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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서울시, `무량판 건축물` 설계부터 준공 후까지 `전 과정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 , ' 무량판 건축물 ' 설계부터 준공 후까지 ' 전 과정 안전관리 ' 강화 - 서울형 건설혁신 ‘부실공사 Zero 서울’ 내실화…무량판 건축물 밀착 관리 -(대상)무량판 건축물·공사장 명부화, 신축·기존 누락없이 상시 관리체계 구축 -(설계)특수구조 범위 확대 건의…모든 무량판 건축물 구조안전성 검토 기반 마련 -(시공)맞춤형 체크리스트로 위험요인 조기 차단…현장점검 및 동영상 기록관리 강화 -(유지관리)건축물 관리시스템 개선 정부 건의, 점검 강화로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구현   □ 서울시는 무량판 구조 건축물의 설계부터 준공 후 유지관리까지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는 2023년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의 일환으로, 그간 서울시는 부실공사를 원천차단하고 공사장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집중해 왔다. ○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을 확대(2023.7월)하고, ‘구조안전 전문위원회 심의 및 운영기준’을 신설(2024.7월)하여 공사 중 설계가 변경된 경우 전문위원회에서 다시 안전성을 확인하도록 관리하는 등 다각도의 대책을 추진해 왔다.   □ 무량판 구조 건축물은 기둥 주변 슬래브에 하중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2024년 12월부터 한층 강화된 설계, 유지관리 점검 등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나, 일정 비율* 이하의 무량판구조 건축물은 구조안전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설계·시공 단계의 보완은 물론, 준공 후 정기점검까지 빈틈없이 연결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무량판 구조인 해당 층에 수직인 주요구조부 전체 단면적 대비 보가 없는 기둥의 전체 단면적 비율이 4분의 1 이상인 경우 특수구조 건축물 해당   □ 우선, 서울시 무량판 구조 건축물과 공사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명부를 만들어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앤다. 현재 파악된 314개소를 시작으로, 향후 신규 착공 및 기준공 건축물 현황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 314개소는 2024년 12월부터 특수구조 건축물로 구분된 무량판 구조 건축물 및 공사장, 그리고 기존 준공된 건축물 중 무량판 구조 여부가 우선적으로 확인된 규모다.   □ 설계 단계에서는 구조 안전 검증 대상을 확대한다. 현재는 무량판 구조라도 일정 비율 이상인 경우만 특수구조 건축물로 분류되어 구조안전 심의를 받지만, 시는 비율과 관계없이 모든 무량판 구조를 ‘특수구조 건축물’ 범위에 포함하도록 국토교통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한다. ○ 아울러, ‘구조안전 체크리스트’에 무량판 구조 설계기준 적용의 적정성을 자체 확인하는 항목을 추가해 설계 단계부터 꼼꼼한 점검하도록 지원한다.   □ 공사 중에는 무량판 구조 특성에 맞춘 ‘전용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이와 함께 안전감찰을 병행하여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기둥 주변 슬래브 처짐과 균열을 중점 확인하며, 필요시 철근탐지기 등 장비를 동원해 콘크리트 강도와 배근 상태를 철저히 점검한다.   □ 시는 이와 같은 안전관리 경험을 ‘서울시 건축안전 세미나’와 연 2회 실시하는 공사 관계자 교육을 통해 전파하여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시는 국토교통부에 건축물 관리시스템상 ‘무량판 구조 여부’를 명확히 표기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을 건의하여 관리자가 바뀌더라도 건물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이 완공된 후에도 점검·보수 등 안전관리가 지속되도록 관리주체에게 강화된 점검 기준을 안내한다.   □ 공동주택은 반기별 의무점검 시 무량판 구조를 중점 점검하도록 관리하고, 필요시 ‘서울시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문제가 생기기 전 조기에 발견해 조치할 계획이다.   □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건축물 안전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서울시는 무량판 구조 건축물의 명부 관리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전 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24건축기획과

(석간) `25.12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전월 대비 0.35%, 지난 1년간 13.49% 상승

