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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가재울7구역, 1,435세대 공급 확정…서북권 '뉴타운' 1만2천세대 완성 마무리□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사업장인 ‘가재울7구역’에 1,435세대 조성이 확정되면서, 서울 서북권 1만2천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 서울시는 12월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재울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건축·경관·교통·환경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가재울7구역(서대문구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78,640㎡)은 2012년 6월 촉진구역 지정 이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 하지만 2024년 9월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된 이후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년 착공, 지상40층 1,435세대 건립…가재울지구 마지막 사업 완료>□ 가재울7구역은 지하4층, 지상40층 13개동 규모로 총 1,435세대(공공주택 199세대 포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2026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다. 가재울7구역이 완료되면 지구에 약 1만2천여 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촉진구역 내 최상단에 위치한 가재울7구역의 개발은 해당 구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성하는 동시에, 서울 서북권의 대규모 주거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재 연계 친환경 공원 조성…건강산책로·물빛놀이터 주민편의 확충>□ 구역 중앙부에 위치한 문화재 ‘화산군 이연 신도비’와 연계해 건강산책로, 물빛놀이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배치한다. 문화·자연·활력이 공존하는 친환경 근린공원을 조성해 주거환경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차장 동선 체계의 개선을 통한 안전성 등을 확보할 것을 주문하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가재울7구역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되고 서북권 뉴타운 완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중화우성타운, 219세대 열린 단지 탈바꿈…고령자·어린이시설 개방- 제13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조건부의결’- 저층주거지 연계 고령자 운동시설 배치, 단지내 개방형 놀이터·운동시설 조성거주자우선주차 단지 내 수용, 차도 확폭과 보도 조성으로 보행환경 개선□ 중화우성타운이 주변주거지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공동이용시설을 개방하고 인근 주민과 어우러지는 219세대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12월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중랑구 중화동 195-2번지)에 대한 심의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화우성타운은 고령서비스시설과 어린이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지역에 개방하는 219세대 규모 ‘열린 단지’로 조성된다.저층주거지 배려한 개방형 단지…고령서비스시설 동일로변 배치>□ 특히 저층주거지 등 인근 지역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령서비스시설을 단지 서측 동일로변에 배치해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단지 내부에는 저층주거지와 인접한 위치에 어린이놀이터와 개방형 운동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를 만든다.거주자우선주차 단지 내 수용…도로 양방통행·보행환경 개선>□ 대상지 북측 도로에 기존 설치된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1대를 단지 내부로 수용해 차량통행이 일반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가능하도록 차도를 정비한다. 추가로 양방 보행이 가능하도록 보도를 2.5m씩 조성해 보행환경이 개선된다.○ 이번 심의 통과로 중화우성타운 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 예정이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출입구 진입의 안전성 확보를 주문하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중화우성타운은 저층주거지와 인접한 특성을 고려해 주민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며 “신속한 재건축 추진으로 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단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상계5구역, 역세권 1,860세대 공급 본궤도 올랐다…상계지구 개발 촉진- 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건부 의결’-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33층→39층 높이고 주동 23개→20개 축소해 통경축 확보불암산역 역세권 생활 인프라, 수락산 등 양호한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명품주거단지 조성□ 상계5구역이 조합설립 이후 15년 만에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1,860세대 대규모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로써 ‘상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12월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상계 재정비촉진지구 상계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신규)’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 교육, 환경, 공원 재해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상계5구역은 다가구·다세대 위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노후도에 따른 안전 우려가 지속 제기됐던 곳이다. 그러나, 2009년 조합설립 이후 사업이 표류했으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본격 추진된다.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높이 제한 완화 등 돌파구 마련>□ 상계5구역은 수락산·불암산이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자연 조망과 친환경 설계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단지로 총 1,860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높이제한을 완화해 층수를 33층에서 39층으로 높이고, 아파트 주동을 23개동에서 20개동으로 축소해 도시미관과 통경축을 확보한다.