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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서울시, 자치구 '정비사업 실행력·공정관리' 직접 챙긴다…주택공급 속도전 총력

서울시, 자치구 '정비사업 실행력·공정관리' 직접 챙긴다…주택공급 속도전 총력 - 시, 신속통합기획·신속착공 6종 패키지 등 공급 속도전 본격화…2031년 31만 호 착공 - 인·허가 공정관리 중심 ‘정비사업 자치구 종합평가’ 서울시 최초 도입…정비사업 성과 가시화 -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등 대상 표준처리기한·처리속도 등 점검…12월 결과 공개 - 우수 자치구 기관 표창·보조금 지원, 우수직원 인사 인센티브 연계해 적극행정 유도   □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2031 년까지 31 만 호 착공 ’ 목표 달성을 위해 공급 실행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2021 년부터 추진한 신속통합 기획 등을 바탕으로 지난 3 월까지 27 만 호에 해당하는 정비구역을 지정 하였으며 , 올해 2 월에는 2026~2028 년 ‘ 3 년간 8 만 5 천 호 신속착공 ’ 계획을 발표하고 후속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   □ 이와 함께 , 목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의 정비사업 실행력 관리도 강화한다 .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실제 사업 속도를 좌우하는 인허가 처리와 공정관리 역량을 집중 관리하고 , 사업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   □ 시는 그간 신속통합기획 , 사업성 개선 , 규제철폐 , 주택공급 촉진방안 , 신속통합기획 2.0, 신속착공 6 종 패키지 등 정비사업 활성화와 공정단축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 최근에는 핵심공급 전략사업 85 개소 지정과 공정관리 강화를 통해 실제 착공과 입주 시기를 앞당기는 ‘ 공급 속도전 ’ 을 본격화하고 있다 .   □ 이에 서울시는 공급 속도와 직결되는 자치구의 사업 추진과 행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11 월 ‘ 정비사업 종합평가 ’ 를 실시하고 , 우수 자치구에 기관 · 직원 표창 , 재정지원 및 인사상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 · 허가 공정관리 중심 평가체계 운영 … 공급 속도 · 실행력 집중 관리 > □ 서울시는 2026 년 3 월 기준 494 개 정비사업을 시 · 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 이번 평가는 재개발 · 재건축 정비사업 등을 대상 으로 실시한다 .   □ 평가항목은 표준처리기한 준수 여부 , 단계별 인 · 허가 처리기간 , 공정촉진회의 참여 , 갈등조정 , 적극행정 사례 등 5 개 분야 11 개 항목이며 , 정량평가 (70 점 )· 정성평가 (30 점 )· 가점 (20 점 )· 감점 (10 점 ) 체계를 적용한다 . ○ 정량평가(70점)는 표준처리기한 준수 여부, 단계별 인허가 처리기간, 공정촉진회의 참여 등 공정촉진 노력을 측정한다. ○ 정성평가(30점)는 갈등관리·적극행정·서울시 정책 추진 등 자치구별 사례를 종합 심사한다. ○ 여기에 조직관리 및 역량강화 항목에는 가점(최대 20점)을 준다. 정비사업 정보 공개 플랫폼인 '정비사업 정보몽땅'의 정보공개 관리가 미흡한 자치구는 감점(최대 10점)을 적용해 행정 투명성을 높인다. □ 특히 사업 지연 여부를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표준처리기한 준수와 단계별 인허가 처리기간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고 , 실제 착공까지 이어지는 실행력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   매년 12 월 평가결과 공개 … 우수 자치구 인센티브 연계 > □ 평가결과는 자치구별 순위에 따라 S 등급 (5 개구 )·A 등급 (10 개구 )·B 등급 (10 개구 ) 으로 구분해 매년 12 월 공개한다 .   □ S 등급 자치구에는 기관 및 직원 표창과 정비사업 관련 보조금 지원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A·B 등급 자치구 중 우수 직원에게도 표창을 수여해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   □ 서울시는 종합평가를 통해 자치구별 정비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기관의 책임성과 정책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 인 · 허가 공정관리를 강화해 주택공급 실행력과 공급 속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2026-05-13주거정비과

