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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인동·명륜3가·망우동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휴먼타운 2.0' 주택정비 확대

서울시, 옥인동·명륜3가·망우동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휴먼타운 2.0' 주택정비 확대 - 시, 1일(목) 3개소 특별건축구역 지정 고시, 기존 2개소 포함 총 5개소로 확대 - 작은 필지·경사지 등 정비 제약 해소… 용적률 최대 1.2배, 지역별 높이·배치 기준 완화 -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개별 건축위원회 심의로 주택성능과 마을경관 함께 고려 - 추가 8개소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추진… 저층주거지 맞춤형 정비 지원 확대 □ 서울시는 1 일 ( 목 ) 종로구 옥인동 · 명륜 3 가와 중랑구 망우동 휴먼타운 2.0 사업지 3 개소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 기존 종로구 신영동 · 구로구 구로동 2 개소에 이번 3 개소가 더해져 ‘ 휴먼타운 2.0 특별건축구역 ’ 이 5 개소 늘면서 저층주거지 맞춤형 정비가 확대된다 .   □ ‘ 휴먼타운 2.0’ 은 경관지구 · 고도지구 등 지역 여건으로 전면 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에서 단독 · 다가구 · 다세대주택의 신축과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서울시 정비 모델이다 . 특별건축구역 지정 ,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 건축협정 집중구역 지정을 통한 건축규제 완화와 전문가 지원으로 주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정비하도록 돕는다 . ○ 여러 필지를 모아 공동주택을 짓는 모아주택 사업을 묶어 계획적으로 관리하는‘모아타운’과 달리, ‘휴먼타운2.0’은 기존 골목과 마을의 특성을 살리면서 개별 필지 또는 이웃한 필지간 건축협정을 통해 주택을 정비하는 방식이다. ○ 시는 2023년 9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7개 자치구 13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 옥인동과 명륜 3 가의 경우 작은 필지와 경사지 ,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 등으로 신축 시 충분한 면적과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개별 주택정비에 제약이 있었던 지역이다 . ○ 옥인동은 전체 418필지 중 71.1%인 297필지가 90㎡ 미만의 소규모 필지다.   용적률 최대 1.2 배 .. 지역 여건에 맞춰 높이 · 배치 기준 완화 > □ 휴먼타운 2.0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적용요건을 충족하면 용적률을 조례 기준의 최대 1.2 배까지 완화할 수 있다 . 제 1 종일반주거지역은 150% 에서 최대 180%, 옥인동 · 명륜 3 가 내 제 2 종일반주거지역 (7 층이하 ) 은 200% 에서 최대 240% 까지 적용할 수 있다 . ○ 예를 들어 용적률 150%가 적용되는 200㎡ 대지라면, 용적률 산정에 포함되는 연면적의 상한이 300㎡에서 360㎡까지 늘어난다. 실제 건축 가능한 규모는 높이·주차 등 다른 기준과 개별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 구릉지와 높이 제한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특례도 적용한다 . 옥인동은 자연경관지구 내 해당지역의 높이를 16m 에서 최대 20m 로 , 명륜 3 가는 10m 에서 최대 14m 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 ○ 옥인동과 명륜3가는 경사지에 지하 주차장·비주거용도 등을 마련할 때 지상으로 드러나는 지하층 부분에 한해 건폐율을 60%에서 최대 80%까지 완화할 수 있다.   □ 건축물과 대지 경계 사이에 확보해야 하는 공간인 ‘ 대지안의 공지 ’ 와 옥상조경 인정기준도 지역별로 완화한다 . 건축선 · 인전대지경계선으로부터 1~3m 씩 띄워야 했던 이격거리를 현행의 1/2 범위까지 줄이고 , 옥상 조경은 대지 조경면적으로 인정하는 한도를 전체 조경면적의 1/2 에서 2/3 으로 늘려 소규모 대지에서도 건물 배치의 선택 폭을 넓혔다 .   □ 건축기준을 완화하면서 마을의 주거환경과 경관은 함께 관리한다 . 지역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물의 형태와 외관 , 외부공간 등이 주변 마을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유도한다 .   □ 특례를 받으려는 건축주는 특례 사유와 예상 효과를 담은 ‘ 특례적용계획서 ’ 를 첨부해 자치구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면 된다 . 특례 적용여부와 범위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 서울시는 건축주가 대지 여건에 맞는 건축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휴머네이터 ( 전문가 자문단 ) 를 통한 기획설계와 상담도 무료로 지원한다 .   □ 이번에 지정하는 특별건축구역은 지정 후 3 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 사업성과를 모니터링 · 평가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 특례를 적용받은 건축물은 건축허가(신고) 후 12개월 이내에 착공해야 특례가 유지되며, 기한 내 착공하지 않으면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   추가 8 개소도 건축위원회 심의 추진 ... 저층주거지 정비 지원 확대 > □ 서울시는 이번 3 개소 지정에 이어 추가 8 개소도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금년내 완료할 계획이다 . 휴먼타운 2.0 특별건축구역을 확대해 저층주거지 주민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노후 주택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   □ 신축이 어려운 기존 주택의 개선도 지원한다 . 시는 대상지별 여건에 맞춰 리모델링 활성화구역과 건축협정 집중구역 지정을 추진해 기존 주택의 리모델링과 인접 필지 간 공동 정비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 이번 지정은 개발이 어려운 동네의 주민들이 오래된 집을 새로 지을 수 있도록 건축규제를 조정해 주택정비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 며 , “ 지역 여건에 맞는 규제 완화와 디자인 관리를 함께 추진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10-01모아주택과

(엠바고10시30분)(석간) 서울 '모아주택 1호' 9월 첫 입주… 오세훈 시장, "2031년까지 4만호 착공"

서울 ' 모아주택 1 호 ' 9 월 첫 입주 … 오세훈 시장 , "2031 년까지 4 만호 착공 " - 광진구 한양연립 , 모아주택 첫 준공 · 입주 … 통합심의 후 3 년여 만에 사업 완료 - 재개발 어려운 9,877 ㎡ 노후주거지 정비 … 99 세대 → 215 세대 , 116 세대 순증 - 층수 · 용적률 등 규제완화와 통합심의로 사업성 · 속도 높여 … 소규모 정비 새 모델 - 오세훈 시장 현장 찾아 입주민 · 인근 사업 관계자 만나 … “2031 년까지 4 만호 착공 ”   □ 서울시가 2022 년 도입한 ‘ 모아주택 ’ 의 첫 준공 단지가 나왔다 . 광진구 한양연립이 지난 8 월 준공을 마치고 9 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9,877 ㎡ 규모의 노후 저층주거지가 기존 99 세대에서 215 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해 116 세대가 늘었다 .   □ 특히 한양연립은 2023 년 6 월 통합심의를 거쳐 2024 년 2 월 착공 , 2026 년 8 월 준공까지 약 3 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 소규모 노후주거지를 신속하게 정비하고 주택 공급도 늘리겠다는 모아주택 제도의 취지가 실제 입주로 이어진 첫 사례이자 대표 모델인 것이다 . □ 모아주택은 재개발 · 재건축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필지 · 블록 단위로 묶어 정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방식이다 . 1,500 ㎡ 이상 1 만 3,000 ㎡ 이하 규모에서 인접한 토지 소유자들이 필지를 모아 공동주택을 짓는다 .   □ 여러 모아주택 사업지를 하나의 지역 단위로 묶은 ‘ 모아타운 ’ 은 도로 · 주차장 · 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해 , 개별 사업지를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체계적으로 관리 · 정비하는 방식이다 .   재개발 어려웠던 소규모 노후저층주거지 , 모아주택으로 99 세대 → 215 세대 > □ 한양연립은 이 같은 모아주택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 실제로 사업지의 노후도는 94%, 전체 주택의 70% 가 반지하주택으로 , 6m 도로에 불법주차가 이어지고 주차공간과 주민 휴게공간도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 특히 구역면적이 9,877 ㎡ 로 재개발 면적 기준인 1 만 ㎡ 에 미치지 못해 대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도 어려운 지역이었다 .   □ 서울시는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해 규제를 완화하여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 최고 층수는 10 층에서 15 층으로 , 용적률은 234% 에서 248% 로 높아졌고 , 건축물은 6 개 동에서 4 개 동으로 줄여 채광과 통풍 , 단지 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 이에 따라 계획 세대수도 211 세대에서 215 세대로 늘어났다 .   □ 오세훈 서울시장은 28 일 ( 월 ) 모아주택 1 호인 한양연립을 찾아 9 월부터 새 보금자리로 입주한 주민들을 축하하고 , 인근 모아타운 사업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   □ 서울시 규제완화 , 자치구 지원 , 민간의 추진력이 더해져 사업 속도도 빨라졌다 . 