○ 아파트 주동은 다양한 층수로 변화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며, 저층부 부대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은 단지 내 보행로와 직접 연결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태양광과 지열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인다.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그린2)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을 획득하는 친환경 개발계획을 수립했다.사업시행·관리처분 인가 신속 처리…예정보다 빠른 공급>□ 서울시는 정비사업 공정촉진방안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 예정된 일정보다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지하주차장 내 교차로를 조정하여 안전성 확보 검토할 것을 주문하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상계5구역은 신규 주택공급이 절실했던 만큼 1,860세대 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를 통해 상계지구에 남은 사업들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사업본격추진- 제13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조건부 의결’- 33층 규모 산업·주거 복합시설 건립, 장안평 일대 자동차 산업 활성화 기대작은 도서관, 맘&키즈카페 등 인근 주민의 부족한 커뮤니티 시설 제공□ 서울시는 12월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소방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답십리역(5호선)과 장한평역(5호선) 사이의 한천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의 자동차 부품 유통산업 관련 핵심 거점시설이다. 준공 이후 40여 년이 경과하여 노후화된 자동차부품 중앙상가는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산업·주거 복합 거점시설로 탈바꿈하고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자동차 산업구조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고 자동차 관련 시설의 실제 수요를 고려하여 계획하여, 공실로 인한 도심환경 저하를 예방하였다.○ 소비·유통 구조가 온라인 위주로 변화됨에 따라 매장 필요 면적이 감소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정비·부품 수요가 대폭 감소한 여건을 골려하였다.□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지하9층/지상32층, 용적률 783%에서 지하7층/지상33층, 용적률 768%로 축소되어 지하공사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공동주택은 729세대(공공 147세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동차산업의 핵심 거점인 지역 특성에 맞게 지상1~2층은 판매시설(자동차·이동 수단 관련)이 조성되며, 지상3층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인근 주민들도 이용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여 공공성도 확보하였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기계식 주차장 평면 조정과 인근 공영주차장 진입교차로 조성할 것 등을 수정 주문하였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장안평 일대의 낙후된 자동차부품 중앙상가를 개선함으로써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쇠퇴한 자동차산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을지로3가 구역 13지구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사업 본격화- 제13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수정의결·조건부의결’19층 규모 업무시설 건립, 을지로 일대 도심업무기능 확충 기대□ 서울시는 2025년 12월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개최하여 ‘중구 을지로3가 118-1번지 일대 을지로3가구역 1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총 5개분야 통합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대상지 일대는 남측 및 서측으로 2·3호선 을지로3가역과 북측으로 청계천 사이에 입지한 곳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되어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구역 지정되었으며, 도시기능 회복, 건축물 및 기반시설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나,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은 미시행지구였다.□ 대상지는 을지로변(30m) 및 충무로(22m)의 교차로에 입지하고 을지로3가역에 면한 부지로, 입지 특성 및 주변 현황 등을 고려하여 건축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업무시설 1개동(19층)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상지 동측에 공개공지를 배치하여 충무로변을 따라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보행공간을 확보하였고, 보행자전용도로를 보행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서측 사업지(을지로3가 12지구)의 공개공지와 더불어 쾌적한 보행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지 북측 이면도로(충무로9길)은 보차 분리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지 주변 전깃줄 및 전신주를 매설하는 가로지중화를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였다. 또한, 서측 사업지(을지로3가 12지구)에서 조성 중인 을지로3가 지하상가와 연결된 지하도로를 대상지 북측으로 연장하여 이면부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특히, 을지로변 업무시설 공급으로 중심업무지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상 2층까지 가로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배치하였으며, 지상3층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이 계획되어 성장동력 확보 통해 도시경쟁력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보행통로를 인접지 공개공지와 연계하여 계획할 것을 주문하였다.□ 서울시는 2025년 2월 정비사업 심의절차를 개선하여 정비계획 변경도 통합심의를 적극 활용토록 하였다. 