압구정·청담 일대 도시·건축 혁신 본격화…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압구정·청담 일대 도시·건축 혁신 본격화…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 ’26. 5.12.(화) 제7차 건축위원회, 3개 안건 심의 통과…디자인·관광·복합개발 혁신 본격화 ①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서관 : 세계적 건축가 설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 조성, 입체적 시민 개방공간 구축 ② 청담동 52-3 역세권 : 호텔 75실 포함 복합개발, 지원시설 개선 통한 관광 인프라 운영효율 강화     □ 압구정 · 청담 일대 에 창의적 디자인 · 관광 인프라 · 시민공간이 결합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 이번 심의 통과로 개별 건축사업을 넘어선 도시 · 건축 혁신이 본격화되며 ,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 서울시는 5 월 12 일 제 7 차 건축위원회에서 ▲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 ( 강남구 압구정로 343 일원 ) ▲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 ( 강남구 압구정로 407 일원 ) ▲ 도산대로 A 역세권활성화사업 ( 강남구 청담동 52-3 일원 ) 등 3 건을 심의 통과시켰다 .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 · 서관 건립사업 > □ 압구정로데오역 일대는 도시 · 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상업공간을 넘어 건축적 미학과 시민활동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 · 관광 거점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 이번 사업은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가 적용되어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 동이 조성되며 , 기존 폐쇄적 상업시설과 차별화된 개방형 건축모델을 구현한다 . ○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을 형성하고, 도심 속 새로운 건축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 또한 통합 지하광장부터 실내 개방공간 , 중층 정원 ,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보행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층적 개방공간을 조성한다 . ○ 공공 오픈스페이스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하광장을 문화·휴식·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하고, 실내외 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시민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계획하였다.   □ 아울러 태양광 , 수열 ,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이중외피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로에너지건축 수준의 친환경 성능을 확보하고 , 도심 열섬 완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 서울시는 본 사업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과 공공성이 결합된 ‘K- 건축 ’ 의 대표 사례를 구현하고 , 압구정 일대를 세계적인 건축 · 디자인 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도산대로 A 역세권 활성화사업 > □ 청담동 52-3 일대는 기존 호텔 부지를 중심으로 관광 · 주거 ·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며 , 이번 건축계획 변경을 통해 관광 인프라의 기능과 운영 효율이 한층 강화된다 .   □ 이번 변경안은 호텔 지원시설과 서비스 동선 개선을 중심으로 , 이용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이 보완되었다 . ○ 호텔 75실과 공동주택 29세대, 오피스텔 20실을 포함한 복합구성 속에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 특히 호텔 부대시설의 합리적 재구성과 동선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 고품격 관광시설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 본 사업은 도산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 · 상업 · 문화 기능이 집약된 도심형 복합공간을 형성하며 , 강남권 관광 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서울시는 “ 압구정 , 청담 일대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들은 디자인 혁신과 관광 · 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공간 전환의 대표 사례 ” 라며 , “ 창의적 건축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환경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2026-05-13건축기획과

달빛 따라 걷는 한옥의 밤…한층 깊어진 ‘서울 공공한옥 밤마실’ 개최

