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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 공공지원` 대폭 늘린다…신규 희망지역·주민 자율추진 어려운 구역까지 지원 확대

''모아타운 공공지원'' 대폭 늘린다…신규 희망지역·주민 자율추진 어려운 구역까지 지원 확대- 시,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12.8(월)~12.19(금) 공모…10→15곳 확대- ‘공공제안형 모아타운 희망지’ 신설로 새로 모아타운 희망하는 지역도 공모 기회- 기존 규제지역 외 주민 자율추진이 어려운 구역, 기반시설 필요 구역까지 지원 추진 - 주민 10% 동의로 공모 신청 가능… 시, ’26.2월 중 사업지 확정 발표 예정□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해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공모를 11월 13일 공고하고, 오는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를 ’24년 10곳에서 ’25년 15곳 내외로 50% 확대해 선정하고, 대상지 폭을 넓혀 신규로 모아타운을 희망하는 구역, 주민 스스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구역 등도 공공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기존 모아타운뿐 아니라 신규 희망지역(공공제안형)까지 확대>□ 공모 대상은 첫째,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지역 중 관리계획을 수립 중이거나 완료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지다. 둘째, 새롭게 신설된 ‘공공제안형 모아타운 희망지’로, 3만㎡ 이상 10만㎡ 미만인 사업지가 해당된다.○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전인 2026년 1월 27일까지 동의율을 높여야 한다. 공공제안형 희망지와 관리계획 수립 중인 구역은 30%, 관리계획 완료 구역은 50% 이상 필요하다.주민 스스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구역, 기반시설 확충 필요 구역도 확대 지원>□ 기존엔 ▲규제완화로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역, ▲용도지역 상향 등 인센티브를 적용하기 쉬운 구역 등 사업성이 부족한 구역을 위주로 선정했다. 올해는 ▲전문성 부족 등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구역, ▲지역 특성을 고려했을 때 주차장·도로·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이 부족한 구역을 새로 추가해 공공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공공참여로 사업성·자금·관리 전방위 지원>□ 대상지로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먼저 사업면적을 2만㎡에서 최대 4만㎡까지 확대할 수 있다. 또한, 용도지역 상향 시 일반적으로 증가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확보해야 하지만, 공공참여 시에는 30%만 확보하면 되며 ’26년 1월 시행 예정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시 20%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된다.□ 금융 혜택도 강화된다. 올해 신규 개발 중인 SH참여 공공사업 전용 본공사비 대출상품을 2026년부터 이용할 수 있다. HUG보다 최대 0.6%포인트 낮은 금리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H는 대상지의 관리계획 수립(변경), 조합설립, 공동사업시행 등 업무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조합설립 전까지는 SH가 선정한 정비업체를 통해 동의서 발급 및 징구, 총회 개최 등 조합설립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12월 8일~19일 전자우편(nick33@seoul.go.kr)으로 접수하고, 12월 26일까지 원본을 우편(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24 시티스퀘어 13층 전략주택공급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공모접수 이후 사업성 분석을 거쳐 ’26.2월 중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지를 확정할 예정이다.(주민 → 市)?(市·SH·區)?(SH)?(市·SH)?(市)공모 신청요건 및 주민동향 검토 개략계획 및 사업성 분석사전검토회의선정위원회개최공모 접수공모요건, 사업추진 현황, 주민동향(구청) 등 검토관리계획 및 건축계획, 사업성 검토개략계획 적정성, 규제완화 범위 등 검토동의요건 충족지 대상□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공모는 주민의 높은 의지에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구역에 SH 전문성과 공적자금을 투입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택을 공급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공공지원으로 사업 투명성을 높이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서울형 정비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전략주택공급과

