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알림소통

주거와 관련한 법령 및 서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도자료

기간
~
기존 보도자료 바로가기

(기자설명회) 서울시, 캡슐호텔 등 소규모 숙박업소 집중관리… "화재 골든타임 지킨다"

서울시, 캡슐호텔 등 소규모 숙박업소 집중관리… "화재 골든타임 지킨다" - 서울시,「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종합대책」발표… 안전사각지대 최소화 -【전수조사】서울시내 숙박업소 7,958곳 전수점검… 밀집형 객실 집중 합동점검 -【시설보강】스프링클러 없는 소규모 숙소에 감지기·자동확산소화기 설치 확대 -【통합관리】신고·등록부터 운영까지 관계부서 연계… 숙박업소 안전관리체계 구축 -【제도개선】캡슐호텔 다중이용업소 지정·스프링클러 의무화 등 법 개정 추진     □ 좁은 복도와 밀집된 침상 구조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캡슐형 호텔 · 도미토리 등 소규모 숙박업소에 대해 서울시가 ‘3 중 안전장치 ’ 를 가동한다 . 법 ·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조차 적용받지 않는 소규모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소방시설 보강 , 통합관리 체계를 추진해 화재 초기 대응력과 투숙객 안전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 □ 특히 캡슐호텔 등 밀집형 숙박업소를 다중이용업소로 지정하고 , ( 간이 )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소방 · 건축 · 관광 분야 전반의 법령과 안전 기준 개정을 정부에 지속 건의해 제도적 사각지대까지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 서울시 , 「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종합대책 」 발표 … 안전사각지대 최소화 > □ 서울시는 캡술호텔 · 도미토리 등 밀집형 숙소를 중심으로 한 「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종합대책 」 을 21 일 ( 목 ) 발표했다 . □ 현재 서울 시내 숙박업소는 총 7,958 개소 (공중위생관리법 적용 2,097개소, 관광진흥법 적용 5,861개소) 로 , 이 가운데 90% 이상이 스프링클러 ( 간이 포함 ) 를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전체의 약 80% 를 차지하는 영업장 면적 300 ㎡ 미만 소규모 숙박업소는 현행법상 ( 간이 )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대상에서 제외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 ○ 또 숙박업소는 업종과 시설유형에 따라 공중위생관리법, 관광진흥법, 소방시설법, 건축법 등 적용 법령이 달라 관리체계가 분산된 것도 문제로 꼽혀왔다.   □ 이에 서울시는 ▲ 전수조사 ▲ 소방시설 보완 ▲ 통합관리 3 개 핵심축을 중심으로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 신규 업소는 신고 · 등록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해 화재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법 · 제도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 대책 기반도 만든다 .   【 전수조사 】 서울시내 숙박업소 7,958 곳 전수점검 … 밀집형 객실 집중 합동점검 > □ 우선 서울시는 시내 7,958 개 전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객실 형태와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 , 피난로 확보 상태 , 휴대용비상조명등 설치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특히 밀집형 객실로 확인된 업소 가운데 화재안전 관리가 미흡한 곳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   □ 또한 캡슐형 · 도미토리형 등 밀집형 객실은 ‘ 중점관리 대상 ’ 으로 분류해 최소한의 소방시설 설치를 강력하게 권고한다 . 장기적으로는 법 개정을 통해 이들 시설을 ‘ 다중이용업소 ’ 로 지정하고 ,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   □ 점검은 ▲ 소화 · 경보설비 전원 및 밸브 차단 여부 ▲ 수신기 고장 방치 여부 ▲ 완강기 등 피난구조설비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아울러 ▲ 비상구 폐쇄 ▲ 피난통로 적치물 방치 ▲ 방화시설 훼손 여부 ▲ 실내장식물의 방염기준 준수 여부 등도 함께 살핀다 .   【 시설보강 】 스프링클러 없는 소규모 숙소에 감지기 ·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확대 > □ 맞춤형 안전 컨설팅도 진행한다 .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없거나 설치가 어려운 업소에는 자동 확산소화기 , 스프레이형 소화기 , 단독경보형감지기 , 콘센트형 자동화재 패치 , 휴대용비상조명등 등의 설치를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   □ 특히 캡슐형 · 도미토리형 등 숙박업소에는 객실 구조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해 캡슐 내부에 연기감지기와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비치하고 ,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별도 충전공간 확보도 유도한다 . 외국인 투숙객 증가에 대비해 다국어 화재 대응 리플릿도 배부한다 .   □ 또 소방 자체 점검대상 중 숙박업소 비율을 현재 10% 에서 30% 로 늘리고 표본조사 비율도 기존 250 개소 (3%) 에서 350 개소 (5%) 로 확대해 실효성을 높인다 .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 · 방화시설 관리 실태 , 자체 점검 적정 여부 , 관계인 안전관리 이행 상태 등은 집중 점검해 불량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 숙박업소 관계인이 자율적으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방세 감면, 보험료 할인 등 지원도 적극 안내한다.   【 통합관리 】 신고 · 등록부터 운영까지 관계부서 연계 …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 > □ 신규 숙박업소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 서울시는 건축 · 용도변경 단계부터 소방시설 설치 여부와 피난 · 방화 계획 적정 여부를 검토하고 . 