해당 사업지는 이를 적용한 사업지로써 정비계획을 포함하여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심의 총 5개 분야를 일괄 심의함에 따라 각종 심의로 인한 긴 절차 소요기간을 크게 단축하여 더욱 신속하게 사업 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792세대 주택 공급 본격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강남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건부의결’- 최고 49층 규모 공공임대 94세대 포함… 스카이라인으로 조화로운 높이계획 수립남부순환로 변 작은도서관·다함께돌봄센터…인근 주민이 이용 가능한 열린 단지 조성□ 도곡개포한신아파트가 지상 49층 792세대 주택 공급이 확정되며, 도곡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2월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강남구 도곡동 464번지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위한 도시·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매봉역~양재천 연결 보행로 조성, 주변 재건축 단지와 스카이라인 조화>□ 도곡개포한신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남부순환로, 언주로가 교차하는 매봉터널 사거리에 자리한다. 주변 재건축 단지와 스카이라인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매봉산에서 양재천으로 연결되는 통경축을 확보해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매봉역에서 독골공원과 가로공원(우성4차)을 거쳐 양재천까지 이어지는 연속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매봉역 인근에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주변 단지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이와 연계된 열린 휴게공간도 조성한다.남부순환로 변 작은도서관·돌봄센터 배치, 지역 주민에게 열린 단지화>□ 남부순환로 변에는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형 공공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를 조성한다. 지역 전반의 개방성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열린 가로경관도 함께 만들어진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차량 진출입구를 보완하여 보행 안전성을 확보할 것을 강조하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사업이 본격화되며 도곡동 일대 재건축 단지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주거정비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8곳 추가선정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8곳 추가선정- 12.16.(화) ‘25-6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8곳 선정- 선정된 후보지 ''26년 상반기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 신속통합기획 2.0적용, 2년 이내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기간 단축 추진- 사업성보정계수·현황용적률·입체공원 등 적용, 사업성 확보 적극 검토□ 서울시는 12월 16일(화), ′25년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8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하여 총 144곳이 됐다.《’25년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8곳)》연번자치구위 치용도지역면적(㎡)권리산정기준일1금천구독산동 9791종,2종(7),2종,3종93,990.7'25.11.11.2독산동 10222종(7),2종83,203.0'25.11.28.3영등포구신길동 90-312종(7)58,162.0'25.11.26.4성북구정릉동 16-1792종(7),3종42,810.6'25.11.17.5성동구행당동 300-12종(7),2종,3종66,276.1'25.9.1.6마포구신수동 2502종(7),2종,3종44,718.7'25.11.25.7강북구수유동 310-152종(7)15,944.5'25.11.25.8은평구신사동 3001종30,222.2'25.11.27.□ 선정된 지역은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 다수포함 지역 등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으며, 주민참여 의지 및 연접한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신사동 300번지 일대는 노후도 83%, 반지하주택 비율이 73%에 달하는 노후 저층주거지로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며. 독산동 1022번지 일대는 기존에 선정된 재개발사업과 연접한 지역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신수동 250번지 일대는 70% 이상의 주민이 사업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다.□ 아울러,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나 주민반대가 높아 사업추진이 어려운 공공재개발 후보지 2곳에 대해 후보지 취소하고, 지난 선정위원회에서 조건부 선정된 망원동 416-53번지 일대 자문안에 대하여 조건부 동의로 의결하였다.○ 해당 공공재개발 후보지는 자치구청장이 입안취소 결정 및 공공시행자에게 입안취소 통보 조치 후 후보지 취소 예정이다.※ 자치구 입안취소 기준 : 토지등소유자의 30%이상 반대 또는 토지면적의 1/2이상 반대 시《후보지 취소(2곳)》연번구분자치구위 치면적(㎡)1공공재개발성동구금호동 110930,191.12종로구연건동 30510,047.9□ 선정된 후보지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여, 이미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소요기간을 평균 2~2.5년을 단축한 데 이어 0.5년 더 단축하여 2년 이내로 구역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일부 조건부 선정지역은 조건이행 및 조치결과 제출 후 보조금 지원□ 또한, 정비계획 수립과정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현황용적률·입체공원 등을 지역별 여건에 맞게 적용하여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재개발 과정에서 투기세력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투기방지대책을 시행해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재개발 후보지에 대해서도 동일한 대책을 적용한다□ 선정된 후보지는 갭투자 등 투기 목적의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주거지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7주거정비과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차 6천호 모집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차 6천호 모집- 전월세 보증금 최대 6천만원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 12.17.