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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서울주택진흥기금` 본격화 주택공급 속도낸다… 서울시, `전문가토론회` 개최

''서울주택진흥기금'' 본격화 주택공급 속도낸다… 서울시, ''전문가토론회'' 개최- 오 시장 6월 빈 출장서 공공기금 조성 주택공급 모델 점검… 서울형 주택공급 해법 제시- 8.1. 토론회 개최, 기금 도입 배경부터 해외사례, 민간 참여방안까지 전문가 심층 논의- 시, 주택기금 활용해 토지확보·정비사업·임대주택 등 전 주기적 지원 선도적 추진□ 서울시가 주택공급 속도전을 펼치는 가운데,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로 ‘주택진흥기금’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주택기금의 빠른 도입을 위해 8월 1일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해 민간 주택공급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설계를 본격화한다.□ 앞서 오세훈 시장은 지난 6월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공공기금형 주택공급 모델을 점검하고, 7월 서울주택진흥기금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7월 16일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도 빈의 사례처럼 더는 규제완화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 서울시는 민간의 토지매입부터 공사비, 임대운영까지 기금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공급을 늘리고, 실수요자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빈은 전체 주택의 40%를 공공주택이 차지하고, 대부분이 기금지원형 임대주택이다. 특히 독립적 재정운영 구조의 ‘빈 기금(Wiener Wohnbauinitiative)’을 통해 다양한 소득계층에 장기임대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기조의 연장선상에서, 서울시는 8월 1일 서소문청사에서 ‘서울시 주택진흥기금: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길’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민간 주택공급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금 도입의 실효성과 운용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에는 김근용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 등 부동산·금융·주택전문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첫 발제자로 나선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은 해외사례를 소개하며, 빈 사례에서 지방정부가 안정적인 재원을 통해 공공성을 갖춘 임대주택을 장기간 공급하는 구조가 시민 주거안정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서울형 기금은 토지확보, 건설자금, 운영자금 등 전 주택공급 주기에 걸친 전략적 금융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김성환 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서울시가 당면한 건설환경의 변화를 짚으며, 공사비 급등, 금리 변동, 경기불확실성 확대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리스크를 흡수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서는 민간사업자인 이주화 리얼티메이트 대표는 현장에서 청년안심주택을 추진하며 겪은 어려움을 공유한다. 특히 “지금은 단순한 공사비 융자만으로는 부족하며, 토지확보 단계부터의 선도적 금융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히며, 실무자의 입장에서 기금의 도입 필요성을 피력한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한국부동산원, SH공사,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미글로벌, 이지스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 등 공공·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기금 조성을 통한 안정적 재원 확보는 민간이 다시 주택공급에 뛰어들 수 있는 유인책이 될 수 있다’, ‘기금은 단순한 융자제도를 넘어, 서울시 공급정책의 방향성을 상징하는 제도가 될 것’ 등 각 분야의 전무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언과 우려를 면밀히 검토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서울형 주택진흥기금’의 구체적인 설치 및 운용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향후 2천억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민간 임대주택,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신혼부부, 어르신 등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 기금이 단순한 재정 수단을 넘어서, 정비구역 신속 지정, 공정관리, 착공·입주 시점의 책임 있는 공급과 함께 ‘공급정책의 내실화’를 이루는 핵심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08-01주택정책과

