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알림소통

주거와 관련한 법령 및 서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도자료

기간
~
기존 보도자료 바로가기

서울시, 강서·양천 모아타운 2곳 추진 총 2,606세대 공급 속도

서울시 , 강서 · 양천 모아타운 2 곳 추진 총 2,606 세대 공급 속도 ① 강서구 화곡1동 354 일대 5구역→3구역 통합개발 실현성 강화 1,929세대 공급 ② 양천구 목3동 644-1번지 일대 모아주택 677세대 공급, 4개 도로 확폭 보행환경 개선   □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2개 지역을 확정해 총 2,606세대 규모 주택공급에 나선다. 두 지역 모두 노후건축물 비율이 70% 이상인 곳으로 이번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서울시는 2월 12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1동 354 일대 모아타운’ 외 1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 모아타운 ▲양천구 목3동 644-1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2,606세대(임대 6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서구 화곡 1 동 354 번지 일대 모아주택 3 개소 추진 … 1,929 세대 공급 □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85,462.6㎡)는 모아주택 3개소 추진을 통해 기존 1,654세대에서 275세대가 늘어난 총 1,929세대(임대 479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3.5%에 달하고 좁은 도로와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이다. 2023년 12월 28일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이후, ’24년 12월 11일 공공참여 모아타운에 선정돼 공공 지원을 추진해왔다.   □ 이번 변경안으로 공공참여 모아타운의 장점인 사업구역 면적 확대를 적용해 통합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시행구역을 기존 5개에서 3개 구역으로 통합해 사업 실현성과 추진 속도를 더욱 높인다.   □ 도로와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모아타운 중앙 도로인 가로공원로76가길은 기존 8m에서 12m로 확폭해 보차분리하고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 모아타운을 남북으로 잇는 보행자전용도로는 입체적 결정으로 계획해 시장 진입 동선 등 공공 보행 기능을 유지하면서, 구역 간 지하 통합을 추진해 공간 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목 3 동 644-1 번지 일대 모아주택 1 개소 추진 … 677 세대 공급 □ 양천구 목동 644-1번지 일대 모아타운(면적 23,475.6㎡)은 기존 270세대에서 407세대가 늘어난 총 677세대(임대 124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 신축, 구축 건축물이 혼재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71.4%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과 정비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 이번 계획은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인접 개발계획과 연계를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제2종(7층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 교통량 증가를 고려해 4개 도로를 확폭하고, 건축한계선 3m를 지정해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목동중앙북로8라길(8m→9m), ▲목동중앙남로16나길(6m→9m), ▲목동중앙남로16라길(5m→12m), ▲목동중앙남로16마길(5m→9m)이 각각 확폭된다. ○ 목동중앙북로8라길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 특히 고저차가 15.7m에 달하는 북저남고 지형 특성을 고려해 레벨 차이를 완화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주변과 조화로운 높이 계획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변 지역개발 계획과도 연계될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으로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13전략주택공급과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전수 실태조사... 조합원 피해 예방 강화