달빛 따라 걷는 한옥의 밤…한층 깊어진 ‘서울 공공한옥 밤마실’ 개최 - 5.22.(금)~5.31.(일) 북촌·서촌 일대 주요 공공한옥 저녁 8시까지 야간 개방 - 올해로 세 번째, 작년보다 더 많은 공공한옥 참여로 프로그램 대폭 강화 - 전시·공연·탐방·체험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34개 프로그램…배리어프리 회차 운영 - 사전 예약 프로그램, 5.12.(화)~5.15.(금), 서울한옥포털·북촌문화센터 SNS 신청 가능   □ 서울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한옥에서 은은한 밤 정취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 공공한옥 밤마실 ’ 행사를 5.22.( 금 ) 부터 5.31.( 일 ) 까지 열흘간 개최한다 .   □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밤마실은 북촌문화센터 , 홍건익가옥 , 배렴가옥 , 북촌라운지 등 총 16 개 공공한옥이 참여하며 5.22.( 금 ) 부터 5.31.( 일 ) 까지 야간 개방하여 방문객을 맞이한다 . 북촌 , 서촌 일대에서 전시 , 공연 , 여행 · 탐방 , 체험 · 해설 , 이벤트 등 총 34 개의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 시민들은 고즈넉한 한옥의 밤 풍경 속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 ○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 및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접수는 5.12.(화)~5.15.(금) 정원의 3배수 선착순 마감 후 추첨으로 확정된다.   한옥의 밤 , 예술로 물들다 … 공공한옥 곳곳에서 펼쳐지는 특별 전시 > □ 우선 ,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한 서울 공공한옥 곳곳에서 다채로운 전시가 펼쳐진다 . 곽인상 작가 기획전 「 AR Seoul Public Hanok 展 」 , 김경열 장인 초대전 「 격을 물들인 직물 展 」 , 이혜숙 작가 「 소반을 만드는 전통공구 展 」 , 김예지 작가 「 있던 것 , 있는 것 展 」 , 박성미 작가 「 백자 위의 길한 것들 展 」 , 제주 회수다옥 「 물 ( 水 ) 오른 제주의 봄 , 차 ( 茶 ) 오르다 展 」 등 한옥의 미감과 현대 감성을 잇는 기획을 선보인다 . ○ 展 - 5.22.( 금 ) ~ 31.( 일 ) 북촌, 서촌의 공공한옥을 ‘시공간적 인터페이스’로 재정의하여 가옥의 역사적 층위를 3D 좌표에 중첩해 관람객이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경험하도록 구성한 ‘시공간 디자인(Spatiotemporal Design)’전시이다. ○ 북촌문화센터 격을 물들인 직물 > 展 - 5.22.( 금 ) ~ 31.( 일 ) 궁중·사대부의 삶을 물들인 고급 직물의 세계를 조명한다. 전통홍염은 잇꽃(紅花)을 이용한 염색으로, 조선시대 궁중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이다. 전통홍염공방 김경열 장인(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9호 홍염장)의 손길로 완성된 직물 전시이다. ○ 배렴가옥 있던 것 , 있는 것 > 展 - 5.22.( 금 ) ~ 31.( 일 ) 배렴가옥은 화가의 집이었던 공간의 기억을 바탕으로 창작자 레지던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상반기 입주한 창착자, 김예지 작가의 성과 전시로 ‘천연 수세미’를 매개로 사라진 옛 생활 풍경을 소환한다.   ○ 북촌라운지 백자 위의 길한 것들 > 展 - 5.22.( 금 ) ~ 31.( 일 ) 백자 위에 호랑이, 모란, 십장생을 유색 분장토로 새겨 넣은 차도구 전시로 백자의 여백 위에 길상의 기운을 담아낸 소월백자 박성미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서촌라운지 물 ( 水 ) 오른 제주의 봄 , 차 ( 茶 ) 오르다 > 展 - 5.22.( 금 ) ~ 31.( 일 )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전시로 아라도예 김수현, 제주명인 김성실 작가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달빛 아래 울려 퍼지는 풍류 … 한옥에서 즐기는 공연 프로그램 > □ 북촌문화센터와 배렴가옥에서는 밤의 정취를 더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 융합예술단체 무작판 살어리랏다 >, 서울바로크앙상블 북촌 달빛 스케치 - 바로크의 밤 >, 종로풍류악회 선비들의 밤 풍류 > , 배렴가옥 마당을 누비는 툇마루 콘서트 > 등 한옥이 무대가 되는 특별한 음악과 춤의 시간이 마련된다 . ○ 북촌문화센터 살어리랏다 > 공연 - 5.23.( 토 ) 19:30-20:10 융합예술단체 무작판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전통음악과 전자음악을 결합해 거리와 극장을 넘나드는 참여형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이다. 북촌문화센터 마당에서 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본다. ○ 북촌문화센터 북촌 달빛 스케치 - 바로크의 밤 > 공연 - 5.24.( 일 ) 19:30-20:10 한국 최초의 바로크 목관 앙상블 ‘서울바로크 앙상블’이 북촌 한옥에서 달빛 음악회를 펼친다. 