숙박업 신고 · 등록 단계에서도 객실 내 연기감지기와 스프레이형 소화기 , 대피안내도 , 휴대용비상조명등 등 안전시설 설치를 권고한다 .   □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신규 숙박업소는 초기 진입단계부터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 기존 숙박업소는 업소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안전시설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 또 법적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소규모 숙박업소에 대해서도 업소 특성에 맞는 소방시설과 피난안전시설 설치를 안내해 법령 개정 전 선제적 예방관리를 펼친다 . ○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등록 시에는 피난 안내도, 휴대용 비상조명등, 가스누설경보기 등 업종 특성에 맞는 안전시설 설치를 안내한다.   □ 기존 숙박업소 가운데 중점 관리대상 업소는 관계 부서와 자치구가 연계해 정기 점검과 개선사항 이행 여부 확인 , 안전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 호텔업협회 · 관광협회 · 숙박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업소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도 확산할 계획이다 .   □ 이와 함께 숙박업소를 포함한 화재취약시설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고포상제 대상도 기존 7 종에서 공동주택 중 아파트 , 의료 · 노유자시설 , 운동 시설 , 오피스텔 , 공장 · 창고시설 , 관광휴게시설 등을 포함한 15 종으로 확대한다 . 포상금도 월간 상한액 30 만원 , 연간 상한액 300 만원으로 상향한다 . ○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참여를 위해 현재 조례 개정도 추진 중이다.   【 제도개선 】 캡슐호텔 다중이용업소 지정 · 스프링클러 의무화 등 법 개정 추진 > □ 서울시는 이번 대책의 핵심을 ‘ 법 · 제도 개선 ’ 에 두고 , 소방 · 건축 · 위생 · 관광 분야 전반의 안전기준 강화를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 특히 캡슐형 · 도미토리형 숙박업소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공간 대비 가연물 밀집도가 높아 화재 위험성이 크지만 , 소방시설법에 따라 영업장 면적 300 ㎡ 미만의 소규모 숙박업소는 간이스프링클러 설비 설치대상에서 제외됐다 .   □ 이에 서울시는 캡슐호텔 등 밀집형 숙박업소를 다중이용업소로 지정하여 영업장 면적에 무관하게 스프링클러 설비를 의무화하는 제도 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 또 간이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300 ㎡ 미만 소규모 숙박업소에는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화재안전기술 기준 개정도 함께 추진한다 . ○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될 경우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비롯해 (준)불연 마감재 사용,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비상구 확보 등이 의무화돼 초기 화재 대응능력과 이용객 피난 안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함께 2018 년 국일고시원 참사를 계기로 소방기준이 소급 적용된 사례와 같이 안전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기존 숙박업소까지 확대 적용되도록 정부에 강도 높은 건의도 펼쳤다 . ○ 다중이용업소(고시원)는 2009년 7월 (간이)스프링클로 설치 의무화 되었으나, 2018.11월 국일고시원 화재(사망 7명, 부상 11명)를 계기로 2020.6월 다중이용업소법 개정을 통해 기존 다중이용업소에도 소방시설을 소급 적용하여 2022.6월까지 설치를 완료했다.   □ 또 현재 「 건축물관리법 」 상 연면적 5,000 ㎡ 이상 관광숙박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정기점검 (3 년마다 실시 ) 과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 범위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소규모 숙박시설까지 확대하는 법령 개정도 건의했다 . ○ 화재안전성능보강 사업은 화재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기존 건축물에 대해 스프링클러 설치, 외장재 교체 등 보강 공사비를 지원하는 국·시비 보조사업이다.   □ 아울러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노후 숙박시설에는 공간 제약이 적고 화재 확산 방지 효과가 높은 자동확산소화기를 보강공법 표준안에 포함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해 실질적인 화재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   □ 서울시는 이와 함께 객실 면적 대비 침상 수와 1 인당 최소 점유면적 기준 등 밀집도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캡슐형 객실 내부에 개별잠금장치 설치를 제한하는 규정 신설도 건의했다 .   □ 또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대상으로 재난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 보다 촘촘한 안전기준을 건의하였다 . 피난 안내도 · 휴대용비상조명등 · 가스누설경보기 등 추가 안전시설 설치 , 자체 화재점검 및 관리대장 비치 의무 신설 , 객실 형태 변경 시 변경등록 의무화 등도 함께 건의한 상태다 .   □ 마지막으로 숙박시설 내부 마감 재료를 예외 없이 불연 또는 준불연재로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현행 기준상 500 ㎡ 미만 용도변경 시 생략되었던 사용승인 절차 역시 면적과 관계없이 의무화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 캡슐형 호텔과 도미토리 등 소규모 숙박업소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 현행 제도상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곳이 적지 않다 ” 며 “ 서울시는 전수조사와 소방시설 보강 , 통합관리 체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 캡슐호텔 다중이용 업소 지정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등 실효성 있는 법 · 제도 개선도 정부에 지속 건의해 화재로부터 시민 안전 골든타임을 지켜나가겠다 ” 고 말했다 .  

