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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서울시, 강남 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3개월 재지정… 투기요소 차단

서울시, 강남 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3개월 재지정… 투기요소 차단- 제15차 도시계획위 심의 강남·서초·송파·용산구 아파트 토지 1년 3개월간 재지정- 실수요자 주거 안정 보호 위한 불가피한 조치, 투기 요소 선제 차단 효과 기대 -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등 8곳 ‘신규지정’, 투기방지… 9.30.부터 발효 - 허가구역 내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초과 거래 시 구청장 허가 필요□ 서울시는 9월 17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내 아파트 용도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3개월간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3월 6개월간 지정됐던 강남 3구, 용산구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이 9월 30일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 재지정 기간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3개월간이다.□ 서울시는 올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국토교통부, 자치구와의 여러차례 회의는 물론, 부동산·금융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다각도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이번 강남3구, 용산구 재지정은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심의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등 후보지로 선정된 8곳(총 44만 6,779.3㎡)에 대해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2025년 9월 30일부터 2026년 8월 30일까지이며, 이는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허가구역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규지정된 8곳 중 ▲신통기획 후보지는 7곳으로 영등포구 도림동 133-1일대(63,654㎡), 강북구 미아동 159일대(37,709.7㎡), 도봉구 방학동 638일대(39,270.5㎡), 용산구 용산동2가 1-1351일대(43,016.7㎡), 동작구 상도동 214일대(85,787.7㎡), 동작구 사당동 419-1일대(133,007.4㎡), 마포구 아현동 331-29일대(18,557.3㎡)이며, ▲공공재개발 구역은 1곳 구로구 가리봉동 2-92일대(25,776㎡)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거래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거래 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주거용 토지는 허가를 받은 후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이 기간 동안 매매 및 임대가 금지된다.○ 이행강제금은 미이용·방치 시 취득가액의 10%, 타인 임대 시 7%, 무단 이용 목적 변경 시 5%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및 신규 지정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투기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황 변화에 따른 필요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나타나는 불안 요소들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재지정은 시장 안정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써 불가피한 결정이다.”며 “가격과 거래량 등 다양한 시장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건전한 부동산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09-17주택정책과

도심 속 한옥의 매력 속으로! 제3회 2025 서울한옥위크

도심 속 한옥의 매력 속으로! 제3회 - 시, 9.26.(금)~10.5.(일) 북?서촌 일대 ‘2025 서울한옥위크’ 개최 규모 확대- 산책하듯 한옥을 유람하며 만나는 10인 조경가·테라리움 작가의 ‘정원의 언어들’ 전시- 정원 강연·마을여행·전통차 체험·음악회 등 50여 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행사 참여자 후기 공모, 방문자 기념품 증정, 한옥 호텔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병행- 시 “서울한옥의 다양한 멋과 매력 선사…세계 속 우리 주거문화의 아름다움 누리길”□ 케데헌이 불러온 한옥 열풍과 함께 서울의 대표 한옥 문화축제가 더욱 풍성해져 돌아온다. 서울시는 9월 26일(금)부터 10월 5일(일)까지 열흘간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제3회 ‘2025 서울한옥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한옥위크’는 한옥 복합문화행사로, 한옥 관련 기관과 단체, 주민 등과 함께 서울한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강연·탐방, 체험, 공연 및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난해 3만 5천여 명이 참여해 성료한 이 행사는 올해 북촌의 대표 지역문화 축제인 ‘북촌의 날’ 연계 운영을 비롯해, 90여 개 유관기관과 50개 시설이 참여해 명실공히 서울을 대표하는 한옥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2001년 한옥정책 1.0 ‘북촌가꾸기’를 시작으로 한옥 2.0 ‘서울한옥선언(’08)’, 한옥 3.0 ‘서울한옥자산선언(’15)’에 이어 ‘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23)’을 발표하며 서울다움을 대표하는 K-주거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옥 2.0(’08년 발표)에 이은 한옥 4.0은 K-주거문화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비롯해, 그간 보존 위주 정책에 확산 전략을 더해 한옥 규제, 가이드라인 완화 등 현대생활을 고려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한옥이 더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곳의 한옥을 유람하며 만나는 10인의 조경/테라리움 작가 전시 ‘정원의 언어들’ >□ 서울의 대표 한옥밀집지역인 북촌과 서촌의 공공한옥 7곳에서 조경·테라리움·사진 분야 작가 10인이 식재와 흙, 돌, 물 등을 활용해 도심 속 한옥의 공간성과 시간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정원의 언어들’ 전시를 선보인다.