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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2개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 모아주택 2개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통과 ①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보차 분리도로 설치로 보행친화가로 조성 ②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노후 공동주택 정비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   □ 서울시는 성북 · 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 개소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 안 ) 을 “ 조건부 가결 ” 했다고 밝혔다 .   □ 4 월 29 일 열린 제 6 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 성북구 안암동 3 가 54 번지 일대 모아주택 ▲ 서초구 방배동 562-1 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통과되어 총 274 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   ① 성북구 안암동 3 가 54 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29 년까지 131 세대 공급 □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 성북구 안암동 3 가 54 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 모아주택 )’ 이 3 개동 지하 2 층 지상 15 층 규모로 추진된다 . 기존 60 세대의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 세대 ( 임대주택 14 세대 ) 가 공급될 예정이다 .   □ 해당 사업장은 ▲ 공공임대주택 건설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 (2m) 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 모아주택 심의기준 ' 을 적용하여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였다 . ○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하여,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계획하였다.   □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의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중 ·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하여 거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개선될 예정이다 .   ② 서초구 방배동 562-1 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1 년까지 143 세대 공급 □ 서초구 방배동  562-1 번지 일대 방배 대우아파트는 노후도 100% 의 정비가 시급한 공동주택으로 ,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95 세대에서 143 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   □ 이 지역은 ▲ 제 2 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 정비기반시설 도로 신설 등 ‘ 모아주택 심의 기준 ’ 에 따른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적용받아 3 개동 지하 5 층 , 지상 20 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 ○ 방현초등학교와 동덕여중·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여건을 감안해 단지내 통학로를 조성하여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며 개방된 단지를 계획해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하였다.   □ 해당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하여 사업성을 확보한 만큼 ,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해당 구역과 인근 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4-30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서울시 '청년 월세' 확대…전세피해자·신혼부부 포함 1만 5천 명 지원

서울시 '청년 월세' 확대…전세피해자·신혼부부 포함 1만 5천 명 지원 - 기존 1인가구에서 한부모·전세피해·신혼부부 지원 확대…청년주거 사각지대 해소 - 군 복무로 진입 늦은 제대군인 신청 연령, 39세에서 최대 42세로 상향 - 소득 요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48% 초과~150% 이하로 정밀 조정 - 5.6~5.19 서울주거포털 신청, 8월 말부터 월 최대 20만 원 순차 지급   □ 최근 월세 급등과 전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 청년 월세지원 ’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 오는 8 월부터 1 만 5 천 명에게 월 최대 20 만 원씩 , 12 개월간 240 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해 기존 1 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 청년 한부모가족 , 전세사기피해 청년까지 대상을 넓히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 그간 정책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계층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인 점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 또한 , 군 복무로 신청 연령을 초과한 제대 군인은 신청 연령을 기존 39 세에서 최대 42 세까지 확대 적용해 실효성을 높인다 . 한부모가족 , 전세사기 피해자 등 대상 확대 … 청년 주거 사각지대 해소 > □ 기존엔 다양한 청년 가구 유형 중 1 인 가구만 지원했다면 , 이제는 청년 한부모가족 · 전세사기 피해자 · 무자녀 신혼부부 · 청년안심주택 입주자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정책 사각지대를 없앤 다 .   □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와 청년 한부모가족은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각각 1 천 명씩 우선 선발한다 .