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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서울시, `모아주택` 금융지원 강화…하나은행과 손잡고 저금리 상품 개발 나선다

서울시, ''모아주택'' 금융지원 강화…하나은행과 손잡고 저금리 상품 개발 나선다- 9.24.(수) 서울시-SH-하나은행, ‘모아주택 본사업비 융자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26년 상반기 ‘모아주택 사업비 융자상품’ 신설 예정, 최대 한도 총사업비 70%- 시 “하나은행 금융지원으로 신속한 모아주택 추진에 새로운 원동력될 것으로 기대”□ 서울시는 SH, 하나은행과 손을 잡고,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대 0.6%p 저금리 전용 금융상품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서울시는 9월 24일(수) 10시 서소문2청사에서 SH, 하나은행과 ‘공공참여 모아타운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의 일환으로, 모아타운 사업의 금융지원을 강화해 사업의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서울시 최진석 주택실장,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손오성 전략사업본부장, 하나은행 전호진 IB그룹 부행장이 참석한다.□ 이는 지난 8.19. ‘모아주택 활성화방안’ 발표에 이은 후속조치로 협약서에는 ▲공공참여 모아타운 사업의 안정적 자금조달 지원 ▲모아주택 금융지원 상품 마련에 협력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모아주택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3자 협력체계가 완성됐다. 서울시는 제도운영과 인허가 등 행정지원, SH는 공동사업시행 및 관리계획 수립, 조합설립 지원 등 공공관리자 역할, 하나은행은 금융상품 개발 및 공급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모아주택 사업의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시는 하나은행과 함께 모아주택 본사업비 금융상품으로 ‘모아든든자금’(가칭) 융자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SH와 공동사업을 시행하는 조합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70% 이내에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상품을 구상 중이다. 기존 가로주택정비사업 본사업비 위탁융자보다 최대 0.6%포인트 낮은 금리가 적용될 예정으로, 조합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 사업성을 개선하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상품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2026년 정식 출시 예정이다.○ 가칭>「모아든든자금」상품(예상) 개요 ※ 추후 변동될 수 있음구 분내 용자금 용도본사업비(건설자금 등)융자 기관하나은행융자 대상SH 공동사업시행 조합 대상자금 용도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사업비융자 한도총 사업비의 70% 이내금 리1) 사업기간 36개월 미만: CD+1.5%2) 사업기간 36개월 이상: CD+1.6%융자 기간최초 실행일부터 준공 후 6개월까지상환 방식이자 매월 납부, 원금 일시 상환□ 시는 융자상품의 개발과 함께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시는 16곳을 공공참여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해 관리계획 수립부터 조합설립까지 현장 밀착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10월 말에는 추가 대상지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공참여 모아타운은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사업면적을 2만~4만㎡까지 확대할 수 있고, 용도지역 상향 시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이 기존 50%에서 30%로 완화,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협약은 모아주택의 안정적이고 든든한 추진기반을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모아타운 전용 융자상품이 개발되면 참여하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부담 감소와 사업성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09-25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오세훈 시장, 강북 랜드마크 될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점검… 미니신도시 본격화

오세훈 시장, 강북 랜드마크 될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점검… 미니신도시 본격화- 20년만에 용적률 체계 개편, 법정상한용적률 특례, 사업성보정인센티브 신규 도입 등- 재촉지구내 110개 사업장 적용… 주택공급량 최대 20% 확대, 사업성 개선 기대- 미아2구역, 강북구 진행 주택정비형 사업장 중 최대 규모, 미아동 일대 미니 신도시 변모- 주택공급 3,519세대 → 4,003세대… 공정·갈등관리, 현장밀착 지원으로 조기착공목표- 오 시장, “재정비촉진사업은 미니신도시급 정비사업, 사업성 확보와 고품질 주택공급 동시달성”□ 2010년 정비구역 지정 후 15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던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이 서울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36호)를 최초로 적용, 사업성을 확보해 속도를 내고 있다. 미아2구역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31개 재정비촉진지구 110개 사업장에 용적률 완화, 사업성보정인센티브 등 규제를 철폐해 민간주도의 주택공급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미아2구역이 속해있는 미아동 일대는 낙후지역으로, 2000년대 초 뉴타운 지정을 통해 변화를 시도했으나 2012년 이후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해제 갈등이 있었고, 최근 사업여건 악화로 진척이 더딘 곳이었다.□ 서울시는 건설경기 악화 등 어려운 여건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지난 2월 규제철폐안 36호를 발표했으며 7월부터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시행, 제1호 적용 사업장으로 ‘미아2구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규제철폐안 36호 ‘재정비촉진사업 용적률·공공기여·주거비율완화’를 발표하고 전문가 자문과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본격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재정비촉진사업(옛 뉴타운)은 생활권 단위의 주택공급, 대규모 커뮤니티시설,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을 충분히 갖춘 미니신도시를 건설하는 혁신적 도시정비 방안이다.