 및 공공안심산후조리원 등을 조성하여 지역 내 생활SOC를 확충함으로써 주민 복지 증진과 정주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우체국, 노인복지센터 및 데이케어센터, 공공안심산후조리원 및 주거안심종합센터 공급 예정   □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천2,3,4,5구역, 거여새마을구역 또한 정상 추진 중으로, 성내천 복원사업과 연계한 공원·산책로 조성 등 친수 주거단지로 조성이 예정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마천1구역이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계기로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절차에서도 행정 지원을 통해 기간을 단축하고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3-04재정비촉진과

무주택 시민 희망준 `서울 장기전세주택`, 이제 저출생 극복 견인한다

무주택 시민 희망준 ' 서울 장기전세주 택 ', 이제 저출생 극복 견인한다 - 서울시, '07년 도입해 장기전세주택 3만7천 호 공급… ‘서울 대표 주거사다리’ 정착 - 작년에만 보증금 10조원 절감… 평균 보증금, 서울 아파트 전세 대비 54% 수준 - 신혼부부 위한 장기전세 ‘미리내집’ 2,274호 공급… 설문조사서 84% ‘가족계획’ - 시 “시민 주거 안정과 저출생 극복 동시에 이끄는 공공주택 모델로 발전시킬 것”   □ 서울 대표 주거사다리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들은 작년 한 해만 보증금 약 10조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그간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4일(수) 발표했다. '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기전세주택은 현재도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며 '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7,463호를 공급해 왔다. 지난 '24년에는 신혼부부에 특화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롭게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 현재 거주 중인 세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3,907가구에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했다.     장기전세주택 공급현황   시세 80% 이하 · 최장 20 년 거주 ‘ 무주택 시민 ’ 주거 안정 , 주거비 부담 완화 기여 > □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무주택 시민이 장기간 집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현재 거주 중인 세대를 포함하여 그간 총 43,907세대에게 이러한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제공해 오고 있다.   □ ‘보증금 인상률’도 연평균 5% 수준으로 민간 대비 매우 낮게 유지됐다. 민간과의 격차는 갈수록 확대되는 구조로, 2025년 기준 장기전세주택 평균 보증금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의 54% 수준이다. 임대료 상승기에 장기전세주택이 시민 주거 안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것이다. ○ 특히 제도가 도입된 2007년 입주자들은 현재 시세 대비 23% 수준의 보증금으로 장기전세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입주연도별 장기전세주택 거주자들의 보증금 절감 규모를 합산하면 ‘작년 한 해’ 동안의 보증금 절감 규모는 10조 원에 달했다. 작년 기준으로 입주연도별 거주자들의 평균 보증금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의 차이에 세대 수를 곱해 계산한 결과다.   □ 또한 현재 거주 세대의 ‘평균 거주기간’은 9.92년으로, 일반적인 임대차계약 기간이 최장 4년(2년+2년)인데 비하면 2배 이상 오랜 기간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거주한 가구도 56% (16,735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상당수가 거주기간 동안 주거비 절감을 통해 마련한 자산으로 자가(自家)로 ‘주거 상향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돼 장기전세주택이 본연의 취지인 주거 사다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장기전세주택에 거주하다 퇴거한 14,902세대 중 그간 자가를 마련하여 퇴거한 세대수는 1,171세대(8%)에 달했으며, 평균 거주기간은 9년 5개월이었다.   역세권 ’, 83% ‘ 초품아 ’, 46% 5 백세대 이상 ‘ 대단지 ’ 공급 … 입주자 만족도 ↑ > □ 많은 장기전세주택이 역세권·초품아·대규모 단지 아파트 등 시민이 선호하는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등 우수한 입지에 공급돼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 지하철역 반경 500미터 이내, 도보 7분 이내 지하철역 접근 가능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전체 241개 단지 중 45%(108개 단지),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교통이 편리하고 한강변 조망, 녹지·한강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벨트 위치 단지는 61%(148개 단지)에 이르렀다. ○ 나머지 133개 단지 역시 버스정류장에 인접하거나 지하철역 1km 이내 위치하는 등 대중교통 연계성이 좋은 입지에 공급돼 입주자 편의성, 생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장기전세주택’은 전체의 83%(201개 단지)로 단지 모두 초등학교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보장, 신혼부부를 비롯한 학령기 자녀를 키우는 가구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 특히 ’24년 강동구에 공급된 A단지는 도보권 내 초등학교 2개가 위치하고 있어 대표적인 양육 친화형 장기전세주택(미리내집)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풍부한 상권, 넓은 산책로 등이 제공되는 500세대 이상 ‘대단지 장기전세주택’은 전체의 46%인 111개 단지, 1,000세대 이상은 42개 단지(17%)에 달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초품아 장기전세주택 대단지 장기전세주택   신혼부부 위한 ‘ 미리내집 ’ 2,274 호 공급 … 설문조사서 84% “ 향후 가족계획 있다 ”> □ 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을 공급 중이다. '24년 7월 첫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현재까지 총 2,274호를 공급했으며, 올해 1월 말 기준 1,018명이 입주했다. ○ ‘미리내집’은 입주 이후 자녀를 1명만 출산하더라도 소득·자산 증가와 관계없이 20년간 거주할 수 있고, 2자녀 이상 출산할 경우 2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 우선 매수 자격이 주어지는 등 출산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 지난해부터는 기존에 공급해 오던 ‘아파트형 미리내집’뿐만 아니라 한옥을 포함한 일반주택형,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보증금 지원형 등 유형을 다양화하여 신혼부부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비아파트 매입’을 통한 일반주택형은 최고 경쟁률 114대 1(평균 51.6대 1), ‘공공한옥’은 최고 956대 1(평균 299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 일반주택형은 다세대·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매입해 임대하거나 공공한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총 1,569호가 공급됐다. 보증금 지원형은 신혼부부가 살고 싶은 주택을 물색해 오면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방식(보증금의 30%, 최대 6천만원)으로 지난해 총 700호가 공급됐다.   □ 주거뿐만 아니라 ‘미리내집’은 지난해 말부터 신혼부부의 생애주기에 맞춘 온·오프라인 원스톱 출산 및 양육 지원 정보도 제공 중이다.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생애주기별(▶임신 준비 및 임신기▶ 출산 이후▶ 미취학자녀 양육▶ 초등학생 양육) 정보를 입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 한편 입주자 설문조사 결과, 현재까지 미리내집에서 출생한 자녀는 총 82명으로 응답한 입주자 84%(전체 216명 중 183명)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입주 기간이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리내집의 당초 정책 취지에 맞게 출산 의향이 높게 나타난 점에 비춰 저출생 극복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응답한 입주자의 출산계획이 그대로 실현된다면 지금까지 태어난 82명을 합해 최소 258명의 아이가 더 태어나는 셈으로, 입주 예정 신혼부부까지 고려하면 정책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응답자들은 “미리내집 덕분에 좋은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어 둘째도 계획하고 있다”, “입주 후에 출산하면 재계약 기준이 완화된다는 점이 출산 결심에 큰 영향을 줬다”라고 말했다. ○ 시는 향후 미리내집 재계약 시, 세대별 출산 현황 등도 정밀하게 파악해 정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 1월 말 기준 입주자 1,0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진행, 응답자 216명(응답률 21.2%)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조사 결과   □ 서울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올해 첫 입주자를 모집할 ‘미리내집’은 최근 대출규제 강화·전세가격 상승 등을 고려해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새롭게 도입, 신혼부부의 보증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 ‘보증금 분할납부제’는 입주 시 보증금의 70%만 납부하고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납부를 유예하되 거주기간 동안 시중보다 저렴한 수준의 이자만 납부하는 제도다. ○ 뿐만 아니라 출산율 반등을 견인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는 등 장기전세주택을 ‘서울형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의 핵심 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지난 20년간 무주택 서울시민의 든든한 주거사다리이자 임대료 상승시기 안전판 역할을 해온 ‘장기전세주택’을 앞으로도 시민 주거 안정, 저출생 극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서울 대표 공공주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3-03임대주택과

