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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10시30분)(석간) K-건축의 오늘과 미래 한자리에…서울건축문화제 15일 개막

K-건축의 오늘과 미래 한자리에…서울건축문화제 15일 개막 - 9.15.(화)~10.11.(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의 발견’ 주제로 한 달 여간 개최 -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20점 전시…주제전·파빌리온·건축도서전 등 다채 - 지난해 2주간 1만 9,505명 방문…올해 행사기간 4주로 늘려 4만 명 이상 방문 기대 - 오세훈 시장 “혁신건축가·청년 예비건축가 적극 지원해 K-건축 저변 확대 할 것” □ K- 건축의 오늘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시민과 건축가가 함께 건축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 서울시는 15 일 ( 화 ) 부터 10 월 11 일 ( 일 ) 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 중구 세종대로 119) 에서 ‘2026 제 18 회 서울건축문화제 ’ 를 개최한다 . ○ 올해는 시민들이 전시와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약 한 달로 대폭 늘렸다. 지난해 문화제에는 1만 9,505명이 방문했으며, 서울시는 올해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문화제는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 ’ 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 다른 역사와 장소 , 문화와 사람의 이야기가 만나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건축을 통해 조명한다 . ▲ 다양함이 만나 새로움을 만드는 ' 복합밀도 (Hybrid Density) ' ▲ 빠르면서 연속적인 ' 가속진화 (Rapid Evolution) ' ▲ 세계적이면서 개성을 지닌 ' 글로컬리티 (Glocality) ' 라는 세 가지 키워드 아래 서울만이 가지고 있는 건축과 도시 매력을 보여준다 .   □ 우선 올해 문화제에서는 국형걸 총감독과 신경섭 사진작가의 협업작품인 ‘ 주제전 : 서울의 발견 ’ 을 만나볼 수 있다 . ○ ‘서울의 발견’은 재활용 파렛트를 조립(Assembling)하고 신경섭 작가의 도시건축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을 배치해 미로 공간 속에서 발견하는 서울의 도시건축 풍경을 조명하고 있다.   □ ‘ 제 44 회 서울시 건축상 ’ 수상작도 전시된다 . 완공 부문 대상작 ▲㈜ 더시스템램건축사사무소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금천구 독산동) ’, 학생 아이디어 부문 대상작 ▲ ‘ 두 경계 사이 _ 한양도성의 복원과 활용 (한양대학교 조겸) ’ 까지 총 20 점이다 .   □ 이외에도 ▲ 제 15 회 UAUS (대학생건축과연합회) 와 연계한 파빌리온 모형과 실물 전시 ▲ 우리동네 좋은집 찾기를 주제로 진행된 청소년 건축사진 공모전의 ‘ 서울 , 건축사진 전시 ’ ▲ 서울 도시건축 관련 도서가 비치되어 휴식과 함께 전시를 즐기는 ‘ 건축도서전 ’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및 청년건축가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 □ 시민들이 K- 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더 가깝게 느껴볼 수 있도록 체험형 소통 ·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년건축가들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   □ 시민과 건축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K- 건축의 미래에 대한 논의의 장인 ‘ 건축문화포럼 : 건축 , 문화를 말하다 ’ 를 비롯해 서울시 건축상 수상 건축가가 작품의 기획 과정과 설계 철학 , 노하우를 직접 소개하는 ‘ 오픈클래스 ’, 시민들이 건축 · 도시문화와 한옥건축을 배울 수 있는 ‘ 서울도시건축학교 : 서울스케일 ’ 이 운영된다 .   □ 청년 예비건축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기성 건축가가 경험과 메시지를 전하는 ‘ 건축가와의 만남 : 미래세대 건축가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 젊은건축가포럼코리아와 협력하여 신진 · 젊은 건축가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소개하는 ‘SAF (서울건축문화제) × YAFK (젊은건축가포럼코리아) 컨퍼런스파티 ’, AI 기반 설계기술을 배우는 ‘AI 건축 강좌 ? ’ 가 진행된다 .   □ 직접 건축물을 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참여자가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건물과 건축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 수상작 투어 ’ 와 ‘ 오픈오피스 ’ 프로그램이 , 서울의 우수 건축과 도시공간을 둘러보는 ‘ 건축문화투어 ’ 와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 도슨트 투어 ’ 가 진행된다 .   □ 각 프로그램은 서울시 ‘ 공공서비스예약 ’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건축문화포털 (archiculture.seoul.go.kr) 과 인스타그램 (@saf.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   일 ( 화 ) 개막식 개최 … 오세훈 시장 등 150 여명 참석 , 서울시 건축상 시상 > □ 한편 , 15 일 (화) 오전 10 시 30 분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3 층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형걸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 , 수상자 등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 18 회 서울건축문화제 ’ 개막식이 열렸다 .   □ 개막식에서는 오 시장이 ‘ 제 44 회 서울시 건축상 ’ 을 시상했으며 참여자들은 전시를 관림했다 . ○ 올해 서울시 건축상은 청년 예비건축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건축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아이디어’ 부문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또 차세대 건축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된 신진건축상도 유지·선발하였다. ○ 완공 부문 수상작은 ▲최우수상‘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아트센터 림’▲우수상‘서울연극창작센터’,‘이작가의 집(선과 면, 병치된 풍경)’,‘청운동 P씨댁’,‘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신진건축상‘암사동 주택-박스를 쌓고 벽으로 감싸기’, 서울의료원 방사선종양학과, Studio Paranoid office’가 각각 수상했다. ○ 지난달 실시한 시민 온라인 투표(엠보팅)에서 가장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은 상위 2개 작품인 ▲Studio Paranoid office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는 ‘시민공감특별상’이 수여됐다. ○ 학생 아이디어 부문은 ▲최우수상‘Shared Core, Shared City, Aero-Module’▲우수상‘유예된 종결’,‘마장동 공공주차장’,‘ASSEMBLED GROUND (VACANT N.M.C)’, ‘성수 생태학(Seongsu Ecology)’▲장려상‘Reassembling the Void’,‘The Last Void: 문래동의 마지막 도시 여백, The Fifth Shore Bridge’가 각각 수상했다.   □ 아울러 서울시는 건축문화제와 연계 진행하는 서울도시건축학교의 ‘AI 건축 · 신한옥 · 서울스케일 특별강좌 ’ 와 ‘ 시민참여 답사 ’ 를 비롯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와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강좌 · 체험 ·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 9월 17일부터 수강 신청을 받으며, 수업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건축센터 인스타그램(seoulcenter_au)과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세훈 시장은 “ 건축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문화적 자산 ” 이라며 “ 혁신건축가와 신진건축가 , 청년 예비건축가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실험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는 등 , K- 건축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2026-09-15한옥건축자산과

(석간) 8월 서울전역 토허 신청건수 지속 감소…강북·한강벨트 가격 상승세 여전

[토허 신청·가격 월간보도] 8월 서울전역 토허 신청건수 지속 감소…강북·한강벨트 가격 상승세 여전 - 8월 신청 3,012건…정부 매물출회 목적의 실거주 의무 유예 정책에도 거래는 지속 감소 - '25년 10월 서울 전역 토허지정 이후 월간 최저치…4월 최고치 대비 66.1% 감소 - 신청가격 전월대비 0.17% 상승… 대출·세제개편에도 강북권·한강벨트 상승세 지속 □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부동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5 개 자치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 , 가격변동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 .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에도 ’26.8 월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건수 4 개월 연속 감소 > □ 서울시는 2026 년 8 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이하 토허) 신규 신청 건수가 3,012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이는 지난해 10 월 서울 전역 토허구역 지정 이후 월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 ○ 8월 신청 건수(3,012건)는 전월 4,618건보다 1,606건(34.8%), 올해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 8,896건보다 5,884건(66.1%) 감소했으며, 토허 신청은 4월을 정점으로 5월 6,011건, 6월 5,277건, 7월 4,618건, 8월 3,012건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 특히 ’25.10.20. 서울 전역 아파트 토허구역 지정 이후 월 전체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해 11월(4,019건)보다도 적었다. ○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55,990건이며, 이 가운데 54,670건(97.6%)이 처리됐다. ○ 신청 감소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7월과 8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 지속되는 대출규제가 겹친 결과로 분석된다. 8·3 세제개편안도 아직 국회 심의 등 최종 입법 절차를 절차가 남아있어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거래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 또한, 정부가 지난 5월 매물 출회와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세 낀 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당초 기대했던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구 분 ’25. 