○ 2000년대 초반 빠른 주거지 정비를 위해 319개 사업장(35개 뉴타운)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나 2012년부터 8년간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상당수 구역이 해제되는 등 갈등이 지속되면서 현재 110개 사업구역에서만 더디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36호)’ 방안은 기준용적률을 20%에서 최대 30%까지 20년 만에 대폭 개선하고 법적 상한용적률 또한 기존 1.0배에서 1.2배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사업성 확보와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핵심이다.□ 아울러 일반 정비사업에만 적용하던 ‘사업성보정인센티브’를 재정비촉진구역에도 도입함과 동시에 고령화·저출산대책시설이나 친환경시설 설치시 추가 용적률 혜택을 제공해 동일한 기부채납으로도 더 많은 용적률을 확보해 사업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는 이번 규제철폐로 31개 재정비촉진지구 내 110개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택 공급량을 최대 20%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 각 세대당 분담금이 상당히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1) (기 준 용적률) 10% 완화 (20% → 30%)(법상한 용적률) 국토계획법 시행령의 1.0 → 1.2배 (비역세권도 적용가능)2) (공공기여 완화) 10% 이상 → 폐지 ※ 기반시설이 충분할 경우3) (비주거비율 완화) 준주거지역(10% → 폐지) ※ 상업지역(20% → 10%)4) (인센티브 확대) 사업성보정 도입, 친환경 인센티브 도입□ 한편 이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수) 오전 10시 30분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 적용 1호 사업장인 ‘미아2구역’을 찾아 조합대표 등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안정적 사업추진을 위한 공정관리, 갈등지원 방안 등을 직접 설명했다.○ 오 시장은 지난 7월 15일 자양 4동 재개발 지역을 시작으로 목동 6단지 재건축지역(7.30.), 문정동 미리내집(8.13.), 현저동 모아타운(8.19.), 백사마을(9.9.), 강북구 정비사업 아카데미(9.19.) 등 현재까지 11차례의 주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미아2구역’은 우선 촉진계획 변경절차에 들어갔다. 이달 26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 중인 변경안은 용적률 상향(261%→ 310%)으로 주택공급을 확대(3,519세대→ 4,003세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미아2구역은 강북구에서 진행 중인 주택정비형 사업장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면적 18만㎡, 높이 45층, 세대수 4,003세대) 사업장으로, 인근 3구역 및 4구역과 함께 개발이 완료되면 미아동 전체가 미니신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오 시장은 “미아2구역에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없다’는 강력한 의지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서울시와 자치구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해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갈등해소 지원을 위해 갈등관리책임관제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인허가 지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부터 건축심의, 착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허가를 직접 챙겨가며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 주도 정비사업 촉진을 통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것을 기조로 규제완화와 현장 밀착형 행정지원으로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공공지원이 필요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사업성 확보와 속도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재정비촉진사업은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진 미니신도시급의 정비사업으로, 역세권이 아니더라도 용적률을 1.2배까지 용적률을 높일 수 있도록 규제를 철폐해 사업성 확보와 동시에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고품격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며 “많은 사업장이 규제철페와 혁신, 공공지원으로 사업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09-24재정비촉진과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확정 총 2,394세대 대규모 주택공급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확정 총 2,394세대 대규모 주택공급① 강북구 미아동 833-2 일대 모아주택,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등 적용 126세대 공급, 도로 신설② 서초구 양재동 18-12 일대 모아주택, 개방된 단지계획, 보행환경 개선 7년 만에 사업 본격 추진 ③ 동작구 사당동 192-1 일대 모아주택, 82세대 노후 주택→139세대 공동주택 변신 정주환경 개선④ 구로구 개봉동 270-38 일대 모아타운, 주 통학로 확폭 통합보행녹도 조성, 848세대 공급⑤ 중랑구 망우본동 354-2 일대 모아타운, 1,179세대 공급 대폭 확대 기반시설 확충 가로환경 개선□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5개 지역을 확정해 총 2,394세대 주택공급을 추진한다. 이는 기존 1,637세대에서 757세대 늘어난 규모로 공급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9월 22일 제1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833-2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4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북구 미아동 833-2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양재동 18-12 일대 모아주택 ▲동작구 사당동 192-1 일대 모아주택 ▲구로구 개봉동 270-38 일대 모아타운 ▲중랑구 망우본동 354-2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2,394세대(임대 528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강북구 미아동 833-2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126세대 공급□ 강북구 삼양초등학교 인근 미아동 833-2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북한산 주변 고도제한 완화 등 파격적 혜택을 받아 3개동 지하3층 지상14층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73세대에서 126세대로 늘어난다.