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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월세·매매·정비사업 정보 한눈에…`서울주택 정보마당` 누리집 오픈

서울 전월세·매매·정비사업 정보 한눈에…''서울주택 정보마당'' 누리집 오픈- 전월세 예측물량, 전세가율, 정비사업 현황 등 주택거래 필수 정보 한 곳에서 확인 가능- PC·모바일·태블릿으로 쉽게 확인, 전월세전환율 계산기 등 실용적 서비스 추가 제공- 지도 기반 월별 데이터로 접근성 대폭 향상…개발 현황뿐 아니라 공급 전망 파악 가능□ 서울시는 PC, 모바일, 태블릿 등 어떤 기기로도 주택시장 정보를 쉽게 제공하는 ‘서울주택 정보마당(http://housinginfo.seoul.go.kr)’을 공개해 시민들의 주택거래 정보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서울주택 정보마당’은 기존 ‘서울주거포털’의 전월세 정보는 물론 매매 시장, 정비사업 정보 등 다양한 주택시장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단계별 현황, 입주 예정 물량, 매월 조사하는 주택시장(매매) 자료까지 담았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소규모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입주 예정 물량까지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강화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전월세 정보는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분기마다 공개되던 전세가율은 이제 지도 기반의 월별 자료로 제공돼 정보 확인이 훨씬 쉬워졌다.○ ‘서울주택 정보마당’ 세부화면에서 사용자가 지도 위에서 정보를 알고 싶은 법정동 또는 자치구 지역을 최대 5개까지 클릭하면 지역별 전세가율, 전월세전환율을 지역·시계열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전월세전환율 계산기’도 제공해 임차인의 권익과 임대차 계약 협상력을 높이고, ‘깜깜이 임대계약’을 막는다.○ 전월세 주택을 구하는 임차인은 공인중개사, 임대인이 제시하는 지역 정보와 시세에 의존해야 해 정보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 전월세 예측 물량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신축 대단지 입주 영향을 반영하고, 공개주기를 반기에서 분기로 바꿔 이사 수요자들이 2개월 후의 물량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지도에서 사용자가 선택한 곳의 향후 6개월 동안 전망되는 매월 전월세의 법정동·대단지 아파트(1천 세대 이상)·면적·건축 연한별 물량을 그래프와 표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 정보가 전월세를 구할 때 당장 계약하지 않으면 더 이상 매물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에 원하는 조건에 다소 못 미치거나 가격이 부담되더라도 섣불리 계약하는 사례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내 461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주택시장 모니터링 조사 결과 정보로 기존 전월세 시장에 더해 매매 시장까지 영역을 넓혔다. 시민들은 서울시 내 자치구별 매매·전세·월세 시장의 가격 현황과 전망, 거래 수요 전망 조사 결과를 매월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정비사업과 비정비사업을 모두 포함한 향후 2년간의 서울시 입주 예정 물량 정보를 반기별로 정기 점검·갱신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개발 현황뿐만 아니라 향후 공급 전망 규모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 중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소규모정비사업 공급 물량은 추진 단계별로 공개된다.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의 확정된 사업 정보를 자치구·사업유형·추진단계별로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정보는 서울시 재개발·재건축·소규모정비사업 추진부서 검증 자료로, 종전 ‘정비사업 정비몽땅’ 반기별 엑셀 공개분을 시민의 가독성을 높인 지도 기반 서비스로 제공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거래에 꼭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은 ‘서울주택 정보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주택시장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계약을 결정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5-08-20부동산정책개발센터

서울시, 모아주택도 속도낸다… 사업 기간 2년 단축·분담금 7천만원 감소

서울시, ''모아주택''도 속도낸다… 사업 기간 2년 단축·분담금 7천만원 감소 - 19일,「모아주택 활성화 방안」발표… 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대 1호 대상지 선정- 재개발?재건축 이어 모아주택도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108곳 적용 11만호 적용 대상- 간선도로변?역세권, 준주거지역 상향해 7천호 추가… 모아주택 융자 신설 등 금융지원 강화- 모아타운 관리계획?모아주택 건축계획 병행수립, 조합 직접지원… 착공까지 최대 2년 단축- 오 시장, 6번째 주택 현장 방문 행보… “모아타운 확대 지정에 이어 속도감 있는 공급”□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낡은 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10만㎡내외)를 여러 필지 단위로 묶어 새로 짓는 모아주택·모아타운 개발에 가속도가 붙는다.□ 그동안 재개발·재건축에만 적용했던 ‘사업성 보정계수’를 모아주택에도 도입, 공공기여는 완화하고 일반분양은 늘려 세대별 분담금을 낮춘다. 또 역세권 등 우수입지 모아타운에 대해선 용적률을 높이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금융지원도 확대해 초기동력 확보 어려움도 덜어준다.사업성을 개선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 가구당 분담금은 평균 7,000만원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한 공급 가능한 모아주택도 11만 7천호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19일,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발표… 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대 1호 대상지 선정>□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을 19일(화) 발표하고, 20년간 무허가 방치된 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대, 일명 ‘똥골마을’을 1호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저동 1-5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100%, 무허가주택 비율이 85%에 이르는 공·폐가가 밀집한 곳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주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정비가 요구되는 곳이다.