한양연립은 ’23 년 6 월 통합심의를 거쳐 ’24 년 2 월 착공해 ’26 년 8 월 준공되어 9 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 대규모 재개발 방식이었다면 8 년 이상 걸렸을 사업을 통합심의부터 준공까지 3 년 만에 완료하며 신속한 소규모 정비 ‘ 모아주택 ’ 취지가 구현된 것이다 .   □ 이번 사업성과는 광진구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 현재 광진구에서는 10 개 모아타운에서 27 개 모아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며 , 추가로 10 개 구역에서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동의서를 받고 있다 .   □ ’22 년 모아타운 제도를 도입한 이후 , 현재 서울시에는 모아주택 168 곳에서 조합설립을 완료하였으며 , 이 중 14 곳 (2.2 천호 ) 은 착공하였고 , 27 곳 (3.8 천호 ) 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완료 후 , 착공을 앞두고 있다 . 또한 , ‘25 년 8 월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 준주거지역 상향 등 다양한 제도개선으로 사업성을 개선한 바 있다 .   □ 이날 오세훈 시장은 인근 모아타운 사업 관계자들과 만나 한양연립의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 조합장들은 한양연립의 사업 추진 사례를 각 사업지에 적용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 한편 , 서울시는 모아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7 월 제 2 종 일반주거지역 (7 층 이하 ) 의 ‘ 평균 13 층 ’ 기준을 폐지했다 . 사업구역이 다른 2 종 이상 지역과 맞닿아 있고 블록 단위로 모아주택을 추진하는 경우 , 위원회 심의를 거쳐 층수 제한 없이 주변 여건과 경관을 고려한 중 · 고층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   □ 오세훈 시장은 “ 모아주택이 아니었다면 정비가 불가능했던 한양연립이 통합심의 3 년여 만에 116 세대나 늘어난 쾌적한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 며 “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주민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 2031 년까지 모아주택 4 만호를 착공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09-25모아주택과

서울시 성수·문정 448세대 공급 및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건축 심의 통과

서울시 성수·문정 448세대 공급 및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건축 심의 통과 - 제17차 건축위원회서 뚝섬지구, 국립중앙의료원, 문정건영아파트 3개 사업 심의 통과 -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주거·숙박·공연장이 어우러진 서울숲역 일대 복합공간 조성 - 국립중앙의료원 776병상 규모로 현대화… 중앙감염병병원·중앙외상센터 함께 조성 - 문정건영아파트 545→610세대로 리모델링… 작은도서관·체육시설 등 지역공유시설 마련 □ 서울숲역 일대에 공동주택 383 세대와 숙박시설 622 실 , 903 석 공연장을 갖춘 복합공간이 조성된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776 병상 규모로 현대화하고 ,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본격화된다 .   □ 서울시는 9 월 22 일 제 17 차 건축위원회에서 ▲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 Ⅳ 복합빌딩 신축사업 ▲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 ▲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등 3 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 Ⅳ ... 주거 · 숙박 · 문화 어우러진 복합공간 조성 > □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서울숲역 일대 개발이 다시 추진된다 .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 가 685-701 번지 일대에 주거 · 숙박 ·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   □ 한강과 서울숲에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주거 · 숙박 ·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배치하고 ,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 · 여가공간도 함께 마련한다 . ○ 대상지 일대는 전체 지하8층, 지상49층의 규모로 공동주택(383세대) 약 13만㎡, 숙박시설(622실) 약 13만㎡, 문화.집회시설(903석 공연장) 약 1만㎡가 들어선다.   □ 기존 계획안도 시민 이용과 주변 문화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 . 