□ 이 지역은 ▲북한산 고도지구 최고높이 28m→45m 완화 ▲정비기반시설 설치 및 제로에너지 인증에 따른 용적률 200%→236.09% 완화 ▲6m 이하 도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이 적용됐다.○ 기존 보차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 공지를 활용한 3m 보행로를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남 방향에 폭 6m 정비기반시설(도로) 및 인도를 신설하여 삼양로59길에서 솔매로로 이어지는 보행축을 마련해 삼양초등학교 통학로 확보 및 삼양시장 오거리를 잇는 보행 접근성을 확보하였다.□ 이번 심의 통과로 저층 주거지에서 126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될 예정이다.서초구 양재동 18-12번지 일대 모아주택… 2028년까지 102세대 공급□ 서초구 양재동 18-12번지 모아주택은 난항을 겪던 사업이 이번 심의 통과로 본격 궤도에 올랐다. 2017년 사업이 시작돼 2018년 1월 자치구 건축심의를 통과했지만 낮은 사업성과 인접부지 통합개발 어려움으로 7년간 지연되다가 이번 모아주택 계획으로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며, 2개동 지하2층 지상14층으로 기존 84세대에서 102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또한,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해 대지 내 공지를 활용한 2m 보도 조성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며 개방된 단지를 계획해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한다.□ 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을 확보하고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며, 이에 주변 지역들의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28년까지 139세대 공급□ 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는 노후도 100%의 정비가 시급한 연립주택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82세대에서 지하3층, 지상15층 규모 139세대(임대 14세대)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한다.□ 대상지는 일방통행 도로를 6m 보차혼용통로로 조성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사업지 여건에 맞게 인도를 마련해 주변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주변 단독·공동주택 밀집지역의 생활 편의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사업 의지가 높아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신속한 추진이 기대된다.구로구 개봉동 270-38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 … 848세대 공급□ 구로구 개봉동 270-38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2개소 추진으로 기존 635세대에서 총 848세대(임대 212세대)로 대폭 확대 공급된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이 지역은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결정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개봉로15길과 개봉로11길은 개웅산 공원 앞 도로를 신설해 연계한다. 주 통학로인 개봉로15길(8m→9m)·11길(6~8m→6~9m) 확폭으로 보행공간을 늘리고 통합보행녹도를 만든다. 개봉로11가길(6m→8m)은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바꿔 교통 여건도 개선된다. 용도지역을 제1·2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개봉역 이용이 편리하고 개웅산·목감천 근접성으로 쾌적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개웅초·개웅중학교 주변 공원 조성으로 학습환경도 개선된다. 특히 개봉로11가길 근린생활시설로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중랑구 망우본동 354-2 일대 모아주택 3개소 추진 … 1,179세대 공급□ 중랑구 망우본동 354-2 일대는 이번 사업 중 최대 규모다. 모아주택 3개소 추진으로 기존 763세대에서 총 1,179세대(임대 302세대)로 확대 공급한다. 노후건축물 87.4%, 반지하 74.0%의 열악한 환경인 이 지역은 2023년 모아타운 선정 후 전문가 자문과 주민공람을 거쳐 심의에 올랐다.□ 이번 계획으로 임대주택 건설을 통한 용도지역 상향(제2종·3종 →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상한용적률 300% 확보에 따라 1,179세대로 대폭적인 주택공급 확대가 가능해졌다.□ 또한, 망우로71길(12m→15m), 망우로67가길(6m→12m), 용마산로120길(6m→10m) 등 3개 도로를 확폭하고, 건축한계선 3m 지정으로 보행친화 환경을 만든다. 공공보행통로 조성으로 단절된 보행 동선을 연결해 이화여대병설 영란여자중·미디어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주민 보행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가 보행 안전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들은 모두 노후도가 높은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도로 신설, 보행환경 개선, 근린생활시설이 확충되면서 지역 전반 정주환경이 향상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개발을 통해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09-23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서울시, `K-건축` 이끌 건축인재 4팀 시상… 건축비엔날레 전시·실물제작 지원

서울시, ''K-건축'' 이끌 건축인재 4팀 시상… 건축비엔날레 전시·실물제작 지원- 9.23. ‘2025 대학(원)생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시상식 개최- ‘FUN CITY, 서울’ 주제로 시민?관광객 체험형 창의아이디어 선정…공모전 정례화 추진- 최우수상?우수상?가작 총 4점 선정, 내년 신진?중견건축가 협업 실물화 기회 제공- 수상작,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연계 9.23.~11.18 서울길러리 전시…‘K-건축문화’ 확산□ 창의적 도시공간 설계로 시민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건축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서울시는 ‘K-건축’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해 추진한 ‘대학(원)생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작 4점을 선정해 9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협력 전시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9월 23일 정동1928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FUN CITY, 서울’을 주제로 한 공모전은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이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수상작은 소소방(小笑房) (팀명: 유토피안), Lines of Seoul (팀명: 임해나), 단청이십사 (팀명: Incheon Three), Loop Seoul (팀명: Seoul Loopers) 총 4점이 선정됐다.