’25.12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전월 대비 0.35%, 지난 1년간 13.49% 상승  - 1월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전월 4.8천건에서 6.5천건으로 33.6% 증가…향후 실거래 반영 예정  - 향후 실거래에 반영될 1월 토지거래 신청가격도 1.80% 상승…매매가 상승세 지속 예상  - ’25년 연간 전세 실거래가 상승률 5.6%…‘24년 상승률의 두 배 웃돌며 최근 5년간 최고치   □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 자치구별 집계한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과 ?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   월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6,450 건 , 신청가격 전월 대비 1.80% 상승 > □ ‘26년 1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건수는 전월 대비 33.6% 증가한 6,450건이며, 1월 토지거래허가 처리건수는 5,262건으로 이는 향후 계약으로 이어져 매매거래 신고건수에 반영될 예정이다. ○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26년 1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누적 신청건수는 총 16,683건으로, 이 중 13,076건(79.8%)이 처리됐다. 구분 ’25.10 월 11 월 12 월 ‘26.1 월 토지거래허가 신청건수 ( 건 ) 1,070 4,035 4,828 6,450 처리건수 ( 건 ) 80 3,097 4,637 5,262 [ 참고 ] 매매거래 신고 건수 ( 건 ) 8,517 3,369 4,738 4,665 ※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검색일 2026.02.20, 계약일 기준), 토지거래허가대장(기준일 2026.01.31) ※ 매매거래량에서 해제거래는 제외. 거래량과 토지거래허가 신청 및 처리건수는 기준일에 따라 수치 변동될 수 있음 토지거래허가는 10.20. 이후 신청건에 대한 통계이며, 취하, 철회, 지분거래 등은 제외한 수치임. 기준일, 자료정비에 따라 수치 변동가능 처리건수 통계는 해당 월에 접수된 건만이 아니라, 전월에 신청된 건의 처리분도 포함됨. (예: 10월 접수 → 11월 처리 시, 11월 처리건수로 집계)     □ ‘26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1월 신청가격은 지난해 12월 신청가격 대비 1.8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신청가격의 전월대비 상승률(2.31%)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되었으나 지속적인 신청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 권역별로는 강남3구 및 용산구의 상승률이 2.78%, 한강벨트 7개구 상승률이 1.89%로 서울시 전체 대비 높았으나, 외곽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률 둔화폭도 크게 나타났다. 이는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3구 및 용산구와 한강벨트 7개구에서는 중대형 이상 규모의 신청건수가 전월대비 감소하면서 상대적 고가 아파트 거래 위축이 해당 권역의 상승세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반면, 강북지역 10개구와 강남지역 4개구는 1.50%, 1.53%으로 서울시 전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해당 권역에서는 규모와 관계없이 15억 이하 아파트의 허가 신청건수가 전월대비 40% 이상 (2,807건→4,064건)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전월대비 변동률 (%) 비고 ’25.12 월 ’26.1 월 서울 전체 2.31% 1.80%   한강 11 개구 강남 3 구 및 용산구 4.56% 2.78% 서초, 강남, 송파, 용산 한강벨트 7 개구 2.76% 1.87% 광진, 성동, 마포, 동작, 양천, 영등포, 강동 강북지역 10 개구 1.51% 1.50% 종로, 중, 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 성북, 중랑, 서대문, 은평 강남지역 4 개구 1.73% 1.53% 강서, 관악, 구로, 금천 ※ 출처 :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 해당월 토지거래허가 신청건의 예정금액을 대상으로, 베이지안 추정을 적용하여 가격 변동률을 산출함 매월 신규 데이터가 추가될 때마다 전체적인 가격 흐름을 최적화하는 모형의 특성상 과거 수치가 사후 변동 가능 실거래 신고자료의 계약일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지수와 다를 수 있음   월 서울 아파트 ‘ 매매 실거래가 ’ 전월대비 0.35%, 전년동월대비 13.5% 상승 > □ 이번 달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5년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25년 11월) 대비 0.35%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24년 12월)과 비교하면 13.49%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 12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산출했다. 구분 지수 (’17.11=100) 변동률 (%) 전년동월 (’24.12) 전월 ( ’ 25.11) 금월 ( ’ 25.12) 전년동월 比 전월 比 서울 전체 170.2 192.5 193.2 13.49 0.35 전월대비 변동률 ( 서울전체 ) > 전년동월대비 변동률 ( 서울전체 ) >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 장기 주택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21년 10월 정점을 찍은 후 ‘22년 12월까지 하락했으나, 23년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5년은 팬데믹 시기 초저금리(0.5~1%), 유동성 확대 영향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했던 ’21년 이후 최대치인 13.5%까지 연간 상승률이 급등했다. 