서울시, 중랑·광진·관악 모아타운 4곳 확정… 5,483세대 주택공급 속도

서울시, 중랑·광진·관악 모아타운 4곳 확정… 5,483세대 주택공급 속도① 중랑구 신내1동 493-13 일대 모아타운, 878세대 공급…보도 신설로 보행 편의·안전 강화② 중랑구 묵2동 243-7 일대 모아타운, 용도지역 상향 1,826세대…주요도로 확폭, 가로 환경 개선③ 자양2동 649 일대 모아타운, 2,325세대 공급 어린이공원 신설, 한강변 주거환경 개선 본격화④ 청룡동 1535 일대 모아타운, 454세대 공급, 신설 도로계획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5,483세대 주택공급에 나선다. 용도지역 상향, 도로 확폭, 생활 SOC 확충 등이 함께 이뤄져 주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11월 10일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신내1동 493-13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중랑구 신내1동 493-13번지 일대 모아타운 ▲중랑구 묵2동 243-7번지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악구 청룡동 1535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5,483세대(임대 1,405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중랑구 신내1동 493-13번지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 … 878세대 공급□ 중랑구 신내1동 493-13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2개소 추진을 통해 총 878세대(임대 23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곳으로, 모아타운 계획 결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계획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전면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한다. 망우로63길을 기존 6m에서 11m로 확폭해 보차혼용 도로를 양측 보도를 갖춘 진출입로로 바꾼다.○ 망우로63길에는 공동이용시설을, 용마산로변에는 연도형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만든다.□ 대상지 북측 송림길(6m→10m)은 인접한 경의중앙선·경춘선 상부 공원화 사업과 연계해 보행친화가로로 개선된다. 향후 지역 주민에게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가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중랑구 묵2동 243-7번지 일대 모아주택 4개소 추진… 1,826세대 공급□ 중랑구 묵2동 243-7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4개소 추진으로 총 1,826세대(임대 526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69.1%에 달하는 지역으로,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결정으로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중랑천로변 남-북 축으로 모아타운 대상지 및 신속통합기획(중화6구역) 등 개발계획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주민들의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요청이 높은 곳이다.□ 이번 계획은 기존 제2종·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 모아타운 내부 주요 도로를 확폭해 교통 여건을 개선한다.○ ▲봉화산로3길(8m→12m) ▲중랑천로56길(6m→8m) 확폭과 함께 건축한계선 3m를 지정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보행친화적 환경을 만든다.□ 인근 묵현초·신묵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를 위해 통학로변 보도를 확폭·신설하며 충분한 보행공간도 마련한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보행 안정성과 주거 쾌적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주택 5개소 추진… 2,325세대 공급□ 광진구 자양2동 649번지 일대(95,352.8㎡)는 모아주택 5개소를 통해 기존 1,424세대에서 901세대 늘어난 총 2,325세대(임대 583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한강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주택공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 지역은 노후건축물 72.9%, 반지하 주택 61.3%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는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마련 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공급을 활성화하고 임대주택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뚝섬로54길을 기존 6m에서 14m로, 인근 도로는 최대 12m까지 확폭해 교통 흐름과 진출입 여건을 개선한다. 보도를 신설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구역 내 어린이공원(1,768㎡)도 새로 만든다. 기존 사회복지시설 자양노인복지관 기능은 그대로 유지해 주민 생활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강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뚝섬로52길·56길에 건축한계선을 설정해 열린 조망축을 확보하고, 주요 가로변 활성화시설을 배치한다. 모아타운 추진으로 한강변 양호한 입지를 살려 탁월한 조망과 경관을 확보하면서도, 주변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관악구 청룡동 1535번지 일대 모아주택 4개소 추진 … 454세대 공급□ 관악구 청룡동 1535번지 일대(92,420.1㎡)는 모아주택 4개소를 통해 총 454세대(임대 64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분절된 도로체계와 높은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나,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쑥고개로변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장군봉5길·7길변 저층부에는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주거환경을 만든다.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용도지역을 상향해 사업성을 확보하고, 건축한계선(3~5m) 지정 및 신설 도로계획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이번 계획은 자율정비구역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 방향을 설정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정비체계를 구축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모아타운 4곳 확정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5,483세대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며 “용도지역 상향, 도로 확폭, 생활 SOC 확충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전략주택공급과