○ 지난 9월 5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신진·중견건축가 중심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적합성, 창의성·독창성, 작품성,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도시가 주는 즐거움’을 새로운 건축 언어로 제안하면서도 시민 일상 속에서 실현 가능한 균형감을 보여준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원)생들이 제시한 상상력과 도시문제 해결 의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장소성에 대한 섬세한 해석, 미디어·파빌리온·파사드·포토존 등 다양한 유형의 설치 제안이 다채롭게 제출되며 ‘FUN CITY’의 의미를 확장한 점이 주목받았다.○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 서울시 누리집(https://news.seoul.go.kr/citybui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한 서울길러리 협력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9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패널을 중심으로 작품의 콘셉트, 제작·운영 계획, 기대효과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이 도시 속 재미를 직접 상상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내년 신진·중견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한 실물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작품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제작과 설치를 지원하고, 시민 체험형 전시와 홍보를 통해 공공의 건축문화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수상작뿐 아니라 모든 출품작을 작품집으로 제작해 교육·연구, 정책 자료로 활용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를 정례화해 창의적 인재가 서울을 무대로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젊은 건축가들의 과감한 실험과 시민의 일상이 만나는 접점에서 전시, 작품 실물화를 통해 서울의 새로운 도시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이 글로벌 건축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미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09-23건축기획과

(석간) 빈집의 새로운 변신… 서울시, '빈집활용 건축 디자인' 공모 신진건축가 발굴

빈집의 새로운 변신… 서울시, ''빈집활용 건축 디자인'' 공모 신진건축가 발굴 - 서울시·SH, 10.20.(월)~10.22.(수) ‘빈집 활용 건축 디자인’ 공모전 개최- SH 매입 빈집을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생활기반시설로 활용하는 창의적 디자인 공모- 건축 전문가·대학생 개인·팀 참여 가능… 수상작은 내년 빈집활용 프로젝트 정책 반영- 공모전 ‘K-건축의 시작, 서울 빈집에서 세계로’ 슬로건으로 신진건축가 참여기회 확대□ 서울시는 방치됐던 빈집을 임대주택, 공원으로 탈바꿈시킬 신진건축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빈집 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정비사업으로 매입한 빈집을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 또는 마을주차장, 생활정원 같은 생활기반시설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K-건축의 시작, 서울 빈집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신진건축가들이 역량을 한층 넓게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국내 건축사 또는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건축·도시계획 등 실무경력 3년 이상), 건축 관련 학과(건축학과·도시계획과) 대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2인 이하)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SH 관리 3개 대상부지(강북구 미아동 791-1534, 금천구 독산동 972-10 등, 종로구 옥인동 47-103 등)를 선택해 임대주택 또는 생활기반시설 등 조성 디자인안을 세로 A0 크기의 편집 원본 파일 등으로 작품 여러 점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는 10월 20일(월)부터 10월 22일(수)까지 ‘내 손안에 서울’ (https://mediahub.seoul.go.kr/competition/competitionList.do),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누리집(https://www.i-sh.co.kr/)에 공지된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e-메일(kprime93@i-sh.co.kr)로 접수하면 된다.○공모전의 부문별 세부내용,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SH 소식 ‘공고 및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당선작 5개 작품을 선정해 11월 4일(화) 발표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총 1,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1차 심사를 통해 표절, 중복, 미완성 등 부적합 작품을 제외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 수상작은 활용성(실현 가능성), 창의성, 정책성, 완성도 등을 중점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특히 수상작 중 실현 가능한 디자인은 내년 서울시·SH 빈집 활용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해 실제 빈집 정비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 지역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대학생, 건축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빈집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건축적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K-건축’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신진건축가를 발굴하고, 역량이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09-22주거환경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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