구분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변동률 8.1 10.7 18.2 10.7 23.1 13.5 -21.9 9.7 7.4 13.5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가공 ※ 출처 : 전년 12월 대비 해당월 12월 실거래가격지수의 변동률    □ 생활권역별로는 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동북권 4개 생활권역에서 상승했으며,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집중되는 동남권이 전월 대비 1.43% 상승해 서울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구분 지수 (’17.11=100) 변동률 (%) 전년동월 (’24.12) 전월 ( ’ 25.11) 금월 ( ’ 25.12) 전년동월 比 전월 比 생활권별 도심권 176.7 208.0 204.3 15.62 -1.75 동북권 169.5 183.8 185.7 9.58 1.05 동남권 176.1 213.6 216.7 23.01 1.43 서북권 165.2 182.7 184.7 11.84 1.09 서남권 167.8 186.6 188.8 12.51 1.16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 구분 : 도심권(종로, 중, 용산), 동북권(강북, 도봉, 노원, 성북, 중랑, 동대문, 성동, 광진),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 서북권 (은평, 서대문, 마포), 서남권(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금천, 동작, 관악) □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초소형, 소형, 중소형, 중형 규모에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초소형(40㎡ 이하)이 0.9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다. 구분 지수 (’17.11=100) 변동률 (%) 전년동월 (’24.12) 전월 (’25.11) 금월 (’25.12) 전년동월 比 전월 比 규모별 초소형 126.3 132.5 133.8 5.92 0.94 소형 169.2 193.5 194.6 15.06 0.60 중소형 171.0 193.8 194.4 13.74 0.32 중대형 176.4 198.0 198.1 12.28 0.08 대형 182.8 209.8 200.6 9.77 -4.37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규모별 매매지수 ※ 구분 : 초소형(전용면적 40㎡이하), 소형(40㎡초과 60㎡이하), 중소형(60㎡초과 85㎡이하), 중대형(85㎡초과 135㎡이하), 대형(135㎡초과)   □ 한편, 12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내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에서 상승하며 서울 전체 기준 0.56% 올랐다. 이 중 동북권이 전월 대비 1.0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12월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12월 중 계약돼 ‘26.1월까지 확정일자 부여 및 임대차 신고가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산출했다. 구분 지수 (’17.11=100) 변동률 (%) 전년동월 (’24.12) 전월 ( ’ 25.11) 금월 ( ’ 25.12) 전년동월 比 전월 比 서울 전체 129.6 136.1 136.8 5.60 0.56 생활권별 도심권 134.9 140.5 141.9 5.20 0.98 동북권 130.2 134.9 136.3 4.67 1.01 동남권 127.2 135.8 135.7 6.69 -0.08 서북권 130.1 137.5 138.1 6.17 0.43 서남권 130.6 136.4 137.5 5.24 0.82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전세지수 ※ 구분 : 도심권(종로, 중, 용산), 동북권(강북, 도봉, 노원, 성북, 중랑, 동대문, 성동, 광진),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 서북권(은평, 서대문, 마포), 서남권(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금천, 동작, 관악)   □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20년 7월 임대차2법 시행 이후 가파른 상승과 하락을 거친 뒤 재상승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25년 연간 전세가격 상승률은 5.6%로, ’24년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며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 이와 같은 높은 가격 상승은 지난해 실거주 의무 등 정부의 잇따른 규제 강화로 인해 전세 매물 공급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구분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변동률 3.8 4.9 2.2 4.8 14.4 3.3 -5.6 5.3 2.7 5.6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전세지수,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가공 ※ 출처 : 전년 12월 대비 해당월 12월 실거래가격지수의 변동률    □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나머지 규모에서 모두 상승했으며, 초소형(40㎡이하)이 1.5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23부동산정책개발센터

`정부 대출 규제`로 내집마련 청년·신혼부부 최대 1억까지 대출 부담 늘어