(석간) 내 손으로 내집 고치고 이웃도 돕는다… 서울시, `집수리 아카데미` 280명 모집

내 손으로 내집 고치고 이웃도 돕는다… 서울시, ''집수리 아카데미'' 280명 모집- 시, 8월 9일부터 하반기 집수리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 교육- 기초반·심화반으로 구성, 8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차 각 40명씩 교육 진행- 집수리 전문가가 직접 전기기구, 수전 교체, 도배, 시공 교육… 만족도 4.95점 호응#. 집수리 기초수업 듣고 문 손잡이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사님들이 쉽게 가르쳐 주셔서 어려움 없이 직접 설치 가능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수리 기초 수강 후기, 등록자 윤**)#. 욕조 수전을 잠가도 물이 똑똑똑 떨어지고 있음을 인식하면서도 모른 척 지냈습니다. 집수리 아카데미 심화반을 수강하면서 직접 교체해보자는 의욕이 솟아났습니다. 누수없고 좌우 수평도 맞게 수도 교체를 완성하여 뿌듯했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제공해주시는 서울시에도 감사드립니다. (등록자 조**)□ 시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 실습교육’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280명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민 대상으로 모집하며, 8월 4일, 9월 1일, 10월 13일 중 원하는 교육 회차에 맞춰 집수리닷컴(https://jibsuri.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차당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8만 원(교재비 등 포함)이다.□ 2025 집수리 아카데미 실습교육은 기초반 5회, 심화반 2회로 운영되며,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기구·수전·양변기 교체부터 도배, 방충망, 조명 설치 등 실용적인 집수리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다.○ 교육은 각 회차당 8일(4주간 주 2회, 주말 및 주중반 운영)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씩 진행된다. 장소는 관악구 신림로 143(서울대벤처타운역 1번 출구 건너편)에 있는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장이다. 심화반은 기초반 수료자만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는 ’17년부터 집수리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수강생은 2,230명을 넘었다. 시민의 참여도가 높아 회차당 모집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했다. 수강생들은 집수리 이해, 전기, 타일 분야에 관심이 많았으며,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5점으로,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았다.□ 심화반 수료자는 ‘집수리 봉사단’에 참여할 수 있어 배운 기술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회도 주어진다. 현재까지 662명이 참여해 46가구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저층주거지역 시민에게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재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 근무자 68명을 대상으로 집수리 실습교육을 지원해 전문적인 공공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시민들이 간단한 집수리를 전문가에게 맡기면 비용 부담이 있는데 집수리 실습교육으로 기술을 익혀 스스로 수리하면서 부담은 줄고 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배우고,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집수리 교육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주거환경개선과

목동 6단지 재건축 가속도 붙는다… 시·구·주민 협력해 집중 공정관리

목동 6단지 재건축 가속도 붙는다… 시?구?주민 협력해 집중 공정관리- 오 시장, 자양4동?신당9구역 이어 30일 세 번째 현장 방문… 주택시장 정상화 행보- 통상 3.5년 소요 ‘조합설립’ 9개월 만에 완료 등 주민 적극 협조로 남다른 추진 속도- ‘주택공급 촉진 방안’ 적용 총 7년 단축… 주택공급 촉진 기준을 완성하는 선도 모델- 목동 6단지 시작, 나머지 13개 단지 조기착공 실현… 현재 1.8배 4만7천 세대 공급-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업무?상업?스포츠 기반 복합 랜드마크 마스터플랜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주 ‘신당9구역’을 방문해 서울 시내 정비사업 소요 기간을 18.5년에서 13년으로 평균 5.5년 단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30일(수) ‘목동6단지 재건축’ 지역을 찾아 집중 공정관리를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 7년까지 단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오 시장은 주택공급 절벽 사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 14일(월) ‘자양4동’ 재개발 지역을 시작으로 24일(목)에 20여년 이상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신당9구역’을 차례로 찾아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비사업 정상화 및 촉진 방안을 찾고 있다.□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방문한 세 번째 대상지는 ‘목동 6단지(양천구)’로 시·구가 협력해 공정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지역 중 하나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선제적 갈등관리 등을 통한 빠른 사업 추진으로 주택공급 촉진 기준을 완성하는 선도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목동6단지’는 통상 5년가량 소요되는 정비구역 지정을 1년 9개월 만에 끝냈고, 통상 3년 6개월 소요되는 조합설립 또한 공공지원을 받아 9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마무리했다.지난주 발표 ‘주택공급 촉진 방안’에 따른 5.5년 단축에 추가 1.5년, 총 7년 줄일 예정>□ 시는 앞선 정비구역 지정(5년→1년9개월)과 조합설립(3년 6개월→9개월)을 남다른 속도로 진행한 ‘목동 6단지’에 대한 집중적인 공정관리와 효율적 사업추진으로 지난주 발표한 ‘주택공급 촉진방안’에 따른 정비기간을 기존 5.5년에 1.5년을 추가, 총 7년을 단축한다고 강조했다. 다시 말해 평균 18.5년에서 13년을 줄인 정비기간이 목동6구역에선 11.5년이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사업 시행·관리처분인가 및 이주 소요 시간을 8.5년에서 6년으로 2.5년 줄인데 더해 목동6구역은 1년을 추가 단축하는 것이다.□ 추가 단축 핵심은 집중적인 ‘공정관리’다. 이를 위해 ‘사전 병행제도’를 도입해 순차적으로 추진하던 정비사업 관련 행정절차를 동시에 처리하는데 목동6구역은 시·구 협력은 물론 주민들의 협조가 잘 이뤄지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사전병행제도’는 △사업시행인가 신청 서류를 통합심의 서류와 병행 작성해 통합심의 완료 후 즉시 사업시행인가 신청 △감정평가사를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사전 선정해 사업시행인가 후 바로 평가에 착수 하는 등 다음 단계의 절차를 사전 또는 동시에 실시해 기간을 단축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이번 목동6단지를 포함해 연말까지 14개 전체 단지의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 완료하고, ‘민관공정관리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조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목동 6·8·12·13·14단지에 대한 정비계획 고시 완료됐고, 목동 4·5·7·9·10단지는 市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완료된 상태다. 목동 1·2·3·11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 완료 후 도계위 심의 진행 예정이다.□ 현재 목동·신정동 14개 단지에는 2만6,629가구가 거주 중이며 속도감 있는 재건축시 1.8배 많은 4만 7,458가구가 빠르게 공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가 공급 수량은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3,027세대를 포함, 공공주택 6,145세대 등 약 2만829가구다.○ 목동 일대 재건축은 주변 진출입을 막는 단절 및 차량중심 단지구조에서 벗어나 주변 안양천과 파리공원 등을 잇는 공공보행통로 설치 등 열린 단지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인가구, 고령화 등 도시구조 변화를 반영한 데이케어센터 등 사회복지시설(5곳), 학교 예정인 공공공지(2곳), 공용주차장(2곳), 여성발전센터 등 공공청사(3곳) 총 12곳(56,008㎡)의 기반·공공시설도 확충 계획이다.□ 한편 오 시장은 목동 6단지 재건축 현장을 점검한 후, 인접한 목동 운동장과 유수지 통합개발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 서남권의 균형발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서울시는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양천구 목동 914~915번지 일대) 총면적 27만4,588㎡ 규모를 체육·문화·휴식이 어우러진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현재 업무·상업·스포츠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 오 시장은 “목동 6단지는 집중공정관리를 통해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촉진방안보다 한층 더 빠른 추진이 가능한 선도적인 정비구역”이라며 “절차혁신과 규제철폐, 행정절차 병목현상 사전차단으로 2028년까지 목동 14개 단지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0공동주택과

