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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8곳 추가선정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8곳 추가선정- 12.16.(화) ‘25-6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8곳 선정- 선정된 후보지 ''26년 상반기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 신속통합기획 2.0적용, 2년 이내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기간 단축 추진- 사업성보정계수·현황용적률·입체공원 등 적용, 사업성 확보 적극 검토□ 서울시는 12월 16일(화), ′25년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8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하여 총 144곳이 됐다.《’25년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8곳)》연번자치구위 치용도지역면적(㎡)권리산정기준일1금천구독산동 9791종,2종(7),2종,3종93,990.7'25.11.11.2독산동 10222종(7),2종83,203.0'25.11.28.3영등포구신길동 90-312종(7)58,162.0'25.11.26.4성북구정릉동 16-1792종(7),3종42,810.6'25.11.17.5성동구행당동 300-12종(7),2종,3종66,276.1'25.9.1.6마포구신수동 2502종(7),2종,3종44,718.7'25.11.25.7강북구수유동 310-152종(7)15,944.5'25.11.25.8은평구신사동 3001종30,222.2'25.11.27.□ 선정된 지역은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 다수포함 지역 등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으며, 주민참여 의지 및 연접한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신사동 300번지 일대는 노후도 83%, 반지하주택 비율이 73%에 달하는 노후 저층주거지로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며. 독산동 1022번지 일대는 기존에 선정된 재개발사업과 연접한 지역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신수동 250번지 일대는 70% 이상의 주민이 사업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다.□ 아울러,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나 주민반대가 높아 사업추진이 어려운 공공재개발 후보지 2곳에 대해 후보지 취소하고, 지난 선정위원회에서 조건부 선정된 망원동 416-53번지 일대 자문안에 대하여 조건부 동의로 의결하였다.○ 해당 공공재개발 후보지는 자치구청장이 입안취소 결정 및 공공시행자에게 입안취소 통보 조치 후 후보지 취소 예정이다.※ 자치구 입안취소 기준 : 토지등소유자의 30%이상 반대 또는 토지면적의 1/2이상 반대 시《후보지 취소(2곳)》연번구분자치구위 치면적(㎡)1공공재개발성동구금호동 110930,191.12종로구연건동 30510,047.9□ 선정된 후보지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하여, 이미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소요기간을 평균 2~2.5년을 단축한 데 이어 0.5년 더 단축하여 2년 이내로 구역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일부 조건부 선정지역은 조건이행 및 조치결과 제출 후 보조금 지원□ 또한, 정비계획 수립과정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현황용적률·입체공원 등을 지역별 여건에 맞게 적용하여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재개발 과정에서 투기세력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투기방지대책을 시행해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재개발 후보지에 대해서도 동일한 대책을 적용한다□ 선정된 후보지는 갭투자 등 투기 목적의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주거지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7주거정비과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차 6천호 모집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차 6천호 모집- 전월세 보증금 최대 6천만원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 12.17.(수) 입주대상자 모집 공고- ‘미리내집’ 연계 장기안심주택 500호 모집…4월 200호에 이어 올해 총 700호 공급- 신혼부부 특별공급 입주자, 자녀 출산하고 10년 거주 후 ‘미리내집’ 이주 신청자격 부여- 12.29.(월)~12.31.(수) 3일간 온라인 신청… ’26.3.19.(목) 당첨자 발표 예정□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 6,000호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이번 모집에서 일반공급 5,3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150호를 배정해 시민의 주거 선택권을 넓힌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한 물량이며 올해 총 700호를 공급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원하는 민간주택(보증금 4억 9천만 원 이하)을 물색하여 찾으면 서울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를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다.○ 보증금이 1억 5,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보증금의 50%(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 폭을 넓혀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을 돕는다.□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는 보증금 지원 혜택과 더불어 입주 후 자녀를 출산(태아 포함)하면 10년간 거주한 뒤 ‘미리내집’으로 이주를 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미리내집으로 이주하면 소득·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최대 10년까지 추가 거주가 가능하며, 2자녀 이상 출산 시에는 우선매수청구권이 부여된다.□ 시는 올해부터 신혼부부를 위해 입주대상자 소득기준*(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을 맞벌이는 180% 이하(2인 기준 약 1,040만 원)로 완화하고,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재계약 시 소득과 자산 심사를 면제한다. 또한, 기존 가구원 수별로 제한했던 주택 면적 기준을 전용 85㎡ 이하**로 통일해 시민의 선택권을 확대하였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 변경('25.3) : (기존) 120% 이하 → (변경) 맞벌이 경우 180% 이하 신설** 단, 가구원 수 5명 이상 가구와 미성년자녀 3명인 한부모가구는 85㎡ 초과 가능□ 입주자 모집공고 시기는 12월 17일이며, 입주 희망자는 12월 29일(월)~31일(수)까지 SH 누리집(www.i-sh.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콜센터(☎1600-345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는 입주 자격 심사를 거친 후 2026년 3월 19일(목)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지원가능주택 여부 확인 등 입주대상 주택을 물색하여 심사자료를 제출하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권리분석심사를 거쳐 2027년 3월 18일(목)까지 1년 기한 내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단독·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권리분석심사는 지원 대상 주택이 전세사기 위험이 없고, 보증금 미반환 가능성이 최소화된 안전한 주택인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핵심 절차다. 임차목적물의 지원 여부 판단을 위해 주택 현황, 근저당 등 소유권 제한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심사한다.○ 다만, 전세보증금 총액에서 공사 지원금(최대 6천만 원) 이외의 입주자 부담금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은 입주자 선택사항이므로 입주자 부담금을 안전하게 반환받을 수 있도록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장기안심주택은 2012년부터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사업입니다. 최근 서민층의 대출 여건이 더욱 악화돼 자금 마련이 어려운 만큼, 장기안심주택이 안전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임대주택과

