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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강북·중랑 모아주택 7곳 확정… 3,867세대 공급 본격화

서울시, 금천·강북·중랑 모아주택 7곳 확정… 3,867세대 공급 본격화① 금천구 시흥3동 1005 일대 모아주택, 보행환경 개선, 개방시설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② 강북구 번동 458-2 및 471-118 일대 모아주택, 우이천 수변공간과 연계한 주거단지 조성③ 중랑구 중화동 329-38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4개소, 2031년까지 총 2,295세대 공급□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 7개 지역의 사업시행계획안을 확정해 총 3,867세대 주택을 공급한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과 동시에 시행계획이 신속히 결정됨에 따라 개별 모아주택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11월 17일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6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번동 458-2번지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번동 471-118번지 일대 모아주택 ▲중랑구 중화동 329-38번지 일대 모아주택 ▲중랑구 중화동 329-28번지 일대 모아주택 ▲중랑구 중화동 327-1번지 일대 모아주택 ▲중랑구 중화동 317-64번지 일대 모아주택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867세대(임대 81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473세대 공급□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는 7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473세대(임대 95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세대수 20% 이상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로 사업성을 높였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구릉지형으로 재개발이 어려웠던 이 지역은 이번 심의를 통과해 인접 모아주택(금천구 시흥동 943 일대)과 동시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단지는 호암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동서 방향으로 통경축을 만들고, 아치형 스카이라인을 계획했으며, 개방형 발코니 및 태양광패널(BIPV)을 적용해 친환경 입면특화 디자인을 적용했다.○ 안양천과 호암산을 잇는 동서의 통경축 및 기존 남북 도로를 고려한 도시축에 맞게 주동 배치를 계획했다.○ 도로 확폭 및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해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구릉지 레벨차를 활용한 주민공동시설 및 이와 연계한 단지 중앙 마당을 계획하여 입주민의 주거환경이 향상된다.□ 또한, 시흥대로 36길변에 근린생활시설 및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스터디카페)을 계획해 인근 지역 주민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북구 번동 458-2번지 및 471-118번지 일대 모아주택…1,099세대 공급□ 강북구 번동2지역(번동 454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곳 추진으로 기존 843세대보다 256세대 늘어난 총 1,099세대(임대 266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환경이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모아타운’으로 지정(‘24.1.18), 현재 모아주택 사업 총 3개소가 추진되는 곳이다.□ 번동 458-2번지,471-118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12개 동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정비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따른 용적률 완화 ▲우수디자인 공동주택 적용 등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을 적용했다.○ 좁은 도로와 주차난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이 지역은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8~12m까지 확장하고,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했다.○특히 수송 초·중교 주변은 차량 진출입 불허구간 설정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우이천변에는 저층부 가로활성화 용도 배치로 수변공간 활성화를 유도해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지는 반경 600미터 이내 수유역(4호선)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수송초등학교, 수송중학교와 바로 연접하고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입지적 특성이 있다. 번동 454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이후 두번째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주변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중화동 329-38번지 일대 모아주택 4개소 … 2031년까지 2,295세대 공급□ 중랑구 중화동 329-38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4개 사업이 동시에 통과되면서 총 2,295세대(임대 453세대 포함)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가깝고 중랑천 인근에 위치해 교통과 자연환경이 모두 우수한 지역이나,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곳이다. 지난 24년 11월 14일 모아주택 6개소가 사업추진 구역으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및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4개 모아주택은 모두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세입자 손실보상, 정비기반시설 설치 등에 따른 용적률 완화 ▲용도지역 상향(제2종 일반(7층이하)→ 제3종 일반)을 적용받는다.□ 이로써,중화동 329-38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6개 동 지하 3층 지상 35층 규모로 공동주택 559세대(임대 106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노후건축물이 78%에 달하는 지역으로, 건축한계선을 활용한 3~5m 보도를 조성해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한다. 저층주거지역에 어린이공원을 설치해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만든다.□ 중화동 329-28번지 일대 모아주택(2-2구역)은 6개 동 지하 3층 지상 35층 규모로 공동주택 557세대(임대 110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중화동 329-38번지 일대 모아주택과 건축협정을 체결해 건축물 일조권 완화, 지하층 통합설치, 대지안의 공지 완화 등을 적용받아 사업대상지 간의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단지 간 연계성을 강화한다.□ 중화동 327-1번지 일대 모아주택(2-3구역)은 7개 동 지하 3층 지상 35층 규모로 644세대(임대 145세대 포함)를 공급한다.태릉시장 특화거리와 연계한 커뮤니티가로, 중랑천로에 면한 휴게공간을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중화동 317-64번지 일대 모아주택(2-5구역)은 8개 동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로 공동주택 535세대(임대 92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2-2구역, 2-3구역, 2-5구역에 면한 커뮤니티 가로변에 개방형 공동이용시설(공공경로당 등), 근린생활시설 등을 확대 설치해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저층주거지역의 주민들의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모아타운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해 이주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중랑천 인근에 위치해 교통과 자연환경이 모두 우수한 입지적 특성이 있다. 태릉시장 특화거리와 연접하는 등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이후 동시에 4개의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주변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지역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11-18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서울시, 모아주택·모아타운 `267건 질의 사례집` 발간…9개 분야 총정리