(석간) K-건축문화 선도할 서울시 건축상 8개 수상작, 건축문화제서 만난다

K-건축문화 선도할 서울시 건축상 8개 수상작, 건축문화제서 만난다-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총 8점 발표… 대상에 성동구 성수동 ‘코어해체시스템’- 오는 9월 서울건축문화제서 시상 및 전시… 8월 시민 투표로 특별상 2점 선정 - ‘신진건축상’ 1점도 선정… 올해 수상작에 대상 비롯 신진건축가 작품 5점 포함돼 - 시 “창의적 아이디어로 서울 변화시킨 건축물과 건축가, 지속 발굴해 나갈 것”□ K-건축문화를 선도할 역량 있는 건축가를 발굴하는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작에 기둥 없이 유연한 건물 내부를 빛으로 채운 ‘코어해체시스템(성동구 성수동)’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제43회 서울시 건축상’에 총 8개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9~10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북촌문화센터 등에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문화제 개막행사에서 열리며, 오는 8월 ‘시민 온라인 투표(엠보팅)’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2개 작품을 선정해 ‘시민공감특별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1979년 시작해 올해로 43회를 맞은 서울시 건축상은 서울시 건축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매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올해 건축상에는 총 89점(공공 19, 민간 70)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7.8(화) 1차 서류심사에서 12점을 선정, 같은 달 14(월)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 선정된 ‘코어해체시스템(한양규,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은 건물 가운데 코어를 해체해 기둥 없는 공간을 만들고, 한쪽 끝만 고정된 ‘캔틸레버 구조’를 활용해 내부를 자연광으로 채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단순한 구성이지만 건축물의 용도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북촌의 경관을 상부층과 옥상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계획한 ‘푸투라 서울(김원방·백종환, 종로구 가회동)’,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을 이루는 열린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된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양희범·전이서, 강동구 상일동)’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공공 1점과 민간 3점, 총 4개 작품이 선정됐다. ▲공공 부문은 ‘서울 AI허브/메가플로어(Mega Floor)(임미정, 서초구 우면동)’가 ▲민간 부문은 ‘화연재-돈암장 옆집(이상대, 성북구 동소문동)’, ‘커피_공연장/도시_공연장(COFFEE AUDITORIUM)(김성민, 강남구 신사동)’, ‘중동고등학교 원익관(윤선경·조지현, 강남구 일원동)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 일환으로 신설된 신진건축상에는 ‘그리드 149(김미희, 송파구 송파동)’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서울시 건축상에는 대상을 포함해 45세 이하 신진건축가 작품 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신진건축가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진건축가 작품 전시·홍보와 함께 공공건축 사업 공모 참여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건축상은 ‘서울성(Seoul-ness): 다층도시(Multi-Layered City)’라는 2025년 서울건축문화제 주제에 맞춰 서울의 고유성과 정체성, 지역성을 미래 지향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는 심사위원장 유재은 대표(시건축)를 비롯해 명망 있는 건축 전문가 (국형걸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김용미 대표(금성건축), 백진 교수(서울대학교), 위진복 대표(유아이에이건축), 박현진 대표(온디자인건축), 노경래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장) 7인으로 꾸려진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됐다.□ 시는 건축상 8개 수상작을 대상으로 8.1.(금)부터 15일간 ‘시민 온라인 투표(엠보팅)’를 진행한다. 이중 상위 2개 작품에는 ‘시민공감특별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민공감특별상’은 엠보팅 누리집(mvoting.seoul.go.kr)과 모바일 웹에서 회원가입 없이 최대 2개 작품까지 투표할 수 있다.□ 시상은 9월 ‘2025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수상작은 9월~10월 북촌문화센터(종로구 계동길 37) 및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용산구 양녕로 445) 등에 전시된다. 수상자(설계자, 시공자, 건축주)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건축물에 부착할 수 있는 ‘기념동판’이 주어진다.○ 엠보팅 투표 결과, 건축상 수상 내용은 서울시·서울건축문화제 누리집(https://archiculture.seoul.go.kr/web/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90여 점에 가까운 우수 건축물을 심사하면서 K-건축문화가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칠 날이 머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라며 “건축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서울을 매력 있게 변화시킨 수상작 시상과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오는 9월 열릴 서울건축문화제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8한옥건축자산과