(석간) 서울시, 주택관리 사각지대 없앤다...`안심 집수리` 대상자 확대

서울시 , 주택관리 사각지대 없앤다 ...' 안심 집수리 ' 대상자 확대 -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저층주택 주민 대상 ‘안심 집수리’ 신청자 모집 - 공사비의 50~80%, 최대 1,200만 원 보조금 지원(3.20.~3.27까지 접수) - 올해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새롭게 포함...거주 예정 취약가구 주택도 지원 - 창호·단열, 성능개선 등 집수리 지원으로 주택 성능 향상 □ 서울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닿지 않는 저층주택 시민을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3.20.~3.27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새롭게 포함하고, 거주 예정 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집수리 사각지대를 없앤다.   □ 서울의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시는 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80가구에 창호, 단열, 난방, 방수, 편의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포함한 집수리 지원을 실시한다.   □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 반지하 주택, ▲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이며,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다. ○ 저층주택 : 단독주택(다중, 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 연립) ○ 주거 취약가구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 특히, 올해부터는「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26. 3. 27.)됨에 따라 주거공간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받는 통합지원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포함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 예정인 주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 당초 : 실제 거주 중인 주택(공실 지원 불가) ○ 변경 : 실제 거주 중인 주택(단,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 예정인 주택 가능)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주택 관리에 있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층주거지 시민이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3-03주거환경개선과