2026-05-21건축기획과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문턱 낮춘다… 소득기준 완화·서류 간소화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문턱 낮춘다… 소득기준 완화·서류 간소화 - 무주택 청년 위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소득 기준 개선, 6월 5일부터 적용 - 연소득 기준 4천만 원→ 5천만 원, 기혼자 부부합산 5천만 원→ 6천만 원 완화 - 청년 무주택 세대주 대상 하나은행 최대 2억원 대출시 연 최대 3.0% 이자 지원 - 추천서 발급 신청 시 제출서류 간소화…시 소득심사는 은행 대출 시 통합 심사     □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 의 소득 기준을 연소득 4 천만 원에서 5 천만 원으로 완화한다 .   □ 서울시는 최근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 의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 신청 절차도 간소화한 다고 밝혔다 . 개선 사항은 6 월 5 일부터 적용한다 .   □ 현재 서울시는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 또는 세대주 예정자인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에서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 최대 2 억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 지원 금리는 최대 연 3.0% 이며 ,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0% 다 . □ 이번 개선으로 신청 가능 소득 기준이 완화된다 . 기존 연소득 4 천만 원 이하에서 , 이제는 5 천만 원 이하 청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 기혼자는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이 기존 5 천만 원 이하에서 6 천만 원 이하로 확대된다 .   □ 신청 절차도 한층 간편해진다 . 기존에는 서울시 추천서 발급 단계에서 별도의 소득 심사를 진행해 각종 소득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 앞으로는 추천서 발급 단계의 소득 심사를 은행 대출 실행 시 심사로 통합 처리한다 .   □ 이에 따라 추천서 발급 신청 시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과 주거급여 * 비대상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 복잡했던 행정 절차가 줄어들면서 신청자의 준비 부담과 처리 시간이 모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 * 정부 24( https://plus.gov.kr/)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을 검색하여 주거급여 수급 여부 확인 가능   □ 이번 사업은 오는 6 월 5 일부터 적용된다 . 자세한 내용은 5 월 18 일 공고문과 서울주거포털 (housing.seoul.g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120 다산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 대출 관련 문의는 하나원큐 앱 또는 하나은행 콜센터(1599-2222)를 이용하면 된다.