(석간) 서울시, 옥인동 `휴먼타운 2.0` 주차장 90면 개장…주차난·체육시설 부족 해결

서울시, 옥인동 ''휴먼타운 2.0'' 주차장 90면 개장…주차난·체육시설 부족 해결- 옥인제1공영주차장 90면 개장, 지상 2층 스포츠센터·옥상 다목적 운동장 조성- 2019년 주거환경개선구역 지정 후, 생활SOC 복합사업으로 주민 숙원 해결- 뉴빌리지 선도사업 연계, 24면 추가 확보…140억 원 투입해 생활인프라 확충□ 서울시는 옥인동 47번지 일대 주차난과 체육시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90면 규모(이륜자동차 5면 포함)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2026년 1월 12일 정식 개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법 주정차와 소방차 진입 불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저층주거지에 주차장은 물론, 스포츠센터와 다목적 운동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서울시는 종로구와 협력해 2019년 정부 생활SOC 복합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2022년 착공해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의 복합시설을 완공했다. 여기에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선도사업 선정으로 공영주차장 24면을 2027년 추가 확보 예정이며, 주민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년 주거환경개선구역 지정 후 생활SOC 복합사업으로 주민 숙원 해결>□ ‘휴먼타운 2.0’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에서 주민들이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개별 건축할 수 있도록 용적률·건폐율 완화, 금융 지원(이차보전)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정비환경을 조성한다.□ 옥인동 47번지 일대(30,282.5㎡)는 2019년 7월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지정됐다.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지만, 불법주정차 · 소방차 진입 불가 · 체육시설 부족 등 생활기반시설이 낙후돼 있었다.□ 서울시는 차량출입불허구간 및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지정해 구릉지 주거지 경관과 골목길을 보호하면서도, 저층 단독·다가구 주택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활SOC 복합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옥인제1공영주차장 90면, 지상 2층 스포츠센터·옥상 다목적 운동장 조성>□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 9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상 2층에는 옥인스포츠센터를, 옥상층에는 다목적 소운동장과 걷기 트랙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운동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독·다가구주택 밀집 지역 특성상 주차장 설치가 어려운 소규모 필지가 많아,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시설 개장으로 주차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뉴빌리지 선도사업 연계, 24면 추가 확보…140억 원 투입 생활인프라 확충>□ 시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약 14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마을 공영주차장 24면을 추가 확보하고 어린이 보육 키즈센터, 노인 복지시설, 마을 관리사무소 등 생활SOC 복합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휴먼타운 2.0 사업을 통해 옥인동 저층주거지의 주택 정비가 활성화되고, 생활SOC 공급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주거환경개선과