바로크 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해설과 함께 쉼과 회복의 시간을 선사한다. ○ 배렴가옥 툇마루 콘서트 > - 5.24.( 일 ) 14:00-15:00 배렴가옥 툇마루에 도란도란 둘러앉아 즐기는 연주회로 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골목과 이야기를 걷다 … 북촌 · 서촌 여행 · 해설 프로그램 운영 > □ 이야기를 따라 마을의 역사 · 문화를 읽는 해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홍건익가옥에서는 장진엽 교수와 함께 ‘ 위항문학 ’ 을 주제로 서촌을 걷는 도보투어를 ,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주민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여행 3 종을 운영한다 . ○ 홍건익가옥 산책하는 밤 > - 5.30.( 토 ) 17:00-19:00 홍건익가옥에서 출발해 서촌 지역을 전문가 해설과 함께 걸어보는 도보 투어 프로그램이다. 조선 후기 중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위항문학’을 키워드로 서촌의 문화·역사적 층위를 해설과 함께한다.   □ 북촌 공방을 탐방하는 북촌공방 마실 > 에는 청각장애인들을 초청 , 배리어프리 회차를 마련한다 . 이 외 북촌문화센터와 배렴가옥에서는 연령대별 해설 프로그램 4 종도 운영한다 . ○ 북촌문화센터 북촌공방마실 > - 5.22.( 금 ) 10:30-13:00, 15:00-17:30, 5.29.( 금 ) 15:00-17:30 북촌 주민해설사와 골목을 거닐며 한옥 공방과 오늘의 전통을 만나는 여정을 갖는다, 이번 여행에서는 삼성소리샘복지관과 협력해 청각장애인도 함께 참여하는 배리어프리 회차를 운영한다.   공예 · 향 · 차까지 오감으로 즐기는 공공한옥 체험 마련 > □ 공공한옥 참여 확대에 맞춰 감각을 깨우는 체험도 선보인다 . 서촌 홍건익가옥에서는 한지 조명과 향 등을 주제로 한 체험 5 종을 운영 , 고즈넉한 한옥에서 오감의 시간을 제안한다 . ○ 홍건익가옥 등을 켜는 밤 > - 5.22.( 금 ) 16:00-19:00, 향으로 채우는 밤 > - 5.27.( 수 ) 18:30-19:30 전통 한지의 질감과 물성으로 나만의 한지 조명 오브제를 만들어보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 허브를 직접 고르고 엮어 만드는 스머지 스틱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 ‘영화보는 밤’, ‘놀이하는 밤’, ‘뜨개하는 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북촌라운지에서는 북촌 색실문양누비공방과 함께하는 색실누빔 티매트 만들기와 백차 티코스 > 를 진행하고 , 이외에도 공방 3 개소에서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공예 체험을 마련한다 . ○ 북촌라운지 누비다 ( 茶 )- 색실누빔 티매트 만들기와 백차 티코스 > - 5.26.( 화 ) 19:00-21:00 북촌라운지 별채에서 북촌 색실문양누비공방 강사의 안내에 따라 나만의 티매트를 완성하고 달빛 아래 은은하게 숙성된 백차 ‘월광백’을 함께 즐기는 티코스로 진행한다. ○ 직물놀이공방 여름밤의 풍경소리 , 행운의 종 만들기 > - 5.27.( 수 ) 15:30-17:00 전통 직조 방식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섬유공예를 선보이는 ‘직물놀이공방’이명애 대표와 함께 한옥에서의 다회를 즐기며 바람에 울리는 ‘행운의 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동림매듭공방 손끝의 예술 , 국화매듭 팔찌 만들기 > - 5.28.( 목 ) 14:00-14:50, 15:00-15:50, 16:00-16:50 수십 년간 한국 전통 매듭의 맥을 이어온 심영미 장인의 숨결이 닿은 곳, 동림매듭공방에서 기본 매듭법인‘평매듭’을 익히고 ‘성공과 번성’의 의미를 지닌 국화 매듭 팔찌를 만들어 본다. ○ 전통홍염공방 자연의 색을 물들이는 홍염 손수건 만들기 > - 5.29.( 금 ) 13:00-14:00, 15:00-16:00 홍염은 자연에 순응한 천연 재료로 완성되는 격조 높은 색채 예술이다. 붉은 색을 손수건에 물들이며, 시간과 정성이 스며든 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 이 외 배렴가옥에서 진행되는 중고책 교환회 등 이색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 ‘2026 공공한옥 밤마실 ’ 은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되며 , 프로그램별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누리집 (hanok.seoul.go.kr), 북촌문화센터 SNS(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 ☎ 02-741-1033) 로 하면 된다 .   □ 북촌과 서촌은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권이며 , 일부 구간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 운영되고 있다 . 이번 행사 기간에는 야간 개방이 이루어지는 만큼 , 방문객은 지정된 관람 시간과 동선을 준수하고 ,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소음 자제 등 주거환경 보호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 또한 사유지 출입 금지 등 기본적인 관람 수칙은 필수 준수사항이다 .  