공연장은 언더스탠드에비뉴와 맞닿도록 위치를 조정하고 , 숙박시설 46 층에는 주민개방 전망공간을 마련한다 . ○ 지하 3층에는 시민에게 개방하는 주차공간 133면을 조성한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장기안심상가 공공기여도 완료해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였다.   □ 서울숲역과 주변 지역을 잇는 열린 보행공간도 조성한다 .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 개와 서울숲역과 연결되는 침상형 공지 1 개소 , 공개공지 2 개소를 마련하고 저층부에는 시민 휴게공간을 배치한다 .   □ 서울숲과 연계한 문화 · 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관광 · 비즈니스 수요를 아우르는 미래형 도시경제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 사업은 2026 년 하반기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499 → 776 병상으로 … 감염병병원 · 외상센터 함께 조성 > □ 1958 년 준공된 국립중앙의료원이 현대적인 의료시설로 새롭게 건립된다 .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함께 갖춰 감염병과 중증 · 응급환자 등 국가적 필수 의료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서울 도심의 국가 거점 종합의료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 ○ 대상지 일대는 전체 지하4층, 지상16층 규모로 국립중앙의료원 526병상, 중앙외상센터 100병상, 중앙감염병병원 150병상의 총 776병상을 갖춘다. 기존 국립중앙의료원 499병상보다 약 1.5배 규모의 병상을 확보하여 국가 필수 의료의 총괄기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이번 사업은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중추기관이라는 상징성과 역할을 고려하는 한편 , 국립중앙의료원 · 중앙감염병병원 · 중앙외상센터의 기능적 특성을 반영해 각 시설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 ○ 평상시에는 각 의료시설이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감염병 확산이나 대규모 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설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변용할 수 있도록 계획해 비상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도 마련한다 . 남측에는 훈련원공원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를 조성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인다 . 근현대 건축자산인 경성소학교는 보존해 전시장과 공공의료 업무지원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 □ 국립중앙의료원은 현대화를 통해 응급 · 중증환자와 감염병에 대응하는 서울 도심의 국가 공공의료 거점으로 형성될 계획이다 .   문정건영아파트 545 → 610 세대로 ... 작은도서관 , 체육시설 등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 > □ 노후된 문정건영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545 세대에서 610 세대로 65 세대 늘어난다 . 단지 내 공유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도 강화한다 . ○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로 조성되며, 녹색건축과 제로에너지 기준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 이번 사업은 지역과 상생하는 커뮤니티 공간 확보와 친환경 건축물 적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높은 완충녹지와 옹벽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됐던 공간을 개선한다 . 지역공유시설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높인다 . ○ 작은도서관과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단지 내 공유시설은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2029 년 4 월 착공 , 2029 년 5 월 분양 , 2032 년 4 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 이번 심의는 서울숲 일대 문화복합공간 조성 , 필수의료를 강화하는 국가의료정책으로 추진하는 사업들 ” 이라며 , “ 주거 안정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09-22건축기획과

(석간) 인증제 10년,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우수한옥' 찾았다…제11회 서울우수한옥 인증 공모