''정부 대출 규제''로 내집마련 청년?신혼부부 최대 1억까지 대출 부담 늘어  - 서울시, ''24년 주거실태조사 기반 무주택 가구 ‘대출 규제 전?후 주택구매 가능성’ 분석  - 무주택 실수요 10가구 중 8가구 이상, ‘안정적인 실거주’ 위한 내집 마련 필요하다 느껴  - 6.27 대책 이후 청년 6천?신혼 1억 원 추가자금 필요… 소득?자산만으로 구입 장벽 높아  - 시 “실거주 청년?신혼부부 주택구매 기회 확대위해 추가 금융지원 등 다층적 대응 필요”   □ 서울의 ‘무주택 실수요 가구’ 중 청년·신혼부부는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투기가 아니라 ‘안정적 실거주’를 위한 주택 구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27 대출 규제로 이전 대비 청년 가구는 평균 6천만 원, 신혼부부는 평균 1억 원의 ‘추가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서울시가 지난해 연말 발표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활용, 연이은 부동산 대출 규제가 주거 안정이 필요한 무주택 실수요 가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 서울시민의 가구별 소득, 자산, 부채 및 주택 수요를 알 수 있는 국가 승인 통계로 서울 1만5천 가구를 대상으로 ’24년 7~12월까지 6개월간 대면면접조사(설문), ’25.12월에 결과를 발표한 최신 통계자료 □ 시는 이번에 서울 전체 415만 가구 중 무주택 216만 가구 대상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무주택 실수요 165만 가구의 자산보유 상황, 아파트 평균 매매가 대비 대출가능 금액을 고려해 ‘주택구입 가능가구 규모’를 집중 분석했다. ○ 또 ‘무주택 실수요 가구’에 해당하면서 ▲만 19~39세 이하인 청년 가구(무주택 실수요 청년) ▲혼인 기간 7년 이내인 가구(무주택 실수요 신혼부부)를 구분해 ‘계층별 어려움’도 분석했다.   무주택 실수요 10 가구 중 8 가구 , ‘ 안정적인 실거주 ’ 위한 내 집 마련 필요하다고 느껴 > □ 먼저 서울 시내 무주택 가구 216만 가구 중 76%인 165만 가구가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 느끼고 있으며, 청년 실수요 가구는 89만, 신혼부부 실수요 가구는 21만 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 무주택 실수요 가구 중 청년층의 88.0%, 신혼부부의 86.6%가 내 집 마련이 필요 이유로 투기가 아닌 ‘주거안정’을 위한 ‘안정적인 실거주’ 목적을 위해 주택 구입이 필요하다 느끼고 있었다. 소득 · 자산만으로 주택구입 장벽 높아 … 가격 대비 낮은 자산 , 주거사다리 형성에 영향 > □ 서울 무주택 실수요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4,226만 원, 평균 자산은 1억8천만 원으로 분석됐다. ○ 무주택 실수요 가구 중 ▲청년 실수요 가구의 연평균 소득 4,062만 원, 평균 자산 약 1억5천만 원, 부채가 있는 가구(27.5%)의 평균 부채 규모는 1억 원이었으며 ▲신혼부부 실수요 가구는 연평균 소득 6,493만 원, 평균 자산 3억3천만 원, 부채가 있는 가구의 비율과 평균 총부채는 청년 실수요 가구와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이었다.   전체 가구수 평균 연간 소득 ( 만원 ) 평균 총자산 ( 만원 ) 부채 현황 부채 보유 가구 수 (%) 부채 보유 가구 평균 총부채 ( 만원 ) 무주택 실수요 가구 165만 가구 4,226 18,379 393,784 (23.9%) 10,047   청년가구 89만 가구 4,062 14,945 244,051 (27.6%) 10,819 신혼부부 가구 21만 가구 6,493 32,598 89,81 3(42.7%) 13,203 □ 한편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5년 내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가구 중 47.1%가 ‘아파트 이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민이 선호하는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권역별 8.6억~20.8억 원까지 이르고 있어 선호와 구매 가능성 간 간극이 매우 컸다. ○ 특히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국 평균(4.9억 원)보다 매우 높아 대출 없이 자기 자본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권역별 서울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 (억원)] 구분 서울전체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도심권 동남권 아파트 12.3 8.6 9.1 9.7 13.3 20.8 ※ 2025년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1~12월 아파트 매매가격 평균(한국부동산원) □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는 무주택 실수요 가구의 자금조달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는데, 6.27 대출 규제 이전 대비 대출 가능 금액은 청년 가구 평균 6천만 원, 신혼부부는 평균 1억 원이 줄었다. 이는 ▲무주택 청년 실수요 가구 평균 자산(1.5억 원)의 약 40% ▲무주택 신혼부부 실수요 가구 평균 자산 3.3억 원의 약 30%에 해당, 결국 ‘추가 자금 마련’이 주택 구입 가능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문턱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단 위 ( 만원 ) 평균 총자산 대출가능금액 감소한 대출액 평균 총자산 대비 감소한 대출액 전 후 무주택 실수요 가구 18,379 26,555 20,046 6,509 35.4%   청년 가구 14,945 25,513 19,282 6,231 41.7% 신혼부부 가구 32,598 40,776 30,772 10,004 30.7%   □ 시는 평균 매매가격 대비 낮은 실수요자의 자산규모는 결과적으로 주택 면적이나 품질 조정, 다른 지역으로 이주 등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거나 임차로 거주할 수밖에 없어 자가 진입 시점을 늦추는 등 생애주기별 주거 사다리 형성을 더디게 하는 지대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정종대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은 “최근 정부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 자금조달 여력의 변화를 살펴본 이번 분석을 통해 실거주 목적의 청년, 신혼부부의 주택 구매 기회를 확대해 주기 위해선 신용 보강 등 추가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또 임차 가구는 민간·공공 임대 공급을 통한 안정적 거주 기반을 강화하는 등 다층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22부동산정책개발센터