○ 북촌문화센터 - 안마당더랩, 박성욱 ‘균형과 절제’>는 북촌문화센터 곳곳에 균형과 절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식재, 취병 등을 배치하여 새로운 경계와 여백을 보여준다.○ 북촌마을서재 - 천변만화 ‘미기후의 자리’>는 다양한 장소의 빛과 바람, 물과 흙이 만들어낸 고유한 미기후의 흔적들을 수집하여 우리가 놓치고 지나왔던 땅의 감각들을 드러낸다.○ 배렴가옥 - 로우핸드 테라리움 ‘관조’>는 자연을 유리병에 담아 생경한 장면을 만듦으로써 고요한 마음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이해해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북촌한옥청 - 마초의 사춘기 ‘공존’>은 있을 법한 가상의 고전 설화를 상정해 정원 공간으로 풀어낸 전시로, 사람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홍건익가옥 - 이대길 스튜디오 ‘여지, 여분의 마음’>은 인간 중심으로 정돈된 도시와 한옥 틈바구니에 작은 새와 같은 다른 생명들이 깃들 수 있도록 하는 포용과 여유의 자세를 보여준다.○ 상촌재 - 오픈니스, 우승민 ‘소쇄산방’>은 조선시대 문인 김인후가 소쇄원의 경치를 담아 기록한 ‘48영시’에서 영감을 받아, 한옥 안에서 전통정원 소쇄원을 감각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북촌 라운지 - 월하랑, 파시트 ‘정원가는 작업 중’>은 ‘정원의 언어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마주했던 땅의 원래 모습과 작업 과정, 결과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북촌 5곳, 서촌 2곳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한옥 골목길을 따라 산책하듯 도보로 유람하며 둘러볼 수 있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월요일 휴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가와 함께 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별도로 운영(사전예약)한다.□ 이와 함께 2024년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을 소개하는 사진전과 우리네 전통 장(場)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홍건익 가옥 필운장, 유아 가구·소품을 선보이는 서촌 라운지 K-리빙 전시와 호경재 한국 꽃꽂이 전시 등도 볼거리다.정원 강연·마을여행·전통 체험 등 50여 개 시민참여 프로그램>□ 강연·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조경가, 정원 전문가의 정원 강연, 북토크를 비롯해 한옥 건축가가 직접 설계한 한옥을 도슨트 투어하는 오픈하우스, 한옥과 한옥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해 볼 수 있는 마을여행 등을 즐길 수 있다.○ 정원문화기획자 신지선의 ‘당신 곁의 한국 정원’, 9.26.(금), 10.3.(금)>은 ‘정원의 언어들’ 전시 총괄 기획자 신지선이 궁과 고택, 별서를 중심으로 한국 정원 문화를 소개한다.○ 조경가 이양희의 ‘정원식물’, 9.30.(화), 10.2.(목)>은 ‘정원의 언어들’ 전시에 참여 중인 이양희 조경가가 북촌 주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원식물 가꾸는 법을 알려준다.○ 김선미 작가의 ‘정원의 위로’ 북토크, 9.28.(일)>는 신문기자이자 조경학을 공부하는 산림교육전문가 김선미 작가가 국내 정원과 공원을 소개한 저서『정원의 위로』를 주제로 독자와 만나는 시간이다.○ 임한솔 작가의 ‘풍경과 다스림’ 북토크, 10.4.(토)>은 심원건축학술상을 수상한 임한솔 작가와 함께 저서『풍경과 다스림』을 통해 조선시대 감영(監營) 원림(園林)의 역사와 미학을 살펴본다.○ 건축가 김원천의 ‘한옥 오픈하우스’, 10.4.(토)>은 한옥 설계, 시공,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원천 소장과 함께 그가 설계, 시공한 한옥을 둘러보며 직접 소개하는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이다.○ 홍건익가옥 ‘서촌산책’, 9.28.(일), 10.1.(수)>은 갤러리와 바위글씨를 중심으로 서촌의 예술과 문화를 살펴보는 마을여행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바위글씨 탐방 코스는 외국인 전용(영어)으로 운영된다.□ 한옥 주거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을 비롯해 차 전문가와 함께하는 전통차 시음, 계절반찬 등 우리 먹거리를 이야기와 함께 나누는 시식, 절기, 목공 체험 및 한옥서가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나만의 한옥 모형’, ‘입체액자’, ‘허수아비’ 만들기‘, 10.1.(수), 10.5.(일)>은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으로, 디폼블록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나만의 한옥, 허수아비 모형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북촌 라운지 ‘우리가 몰랐던 한국차’, 10.1.(수)>은 차 전문가와 함께 올해 주목받은 다양한 한국차들의 새로운 시도들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시절식 체험 ‘멋이 있는 시절식’, 9.28.(일)>은 푸드 큐레이션 플랫폼 아워플래닛과 함께 서촌 라운지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정겨운 맛, 지역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반찬을 찾아 그 땅의 계절과 기후, 식재료, 문화를 이해하고 시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북촌문화센터 절기체험 ‘한가위 풍류모임’, 9.27.(토)>은 24절기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해나가고 있는 ‘열두달 에피소드’와 함께 한가위 풍속의 의미를 살펴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본다.○ 북촌문화센터 ‘미니 호족반 만들기’, 9.28.(일), 10.5.(일)>은 상다리가 호랑이 다리 모양으로 된 작은 ‘호족반’을 만들어본다.○ 북촌문화센터 ‘올게심니 리스 만들기’, 9.27.(토), 10.4.(토)>은 한국 꽃꽂이 강사와 함께 가을 수확물을 활용한 올게심니 리스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한옥도서관 ‘한옥서가’, 9.26.(금)~10.5.(일)>은 종로, 구로, 강남, 도봉구에 위치한 한옥도서관을 방문해 한옥, 북촌, 서촌, 건축 관련 서적이 큐레이션 된 코너에서 호젓한 독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선선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도 열린다. ‘정원의 언어들’ 전시와 연계한 해설형 음악회 ‘정원의 언어’가 펼쳐지며,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조선 버스커즈’에서는 국악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국악 크로스오버 버스킹을 만날 수 있다.○ 오르아트와 함께하는 한옥 음악회 ‘정원의 언어’, 9.27.(토)>은 ‘정원의 언어들’ 전시와 연계한 해설형 음악회로 가야금, 플루트, 첼로로 구성된 전문 연주자들이 정원을 주제로 다양한 음악들을 들려준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조선 버스커즈’, 9.30.