서울시, `미리내집` 485세대 모집… 4차 759대 1 경쟁률 기록, 공급속도 높인다

서울시, ''미리내집'' 485세대 모집… 4차 759대 1 경쟁률 기록, 공급속도 높인다 - 7.28(월) 제5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모집공고…8.11.(월)~12.(화) 신청- 제4차 미리내집 최고 경쟁률 759:1 기록…지난해 최초 공급 이후 역대 경쟁률 경신- 강서구(마곡엠밸리 17단지) 196호, 송파구(잠실래미안아이파크) 175호 등 6개 신규단지 485호 공급- 시 “규제철폐, 공공지원 등 통해 미리내집 신속하고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서울시의 대표 주거정책인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이 지난 4월 모집에서 최고 경쟁률 759대 1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미리내집’ 제5차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이번 공급은 마곡, 신천, 청담 등 서울 전역 6개 단지에서 총 485세대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28일(월) ‘제5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의 485세대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8.11.(월)~12.(화)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급에는 마곡동(강서), 신천동(송파) 등 생활과 교통이 편리한 6개 신규 단지가 포함돼 전용면적 43㎡부터 84㎡까지 다양한 입지와 면적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전세금은 최저 3억 3천만원(동작구 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 44㎡)부터 최고 7억 7천만원(강남구 청담르엘 49㎡)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 단지 중 가장 많은 196호가 공급되는 마곡엠밸리17단지(강서구 마곡동)는 전용면적 59㎡, 84㎡으로 공급된다. 5호선 송정역과 마곡역 사이에 있고 공항철도도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데다 서울식물원, 습지생태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송파구 신천동)는 43㎡, 59㎡ 175호가 공급된다.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뿐 아니라 올림픽공원, 잠실한강공원 등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도 ▲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동작구 상도동) 66호 ▲e편한세상 강동프레스티지원(강동구 천호동) 22호 ▲청담르엘(강남구 청담동) 15호 등에서도 7.28.(금) 일제히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은 SH공사 누리집(www.i-sh.co.kr)을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 혼인신고 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예비 신혼부부의 경우, 기존에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한 사실을 증명해야 했으나, 준공날짜 연기 등으로 당첨자 입주까지 6개월 이상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예비 신혼부부의 혼인사실 증명기간을 입주일 전까지 부여하는 것으로 개선하였다.□ 미리내집은 저출생 대응과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자녀가 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 기간을 연장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까지 지원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생 주거 대책이다.○ 지난해 7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최초 공급 이후, 올해 4.11.(금)에 진행한 ‘제4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공고에서 평균 경쟁률 64대 1, 일부 단지의 경우 역대 최고 경쟁률 759대 1을 경신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중 비(非)아파트형 미리내집을 100호 이상 신규 모집한다. ‘미리내집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아파트의 임대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된 유형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매입임대주택과 연계하였다. 매입임대주택 거주 중에 자녀 출산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미리내집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은 편리한 입지조건과 빌트인 가전 고급화 등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고품질 주거공간으로 조성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지난 신혼부부 간담회를 통해 ‘이제 우리 가족이 뿌리내릴 집이 생겼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고, 육아와 생활에 있어 큰 안정감을 얻었다’는 후기를 들으면서 공급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규제철폐, 공공지원 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높여 미리내집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7임대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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