(수) 입주대상자 모집 공고- ‘미리내집’ 연계 장기안심주택 500호 모집…4월 200호에 이어 올해 총 700호 공급- 신혼부부 특별공급 입주자, 자녀 출산하고 10년 거주 후 ‘미리내집’ 이주 신청자격 부여- 12.29.(월)~12.31.(수) 3일간 온라인 신청… ’26.3.19.(목) 당첨자 발표 예정□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6,000호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이번 모집에서 일반공급 5,3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150호를 배정해 시민의 주거 선택권을 넓힌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한 물량이며 올해 총 700호를 공급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원하는 민간주택(보증금 4억 9천만 원 이하)을 물색하여 찾으면 서울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를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다.○ 보증금이 1억 5,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보증금의 50%(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 폭을 넓혀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을 돕는다.□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는 보증금 지원 혜택과 더불어 입주 후 자녀를 출산(태아 포함)하면 10년간 거주한 뒤 ‘미리내집’으로 이주를 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미리내집으로 이주하면 소득·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최대 10년까지 추가 거주가 가능하며, 2자녀 이상 출산 시에는 우선매수청구권이 부여된다.□ 시는 올해부터 신혼부부를 위해 입주대상자 소득기준*(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을 맞벌이는 180% 이하(2인 기준 약 1,040만 원)로 완화하고,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재계약 시 소득과 자산 심사를 면제한다. 또한, 기존 가구원 수별로 제한했던 주택 면적 기준을 전용 85㎡ 이하**로 통일해 시민의 선택권을 확대하였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 변경('25.3) : (기존) 120% 이하 → (변경) 맞벌이 경우 180% 이하 신설** 단, 가구원 수 5명 이상 가구와 미성년자녀 3명인 한부모가구는 85㎡ 초과 가능□ 입주자 모집공고 시기는 12월 17일이며, 입주 희망자는 12월 29일(월)~31일(수)까지 SH 누리집(www.i-sh.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콜센터(☎1600-345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는 입주 자격 심사를 거친 후 2026년 3월 19일(목)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지원가능주택 여부 확인 등 입주대상 주택을 물색하여 심사자료를 제출하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권리분석심사를 거쳐 2027년 3월 18일(목)까지 1년 기한 내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단독·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권리분석심사는 지원 대상 주택이 전세사기 위험이 없고, 보증금 미반환 가능성이 최소화된 안전한 주택인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핵심 절차다. 임차목적물의 지원 여부 판단을 위해 주택 현황, 근저당 등 소유권 제한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심사한다.○ 다만, 전세보증금 총액에서 공사 지원금(최대 6천만 원) 이외의 입주자 부담금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은 입주자 선택사항이므로 입주자 부담금을 안전하게 반환받을 수 있도록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장기안심주택은 2012년부터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사업입니다. 최근 서민층의 대출 여건이 더욱 악화돼 자금 마련이 어려운 만큼, 장기안심주택이 안전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임대주택과

(석간) 서울시, 옥인동 `휴먼타운 2.0` 주차장 90면 개장…주차난·체육시설 부족 해결

서울시, 옥인동 ''휴먼타운 2.0'' 주차장 90면 개장…주차난·체육시설 부족 해결- 옥인제1공영주차장 90면 개장, 지상 2층 스포츠센터·옥상 다목적 운동장 조성- 2019년 주거환경개선구역 지정 후, 생활SOC 복합사업으로 주민 숙원 해결- 뉴빌리지 선도사업 연계, 24면 추가 확보…140억 원 투입해 생활인프라 확충□ 서울시는 옥인동 47번지 일대 주차난과 체육시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90면 규모(이륜자동차 5면 포함)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2026년 1월 12일 정식 개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법 주정차와 소방차 진입 불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저층주거지에 주차장은 물론, 스포츠센터와 다목적 운동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서울시는 종로구와 협력해 2019년 정부 생활SOC 복합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2022년 착공해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의 복합시설을 완공했다. 여기에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선도사업 선정으로 공영주차장 24면을 2027년 추가 확보 예정이며, 주민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년 주거환경개선구역 지정 후 생활SOC 복합사업으로 주민 숙원 해결>□ ‘휴먼타운 2.0’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에서 주민들이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개별 건축할 수 있도록 용적률·건폐율 완화, 금융 지원(이차보전)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정비환경을 조성한다.□ 옥인동 47번지 일대(30,282.5㎡)는 2019년 7월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지정됐다.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지만, 불법주정차 · 소방차 진입 불가 · 체육시설 부족 등 생활기반시설이 낙후돼 있었다.