서울시, `모범관리단지` 최대 3천만 원 지원...입주민 화합 증진

서울시 , ' 모범관리단지 ' 최대 3 천만 원 지원 … 입주민 화합 증진 -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 공모…S-APT 이용,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 필수 - 경비실·휴게실 냉·난방기 설치, 경로당·주민소통공간 개선 등 단지 특성에 따라 맞춤 지원 - 시, 4년간 317개 단지에 총 37억 원 지원…주민 화합 도모, 관리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 서울시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복지와 입주민 간 화합을 증진하는 ‘모범관리단지’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지는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아파트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전자결재 시스템 ‘S-APT’의 2025년 이용 실적이 있고 아파트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된 단지다.   □ 지원 내용은 ▲관리노동자 휴게실 에어컨·공기청정기 설치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 보수 및 공용 집기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단지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지원항목 주 요 내 용 환경 개선 공용시설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비용 등 전기 이동장치 배터리 화재 대응 실외 공용 충전시설 설치 비용 물품 지원 관리노동자 업무수행 필요물품(방한복, 작업화 등) 구입비 지원 등 공동체 활성화 소통·화합 증진을 위한 간담회비,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2월 19일(목)부터 3월 13일(금)까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관리사무소) 공동 명의로 신청서를 작성해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되며, 시는 3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 한편 시행 5년 차를 맞은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지속 확대되고 있다. 2022년 31개 단지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총 159개 모범단지가 보조금을 지원받아 4년간 317개 단지에 약 37억 원을 지원하며, 관리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힘썼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는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관리노동자가 존중받는 근무 환경이 조성되고 공동주택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모범단지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18공동주택과

(자료제공) 지난해 54만 명 찾은 `서울 공공한옥`, K-주거문화 확산 플랫폼으로

지난해 54 만 명 찾은 ' 서울 공공한옥 ', K- 주거문화 확산 플랫폼으로 - ‘한옥’ 인기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 한옥 미리내집 공급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 올해 공공한옥 방문객 60만 명 목표… 2.14.(토)~15.(일) 열린 설 행사도 ‘북적’ - 한옥 보전·활성화 위해 다각적 지원 중… 한옥 주거수요 충족위해 한옥마을 확대 - 시 “한옥, 이제 K-컬처 대표 콘텐츠… 한옥 가치·매력 더 널리 확산해 나갈 것”   □ 지난 1월, 서울시가 ‘미리내집 공공한옥’ 7가구 공급에 앞서 집을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일주일간 진행한 현장 개방행사에 3,754명이 몰렸다. 이어 1.15.(목)~16.(금) 진행된 신청 결과, ‘보문동’에 공급될 한옥에는 무려 956명이 접수해 아파트형·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을 통틀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 서울시는 최근 한옥과 한옥 주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한옥 미리내집을 추가 발굴해 공급하는 한편 ‘공공한옥’을 중심으로 더 다양한 행사·전시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공공한옥을 K-리빙 체험의 장이자 한국의 주거문화를 세계로 전파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멸실 위기 한옥을 보전하고 전통 주거문화의 매력을 확산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해 공방이나 역사가옥, 문화시설, 주거 용도의 미리내집 등으로 활용하는 ‘공공한옥’은 현재 서울에 총 35곳이 운영 되고 있다.   지난해 공공한옥에 54 만 명 다녀가 … 2.14.( 토 )~15.( 일 ) 열린 설 맞이 행사도 ‘ 북적 ’> □ 지난해 서울시가 운영한 20여 곳의 공공한옥은 총 54만 명이 다녀가며 K-컬처의 명소로 떠올랐다. 시는 올해는 공공한옥 방문객 60만 명을 목표로 한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 시는 공공한옥을 대표하는 축제인 ‘공공한옥 밤마실(상반기)’은 오는 5월, 10월에는 ‘서울한옥위크(하반기)’를 개최하고 세시명절 체험 ‘북촌도락’, 전통공예 원데이클래스,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주제 전시·체험·공연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 지난해 5월 열린 ‘공공한옥 밤마실’에는 1만 5천 명이 찾아와 한옥을 무대로 한 발레·국악 공연, 대청마루 요가 교실, 유리공예 전시, 호롱불 다회(茶會) 등 한옥의 아름다운 밤 정취를 즐겼다. 