서울시, 모아주택·모아타운 ''267건 질의 사례집'' 발간…9개 분야 총정리- 모아타운 3년간 1,100여 건 질의 분석, 빈도높은 217건,유권해석 50건 망라- 조합원 자격·분양·건축규제 완화 등 9개 장으로 구성, 사업 단계별 검색 용이- 서울시 누리집에 전문 공개로 시민 누구나 열람, 법령 변화 따라 정기 개정- 시,“시민 이해도 높이고, 통일된 기준 적용 신속한 사업 추진 길라잡이 기대”□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추진 시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은 ‘소규모주택정비법령 질의회신 사례집’을 발간했다. 반복되는 질의를 미리 정리해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치구마다 다르게 적용되던 기준을 통일해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돕는다.□ 이번 사례집은 2021년 사업 시행 이후 3년간 누적된 1,100여 건의 법령 질의를 분석해 빈도 높은 217건과 유권해석 50건 등 총 267건을 정리했다. 총 9개 장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사업 단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 공무원이 직접 집필·검수에 참여해 실용성을 높였다. 건 수록, 조합원 자격·분양·건축완화 등 핵심 정리>□ 사례집에는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집중 수록했다. 예컨대 4장 ‘조합원 자격’에서는 “세입자도 조합원이 될 수 있나”, “필지 일부만 참여 가능한가” 같은 질문과 답변이 들어있다.□ 6장 ‘분양’에서는 ‘권리가액은 어떻게 산정하나’, ‘매도청구는 언제 가능한가’ 등 핵심 사항을 명확히 정리했다. 7장에서는 건축규제 완화 특례 적용 범위와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사례집은 사업 준비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내용을 구성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사업 초기에는 제1~2장(정의·준비, 관리계획)을, 조합 설립 시에는 제4장(조합원 자격, 설립인가)을, 분양 단계에서는 제6장(관리처분, 분양)을 펼쳐보면 된다.□ 모아주택·모아타운 업무를 담당하는 자치구 공무원들이 집필과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론적 해석보다 현장에서 부딪히는 실질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업무 처리 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침서로 완성됐다. 법제처·국토부 유권해석 50건도 제9장에 별도로 정리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시 누리집 전문 공개, 법령 변화 따라 정기 개정 예정>□ 사례집은 각 자치구청에 배포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서울시 누리집(모아주택·모아타운)에 전문이 공개된다. 시 누리집(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523427)에서 11월 17일(월)부터 볼 수 있다.□ 서울시는 법령 및 관련 규정 변화에 맞춰 사례집을 정기적으로 개정·보완할 계획이다. 신규 질의가 누적되거나 유권해석이 추가되면 즉시 반영해, 항상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은 “이번 사례집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을 추진하는 시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신속한 추진을 위한 길라잡이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했고, 현장 목소리를 지속 반영해 실효성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2025-11-17전략주택공급과

서울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공모 참여 조합에 1천만 원 지원

서울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공모 참여 조합에 1천만 원 지원- 조합 전자투표·온라인총회 개최 비용 50% 지원… 전자적 의결 참여 기회 확대- ‘25~26년 총회 예정인 조합 수시 모집, 12.12.(금)까지 자치구로 신청 가능- 시 “조합의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지원… 비용 절감, 참여율·속도 높일 것”□ 서울시는 올해 본격 시행 중인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의 상·하반기 공모에 이어 조합의 전자적 의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가로 공개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상·하반기 1억 원 지원 결정 이후 집행되지 못한 1억 3천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그동안 신청하지 못했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조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하반기에는 18개 조합에 총 1억 원(구역당 최대 1천만원 이내)이 지원 결정되고, 현재까지 18개 조합 중 14개 조합에서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활용하여 총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6월 4일 도시정비법 시행으로 전자투표가 법적으로 허용되고, 12월 4일부터는 온라인총회 개최가 가능해져 법 시행일부터는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하지 않고도 도시정비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모두 준수한 사업자도 조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단, 12.4일 이전에 조합에서 온라인총회를 개최하려는 경우에는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하여야 한다.※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실증을 위한 규제특례) : 다양한 신기술·서비스의 시장출시 및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일정 조건 하에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제도를 말하며, 이번 공모사업의 경우 도시정비법 및 하위법령 시행일 이전에도 불구하고「주거정비 총회 전자적 의결서비스」,「도시정비 총회 전자적 개최, 현장 출석 및 투표」실증을 위한 규제특례 지정 및 서비스 개시 업체와 계약하여 조합 총회에 전자적 의결, 온라인총회 개최가 가능했던 사항이다.□ 공모 참여 대상은 서울시 내 정비사업 총회를 앞둔 재개발·재건축 조합으로,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총회 개최계획이 있는 조합 또한 참여가 가능하다.○ 단, 상·하반기 공모에 선정된 조합은 지원 한도(구역당 최대 1천만원 이내) 범위 내에서만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조합은 대의원회 의결(또는 총회)을 거친 후, 11월 10일(월)부터 12월 12일(금)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https://cleanup.seoul.go.kr),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사항은 서울시청 주거정비과(☎ 02-2133-7207)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수시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구역별 사업추진 여건, 조합 운영 실태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한다. 이후 총회를 개최한 조합은 해당 자치구를 통해 교부된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공모에 참여하는 조합에 신속하고 투명한 총회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총회비용 절감, 높은 참여율, 투표기간 단축 등의 전자투표 도입 효과가 더 많은 조합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6주거정비과