2026-05-19주택정책과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 한눈에…'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 발간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 한눈에…'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 발간 - 지난해 서울시 건축 심의 안건 중 엄선된 30개 작품, 시민투표 순위별 선정 - 공공·일반·공동주택 부문별 각 10개 건출물 위치, 조감도, 콘셉트 등 총망라 - 강북구 신청사·잠실 MICE·여의도 공작 등 도시 품격 높이는 랜드마크 수록 - 자연·도시·사람 잇는 우수건축 제시…서울시 누리집서 누구나 볼 수 있어     □ 서울 시민이 직접 뽑은 우수 건축 디자인 30 선이 한 권의 작품집으로 공개된다 . 공공건축물 · 일반건축물 · 공동주택 3 개 부문을 아우르며 , 강북구 신청사부터 잠실 스포츠 복합단지 , 여의도 공작아파트까지 서울 곳곳의 주목받는 설계를 두루 확인할 수 있다 .   □ 서울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건축디자인을 발굴하고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 ’ 을 발간했다 .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결합해 서울의 미래 건축을 시민이 직접 뽑은 기록이다 .   □ 작품집에 담긴 30 개 작품은 2025 년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가운데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사전 심사로 후보를 추린 뒤 , 시민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 □ 분야별 1 위 대상에는 공공건축물 부문에 ▲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 강북구 수유동 ), 일반건축물 부문에 ▲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 송파구 잠실동 ), 공동주택 부문에 ▲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 영등포구 여의도동 ) 이 각각 올랐다 . ○ ‘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 는 자연 요소와 도시조직을 결합한 ‘강북삼경(江北三景)’ 개념을 통해 일상과 자연,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구성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 ‘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 은 스포츠·MICE·문화·수변공간을 통합한 미래형 복합도시를 구현하고, 광장 중심의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개방적 도시플랫폼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 국제경기와 전시·컨벤션·문화·숙박 기능을 집약한 글로벌 MICE 클러스터를 구축해 서울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 ‘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 은 주거·업무·상업기능이 중첩된 도심에서 도시의 흐름을 단절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개공지와 입체보행로를 통해 내·외부 공간을 연계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강북구 신청사 잠실 스포츠·MICE 여의도 공작 □ 이 외에도 최우수상 노들 글로벌 예술섬 , 여의도동 36-1 번지 업무시설 , 거여 새마을 공공 재개발사업 , 우수상 묵 1 동 복합청사 , 충현 2 구역 업무시설 , 중계본동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등이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아 최종 30 선에 선정됐다 . □ 작품집 부록에는 각 자치구별 진행된 ‘ 자치구 건축상 ’ 수상작도 담았다 . 서울시는 사용승인을 완료한 건축물의 외관과 내부공간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건축 개념을 설명해 시민이 공간의 특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 지난해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에 선정된 새로운 흔적·삼각형·커피공연장, ‘서초건축상’을 받은 메종르쏘메·결의운율, ‘송파구 건축상’을 받은 S14·르피에드 문정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 우수디자인 작품집 ’ 은 서울시 누리집 주택정보 (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539554?listPage=1 ) 에서 무료로 언제든지 내려받을 수 있다 . 서울 건축디자인의 흐름을 직접 살펴보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2026-05-18건축기획과