서울시, 종로·강동·강서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3세대 공급 속도

서울시, 종로·강동·강서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3세대 공급 속도① 종로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418세대 공급, 소공원 신설, 보행환경 개선② 강동 천호동 338번지 일대 모아타운, 한강변 입지·그린웨이 조성 586세대 공급③ 강서 등촌동 649번지 일대 모아주택, 역세권 소규모재개발 89세대, 안전한 보행환경□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모아타운 사업 3개 지역을 확정해 총 1,093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12월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등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모아타운 ▲강동구 천호동 338 일대 모아타운 ▲강서구 등촌동 649 일대 모아주택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3세대(임대 275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 418세대 공급□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17,413.3㎡)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239세대에서 179세대 늘어난 총 418세대(임대 88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93.4%, 폭 4~6m 이하의 협소한 내부도로 등 열악한 여건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이번 계획으로 사업 추진 시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 공급을 늘렸다.□ 지봉로(25m)와 연결되는 지봉로12길을 기존 4m에서 9m로 확폭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보도를 신설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소공원(918.9㎡)도 새로 만든다.□ 그동안 정비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으로, 모아타운 사업으로 지역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동구 천호동 338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 586세대 공급□ 천호동 338번지 일대(20,492.23㎡)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473세대에서 113세대 늘어난 총 586세대(임대 167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67.9%, 반지하 주택 비율이 58.3%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계획은 올림픽로77길을 기존 4~5m에서 9m로, 구천면로11길은 10m까지 확폭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보도를 신설한다. 기존 공영주차장은 획지 내 입체적 결정으로 60면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사로 그린웨이’ 연결을 위해 건물 앞 3m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설정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한강변 경관을 고려한 건축한계선 설정으로 열린 조망축을 조성한다. 또한 주가로변 활성화시설을 배치해 활기찬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한강변 입지 여건을 살려 탁월한 조망과 경관을 확보하면서 도로 환경이 함께 개선돼 주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특히,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의 선사로 그린웨이 조성 및 연결을 위한 보도부속형 전면공지(3m)를 설정하여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한강변 도시경관을 고려하여 건축한계선을 설정함으로써 열린 조망축을 확보하고 주가로변 활성화시설 배치를 통해 쾌적하고 활기찬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강서구 등촌동 649번지 일대 모아주택… 2028년까지 89세대 공급□ 강서구 등촌동 649번지 일대는 소규모재개발 사업으로 기존 42세대에서 47세대 늘어난 총 89세대(임대 20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등촌역(9호선) 반경 250m 이내 역세권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높은 곳으로, 지난 5월 조합설립인가 되어 소규모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이 신청됐다.□ 이번 사업계획은 아파트 2개동(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이며, 준주거지역 종상향으로 늘어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로 기부채납하는 특례 등을 적용해 총 89세대(임대 20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또한, 인근 백석초등학교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대지 안의 공지를 통해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계획해 보행자 통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전략주택공급과

침수 오명 대림1구역 신통기획으로 대변신… 오 시장, 주택공급·재난예방 동시에

침수 오명 대림1구역 신통기획으로 대변신… 오 시장, "주택공급·재난예방 동시에"- 10.15 정부 발표 우려 속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대림1구역 현장 찾아 주민 소통- 신통기획?2030기본계획 반영… 용적률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대형저류조 설치 등 - 2035년까지 1,026세대 공급, 공영주차장?소형 평형 배분 등 원주민 안정적 입주지원- 후보지 선정 8개월 만에 추진위 승인, 신통기획 2.0 등 적용으로 사업기간 18.5년→12년- 오 시장,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 주민 불안?정비사업 어려움 공유해 해법 제시할 것”□ 지난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대림1구역’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속도를 낸다. 대림1구역은 대림동 855-1번지 일대 4만2430㎡ 규모로 재개발 후보지 선정 당시 노후도가 80%에 이를 정도로 주거환경개선이 절실한 저층 주거지역이었다.□ 서울시는 ‘대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 지역 주거 환경개선과 재난 예방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맞춤형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최고 35층, 1,026세대 공급 계획이다.신통기획·2030기본계획 반영… 용적률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대형 저류조 설치 등>□ ‘대림1구역’은 시가 지난 7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지로 평균 18년 6개월이 걸리던 정비사업을 12년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22년 12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후 약 2년 만인 ’25년 3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하고 추진위 승인(’25.11.13.)이 8개월 만에 완료되는 등 공공지원과 주민 의지로 정비기간을 단축한 대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세심하게 공정을 관리하고 갈등관리책임관을 배치해 갈등 요소를 최소화하는 등 ’26년 상반기 중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속도감 있는 추진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년 9월 발표한 ‘2030 기본계획’ 등도 반영해 ▲허용용적률(최대 20%)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1.53%) 적용 등 사업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우선 대상지 용도지역을 2종일반에서 3종일반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53)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최대 20%)를 확대 적용해 용적률을 250%에서 285%로 대폭 완화했다. 조합원 비례율도 115%로 개선돼 사업성이 크게 높아졌다.□ 아울러 원주민들이 분담금 부담 없이 새 아파트에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실거주 소형 평형 중심으로 가구 유형(평형)도 배분한다.□ 해당 지역이 상습 침수 취약지인 점을 감안해 단지 내 공원 지하에 1만 5,000톤 규모의 대형 저류조도 조성한다.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외에도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253면도 함께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과 공원 등 공공기여 시설을 확보해 생활 편의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의 정비사업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10.15 정부 부동산 규제로 정비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 될 수 있다는 시민 우려가 큰 만큼 서울-국토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 및 개선 건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국토부 장관을 두 차례 만나 정비사업 현장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책 조율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12월 10일(수) 대림1구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 서울시의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10.15 부동산 규제대책으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강화 등 거래위축과 사업 부담이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이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정부에 전달할 것은 전달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면 분명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해법을 찾아 양질의 주택을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해 주택시장 안정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12-10주거정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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