(화)>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진행 중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국악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펼치는 국악 크로스오버 버스킹 공연이다.○ 홍건익가옥 ‘필운동 콘서트 - 가옥의 오후’, 9.27.(토)>은 홍건익가옥의 아름다운 후원에서 창작 국악 그룹 하모예의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 참여자 후기 공모, 방문자 기념품 증정, 한옥 호텔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병행>□ 서울한옥위크 참여 후기와 사진을 공모해 최종 선정된 10인에게는 서울 공공한옥 서촌 스테이 무료 숙박권을 증정한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서울돈화문국악당, 서울등산관광센터 북악산점 방문 이벤트와 한옥 호텔 숙박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강연·탐방·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9월 20일(토) 13시까지 사전 예약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행사 당일 예약부도 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약은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한옥위크 운영사무국(02-332-5671)으로 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케데헌을 통해 더욱 각광받고 있는 서울한옥 주거문화 K-리빙에 대한 세계시민들의 관심이 더없이 반갑다.”며 “우리네 이웃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으로서 가치 있는 북촌과 서촌의 매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한옥위크를 찾는 방문자들에게 배려의 마음을 담은 정숙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09-17한옥건축자산과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4곳 확정 총 4,093세대 주택공급 본격화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4곳 확정 총 4,093세대 주택공급 본격화① 강북구 미아동 90-45 일대 모아주택, 기존 105세대→175세대로 67% 공급 확대 가로환경 개선② 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타운, 1,317세대 공급, 주통학로 통합보행녹도 조성 원활한 통행환경③ 서대문구 홍은동 10-18 일대 모아타운, 정비기반시설·공동시설 확충, 주민·북한산 방문객 편의 높여④ 중랑구 망우3동 474-29 일대 모아타운, 혼재된 용도지역 통합해 사업성 개선 2,280세대 공급□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4,093세대 대규모 주택공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임대주택 총 796세대를 포함해 시민의 주거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9월 11일 제1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북구 미아동 90-45 일대 모아주택 ▲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타운 ▲서대문구 홍은동 10-18 일대 모아타운 ▲중랑구 망우3동 474-29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4,093세대(임대 796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강북구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175세대 공급□ 강북구 송중초등학교 인근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지는 4개동 지하2층 지상16층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기존 105세대에서 175세대(임대주택 35세대 포함)로 주택공급이 67% 확대된다. 이 사업은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하고 정비기반시설 제공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249.91%)를 적용받는다.□ 특히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6m 이하 도로에는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 2m를 활용한 보도를 신설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송중초등학교 남측에는 공원을 조성해 교육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는 2030년으로 계획돼 있다.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주택 4개소 추진… 1,317세대 공급□ 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4개소 추진으로 기존 1,156세대에서 161세대가 늘어난 총 1,317세대(임대 213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이 지역은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등을 포함한 이번 계획으로 사업성을 확보했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주거지와 구로동로 40길을 공공보행통로로 연계하고, 주통학로인 구로동로 40길에 보행공간을 확폭해 통합보행녹도로 조성한다.○ 구로동로42길에는 연도형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공간을 제공한다.□ 이 지역은 구로역과 대림역 이용이 편리하고 고려대구로병원이 인접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입지다. 이번 계획으로 주가로인 구로동로40길이 보광아파트 재건축 도로계획 선형과 일치돼 지역의 원활한 통행환경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서대문구 홍은동 10-18번지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 321세대 공급□ 서대문구 홍은동 10-18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140세대에서 181세대 늘어난 총 321세대(임대 38세대 포함)를 2030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노후건축물 비율이 78.3%, 반지하 주택 비율이 41.7%에 이르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2024년 11월 모아타운 주민제안 신청 이후 서울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이번 계획은 주진입도로인 홍은중앙로를 모아주택 개발 규모에 맞게 확폭(8m→10m)하고, 북한산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홍은중앙로9길도 확폭(6m→7m)해 전면공지를 활용한 인도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정비기반시설 계획도 포함됐다.