서울시, 광진·중랑 모아타운 3곳 심의 통과…노후 주거지 정비에 지역 상생 더한다

서울시, 광진·중랑 모아타운 3곳 심의 통과…노후 주거지 정비에 지역 상생 더한다   □ 서울시는 광진 · 중랑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3 곳에 대하여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확정하고 총 4,042 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 대학가를 고려한 세대분리형 주택 도입 , 전통시장과의 공존을 고려한 완충공간 조성 등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됐다 .   □ 서울시는 5 월 14 일 제 7 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 광진구 자양 1 동 772-1 번지 일대 ▲ 광진구 자양 1 동 226-1 번지 일대 ▲ 중랑구 면목동 453-1 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 안 ) 을 “ 수정가결 ” 했다고 밝혔다 .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4,042 세대 ( 임대 769 세대 포함 ) 가 공급될 예정이다 .   ① 광진구 자양 1 동 772-1 및 226-1 번지 일대 모아주택 3 개소 추진 … 1,708 세대 공급 □ 광진구 자양 1 동 772-1 번지 일대 (42,920.92 ㎡ ) 및 226-1 번지 일대 (18,969.88 ㎡ ) 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3 개소를 통해 총 1,708 세대 ( 임대 336 세대 포함 ) 가 공급될 예정이다 . ○ 대상지는 건국대학교 인근으로, 자양1동 772-1번지 일대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76.1%, 226-1번지 일대는 86.4%에 달해 주거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 특히 이번 계획은 대학 도보권 입지를 고려해 세대분리형 주택 약 100 세대를 도입 , 한 세대 내 독립된 생활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청년 · 대학생의 주거 안정성과 비용 효율을 높인다 . 이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급모델로 , 대학가 인근 저렴하고 질 좋은 주거 선택지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또한 소공원 2 개소 (2,664.3 ㎡ ) 를 조성해 건국대학교 앞 아차산로와 공원을 보행축으로 연결 , 일상 속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 근린생활시설과 공동이용시설 등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를 촉진하고 공영주차장 (873.77 ㎡ ) 을 조성하여 지역상생을 도모한다 . □ 이번 심의 통과로 용도지역을 제 2 종 (7 층 ) 일반주거지역에서 제 3 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사업성이 한층 제고되어 저층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② 중랑구 면목동 453-1 번지 일대 모아주택 5 개소 추진 … 2,334 세대 공급 □ 중랑구 면목동 453-1 번지 일대 (80,494.1 ㎡ ) 는 노후건축물 86.3%, 반지하주택 81.2% 에 달하는 노후 저층주거밀집 지역으로 , 이번 모아주택 5 개소를 통해 총 2,334 세대 ( 임대 433 세대 포함 )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   □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는 기존 제 2 종일반주거지역 · 제 2 종일반주거지역 (7 층 이하 ) 을 제 3 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 협소하고 단차가 있는 도로 환경도 함께 개선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 ○ 면목로 48길 등 기존 6m 이하 협소한 도로를 15m로 확폭하고, 공원과 공공공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주변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들을 위한 충분한 녹지 및 휴식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 아울러 , 사가정 전통시장과 사업구역 사이에 건축한계선을 지정하여 완충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 지형의 고저 차를 활용한 지형 순응형 단지 배치와 유기적인 보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5-18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결과

이태원 일대 1,311세대 주택공급 본격화…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 5.13.( 수 ) 도시재정비위원회 ‘ 한남 2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 안 )’ 수정가결 - 공공주택 197 세대 포함 공동주택 1,311 세대 공급 … 현재 이주 중으로 '27 년 下 . 착공 목표 - 공원 · 도로 등 기반시설 배치 재조정 , 공공청사 하부 등 주차장 활용으로 이태원 주변 주차난 해소   □ 한남 2 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 안 ) 이 확정되어 , 서울시의 핵심 재개 발 사업지인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의 개발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 이태원 주변 노후 저층 주거지 일대가 남산과 한강 등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 서울시는 5 월 13 일 열린 제 4 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 한남 2 구역 재정 비촉진계획 변경 ( 안 )’ 을 ‘ 수정가결 ’ 했다고 밝혔다 . 이번 변경 결정으로 공공주택 197 세대를 포함하여 총 1,311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 ○ 공공주택 197세대는 이태원역, 공원 및 학교 등 기반시설 접근성이 편리한 위치에 우선 배치 하는 등 소셜믹스를 유도하고, 전체적으로는 남산과 한강 사이의 구릉지에 위치한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단지 설계를 통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   □ 또한 , 인근 이태원 관광 특구 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였다 . ○ 상습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이태원역 주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되는 공원·사회복지시설과 공공청사 하부 공간을 공영주차장(총 321면)으로 활용하고, 어린이공원을 보광초등학교 연접부로 배치 및 보광로 확폭(15m ~ 18m → 16.5m ~ 21m) 등 기반시설 배치계획을 조정하여 정주환경과 단지 접근성을 개선하였다.   □ 현재 한남 2 구역은 지난 2026 년 1 월 이주를 개시하여 금년 말 까지 이주 를 완료하고 , 2027 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 향후 행정절차 추진에 있어서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   □ 서울시는 한남 2 구역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 한남 지구 내 나머지 구역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26-05-14재정비촉진과

처음 이전 1 2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개인정보 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