□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은 기존 재개발보다 빠르게 추진되고 기반시설도 함께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2022년 도입 후 현재까지 116곳의 모아타운이 추진 중이며, 모아주택은 166곳에 3만4,811세대가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아 2026년까지 목표였던 3만호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이번에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의 핵심은 ‘가속도’다. 우선 기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에만 적용하던 ‘사업성 보정계수’를 모아주택에도 도입해 사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모아타운의 93%가 서울 평균 공시지가 이하 지역인 만큼, 대다수 사업지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성 보정계수’란 서울 평균보다 땅값이 낮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 대해 임대주택은 줄이고 일반분양 물량을 늘려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땅값이 낮은 사업장일수록 보정계수가 높게 산정된다.□ 시는 기 선정된 모아타운 12곳에 사업성 보정계수 1.5 적용 후 자체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비례율이 평균 13%p 상승하고, 주민 평균 분담금이 7,000만원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둘째, 간선도로변이나 역세권 등 기반시설 우수입지를 준주거지역까지 상향해 모아주택 총 7000호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배후지역까지 개발이 가능해져 주택공급량이 늘고 사업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사업 초기 동력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모아주택조합 초기 운영비와 용역비를 최대 20억 원까지 시가 직접 융자 지원한다. 사업비의 70%가량을 차지하는 공사비는 서울시-SH-금융기관이 협업해 기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비 0.6% 낮은 저리로 융자한다.○ 올해 안에 금융기관과 구체적인 상품 조건, 내용 등을 검토한 후 이르면 내년 중 융자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넷째, 행정절차도 대폭 혁신한다. 그동안 이원화됐던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모아주택 건축계획’을 병행수립해 사업 계획 기간을 최대 1년가량 줄인다. 관리계획 품질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가 사업성 분석, 조합설립 과정(▲조합설립동의서 징구 ▲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창립총회 개최 등), 조합 사업비 지원(전자서명·전자동의·온라인총회 등)을 비롯해 조합설립 동의에 필요한 개략 건축계획, 추정분담금 산정 등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직접적인 지원을 펼쳐 사업 소요기간을 추가로 1년가량 더 줄인다.□ 이외에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도시계획 규제지역은 물론 모아타운,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 정밀진단 분석 서비스까지 확대 제공해 사업추진 걸림돌을 해결해준다. 대상지역은 하반기 모집 예정이다.○ 사업성 분석은 법적 상한 용적률 및 종상향 등을 고려한 건축계획, 자산 가치 평가, 사업비 산출을 통한 수익률 예측 및 추정분담금 산정 등 결과를 제공한다.○ 조합원 50% 이상 동의로 SH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할 경우사업 면적 확대(2만㎡→ 4만㎡), 임대주택 비율 완화(50%→ 30%), HUG 저리융자(1.9%) 등 사업여건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오 시장, 6번째 주택 현장 방문 행보… “모아타운 확대 지정에 이어 속도감 있는 공급”>□ 한편 오 시장은 19일(화) 오후 2시 20분 모아주택 활성화 적용 대상지 1호 현저동 1-5번지 일대를 직접 찾아 활성화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발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시작한 오 시장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다섯번째 현장 행보다. 앞서 오 시장은 ▲자양4동 재개발구역(7.15.) ▲신당9구역정비사업(7.24.)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현장(7.30.), ▲문정동 미리내집(8.13.)을 방문했고 지난 12일에는 정비사업의 전략과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대시민 정비아카데미(8.12.) 발표자로 직접 나섰다.□ 현저동 일대는 지난 6월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후 현재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율이 72.1%에 달하며 오는 10월 조합설립인가, 내년 3월 통합심의, 9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2029년 12월 366세대 준공이 목표로 5년 내 입주예정이다.□ 특히, 현재 거주 중인 20여 가구(33명) 중 일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으로 시는 세입자 손실 보상시 조합에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하는 등 세입자 맞춤형 보호대책을 유도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현저동 모아타운 현장 점검 후, 주민들과 만나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은 개발이 진행되지 못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의 혁신적인 접근”이라며 “그동안 모아타운을 선정하고 확대해 주택공급 기반을 다졌다면, 이제는 모아주택을 실질적이고 더 빠르게 공급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9전략주택공급과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본격 추진 총 3,433세대 주택공급 속도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본격 추진 총 3,433세대 주택공급 속도① 강서구 방화동 247-71 일대 모아주택, 신방화역 인근 212세대 공동주택 변신, 도시미관 향상② 강북구 미아동 767-15 일대 모아주택, 262세대 공급 보도 신설로 주민 보행 편의·안전 강화③ 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화계역 통합적 공동개발, 754세대 공급, 어린이공원 확장④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 북한산 자락 자연친화적 주거단지 조성 1,433세대 공급⑤ 양천구 목4동 728-1 일대 모아타운, 용도지역 상향 772세대, 기반시설 확충 안전한 주거환경□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5개 지역을 확정해 총 3,433세대 규모 주택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8월 18일 제1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4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방화동 217-71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 ▲양천구 목4동 728-1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433세대(임대 66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일대 모아주택 … 2029년까지 212세대 공급□ 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 지상 14층, 5개동 규모로 212세대(임대 29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이번 모아주택 계획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완화 ▲전체 세대수의 13.7%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대지 안의 공지기준 완화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노후·불량건축물이 전체 세대수 77.4%를 차지하고, 최근 인근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내(방화5, 방화6구역) 개발이 진행되면서 대상지의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요청이 높았던 곳이다.