서울시 , 지역주택조합 전수 실태조사 … 조합원 피해 예방 강화 - 조합원 모집·설립 인가 후 단계 114곳 대상, 연중 2회 시·구·전문가 합동조사 - 피해상담 776건 분석해 민원 집중 조합 선제 점검, 비리·자금 유용 중점 조사 - 올해 전문가 점검표 신설 등 개선된 조사 매뉴얼 적용…투명한 조합 운영 유도   □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불법 운영을 차단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14곳 조합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 시는 조합원 모집 중이거나 설립 인가 이후 단계에 있는 전체 지역주택조합을 연중 2회(상반기 51곳, 하반기 63곳) 점검해, 조합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실태조사는 ‘시·구·전문가 합동조사’와 ‘자치구 자체조사’를 병행하며, 변호사·회계사·도시·주택 분야 전문가(MP) 등 공공전문가가 참여해 법률·회계·사업성 전반을 입체적으로 점검한다.   □ 특히 올해는 실태조사 매뉴얼을 개선해 계약, 회계, 정보공개 등 점검 항목을 세분화하고, 분야별 전문가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조사 전문성을 강화했다. ○ 이외 분야별 전문가 점검표 신설, 회계자료 서식 및 사전 준비자료 추가 등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투명한 조합 운영을 유도한다.   □ 시는 ‘피해상담 지원센터’에 접수된 776건 피해 사례와 2025년 실태조사 지적사항을 사전에 분석해, 민원이 집중된 조합과 반복 위반 조합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을 실시한다. 조합과 업무대행사의 비리, 자금 유용 의심, 허위·과장 광고, 정보 비공개 등 실질적인 조합원 피해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 피해상담 지원센터(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6층)는 매주 화·목요일 13~17시 변호사가 대면 또는 전화상담(☎02-2133-9201~2)으로 법률상담을 비롯해 사례별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 점검 결과 동일한 위반사항이 2회 이상 적발될 경우, 예고 없이 즉시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한다. 실태조사를 방해하거나 자료 제출을 거부한 조합에 대해서도 강력한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 2025년 실태조사에서는 총 615건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회계처리 부적정, 정보공개 미흡, 용역계약 부적정 등 20개 분야의 지적항목에 대해 주택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수사의뢰 149건, 과태료 부과 46건, 시정명령 76건, 행정지도 344건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렸다. □ 한편, 시는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거나,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조합은 공공전문가 지원을 통해 해산 절차 자문, 갈등 조정, 사업 종결 컨설팅 등을 제공해 조합의 다양한 문제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보다 개선된 실태조사 매뉴얼과 연중 점검을 통해 지역주택조합의 불법·부실 운영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조합원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도 높은 관리·감독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12공공주택과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4년간 `주거상담 3배·상향지원 11배` 늘었다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 4 년간 ' 주거상담 3 배 · 상향지원 11 배 ' 늘었다 -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민선 8기 '주거복지 원스톱 사다리' 안착 - ‘주거상담’, 연평균 5만 6천→19만건으로 3배 증가…5만 1천명 맞춤형 주거복지 연계 - ‘긴급 주거지원’, 629건→2,255건으로 3배 확대… 위기가구 즉시 구제 - ‘주거상향’ 사업 466건→5,418건으로 11배 증가…쪽방·고시원 거주자, 임대주택 이주 - 시, “고립?은둔청년 등 지원 확대,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으로 밀착 지원 대상 넓힐 것” # (28년 만의 안식처) 비닐하우스에서 28년을 견뎌온 이○○할아버지 부부는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주택 물색부터 이주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 끝에 번듯한 집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 (고시원에서 새 삶으로) 창문 하나 없는 두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지내던 최○○씨는 센터의 상담과 계약 지원을 통해 쾌적한 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숨 쉬기 편한 공간"을 찾았습니다. # (퇴거 위기 노인의 구원 투수) 지인의 사망으로 살던 곳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던 독거 어르신 정○○님은 센터의 긴급 주거비 지원과 주거상향 사업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주택에 정착했다.   □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주거 상담부터 긴급주거비 지원, 주거상향, 이사 후 정착까지 촘촘하게 지원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에 대한 시민 이용이 대폭 늘면서 서울 대표 ‘주거복지 원스톱 사다리’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는 ’13년 문을 연 ‘주거복지지원센터’의 기능3을 고도화해 ’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통합 대행 방식으로 자치구별 1곳씩 운영중이다. 민관의 협력을 통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을 기존 2~3명에서 8명 수준으로 3배 이상 확충해 상담의 깊이를 더하였다.   최근 5 년간 매년 평균 19 만건 상담 , 지난해 5 만 9 천명 대상 24 만 4 천건 상담완료 > □ 서울시는 ‘주거상담소’ 상담 및 지원 분석 결과 최근 5년간(’21년~’25년) 평균 상담 건수는 연평균 약 19만 건으로 ’18년~’20년 연평균 5만6,000건 대비 3배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상담 시민도 같은 기간 약 2만2,000명에서 5만1,000명으로 증가했다. ○ 자치구별 주거상담소 운영 외에도 주거 취약거처가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도 지난해 총 88회 운영, 4,10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 특히 비닐하우스, 쪽방 등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주거상향지원’은 2020년 총 466건에서 2022년 3001건, 2025년 총 5,418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다.   □ ‘주거상담소’ 핵심기능인 ‘주거복지 상담’은 시민주거 상황과 재정 여건을 진단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지난 한 해에만 시민 5만9,000여 명에게 24만4,000건의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의 주거 고민을 해결하고 주거복지 문턱을 낮췄다.   □ 상담내용은 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 방법, 1인가구 주택관리, 긴급 주거지원, 주택 금융 등 실질적인 주거 안정 방안들이며 복합적인 문제와 고민이 있는 시민(총 672회)에 대해선 집중?반복 상담도 진행했다.   긴급 주거비 ? 연료비 등도 지원 , 취약주민 임대주택 이주도 작년 5418 건 지속 확대 > □ 상담 외에도 실직·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 대한 ?긴급주거비 ?연료(난방)비 ?간편 집수리 비용 등 ‘긴급 주거지원’도 가동 중이다. ○ ‘긴급 주거지원’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순위(노인·장애가구 등)에 따라 진행하며, ?임차보증금(가구당 300만 원 이내) ?임차료(가구당 월 35만 원 이내, 최대 4개월) ?연료비(가구당 월 20만 원 이내, 최대 4개월) ?간편 집수리 비용(가구당 20만 원 이내) 등이 지원대상이다.   □ 긴급 지원 규모도 ’20년 이전 연평균 2,112건(’18년~’20년)에서 ’21년~’25년 8,377건으로 늘었고, 지원예산도 총 6억2,000만원에서 22억5,000만원으로 3.5배 가량 확대됐다. ○ 2025년 한해에만 서울시 지원금과 후원금 등 총 22억9천만 원을 확보, 7,949명을 지원했다.   □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쪽방·고시원 등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 중인 시민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주거상향사업’은 2020년 7개 자치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2년부터 전체 자치구에서 확대 운영 중이다. 지원 규모는 ’20년 466건에서 ’25년 5,418건으로 11배가량 늘어 시민들의 주거안전과 주거 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 주거상향사업은 3개월 이상 쪽방·고시원·비닐하우스·컨테이너·노숙인 시설·PC방 등에 거주중인 시민과 이재민, 가정폭력 피해자, 최저주거기준 미달 18세 미만 아동 동거 가구 등이 대상자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1인 가구 경우 70%) 등 소득·자산 기준을 심사해 지원한다. □ 한편 서울시는 1인 가구 주거 안전관리와 생활불편 해소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도 운영중이다. ○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1인 임차 가구 및 65세 이상 어르신부부 가구,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가구, 전세사기 피해로 긴급 주택관리서비스가 필요한 가구 등이 대상이다.   □ 형광등·현관도어락 등 단순하지만 시급한 생활 불편 처리부터 홈케어 (소규모 집수리), 클린케어 서비스 등 주택관리코디네이터 진단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행 초기인 2022년 1,812건에서 지난해 2,434건으로 지원 규모가 대폭 늘었다.   □ 서울시 다양한 주거복지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https://housi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치구별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가 시민 주거복지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는 고립·은둔청년, 노숙인 및 쪽방주민 등에 대한 밀착지원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11주택정책과