□ 이 지역은 북한산과 홍제천 인근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이지만, 광역적 개발이 어려워 개발이 정체된 상태였다. 이번 계획으로 주민 간 소통이 강화되고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중랑구 망우3동 474-29번지 일대 모아주택 4개소 추진… 2,280세대 공급□ 중랑구 망우3동 474-29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4개소 추진을 통해 총 2,280세대(임대 510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번 계획은 기존 제1종, 제2종(7층 이하),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혼재돼 있던 용도지역을 전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인근 혜원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봉로 16길(10m→14m), 봉우재로 58길(6m→11m)에 보도 신설과 도로 확폭으로 충분한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상봉로와 봉우재로에는 길을 따라 연도형 가로활성화 시설을, 겸재로61길(6m→11m)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아타운 중심의 망우3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공원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경춘선·경의중앙선 망우역과 신설 예정인 면목선 경전철과 인접하고, 인근 여러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이번 모아타운 추진으로 지역 전반 발전이 기대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모아주택·모아타운 4개 지역 확정으로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4,093세대 주택공급으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임대주택 796세대를 포함한 공공성 강화와 도로 확폭, 보행로 신설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2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압도적 속도·규모로 주택 공급` 오세훈 시장, 정비사업 시민 소통 나섰다

''압도적 속도?규모로 주택 공급'' 오세훈 시장, 정비사업 시민 소통 나섰다- 9.11.(목) 중랑구민회관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서 정비사업 성과 및 비전 공유- ''21년 이후 24.5만호 공급기반 마련… 방문한 중랑구 ‘면목7’ 8개월만 조합설립 성과- 올 7월 시작한 ‘정비사업 아카데미’, 1천 명 참여… 교육 만족도?필요성 90% 이상□ 오세훈 시장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살피고 주민에게 직접 정비사업 성과를 알리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오 시장은 11일(목) 저녁 6시 30분 중랑구민회관에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 “‘속도·책임·삶의 질’을 핵심으로 압도적 속도와 규모로 주택을 공급, 주택시장과 주거 안정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자양 4동(7.15.)을 시작으로 목동 6단지(7.30.), 문정동 미리내집(8.13.), 현저동 모아타운(8.19.), 백사마을(9.9.) 등 이날까지 9번째 주택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설명하고 서울시 주택정책 비전과 공급 확대 성과를 알리기 위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진행 중으로, 오 시장은 지난달 12일(화) 용산구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연단에 섰다.○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시민에게 정비사업의 기본 개념부터 서울시 정책까지 쉽고 투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중랑구의 ‘면목7구역’은 노후 주택이 밀집되고 보행환경이 열악해 재개발이 시급했던 지역으로 작년 1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구역지정된 이후 8개월이 지난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을 완료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순항 중이다.오 시장, 정비사업 정책방향과 전략 소개… '21년 이후 24.5만 호 주택공급 기반 마련>□ 오 시장은 ‘서울의 내일, 더 많은 집, 더 쾌적한 삶’을 주제로 '21년 ‘정비사업 정상화’ 방안, '23~'24년 ‘정비사업 활성화’, 올해 ‘정비사업 규제철폐 및 공급 촉진’ 방안까지 지금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온 서울시 정비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침체된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통합기획과 모아주택 도입으로 정상화, 현재까지 총 321곳 약 24.5만 호 규모의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53곳에서 약 21만 호, 모아주택을 통해 168곳에서 약 3.5만 호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공급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모아주택’ 사업 활성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을 통해 모아타운에도 재개발·재건축과 동일하게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 일반분양 물량을 늘리고 조합 초기 운영비를 융자해 신속한 조합설립을 지원한다.○ 또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수립, 종전에는 평균 11년 이상 걸렸던 사업 기간을 9년 이내로 단축한다.월 시작한 ‘정비사업 아카데미’, 1천명 참여… 교육 만족도·필요성 90% 이상 나타나>□ 올해 처음 도입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지난 7월,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성동·노원·동작·용산구 등 현재까지 12개 자치구에서 진행됐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전 자치구를 순회하며 개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12회 진행된 행사에 총 1천1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중 54.7%가 대학생·직장인 등으로 구성돼 정책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 만족도도 90.6%로 높게 나타났다. 정비사업 오프라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 92%에 달해 시는 앞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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