□ 서울시는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편리함까지 갖춘 우수한 한옥을 발굴하는 ‘제11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 공모를 9월 23일(수)부터 10월 21일(수)까지 진행한다. □ 올해는 우수한옥 인증제 시행 10주년을 맞아 공모 설명회를 열고, 그간 인증한 109개소 한옥을 알리는 한편 새로운 우수한옥을 발굴한다.□ 이번 우수한옥 공모는 ‘한옥’과 ‘한옥건축양식’ 2개 분야로 진행한다. ○‘한옥’ 분야는 2016년 이후 건축하거나 대수선, 수선, 리모델링한 서울 소재 한옥 가운데 준공 후 1년이 지난 건축물이 대상이다.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축물은 제외한다. ○‘한옥건축양식’분야는 2016년 이후 건축·수선·리모델링한 서울 소재 건축물 중 한식 목구조, 지붕틀, 기와, 지붕형태, 입면비례 5개 항목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췄으면 신청 가능하다. 준공 후 1년 이상 지난 건축물이 대상이다. □ 인증을 받은 한옥은 5년간 정기적인 점검과 소규모 수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아름다운 한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건축가는 별도의 인증패를 받아 설계에 대한 기여도 함께 인정받는다. ○ 인증 한옥은 연 1회 정기점검을 받고,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당 최대 400만원 범위에서 소규모 수선을 지원받는다. 한옥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에게는 건축사사무소와 건축가 이름이 새겨진 실내용 인증패를 수여한다. ○ 인증 한옥은 서울시가 제작하는 사진집에도 수록되며, ‘서울한옥위크’ 오픈하우스 등 한옥 관련 문화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서울시는 인증기간 만료에 맞춰 재인증을 실시해 기존 우수한옥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살핀다. 올해는 제4회부터 제6회까지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인증된 우수한옥을 대상으로 재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 재인증 심사에서는 건축물의 현장 상태와 유지관리 수준 등을 확인한다. 재인증을 받은 한옥은 정기점검과 소규모 수선 지원 등 우수한옥 혜택을 5년간 계속 받을 수 있다.□ ‘제11회 서울우수한옥’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10월 21일(수) 18시까지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또는 방문 :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 한옥정책과(서울 중구 서소문로 124, 6층)▶이메일 : khg0677@seoul.go.kr (문의 ☎02-2133-5581)□ 우수한옥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3단계로 진행하며, 시민투표를 통한 별도의 우수사례도 뽑는다. ○‘한옥’분야 인증대상 중 심사를 통해 가장 좋은 사례 1개소를‘올해의 서울한옥’으로 선정한다. ○ 별도로‘한옥’및‘한옥건축양식’ 인증 대상 중 시민의 공감을 가장 많이 얻은 1개소를‘올해의 공감한옥’으로 선정한다. 시민투표는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약 2주간 서울시 엠보팅시스템(mvoting.seoul.go.kr)에서 진행하며,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에 공개한다.□ 시는 우수한옥을 더 널리 알리고 건축주와 건축가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월 8일(목) 오후 2시 북촌 한옥청에서 공모 설명회를 연다. ‘서울한옥위크’와 연계해 서울우수한옥 사진전도 열려 한옥의 매력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 설명회에서는 공모 개요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인증 혜택, 제출 서류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한다. 참석자는 인증제 1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사진집 「서울우수한옥사진집_서울한옥 10년의 기록」을 받는다. 2025년 한옥건축 우수사례 5개소, 올해의 서울한옥 5개소, 건축가 등 기고문을 볼 수 있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우수한옥 인증제가 10년 동안 109개소의 우수한옥을 발굴하며 시민이 서울한옥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왔다”며 “전통의 아름다움은 지키면서 현대의 생활 편의까지 갖춘 한옥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오래 사랑받고, 미래세대와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한옥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2한옥건축자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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