(석간) 서울 공공한옥, 연 54만명 찾은 K-컬처 명소...설날 행사 시작으로 연중 프로그램 본격 운영

서울 공공한옥, 연 54만 명 찾은 K-컬처 명소…설날 행사 시작으로 연중 프로그램 본격 운영  - 2025년 북·서촌 공공한옥 54만 명 방문…’26년 축제·공예·공연 등 연중 운영  - 5월 ''공공한옥 밤마실'', 10월 ''서울한옥위크'' 상·하반기 대표 축제 개최 한옥 매력 조명  - 절기 맞춤 ''북촌도락'', 전통공예 원데이클래스, 월니스 등 체험 프로그램 확대  - 시, 서울한옥 주거문화(K-리빙) 콘텐츠 지속 발굴·활용, 글로벌 확산 노력 □ 글로벌 K-컬처 열풍 속에 지난해 54만 명이 찾은 북·서촌 일대 ‘서울 공공한옥’에서 올해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 운영된다.   □ 서울시는 올해 ‘공공한옥 밤마실’(5월)과 ‘서울한옥위크’(10월) 대표 축제를 비롯해 세시명절 체험 ‘북촌도락’, 전통공예 원데이클래스, 한옥 소규모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 먼저 상?하반기 대표 축제인 ‘공공한옥 밤마실’과 ‘서울한옥위크’를 통해 북?서촌 일대 서울 공공한옥에서 다양한 주제의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 운영하고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 ‘ 공공한옥 밤마실 ’ 은 올해 3회차를 맞아 5월 넷째주 개최된다. 오전부터 야간까지 공공한옥을 개방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 1만5천 명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 ‘ 서울한옥위크 ’ 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며, 다양한 K-리빙 플랫폼과 협력해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 공공한옥 대표 시설인 북촌문화센터에서는 한국의 주요 세시명절을 주제로 한 ‘북촌도락’ 프로그램을 설날 행사로 새해 포문을 열고, 이어 단오?추석?동지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운영한다. ○ ‘ 북촌도락 설날 ‘ 은 2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솟대와 차례상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와 함께 버선 키링·종이액막이·복주머니 손거울 등 전통 소품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북촌도락 단오 (6 월 ), 추석 (9 월 ), 동지 (12 월 ) 는 세시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세시명절에 맞춰 주제별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K-콘텐츠의 열풍은 공예로도 이어진다. 서촌 홍건익가옥에서는 심도 깊은 전통공예를,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는 상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한옥에서 전통 공예를 일상 속 문화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 ’ 공예산책 ‘ 은 홍건익가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의식주 생활문화와 연결된공예를 주제로 노리개 키링, 비녀, 도자기 오브제 제작 등 전통 소재와 기법을 활용한 생활소품 제작을 2월부터 11월까지 월 3회 진행한다. ○ ’ 전통공예 체험 ‘ 은 북촌공예체험관 상시 프로그램으로 칠보공예 키링·손거울, 방석 노리개·백참 제작, 자개 그립톡과 키링 제작 등 분야별 공예 체험 수업이 요일별로 연중 운영되므로 언제든 방문해 경험할 수 있다.   □ 한옥의 마루와 마당을 무대로 한 공연이 펼쳐진다. 홍건익가옥의 ‘필운동콘서트’와 배렴가옥의 ‘툇마루콘서트’는 연주자와 가까이 호흡하며 즐기는 소규모 한옥 공연으로 나들이하기 좋은 봄과 가을에 진행된다. ○ ‘ 필운동콘서트 ’ 는 홍건익가옥에서 클래식과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4~5월, 9~10월 월 1회 진행한다. ○ ‘ 툇마루콘서트 ’ 는 배렴가옥의 소박하고 아늑한 공간을 살려 공연을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3~5월, 9~11월 월 1회 만나볼 수 있다.   □ 도심 속 한옥에서 웰니스·사유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배렴가옥의 ‘대청마루 요가교실’은 , 등 매회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열릴 예정이다.   □ 또한 배렴가옥의 ‘일일서재’와 홍건익가옥의 ‘별채도서관’은 한옥에서 조용히 머물며 독서와 사유를 할 수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 ‘ 일일서재 ’ 는 배렴가옥 사랑방 서재에서 독서와 기록에 몰입할 수 있는 사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 ‘ 별채도서관 ’ 은 홍건익가옥이 위치한 서촌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독서공간으로 한옥에서 책을 읽고 사색하는 생활밀착형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 북·서촌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북촌라운지와 서촌라운지는 야간 짐보관 서비스, 다도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 북촌 라운지 는 올해부터 방문객 편의를 위해 무료 짐 보관 서비스를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며, 외국인 대상 북촌의 숨은 명소를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 인근 학교 학생 대상 다도체험 프로그램은 정기 운영한다. ○ 서촌 라운지 는 차 체험 ‘찻자리(월 3회)’와 식문화 체험 ‘시절식(분기 1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K-리빙 전시와 연계한 워크숍 등 시민들의 만족도와 수요가 높았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서울 공공한옥 프로그램과 참여 신청은 추후 서울한옥포털 누리집과 개별 SNS(북촌문화센터, 배렴가옥, 홍건익가옥 등)에서 자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 한편, ‘북촌한옥청’에서는 연중 무료로 시민이 직접 준비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단청·매듭·홍염·직물놀이·금박·색실누비·발효 공방 등에서는 북촌의 정체성을 담은 공예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K-컬쳐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고유 주거문화인 한옥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며 “올해도 북·서촌 공공한옥에서 한옥·전통라이프스타일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요에 부응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한옥건축자산과

(석간) 낡은 집, `희망의 집수리`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쳐요...서울시, 2.9.부터 모집