□ 서울시는 차량출입불허구간 및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지정해 구릉지 주거지 경관과 골목길을 보호하면서도, 저층 단독·다가구 주택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활SOC 복합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옥인제1공영주차장 90면, 지상 2층 스포츠센터·옥상 다목적 운동장 조성>□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 9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상 2층에는 옥인스포츠센터를, 옥상층에는 다목적 소운동장과 걷기 트랙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운동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독·다가구주택 밀집 지역 특성상 주차장 설치가 어려운 소규모 필지가 많아,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시설 개장으로 주차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뉴빌리지 선도사업 연계, 24면 추가 확보…140억 원 투입 생활인프라 확충>□ 시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약 14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마을 공영주차장 24면을 추가 확보하고 어린이 보육 키즈센터, 노인 복지시설, 마을 관리사무소 등 생활SOC 복합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휴먼타운 2.0 사업을 통해 옥인동 저층주거지의 주택 정비가 활성화되고, 생활SOC 공급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주거환경개선과

서울시, 종로·강동·강서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3세대 공급 속도

서울시, 종로·강동·강서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3세대 공급 속도① 종로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418세대 공급, 소공원 신설, 보행환경 개선② 강동 천호동 338번지 일대 모아타운, 한강변 입지·그린웨이 조성 586세대 공급③ 강서 등촌동 649번지 일대 모아주택, 역세권 소규모재개발 89세대, 안전한 보행환경□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모아타운 사업 3개 지역을 확정해 총 1,093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12월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등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모아타운 ▲강동구 천호동 338 일대 모아타운 ▲강서구 등촌동 649 일대 모아주택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3세대(임대 275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 418세대 공급□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17,413.3㎡)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239세대에서 179세대 늘어난 총 418세대(임대 88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93.4%, 폭 4~6m 이하의 협소한 내부도로 등 열악한 여건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이번 계획으로 사업 추진 시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 공급을 늘렸다.□ 지봉로(25m)와 연결되는 지봉로12길을 기존 4m에서 9m로 확폭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보도를 신설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소공원(918.9㎡)도 새로 만든다.□ 그동안 정비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으로, 모아타운 사업으로 지역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동구 천호동 338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 586세대 공급□ 천호동 338번지 일대(20,492.23㎡)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473세대에서 113세대 늘어난 총 586세대(임대 167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67.9%, 반지하 주택 비율이 58.3%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계획은 올림픽로77길을 기존 4~5m에서 9m로, 구천면로11길은 10m까지 확폭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보도를 신설한다. 기존 공영주차장은 획지 내 입체적 결정으로 60면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사로 그린웨이’ 연결을 위해 건물 앞 3m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설정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한강변 경관을 고려한 건축한계선 설정으로 열린 조망축을 조성한다. 또한 주가로변 활성화시설을 배치해 활기찬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한강변 입지 여건을 살려 탁월한 조망과 경관을 확보하면서 도로 환경이 함께 개선돼 주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특히,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의 선사로 그린웨이 조성 및 연결을 위한 보도부속형 전면공지(3m)를 설정하여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한강변 도시경관을 고려하여 건축한계선을 설정함으로써 열린 조망축을 확보하고 주가로변 활성화시설 배치를 통해 쾌적하고 활기찬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강서구 등촌동 649번지 일대 모아주택… 2028년까지 89세대 공급□ 강서구 등촌동 649번지 일대는 소규모재개발 사업으로 기존 42세대에서 47세대 늘어난 총 89세대(임대 20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등촌역(9호선) 반경 250m 이내 역세권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높은 곳으로, 지난 5월 조합설립인가 되어 소규모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이 신청됐다.□ 이번 사업계획은 아파트 2개동(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이며, 준주거지역 종상향으로 늘어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로 기부채납하는 특례 등을 적용해 총 89세대(임대 20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또한, 인근 백석초등학교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대지 안의 공지를 통해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계획해 보행자 통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전략주택공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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