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전세사기와 취약가구 부담을 정책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 ○ ‘청년 한부모 가족’은 19~39세 이하인 청년이면서「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자녀가 있는 모자가족 또는 부자가족으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제출하고 소득 및 재산 등 다른 사업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 ‘청년 전세사기피해자’는 서울 소재 주택에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을 받고 현재 1인 가구로 월세 거주하는 청년으로, 신청일 이전에 결정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문 사본 제출 등 사업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큼에도 출산 가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었던 무자녀 청년 부부와 청년안심주택 민간 임대에 선정되었지만 역세권 고가 임대료로 주거비로 부담을 겪고 있는 입주자들도 각각 500 명씩 지원한다 . ○ ‘청년 신혼부부’ 유형은 부부 모두 19~39세 이하인 청년으로 구성된 무자녀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배우자와 같이 거주하고 다른 사업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 ‘청년안심주택(민간임대)’ 입주자의 경우, 신청일 기준 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에 거주하는 무주택 1인 가구이며, 다른 사업요건 충족시 신청 가능하다. 제대군인 대상 ‘ 신청 연령 확대 ’ 로 정책 통일성 강화 > □ 병역 의무로 사회진입이 늦어진 청년을 위한 보완도 이뤄졌다 .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39 세에서 최대 42 세까지 완화한다 . 예컨대 복무 2 년 이상이면 1983 년생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 ○ 군 복무기간에 대한 증빙 제출 시 신청 연령이 확대되며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가능 연령이 달라진다. 예시) 군 복무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 40세(1985.1.1. 이후 출생부터)까지 신청 가능 군 복무기간이 1년 이상 ~ 2년 미만인 경우 : 41세(1984.1.1. 이후 출생부터)까지 신청 가능 군 복무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 : 42세(1983.1.1. 이후 출생부터)까지 신청 가능 ※ 병적증명서 또는 병역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제출 필수   소득 기준 재설계로 전체 주거비 수혜 청년 확대 > □ 기존 청년월세지원사업의 경우 , 주거급여 및 국토부 청년월세 사업 등 수혜 대상이 중복된다는 우려가 있었다 . 이에 서울시는 소득요건을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중위소득 48% 초과 ~ 150% 이하로 정밀하게 조정하여 이중 지원 구조를 정리하고 전체 지원 범위를 넓히는 대상 재배치 전략을 편다는 계획이다 . ○ 시는 이번 소득 요건 조정을 통해 중위소득 48% 이하 청년들을 주거급여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을 받도록 유도하고, 서울시에서는 주거급여와 국토부 청년월세 대상이 아닌 청년들을 추가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 한편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을 지원하는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5.29.(금) 16시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및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 ‘2026 년 청년월세지원 ’ 신청 은 5.6 .( 수 ) 10 시부터 5. 19. ( 화 ) 18 시까지 서울주거포털 (housing.seoul.go.kr)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신청 자격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19~39 세 ( 등본상 출생연도 1986~2007 년 ) 무주택 청년으로 , 임차인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 ○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 시 신청 가능하다. ○ 주택 소유자, 일반재산 1억 3천만 원 초과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 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임대차계약서, 월세 납부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며, 신청 유형별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 서울시는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7 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 8 월 말부터 1 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구체적인 일정은 매 회차 지급 전 서울주거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2026-04-29주택정책과

시청역 인근 태평로빌딩, 리모델링으로 미래지향적 업무거점 조성

시청역 인근 태평로빌딩, 리모델링으로 미래지향적 업무거점 조성 - ‘26. 4.28.(화) 제6차 건축위원회, 태평로빌딩 리모델링사업 건축심의 통과 - 친환경 설계 적용으로 에너지 사용량 대폭 절감,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 공개공지 접근성 향상 및 유기적인 보행환경 조성으로 도심 내 휴식공간 제공   □ 시청역 8 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빌딩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의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   □ 서울시는 ’26.4.28.( 화 ) 제 6 차 건축위원회에서 ‘ 서소문구역 1-2 지구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사업 ’ 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태평로빌딩은 ’98 년 준공 이후 약 28 년이 경과한 사업지로서 미래지향적 업무환경을 구축하고자 금번 건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였다 .   □ 태평로빌딩은 업무시설로 사용하던 기존 건축물의 용도는 그대로 유지하되 에너지사용량이 대폭 절감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하고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개선한다 . ○ 대상지는 지하7층, 지상26층 규모의 업무시설로서 일사·일광, 공조, 조도 등을 자동제어하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대폭 절감하여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 건축물 외관은 전면 커튼월 공법을 도입하여 탁트인 개방감을 확보함과 동시에 건축물 미관을 향상시키고 ,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서소문동 일대의 도시 경관도 개선시킬 예정이다 .   □ 또한 건축물의 성능 · 미관 개선 외에도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맞닿아 있는 공개공지의 접근성을 높여 도심 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주변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 ○ 시청역 방향에서 도보로 접근 시 이용 가능한 공개공지는 주출입구와 이어지는 장애인 경사로를 신설하여 교통약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수종의 식재와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업무공간이 밀집된 도심 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서소문 먹자골목과 세종대로를 잇는 보행로를 신설하여 주변 지역간 유기적인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 특히 대상지가 개발되면 국내외 기업들의 임차 수요 또한 높아짐에 따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등의 실질적인 파급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2026-04-29건축기획과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주택' 6천호 모집… 최대 7천만 원 무이자 지원 확대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주택' 6천호 모집… 최대 7천만 원 무이자 지원 확대 - 전월세 보증금 최대 7천만 원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4.30. 모집 공고 - 청년 3천호 도입, 신혼부부 1,500호 확대 무주택 시민 맞춤형 6천호 공급 - ‘미리내집’ 연계, 출산 시 이전해 10년 추가 거주, 우선 매수 기회 제공 - 5.11.(월)~5.13.(수) 사흘간 온라인 신청… ’26.7.31.(금) 당첨자 발표 예정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 입주자 6 천호를 모집한다 . 올해 청년 특별공급 3 천호를 첫 모집하며 ,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 천만 원에서 최대 7 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 ○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 이번 6 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 천호 , 일반공급 1,450 호 ,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 호 , 세대통합 특별공급 50 호가 공급된다 . 청년 3 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 □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 호는 ‘ 미리내집 ( 장기전세 Ⅱ )’ 과 연계 운영한다 . 지난해 700 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 호 ( 하반기 1,200 호 ) 로 4 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 ○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이후 미리내집 이주 신청 자격이 생긴다. 이주 후에는 소득·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최대 10년을 추가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자녀 2명 이상 출산 시 우선매수청구권도 얻는다.   □ 또한 , 올해부터 보증금 지원율을 30% 에서 40% 로 , 지원 한도를 최대 6 천만 원에서 7 천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 이중 보증금 1 억 5 천만 원 이하 주택은 보증금의 50%( 최대 6 천만원 )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입주 자들은 최장 10 년 (2 년 단위 재계약 ) 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   □ 서울시는 지원 대상 주택에 SH 의 ‘ 권리분석 심사 ’ 를 실시해 입주민의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막을 예정이다 . 심사 항목은 근저당 등 권리관계 , 보증금 반환 가능성 , 보증보험 가입 여부다 . ○ 다만, 지원금(최대 7천만 원)을 초과하는 입주자 부담분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은 입주자 선택 사항으로, 서울시는 안전한 보증금 반환을 위해 가입을 권장한다.   □ 이번 모집은 4.30.( 목 ) 공고된다 . 입주자 신청은 5.11.( 월 ) 부터 5.13.( 수 ) 까지 사흘간 SH 누리집 (www.i-sh.co.kr) 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 당첨자는 7.31.( 금 ) 발표 예정이다 . 대상자는 권리분석 심사를 거쳐 2027 년 7 월 30 일까지 1 년 이내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

2026-04-27임대주택과

(석간) 합리적 가격 '서울형 시니어주택' 1만 2천호 공급… 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합리적 가격 '서울형 시니어주택' 1만 2천호 공급… 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2040년 8천호 공급에서 2035년 1.2만호 공급으로 속도· 공급물량 대폭 확대 - 식사 여가 건강 관리 생활형 주거인프라 ‘서울형 시니어주택’ 본격 도입 - 공공토지 내 노인복지주택 우선 건설, 자금지원·공공기여 완화 등 파격 인센티브 - 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개선… 어르신에 소득 여건 맞는 다양한 주거 선택지 제공 - 어르신주택 집수리 1만호 등 살던 집에서 노후 맞도록 다양한 지원 추진 - 오 시장, “노후가 삶의 끝이 아닌 ‘품위의 완성’이 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반드시 완성” □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편한 무장애 거주환경은 기본이고 식사는 물론 건강부터 여가관리까지 꼼꼼하게 지원하는 ‘ 서울형 시니어주택 ’ 을 2035 년까지 1 만 2 천호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 3 만호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 가속화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난해 발표 후 순항 중인 ‘2040 년까지 8 천호 공급계획 ’ 을 확대 , 공급 속도는 높이고 물량은 대폭 늘렸다 . □ 특히 현재 시장에 공급된 고가 위주 시니어주택이 아닌 중산층을 포함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도시건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규제는 완화해 민간사업자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   □ 서울시는 어르신 주거를 복지정책을 넘어 도시의 핵심인프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 ’ 을 27 일 ( 월 ) 발표했다 . ▲ 어르신안심주택 ▲ 노인복지주택 ▲ 자가형 시니어주택 등이 대상이다 .   □ 현재 서울 시내 65 세 이상 고령인구는 193 만 명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고령인구의 77% 가 준공 20 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 또 고가 실버타운 위주로 편재된 시니어주택 시장에서 , 약 49 만 명에 달하는 서울의 중산층 어르신들이 사실상 선택지 없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   □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5 월 , 2040 년까지 시니어주택 8 천 호를 공급하겠 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2,500 호 (8 개소 ) 에 대한 인허가 절차 진행 등 올 해 목표인 1,600 호를 이미 웃도는 성과를 냈다 .   □ 하지만 최근 중소건설사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비롯해 역세권 · 도심 토지확보 한계 , 운영관리비 증가 등 공급 여건이 어려워지자 구조적 주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 . 무주택자 대상 실속형 어르신안심주택 도입 ... 다양한 서비스 옵션 제공 > □ 우선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 커뮤니티 , 여가 및 건강관리 기능이 결합된 생활형 주거인프라이자 고령친화주거의 새로운 표준이 될 ‘ 서울형 시니어주택 ’ 을 본격 도입해 운영한다 . 고령 친화적 설계와 저렴한 주거비 등 기존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식사 , 청소 · 세탁 등 생활지원서비스 , 의료기관 연계 등 노년의 일상을 따뜻하고 촘촘하게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   □ 합리적 가격의 어르신 안심주택이 공급되도록 건설자금 이자지원과 공공기여 완화 등 파격적 인센티브로 초기 부담을 줄여 민간 사업자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   □ 토지매입비 최대 100 억원 융자 ( 매입가의 20% 이내 ), 건설자금 이자 지원 ( 연 4%p, 최대 240 억 원 ) 은 물론 공공기여 완화 , 기부채납 인정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사업자 초기 부담을 줄이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 또한 주변 시세의 95% 까지 시장임대료를 인정해 사업시행자의 재무 부담도 덜어준다 .   □ 또 주거비 경감을 위해 65 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에게 보증금 최대 6 천만 원 까지 무이자 지원을 시행해 초기 입주 비용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 .   유 · 무주택자 대상 노인복지주택 등 지원 … 각종 편의 서비스 일반 제공 > □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갖춘 시니어주택 공급을 위해 우선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 서초소방학교 등 공공토지에 2031 년까지 노인복지주택 약 800 호를 공급하고 성신여대입구역 등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에도 노인복지주택 132 호를 공급한다 .   □ 아울러 용적률 , 용도지역 상향 및 높이 등 다양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을 통해 소득과 생활여건에 맞는 다양한 주거 선택지를 어르신 스스로 고를 수 있도록 한다 .   □ 먼저 역세권 내 노인복지주택 등을 30% 이상 확보 시 공공기여를 10% 완화 , 50% 이상 확보 시 공공기여를 20% 완화해 준다 .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시니어주택 건축 시 무장애 설계 등을 적용하면 조례상 용적률의 최대 10% 범위 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2 단계 이상의 용도지역 상향 등도 허용한다 . 이외에도 공공기여 5%p 완화 , 제 1 종 전용주거지역 내 노인복지주택 허용 등 기준도 대폭 정비한다 .   □ 또 도심 인프라 활용 가능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에서 시니어주택 도입 시엔 최대 200%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건물 높이도 최대 30m 까지 완화한다 .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폐교 및 통폐합 학교부지에 시니어주택을 건설할 경우엔 건폐율 · 용적률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 중이다 .   어르신주택 집수리 1 만호 등 살던 집에서 노후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 □ 신규 건설을 통한 공급확대 외에도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편안한 노후를 맞는 (Aging in Place)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 .   □ 어르신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35 년까지 어르신 주택 1 만 호에 대한 집수리도 해준다 . 안심 집수리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출입문 달린 욕조 , 높낮이 조절 싱크대 등 유니버설디자인과 화장실 안전 손잡이 , 단차 제거 등 무장애 동선을 적용해 낙상 사고를 예방한다 .   □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 일 ( 월 ) 오전 강북지역 노인복지주택 ‘ 노블레스타워 ’ 를 방문해 시니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 오세훈 서울시장은 “ 소득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주거 선택지를 어르신 스스로 고를 수 있도록 행정은 도시계획 인센티브로 길을 열고 , 기업은 생활지원에서 여가 · 건강관리까지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 · 관협력 시니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 고 말했다 .   □ 이어 “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는 생활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 ” 이라며 “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 두려움이 아닌 기대가 되는 도시 , 노후가 삶의 끝이 아닌 ‘ 품위의 완성 ’ 이 되는 ‘ 삶의 질 특별시 ’ 서울 , 반드시 완성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04-27주택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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