(석간) 빈집이 `마을 등대` 도서관으로 변신…서울시, 빈집활용 디자인 공모 5개 선정

빈집이 ''마을 등대'' 도서관으로 변신…서울시, 빈집활용 디자인 공모 5개 선정- ‘빈집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 건축관련 대학생, 신진건축가 참여 44개 작품 공모- 대상 ‘비콘 라이브러리’ 등 도서관·예술인 레지던시·담장안뜰 지역특성 살린 5개작 당선 - 수상작은 빈집 정비사업에 실질적 활용, 시·자치구·SH 협력으로 생활환경 개선□ 신진건축가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방치됐던 빈집이 마을 도서관, 예술인 레지던시, 마을 카페 같은 주민 편의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지난 10월 20일~22일 진행한 ‘빈집활용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5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신진건축가 17개팀, 대학생 27개팀이 참여해 44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서울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빈집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SH와 함께 정비사업으로 매입한 빈집을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또는 마을주차장, 생활정원 같은 생활기반시설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K-건축의 시작, 서울 빈집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신진건축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심사는 ▲활용성 ▲창의성 ▲정체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건축·조경·경관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대상 '비콘 라이브러리', 낮엔 투명한 정원·밤엔 골목 비추는 등대>□ 대상은 마을의 중심에서 사람을 모으고 등대처럼 빛을 비추는 공간으로 마을 도서관을 디자인한 미아동 ‘Beacon Library’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미아동 그루터기 도서관’, 우수상은 3개 작품 ▲독산동 도시 속 작은 지붕 ▲옥인동 레지던시 ▲옥인동 담장안뜰이 선정됐다.○ 대상 미아동 Beacon Library는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마을의 상징적 공간으로 낮에는 열린 정원과 투명한 공간으로 주민과 시각적으로 소통하고, 밤에는 사선 지붕 아래 퍼지는 따뜻한 빛으로 골목과 주변을 은은하게 비추며 언제나 지역을 밝히는 등대처럼 작동하도록 디자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미아동 그루터기 도서관은 그루터기에서 새로이 뻗어나가는 가지들을 직통계단 등으로 디자인해 각 층마다 내부 기능, 다양한 종류의 책벽들을 경험하는 사용자의 모습이 외부로 투과되어 도서관은 사람에게 책과 공간을, 사용자는 도서관에게 여러 표정을 주고 받도록 디자인했다.○ 우수상 옥인동 레지던시는 서촌의 다양한 갤러리가 모여 있는 예술마을의 특성을 살려 카페의 기능을 포함한 주민 편익시설로 디자인해, 작가와 주민들의 예술교육을 통해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역성과 주변 맥락을 잘 담았다.□ 공모전 시상식은 11월 14일 SH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대상 1팀에 500만 원을 비롯, 5개 수상팀에 총 1,100만 원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11월 17일~21일 5일간 시민들이 수상작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SH 지하1층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SH 누리집(https://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실현 가능 디자인, 내년 빈집 정비사업 반영>□ 서울시는 수상작 중 실현 가능한 디자인을 2026년 서울시·SH 빈집 활용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자치구와 협력해 실제 빈집 정비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공모전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신진 건축가들의 디자인과 공공 지원을 통한 빈집 문제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대학생과 건축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빈집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건축적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빈집이 새롭게 변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주거환경개선과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전수조사 550건 적발…`조합원 보호 최우선` 조치 나선다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전수조사 550건 적발…''조합원 보호 최우선'' 조치 나선다- 올해 5~10월, 모든 지역주택조합 118곳 대상 조사… 적발된 5백여 건 즉각 행정조치- 2년 연속 조사 못한 13곳 즉시 고발?장기 지연 사업지 해산총회 명령 등 단계적 정리도- 시 “조합원 피해 예방위해 투명한 정보공개, 공정한 절차 정착될 때까지 제도개선 지속”□ 서울시가 지난 '21년부터 투명한 지역주택조합 운영과 조합원 보호를 위해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해 온 가운데 올해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 452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합·업무대행사 비리 ▲부적정 자금운용 ▲허위·과장 광고 의심 사례 등 피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 결과, 총 550건을 적발했다.□ 서울시는 올해 5~10월까지 총 5개월간 시내 모든 지역주택조합 118곳을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적발된 5백여 건에 대해 즉각 시정명령·수사 의뢰 등 행정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에는 총 118곳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추진 중(모집 주체 포함)으로, 서울시는 올해 5.26.(월)~10.30.(금)까지 5개월간 시·자치구·국토부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시·구·국토부 합동점검 1곳, 시·구 합동점검 12곳, 자치구 자체 점검 105곳※ 지역주택조합이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또는 주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채 소유자들을 모집하여 조합을 설립하고, 수도권 내 특정지역의 토지를 확보하여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 적발된 사례 중에서 가장 많았던 ▲제 규정 미비·용역계약 및 회계자료 작성 부적정 등 331건은 행정지도 하며, 다음으로 ▲정보공개 미흡·실적보고서 및 장부 미작성 등 89건은 고발한다.○ ▲총회의결 미준수·해산총회 미개최 등 57건은 시정명령 후 미이행 시 고발 ▲자금보관 대행 위반, 조합 가입계약서 부적정 등 44건은 과태료 부과 ▲연락두절·사업중단 등으로 실태조사 미실시 고발 15건 ▲수사의뢰 14건 등 조치키로 했다.□ 이번 조사 결과, 전체 지적 건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감소('24년 618건→ '25년 550건)했으나 조합·업무대행사 중대한 비리 사례에 대한 수사의뢰 건이 '24년 2건→ '25년 14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조합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적발건수) ’21년 77건, ’22년 85건, ’23년 456건, ’24년 618건, ’25년 550건□ 특히 시는 실태조사를 진행하지 못한 사업지 15곳 중, 2년 연속 조사를 하지 못한 13곳은 예고 없이 즉시 고발할 방침이며, 일몰기한이 경과한 장기 지연 사업지는 해산총회 개최를 명령하는 등 단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시가 작년 11월부터 추진 곤란 지역주택조합 사업지 관리방안을 시행한 결과, 장기간 중단된 사업지 5곳이 사업종결 처리됐다.□ 조사 결과는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cleanup.seoul.go.kr), 각 사업지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조사 결과를 알지 못해 조합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합별 조사결과 정보공개 실적 제출까지 집중 관리한다.○ 조합별 세부 지적사항은 외부에 공개될 경우, 사업 추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해당 조합원에 한해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조합 누리집에 공개한다.□ 한편 시는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서울시 누리집에 지역주택조합 정보 안내 페이지(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524535)를 신설해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피해상담지원센터(☎02-2133-9201/9202)’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지원센터 1년간 통계를 바탕으로 주요 피해 사례와 조합 가입 전 필수 유의사항을 정리한 리플렛을 연내 제작해 조합원 피해 예방 방법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조합 운영의 투명한 정보공개와 공정한 절차가 정착될 때까지 제도개선과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적발된 위반 사항은 적극 조치해 조합원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7공공주택과