올해 3년차를 맞은 밤마실은 오는 5월 넷째 주 개최될 예정이다. ○ '24년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로 열린 ‘공공한옥 밤마실’은 북촌문화센터·배렴가옥·북촌라운지·홍건익가옥 등 공공한옥 9개소를 저녁 8시까지 개방하고 시민,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작년 9.26.(금)부터 열린 ‘서울한옥위크’에서는 한옥정원 전시, 한옥 오픈하우스·도슨트 투어, 한옥마당 명상·다도,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등 총 66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열흘간 열린 행사에 총 7만 4천 명이 방문, 이 중 1만 8천 명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옥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은 “한옥 정원에 있는 돌 하나, 나무 한 그루에도 이야기가 담겨 있어 놀라웠고 잠시나마 마음이 편안해 졌다”, “한옥이 단순한 집이 아니라 우리 삶과 이어진 소중한 문화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한옥과 사람,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하루였다” 등의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 시는 올해 설 연휴인 2.14.(토)~2.15.(일)에도 공공한옥인 북촌문화센터와 홍건익가옥에서 솟대 전시, 버선 키링·종이 액막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과 떡국 떡 나눔 이벤트를 진행해 명절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한편 한옥에 대한 관심은 이제 ‘체험’을 넘어 ‘주거’까지 확장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한옥 미리내집 첫 입주자 7가구 모집에 2,093명이 몰려 평균 299대 1, 최고 956대 1(보문동)의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며 ‘살아보고 싶은 주거’로 매력적인 공간임이 입증되기도 했다. ○ 서울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한옥 미리내집을 추가 발굴해 공급하고 장기적으로는 신규 한옥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 꾸준히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옥 보전 · 활성화 위해 다각적 지원 중 … 한옥 가치 · 매력 확산하는 K- 리빙 거점 활용 > □ 지난 '23년 2월, 오세훈 서울시장은 “2천 년 우리 문화의 정체성 한가운데는 한옥이 있다”며 “더 편리하고 현대화된 한옥이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보존 위주의 규제를 걷어내고 가이드라인도 전향적으로 완화하겠다”는 ‘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4차 한옥정책 선언)’을 직접 발표한 바 있다. ○ 시는 ‘서울한옥 4.0’에 살기 편하고 창의적인 한옥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한옥’의 개념을 확장, 한옥건축양식과 한옥디자인 건축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한옥 보전 및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 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옥을 만나고 한옥 주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서울 곳곳에 한옥마을을 조성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시는 '23년 9월 신규 한옥마을 대상지 자치구 공모를 진행한 결과 20개소가 공모에 참여, 이 중 강동구 암사동 등 5개소에 한옥마을 조성을 추진 중이다. ○ 시는 2008년 은평구에 신규 한옥마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담긴 ‘서울한옥선언 2.0’을 발표, 이후 ‘은평한옥마을’은 북한산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대표 한옥 주거지로 자리매김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아울러 시는 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한옥 문화와 경험을 전달하는 ‘공공한옥 글로벌 라운지’도 '23년 10월 북·서촌 두 곳에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글로벌 라운지는 한옥마을 지역 관광과 체험을 지원하는 원스톱 컨시어지(총괄 안내)를 비롯해 가구, 디자인, 식음료 등 한옥 주거문화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 지난해 북·서촌 라운지에는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의 제이, 배우 강소라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마크 러팔로와 스티븐 연을 비롯해 6만여 명이 방문해 서울한옥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했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한옥은 이제 우리 전통 주거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K-컬처 대표 콘텐츠이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공공한옥의 ‘일상 속 변신’을 통해 서울한옥의 가치와 매력을 확산하는, K-리빙의 거점으로서 활용을 다각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17한옥건축자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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