노후 저층, 약30층 주거단지로...금천구 모아주택 393세대 공급 속도

노후 저층 , 약 30 층 주거단지로 ... 금천구 모아주택 393 세대 공급 속도 -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내 첫번째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로 393세대 공급 - 용도지역 상향으로 사업성 개선, 가로활성화시설 및 공동이용시설로 보행환경 개선 - 모아타운 내 6개 모아주택 조합설립인가 완료, 총 2,151세대 공급 목표 사업 순항 중   □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내 첫 번째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393세대가 공급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약 30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총 2,151세대가 공급되는 시흥5동 모아타운 조성이 가시화된다.   □ 서울시는 2월 26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8곳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이 첫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기존 175세대에서 218세대 늘어난 총 393세대(임대 66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 대상지는 간선도로변(독산로)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다.   □ 금천구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총 7개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및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으며, ○ 모아타운·모아주택 활성화 방안('25. 8.)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사업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 독산로8길변 가로활성화구역에 근린생활시설, 공동이용시설 및 주민운동시설을 계획해 인근 지역 주민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 대상지 주변에 차도와 보도 구분 없이 사용하던 보차혼용도로에 보행자 전용 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고, 공공공지를 활용해 주변 저층 주거지 주민을 위한 쌈지 휴게쉼터를 제공한다.   □ 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현재 모아주택 8곳 중 6곳이 조합설립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 중으로 금번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순항중에 있으며, 모아타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2,151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변 지역개발 계획과도 연계될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으로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27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금일 처리 안건 : 총 2건   ○ 조건부(보고) 의결 : 2건   □ 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6개월 만에 진행됐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 기획 시즌2’를 적용해, 5,893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를 낸다.   □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   □ 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로, 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의 단지로 정비계획이 변경되었다(25.11월 결정고시). 금번 통합심의는 그 이후 6개월 만에 진행되었는데, 이는 작년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결과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 > □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시즌2’에 따라 ①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 하였고, ② 자치구 · 조합 및 분야별 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 회의를 통해 각종 행정 준비절차를 사전에 병행 추진 하는 등 절차 간소화 및 적극적 공정관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에 대비해 사업기간을 약 3개월 단축할 수 있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과 함께 달라지는 주거환경 > □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대치동 학원가(은마아파트입구 사거리)와 학여울역 주변 등 2개소에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을 조성하여 대단지 공급과 함께 지역 주거환경도 개선한다. ○ 대치동 학원가 인근 소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 약 380면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응하고, 공원 남측에는 학생을 위한 개방형 도서관을 조성한다. 학여울역 방향 근린공원 지하에는 4만㎥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대치역 일대 침수피해를 막는다.   □ 그리고, 단지 중앙에 남북방향으로 폭원 2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이는 재건축 정비계획이 결정된 대치미도 아파트의 공공보행통로, 양재천을 가로지르는 입체보행교와 연계되어 대치생활권과 개포생활권을 연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공보행통로변으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등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민간 정비사업 최초 공공분양주택 도입 > □ 또한, 정비사업 최초로 ‘공공분양주택’도 도입한다.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이 결합된 최초 사례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300%→331.9%)을 통해 655세대를 추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추가 공급되는 655세대 중 195세대는 다자녀 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227세대는 민간분양, 233세대는 공공임대로 이뤄진다. ○ ‘역세권 용적률 특례’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기반시설이 우수한 역세권에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제도다. 완화된 용적률의 30~40%는 민간주택으로, 60~70%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 ○ 일부 아파트 동의 일조권 확보와 화재에 대비한 지하 전기차 주차장의 안전성 확보 및 지하 부대복리시설의 안전한 대피 계획을 주문하였다. □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금번 통합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2026년까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의 금번 통합심의 통과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한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1년 정비계획 결정 이후 15년간 지연되었던 성수전략 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통합심의를 진행했다. 한강변 최대 64층 1,439세대 대단지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서울시는 2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 4개 지구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해야만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이 가능하여 2011년 정비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025년 각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정비계획을 변경하였고,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본격 실행단계에 진입했다.   □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지하6~지상64층 10개동 규모로 총 1,439세대(공공 267세대 포함)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청사,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 단지는 한강변으로 10~40m 규모의 통경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로 개방적 경관을 형성한다. 성수역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선형공원을 조성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주거환경을 만든다.   □ 단지 내부에는 기존 성덕정길의 가로체계와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열린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한다.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돌봄시설, 작은 도서관 등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 추진 속도를 내게 되었으며,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31년 착공할 예정이다. ○ 성수4지구의 초고층 아파트 건립에 따라 주동 형태는 구조적 안전성을 보완 계획할 것을 심의 시 조건 부여했다.   □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통합심의 통과를 시작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타 사업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은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주택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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