`모아타운 공공지원` 대폭 늘린다…신규 희망지역·주민 자율추진 어려운 구역까지 지원 확대

''모아타운 공공지원'' 대폭 늘린다…신규 희망지역·주민 자율추진 어려운 구역까지 지원 확대- 시,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12.8(월)~12.19(금) 공모…10→15곳 확대- ‘공공제안형 모아타운 희망지’ 신설로 새로 모아타운 희망하는 지역도 공모 기회- 기존 규제지역 외 주민 자율추진이 어려운 구역, 기반시설 필요 구역까지 지원 추진 - 주민 10% 동의로 공모 신청 가능… 시, ’26.2월 중 사업지 확정 발표 예정□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해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공모를 11월 13일 공고하고, 오는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를 ’24년 10곳에서 ’25년 15곳 내외로 50% 확대해 선정하고, 대상지 폭을 넓혀 신규로 모아타운을 희망하는 구역, 주민 스스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구역 등도 공공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기존 모아타운뿐 아니라 신규 희망지역(공공제안형)까지 확대>□ 공모 대상은 첫째,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지역 중 관리계획을 수립 중이거나 완료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지다. 둘째, 새롭게 신설된 ‘공공제안형 모아타운 희망지’로, 3만㎡ 이상 10만㎡ 미만인 사업지가 해당된다.○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전인 2026년 1월 27일까지 동의율을 높여야 한다. 공공제안형 희망지와 관리계획 수립 중인 구역은 30%, 관리계획 완료 구역은 50% 이상 필요하다.주민 스스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구역, 기반시설 확충 필요 구역도 확대 지원>□ 기존엔 ▲규제완화로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역, ▲용도지역 상향 등 인센티브를 적용하기 쉬운 구역 등 사업성이 부족한 구역을 위주로 선정했다. 올해는 ▲전문성 부족 등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구역, ▲지역 특성을 고려했을 때 주차장·도로·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이 부족한 구역을 새로 추가해 공공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공공참여로 사업성·자금·관리 전방위 지원>□ 대상지로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먼저 사업면적을 2만㎡에서 최대 4만㎡까지 확대할 수 있다. 또한, 용도지역 상향 시 일반적으로 증가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확보해야 하지만, 공공참여 시에는 30%만 확보하면 되며 ’26년 1월 시행 예정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시 20%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된다.□ 금융 혜택도 강화된다. 올해 신규 개발 중인 SH참여 공공사업 전용 본공사비 대출상품을 2026년부터 이용할 수 있다. HUG보다 최대 0.6%포인트 낮은 금리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H는 대상지의 관리계획 수립(변경), 조합설립, 공동사업시행 등 업무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조합설립 전까지는 SH가 선정한 정비업체를 통해 동의서 발급 및 징구, 총회 개최 등 조합설립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12월 8일~19일 전자우편(nick33@seoul.go.kr)으로 접수하고, 12월 26일까지 원본을 우편(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24 시티스퀘어 13층 전략주택공급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공모접수 이후 사업성 분석을 거쳐 ’26.2월 중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지를 확정할 예정이다.(주민 → 市)?(市·SH·區)?(SH)?(市·SH)?(市)공모 신청요건 및 주민동향 검토 개략계획 및 사업성 분석사전검토회의선정위원회개최공모 접수공모요건, 사업추진 현황, 주민동향(구청) 등 검토관리계획 및 건축계획, 사업성 검토개략계획 적정성, 규제완화 범위 등 검토동의요건 충족지 대상□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공모는 주민의 높은 의지에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구역에 SH 전문성과 공적자금을 투입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택을 공급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공공지원으로 사업 투명성을 높이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서울형 정비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전략주택공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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