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본격 추진 총 3,433세대 주택공급 속도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본격 추진 총 3,433세대 주택공급 속도① 강서구 방화동 247-71 일대 모아주택, 신방화역 인근 212세대 공동주택 변신, 도시미관 향상② 강북구 미아동 767-15 일대 모아주택, 262세대 공급 보도 신설로 주민 보행 편의·안전 강화③ 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화계역 통합적 공동개발, 754세대 공급, 어린이공원 확장④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 북한산 자락 자연친화적 주거단지 조성 1,433세대 공급⑤ 양천구 목4동 728-1 일대 모아타운, 용도지역 상향 772세대, 기반시설 확충 안전한 주거환경□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5개 지역을 확정해 총 3,433세대 규모 주택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8월 18일 제1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4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방화동 217-71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 ▲양천구 목4동 728-1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433세대(임대 66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일대 모아주택 … 2029년까지 212세대 공급□ 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 지상 14층, 5개동 규모로 212세대(임대 29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이번 모아주택 계획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완화 ▲전체 세대수의 13.7%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대지 안의 공지기준 완화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노후·불량건축물이 전체 세대수 77.4%를 차지하고, 최근 인근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내(방화5, 방화6구역) 개발이 진행되면서 대상지의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요청이 높았던 곳이다.□ 또한 신방화역 인근 입지를 활용해 북동측(초원로 변)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좁았던 도로를 확폭하고 대지내 공지를 활용하여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을 모두 챙겼다.□ 이번 계획으로 인근 방화재정비촉진구역 개발과 연계돼 주변과 조화를 이룬 새로운 디자인으로 도시 미관이 크게 나아져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262세대 공급□ 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은 4개동,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262세대(임대 27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이 지역은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 247.70%)를 적용해 153세대에서 262세대 공동주택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기존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았던 도로에는 2m 보행로를 만들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특히 이 보행로는 인근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과 큰마을마당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 … 754세대 공급□ 강북구 수유초등학교 부근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2개소 추진을 통해 총 754세대(임대 134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했지만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통합심의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변경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계획은 수유초등학교와 역세권을 고려해 커뮤니티가로(삼양로74다길)를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색동어린이공원 면적을 대폭 확장(2,341.2㎡→3,387.2㎡)해 공원 기능도 강화했다. 또한, 삼양로80길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 화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기존 가로 유지 및 블록단위 모아주택 사업 추진계획 ▲자율정비구역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점진적 모아주택 사업 추진을 통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계획을 담고 있다.□ 이 지역은 강북구의 중심지인 수유사거리와 화계역이 인접해 있으며, 수유초등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신속한 모아주택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주택 3개소 추진 … 1,433세대 공급□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타운 3개소 추진으로 총 1,433세대(임대 26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이 지역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결정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795세대에서 638세대 늘어나 주택공급이 대폭 확대된다.□ 인근 중학교와 북한산 둘레길을 연계해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가로 조성하고, 거점시설 구축을 위한 공공공지를 신설해 부족했던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불광로(12m→20m)에는 길을 따라 연도형 가로활성화 시설을, 불광로20길(6m→10m)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용도지역 상향(제1종,제2종(7층이하)→제2종 일반주거지역) 계획 등을 포함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대상지는 연신내역, 독바위역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불광1주택재건축, 독바위역세권 사업과 연계돼 생활환경 전반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불광중학교 등 학군지에 입지해 모아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보행공간 등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양천구 목4동 728-1번지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 772세대 공급□ 양천구 목4동 728-1번지 일대(면적 27,139.0㎡) 모아타운은 총 772세대(임대 212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이곳은 노후 건축물 비율이 65.7%에 달하고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했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은 기존 좁은 도로를 넓히고 건축한계선을 지정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 특히, 노후한 목4동 주민센터를 이전(목동중앙남로3길)해 공공청사를 계획하며, 청사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 대상지는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통한 사업성 확보와 기부채납 임대주택에 따른 건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6m도로에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목동중앙남로3가길(8m→10m) 및 목동중앙남로9가길(6m→8m), 목동중앙남로7길(6m→8m), 목동중앙남로5길(6m→8m)을 확폭 및 건축한계선(3m) 지정으로 보행로를 만든다.□ 이 지역은 인근 목동 아파트단지 재건축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북 수유동을 비롯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저층 주거지 5곳이 모아타운·모아주택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전략주택공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