□ 또한 신방화역 인근 입지를 활용해 북동측(초원로 변)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좁았던 도로를 확폭하고 대지내 공지를 활용하여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을 모두 챙겼다.□ 이번 계획으로 인근 방화재정비촉진구역 개발과 연계돼 주변과 조화를 이룬 새로운 디자인으로 도시 미관이 크게 나아져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262세대 공급□ 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은 4개동,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262세대(임대 27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이 지역은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 247.70%)를 적용해 153세대에서 262세대 공동주택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기존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았던 도로에는 2m 보행로를 만들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특히 이 보행로는 인근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과 큰마을마당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 … 754세대 공급□ 강북구 수유초등학교 부근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2개소 추진을 통해 총 754세대(임대 134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했지만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통합심의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변경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계획은 수유초등학교와 역세권을 고려해 커뮤니티가로(삼양로74다길)를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색동어린이공원 면적을 대폭 확장(2,341.2㎡→3,387.2㎡)해 공원 기능도 강화했다. 또한, 삼양로80길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 화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기존 가로 유지 및 블록단위 모아주택 사업 추진계획 ▲자율정비구역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점진적 모아주택 사업 추진을 통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계획을 담고 있다.□ 이 지역은 강북구의 중심지인 수유사거리와 화계역이 인접해 있으며, 수유초등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신속한 모아주택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주택 3개소 추진 … 1,433세대 공급□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타운 3개소 추진으로 총 1,433세대(임대 26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이 지역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결정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795세대에서 638세대 늘어나 주택공급이 대폭 확대된다.□ 인근 중학교와 북한산 둘레길을 연계해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가로 조성하고, 거점시설 구축을 위한 공공공지를 신설해 부족했던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불광로(12m→20m)에는 길을 따라 연도형 가로활성화 시설을, 불광로20길(6m→10m)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용도지역 상향(제1종,제2종(7층이하)→제2종 일반주거지역) 계획 등을 포함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대상지는 연신내역, 독바위역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불광1주택재건축, 독바위역세권 사업과 연계돼 생활환경 전반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불광중학교 등 학군지에 입지해 모아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보행공간 등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양천구 목4동 728-1번지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 772세대 공급□ 양천구 목4동 728-1번지 일대(면적 27,139.0㎡) 모아타운은 총 772세대(임대 212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이곳은 노후 건축물 비율이 65.7%에 달하고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했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은 기존 좁은 도로를 넓히고 건축한계선을 지정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 특히, 노후한 목4동 주민센터를 이전(목동중앙남로3길)해 공공청사를 계획하며, 청사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 대상지는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통한 사업성 확보와 기부채납 임대주택에 따른 건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6m도로에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목동중앙남로3가길(8m→10m) 및 목동중앙남로9가길(6m→8m), 목동중앙남로7길(6m→8m), 목동중앙남로5길(6m→8m)을 확폭 및 건축한계선(3m) 지정으로 보행로를 만든다.□ 이 지역은 인근 목동 아파트단지 재건축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북 수유동을 비롯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저층 주거지 5곳이 모아타운·모아주택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은평구 '다래마을' 재개발, 35층 2,942세대 공급 획기적 변신 시작