(석간) `장위13` 신속통합2, 재촉 규제혁신 적용…오 시장 사업성 개선방안 총 동원

''장위13'' 신속통합2?재촉 규제혁신 적용…오 시장 "사업성 개선방안 총동원"- 11.6.(목) 오세훈 서울시장 ‘장위13-1/2’ 간담회… 장위 재촉지구 중 마지막 구역 - 뉴타운 해제 후 악화된 사업성 개선 초점… ‘신통2.0, 재촉사업 규제혁신’ 종합 적용- ‘신통기획2.0’으로 사업 기간 단축… ''32년 뉴타운 최대 규모 3만3천 호 착공 목표 - 오 시장 “속도감 있는 사업으로 응답할 것… 대정부?국회 면담, 건의도 적극 촉구”□ 서울시가 뉴타운 출구전략 상흔이 상존하고 있는 ‘장위13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 등을 종합 적용해 10년 만에 사업 재추진에 들어간다. 재정비가 마지막으로 결정된 장위13구역(약 6천 호)까지 사업에 들어가면 장위 재촉지구에서는 총 3만3천 호가 공급될 전망이다.□ 정부의 10·15 대책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11.6.(목) 장위13-1/2구역(구, 장위13구역)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과 규제혁신을 동원해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4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장위13-1/2구역’은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됐던 6개 구역(총 92만㎡) 중 가장 늦게 재추진이 결정됐지만 서울시는 늦은 만큼 다각적인 지원으로 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구역이 해제된 이후 신축 건축물·조합원 수 증가, 공사비 급등 등으로 악화된 사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위13-1/2구역’은 ▲기존용적률 최대 30% 완화 ▲법상한용적률 최대 1.2배까지 적용 ▲사업성보정계수 적용 등 시가 올해 7월 내놓은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비롯해 신속통합기획2.0이 시작부터 종합 적용되는 대표적인 현장이 된다.□ 특히 재정비 사업에서는 시간이 곧 사업성인 만큼 사업 기간을 18.5년→ 12년으로 줄여주는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되면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전반적인 완성 시기를 앞당기는 효과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표준처리기한제 도입, 공정촉진책임관 지정으로 공정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정비사업 지연에 큰 원인이 되는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갈등관리책임관 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장위13-1/2구역’ 사업성 및 사업 속도 개선을 통해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면 서울 시내 뉴타운 최대 규모인 총 3만3천 호(해제 후 재추진 구역 포함)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뉴타운, 도시재생 등이 반복되며 오랜 기간 정비사업을 기다려온 장위13 주민에게 이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서울시가 응답해야 할 때”라며 “신통기획2, 규제혁신뿐만 아니라 최근 10·15 대책으로 높아진 불안을 잠재우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정부·국회 면담과 건의도 촉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6재정비촉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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