" 낡은 집 , ' 희망의 집수리 ' 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쳐요 " … 서울시 , 2.9. 부터 모집 - ‘희망의 집수리’ 상반기 650가구 모집… 2.9.(월)~3.6.(금)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가능 - 벽지?장판·교체, 단열, 안전손잡이 설치 등 20종 지원…가구당 250만 원 지원, 4월부터 집수리 예정 - 시, 지난해 ‘희망의 집수리’ 1,072가구(누적 22,558가구) 지원으로 긍정평가 만족도 90% 이어가 □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 부담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본격 나선다.   □ 시는 2월 9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올해 희망의 집수리 지원 가구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 650가구, 하반기 7월에는 350가구를 모집해 총 1천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2009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558가구를 지원했으며, 수혜 가구 만족도 조사에서 90%를 기록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공종을 18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수요자 욕구에 맞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중위소득 60% 이하 신청 … 반지하 , 긴급가구 , 통합돌봄대상 우선 지원 > □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로, 집수리가 필요한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통합돌봄대상으로 의뢰된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자가나 임차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며,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 ○ 올해는 반지하,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외에 통합돌봄대상으로 추천된 가구도 우선 선정 대상자로 확대한다. 통합돌봄대상자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통합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 해당하는 자이다. ○ 다만 주거급여를 지원받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가구,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지 않은 고시원 등 준주택이나 무허가 건물 등의 거주자는 신청할 수 없다. ‘희망의 집수리’ 지원받은 이력이 3년을 지나지 않은 경우(’23년 이후 지원), 타 사업에서 유사 지원받은 경우도 제외된다.   《 2026년 기준 중위소득* 》       (단위: 원) 구분 1인가구 2인가구 3인가구 4인가구 5인가구 6인가구 중위소득 2,564,238 4,199,292 5,359,036 6,494,738 7,556,719 8,555,952 중위소득 60% 1,538,543 2,519,575 3,215,422 3,896,843 4,534,031 5,133,571 * 기준중위소득: 보건복지부장관이 급여의 기준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 소득의 중위값   집수리 지원 18 종 → 20 종 확대 … 맞춤형 주거개선 강화 > □ 올해는 집수리 지원이 18종에서 20종으로 확대돼 보다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통합돌봄대상자 등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안전손잡이, 문턱 제거, 욕실 미끄럼 방지 시공 등 맞춤형 공종이 확대됐다. 또한 극심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냉풍기나 온풍기 등의 설치 항목도 추가된다.   《 2026년 희망의 집수리 지원 공종 》       도배, 장판, 단열(창문, 천장 및 바닥), 도어(여닫이문 등), 방수, 처마, 창호, 싱크대, 타일(미끄럼 방지 시공), 천장 보수, 위생기구(세면대·양변기), 페인트, 전기작업(등기구 교체, 높낮이 조절 콘센트 설치 등), 제습기, 곰팡이 제거, 환풍기, 안전시설(화재·침수·가스누설경보기·차수판, 자동가스차단기 등), 안전손잡이, 보일러, 냉(선)풍기, 온풍기   □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의 균일한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공사 항목별 표준 자재 규격·단가표를 적용하고, 시공 후 A/S를 보장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공업체 보조사업자를 2월 초에 공모해 3월 중에 선정하고 사전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 교육은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의 회계처리 실무교육과 수혜가구 민원 응대, 시공 품질 관리, 현장 안전관리 등에 관한 교육 등을 진행해 연중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제고 물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강화한다.   □ 시공 후 만족도 조사 결과,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변화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 서대문구 곽ㅇㅇ씨는 “희망의 집수리로 싱크대가 새 것으로 바뀌어 깨끗하고 편리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고, 중랑구 신ㅇㅇ씨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웠던 수리비용을 지원받았을 뿐 아니라, 신청한 창호 공사 외에도 필요한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도봉구 이ㅇㅇ씨는 “도배, 장판, 단열재 교체로 보일러를 켜지 않아도 따뜻하고 집이 깨끗해져 매우 만족한다. 서울시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직접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라며 “촘촘하고 다양하게 지원을 확대해 주거 취약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10주택정책과

처음 이전 11 12 13 14 1516 17 18 19 20 다음 마지막

개인정보 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