2026-05-11한옥건축자산과

(석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수송구역 1-2 지구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 - 제 8 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수정가결 · 조건부의결 ’ - 지상 20 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건립 , 수송동 일대 도심 업무환경 개선 기대 - 개방형 녹지 계획 및 중학천 물길 복원을 통해 도심 활력 제고 … 녹지 · 생태 공간 확보 광화문역 ~ 종로구청 ~ 대상지를 잇는 지하 보행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민 편의 향상 □ 서울시는 지난 7 일 제 8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수송동 146-12 번지 , ‘ 수송구역 1-2 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 의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 ( 변경 ) · 건축 · 경관 · 교통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하여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 대상지는 종로구청 인근의 대림빌딩 부지로, 1976년 준공 후 50년이 경과하며 업무환경이 노후화되었다. 이에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과 「2030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부문)」을 반영한 금번 통합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도심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통합심의 ( 안 ) 은 지하 7 층 , 지상 20 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복합개발하여 서울의 중심 광화문 일대 도심 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 지하철 5 호선 광화문역에서 KT 광화문빌딩과 종로구청을 거쳐 대상지와 연결되는 지하보행통로를 계획 하여 지상 , 지하를 입체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도심활력이 증진된 다 . ○ 지하 보행연결통로 조성은 광화문·종로 방문 시민에게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보행연결통로변 지하2층에 썬큰을 계획하여 평시에는 지하공간의 쾌적한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화재시에는 열과 연기배출이 쉬운 구조로 피난 안전도 확보하였다.   □ 대상지 지상부는 ‘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 ’ 의 일환으로 개방형녹지와 저층부 개방공간을 연계 조성하여 인근의 코리안리재보험사 정비사업에서 조성하는 개방형녹지와 수송공원 , 조계사를 잇는 동서방향 보행녹지축과 의정부지 에서 종로에 이르는 중학천 옛 물길 조성으로 남북방향 보행녹지축을 완성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 ○ 저층부 개방 및 녹지 조성은 대지면적의 35%를 개방형 녹지로 조성하고, 개방형녹지와 연결된 1층 내에 저층부 개방공간을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실내·외를 휴게 및 모임공간으로 활용토록 운영할 예정이다. ○ 지역의 역사성 보전은 과거 수송동의 물길인 중학천의 일부를 보전하기 위한 물길 조성계획을 포함하였다. 종로에서 종로구청 방향으로 기조성된 구간과 경복궁 사거리에 조성예정인 중학동광장을 연결하는 물길 조성으로 도심속 친수 녹지공간을 확장하고 지역의 역사성을 회복한다. ○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광화문 일대의 경관을 고려하여 입면계획에 대해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 금번 정비사업은 단순한 업무빌딩 건설을 넘어 , 지하와 지상을 잇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와 개방형 녹지공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도심 공간을 만드는 선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증산 5 구역 , 역세권 1906 세대 공급 … 수색 · 증산촉진지구 완성 속도 - ’26.5.7.( 목 ) 제 8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 은평구 증산 5 구역 ‘ 조건부 의결 ’ - 기준용적률 약 10% 완화로 131 세대 증가 , 최고 29 층 21 개동 1,906 세대 역세권 대단지 공급 서북권 대표 수색 · 증산재정비촉진지구 뉴타운 마무리 수순 … 약 1 만 2   □ 은평구 증산 5 구역이 정비사업 통합심의가 통과되어 , 역세권 1,906 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 이로써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수색 · 증산지구 약 1 만 2 천여 세대 규모의 뉴타운 조성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   □ 서울시는 5 월 7 일 제 8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증산동 243-15 번지 일대 ' 증산 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 에 대한 건축 · 경관 · 교통 · 교육 · 환경 5 개 분야 통합심의를 ‘ 조건부 의결 ’ 했다 . ○ 이미 이주가 완료된 증산5구역은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를 거쳐 신속한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   □ 증산 5 구역은 은평구의 대표적 노후 주택단지였으나 향후 21 개동 , 29 층 , 1906 세대 ( 공공임대 325 세대 포함 ) 규모의 대규모 명품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 특히 , 서울시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해 용적률을 약 10% 높이고 , 131 세대를 추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반홍산, 봉산근린공원, 불광천 등 산과 물을 잇는 쾌적한 자연 환경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 대상지는 신축 공동주택 건립과 더불어 , 서측 연결 녹지축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봉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물론 연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 단지 배치는 불광천에서 봉산 방향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는 통경축을 확보할 계획이며, 구역 내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연서중학교는 새롭게 건립하고, 일조 확보 및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인근 아파트 주동은 층수를 낮게 계획하였다. ○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지하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환경과 주변 교통시설 보완을 주문하였다.   □ 수색 · 증산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로 , 증산 5 구역이 완료되면 약 1 만 2 천여 세대 주택공급이 되어 노후저층주거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는 계획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 천여 세대 주택공급

2026-05-07주거정비과

(석간) K-건축 이끌 인재 찾는다…'제44회 서울시 건축상' 공모 7일 시작

K-건축 이끌 인재 찾는다…'제44회 서울시 건축상' 공모 7일 시작 - 시, 5.7.(목)~6.4.(목) 2026년 건축상 공모 … 6.3.(수)~6.4.(목) 방문 접수 - ‘신진건축상’, 연령 제한 없이 경력기준으로 확대… 보다 폭넓은 참여 유도 - ‘학생 아이디어 부문’ 새롭게 마련, K-건축의 미래 이끌어갈 인재 발굴 강화 - 건축상 수상작, 9월 개최되는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시상·전시 예정   □ 서울시는 우수 건축물을 확산하기 위한 ‘ 제 44 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 을 5 월 7 일 ( 목 ) 부터 6 월 4 일 ( 목 ) 까지 공모한다 . 이번 공모는 실무 경력이 짧은 신진 건축가부터 학생층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혀 혁신적인 건축 인재와 설계안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 ○ 1979년 제정되어 올해로 44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서울시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과 건축 관계자를 선정·시상해 왔다.   □ 서울시 건축상은 한국 건축의 고유성 (Uniqueness) 을 창의적이고 혁 신적으로 구현한 건축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이번 공모는 올해 서울건축문화제 주제인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 ’ 에 맞 춰 K- 건축이 만들어내는 서울 고유의 도시 · 건축적 경험과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고자 한다 .   신진건축상 대상 기준 확대 … 보다 폭넓은 참여 유도 > □ 서울시는 K- 건축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건축가의 활동 무대 확대 , 신진건축가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지난해 서울시 건축상 ‘ 신진건축상 ’ 부문을 신설해 신진건축가 발굴과 홍보를 확대한 데 이어 , 올해는 그 대상 기준을 ' 만 45 세 이하 ' 에서 연령 제한 없이 ' 실무 경력 10 년 이내 ' 로 확대한다 . ○ 공모 신청 대상은 '21년부터 '25년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서울시 소재 신축 또는 리모델링 건축물로, 건축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작, 최우수상 2작, 우수상 4작, 신진건축상 3작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시민공감특별상 등도 함께 선정할 계획이다. ○ 아울러, 올해부터는 응모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최근 3년 이내'였던 신청 대상 건축물 기준을 '최근 5년 이내'로 넓힌다.   건축의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 학생 아이디어 부문 ’ 새롭게 마련 > □ 신진건축가 지원에 이어 , K- 건축의 미래 인재 발굴 기반 확대를 위해 , 올해 공모부터 ‘ 학생 아이디어 부문 ’ 을 새롭게 마련했다 . 서울을 대상지로 건축상 공모 주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계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 ○ 공모 신청 대상은 대학,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 및 올해 졸업자로, 튜터와 함께 참가해야 하며, 시상 규모는 대상 1작, 최우수상 2작, 우수상 4작, 장려상 3작 내외가 될 예정이다.   □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은 오는 9 월 열리는 ‘ 제 18 회 서울건축문화제 ’ 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며 , 시민들이 수상작을 체험하고 건축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 ○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9월 중순부터 한 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지에서 열리며, K-건축이 만들어내는 서울 고유의 도시적 경험과 그 가능성을 조명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축문화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 ‘ 제 44 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 서울특별시 누리집 ’ (www.seoul.go.kr,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 및 ‘ 서울시 건축문 화 포털 누리집 ’ (www.archiculture.seoul.go.kr, 건축문화 → 서울특별시 건축상 → 공모전 바로가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5-06한옥건축자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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