은평구 ''다래마을'' 재개발, 35층 2,942세대 공급 획기적 변신 시작-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700번지, 755번지 일대 재개발정비계획결정 고시- 신규아파트 2,942세대 공급 확대…공공 도시재생, 민간 재개발 결합한 2세대 사업 추진 - 주차장, 공원, 공공공지, 공공청사, 보육시설 등 기반시설 확보 주거환경 대폭 개선□ 은평구 응암동 다래마을이 노후 주택가에서 2,942세대(공공임대 617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 2세대 도시재생 정책으로 재개발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결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대림시장 상권까지 활성화하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전망이다.□ 서울시는 8월 14일 은평구 응암동 700번지, 755번지 일대에 대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 가결되어,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민 재공람을 거쳐 이번에 고시가 이루어졌다.□ 향후 이 지역은 총 2,942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함께 공영주차장, 공원, 공공공지, 공공청사, 보육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과 주민 편익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응암동 700번지 일대에는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5개동 총 1,456세대(공공임대 290세대 포함)가, 755번지 일대에는 같은 규모의 아파트 14개동, 총 1,486세대(공공임대 327세대 포함)가 들어선다.□ 특히 대림시장 인근에 9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신설돼 시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쇠퇴지역 균형발전’이라는 2세대 도시재생 정책에 맞춰 추진된다. 도시재생사업과 민간 재개발사업을 결합·연계한 방식으로, 낙후된 대림시장 일대 골목상권을 도시재생으로 활성화하는 동시에, 노후 주거지를 재개발로 정비하는 모델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통합적 접근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주거 안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두 지역은 2019년 4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건축물 노후화와 급경사 지형, 협소한 도로 등으로 비상차량 진입이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곳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보행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이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응암동에 약 3천 세대 조성으로 주택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주민들이 빠르게 새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주거환경개선과

서울시, 신혼부부 `미리내집` 유형 확대… 문정동 고품질 주택 등 149호 신규 공급

서울시, 신혼부부 ''미리내집'' 유형 확대… 문정동 고품질 주택 등 149호 신규 공급- 일반아파트 시세 50% 수준 저렴, 신축 아파트 보증금 마련 어려운 신혼부부 선택의 폭 확대- 편리한 입지조건, 빌트인 가전 고급화 등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고품질 주거공간 공급- 입주 후 출산 시 인센티브 제공…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Ⅱ으로 우선 이주 신청- 오 시장, 8.29.(금) 신규 모집 앞둔 문정동 ‘미리내집’ 13일 방문해 직접 점검□ 서울시가 신혼부부들의 안정적인 출발을 응원하며,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미리내집' 주택 유형을 확대해 공급한다. 기존 아파트뿐 아니라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등 다양한 유형을 공급해 신혼부부들이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오는 8월 29일 미리내집 7개소 149세대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9.17.(수)~19.(금) 사흘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곳은 송파구 문정동(16호)을 포함해 영등포구 당산동6가(11호), 광진구 중곡동(23호), 동작구 상도동(10호), 중랑구 상봉동(53호), 강북구 우이동(30호), 강서구 화곡동(6호) 등 총 7개소 149호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임대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들을 위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된 유형이다. 주변 일반아파트 시세 대비 임대보증금이 50% 수준으로 저렴하며, 주거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매입임대주택과 연계한 주택이다.□ 특히 미리내집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이 특징이다. 매입임대주택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할 수 있어 신혼→육아→자녀 성장 단계별 주거 연속성을 보장받는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미리내집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을 교통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 빌트인 가전 등 고급 사양으로 조성해,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8월 13일 송파구 문정동 '미리내집' 르피에드 주거용오피스텔을 방문해 신혼부부가 입주할 주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의 점검 차원에서 이뤄진 5번째 현장 행보다. 오 시장은 실제 공급될 주택의 품질과 입지 조건, 커뮤니티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신혼부부들의 주거 수요에 부합하는지 점검했다.□ 송파구 문정동 652-3에 위치한 미리내집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총 262세대 중 이번에 1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문정역에서 약 360m, 도보 6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3번 출구에서부터 건물까지 지하로 연결돼 역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16층 규모의 건축물은 지상 1~2층이 근린생활시설, 3층은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피트니스룸, 수영장 등)로 구성돼 있고 4층부터 16층까지가 거주 시설이다. 세대 전용면적은 42㎡~49㎡로 구성돼 있으며, 방 2개에 에어컨, 인덕션 등 주요 가전·가구가 풀옵션으로 갖춰져 있다. 주차대수는 382대로 전체 262세대 대비 여유있게 확보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 많은 청년들이 미리내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파트형에 이어 주거 환경이 좋은 빌라, 오피스텔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확보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대출 규제로 인해 신혼부부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임대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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