10 월 11 월 12 월 ‘26. 1 월 2 월 3 월 4 월 5 월 6 월 7 월 8 월 토지거래 허가 신청 ( 건 ) 1,068 4,019 4,792 6,310 4,384 7,603 8,896 6,011 5,277 4,618 3,012   일 평균 106.8 201.0 217.8 300.5 257.9 362.0 404.4 316.4 251.3 209.9 150.6 처리 ( 건 ) 79 3,084 4,624 5,207 5,654 5,725 9,327 7,598 4,990 5,298 3,084 ※ 출처 : 토지거래허가대장(기준일 2026.08.31) ※ 토지거래허가 신청 및 처리건수는 기준일에 따라 수치 변동될 수 있음 토지거래허가는 10.20. 이후 신청건에 대한 통계이며, 취하, 철회, 지분거래 등은 제외한 수치임. 기준일, 자료정비 등으로 수치는 변동될 수 있음. 처리건수 통계는 해당 월에 접수된 건만이 아니라, 전월에 신청된 건의 처리분도 포함됨. (예: 10월 접수 → 11월 처리 시, 11월 처리건수로 집계) 월간 토지거래허가 신청건수 (’25.10.~’26.8.) > ○ 8월 일평균 토허 신청은 150.6건으로, 전월(209.9건)보다 28.3% 감소하였으며, 주간 일평균 토허신청 건수도 큰 등락 없이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간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건수 (’26.1월~8월) >   □ 모든 권역에서 신청 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 한강벨트 7 개구와 서남권 4 개구의 전월 대비 감소율이 각각 38.6% 로 가장 컸다 . 강북권 10 개구는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작아 전체 신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 ○ 한강벨트 7개구(7월 1,023건 → 8월 628건)와 서남권 4개구(913건 → 561건)의 신청 건수는 38.6% 감소하여 높은 감소율을 보였고, 이어 강남3구·용산구 34.6%, 강북권 10개구 31.4% 순으로 감소했다. ○ 권역별 신청 비중은 강북권 48.8%, 한강벨트 20.8%, 서남권 18.6%, 강남3구·용산구 11.7% 순으로 나타났다. 강북권은 전월 46.4%보다 2.4%포인트 높아졌으나, 강북권 비중 확대는 신청 건수가 늘어서가 아니라 다른 권역보다 감소폭이 적기 때문으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서 실수요가 이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구 분 ’25. 10 월 11 월 12 월 ’ 26. 1 월 2 월 3 월 4 월 5 월 6 월 7 월 8 월   전월대비 증감률 강남 3 구 · 용산구 290 595 715 760 477 1,189 1,615 1,003 687 538 352 -34.6% 한강벨트 7 개 구 206 940 1,256 1,521 941 1,713 2,058 1,433 1,162 1,023 628 -38.6% 강북권 10 개 구 404 1,722 1,999 2,866 2,091 3,297 3,622 2,496 2,439 2,144 1,471 -31.4% 서남권 4 개 구 168 762 822 1,163 875 1,404 1,601 1,079 989 913 561 -38.6% 계 1,068 4,019 4,792 6,310 4,384 7,603 8,896 6,011 5,277 4,618 3,012 -34.8% 권역별 신청건수 비중 (%)> 구 분 ’25 년 ‘26 년   10 월 11 월 12 월 1 월 2 월 3 월 4 월 5 월 6 월 7 월 8 월 강남 3 구 · 용산구 27.2 14.8 14.9 12.0 10.9 15.6 18.2 16.7 13.0 11.7 11.7 한강벨트 7 개 구 19.3 23.4 26.2 24.1 21.5 22.5 23.1 23.8 22.0 22.2 20.8 강 북 권 10 개 구 37.8 42.8 41.7 45.4 47.7 43.4 40.7 41.5 46.2 46.4 48.8 서 남 권 4 개 구 15.7 19.0 17.2 18.4 20.0 18.5 18.0 18.0 18.7 19.8 18.6 - 한강벨트 7개구 : 광진, 성동, 마포, 동작, 양천, 영등포, 강동 - 강북권 10개구 : 종로, 중, 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 성북, 중랑, 서대문, 은평 - 서남권 4개구 : 강서, 관악, 구로, 금천   □ 2026 년 8 월 ‘ 세입자 있는 주택 ’ 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135 건으로 , 전체 토허 신청 3,012 건의 4.5% 이다 . ○ 전월 207건보다 72건(34.8%) 줄었지만, 전체 신청도 비슷한 폭으로 감소해 유예 신청 비중은 전월과 같은 4.5% 수준을 유지했다. ○ 권역별 유예 신청은 강북권 10개구가 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구 34건, 서남권 4개구 25건, 강남3구·용산구 20건 순으로 나타났다. ○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이 확대됐지만 유예 신청 비중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서울시는 현재까지 정책 확대가 주택거래 증가로 이어지는 뚜렷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구 분 ’26 년 6 월 ’26 년 7 월 ’26 년 8 월 신청 건수 실거주 유예 신청건수 실거주 유예 비율 신청 건수 실거주 유예 신청건수 실거주 유예 비율 신청 건수 실거주 유예 신청건수 실거주 유예 비율 강남 3 구 · 용산구 687 66 9.6% 538 27 5.0% 352 20 5.7% 한강벨트 7 개 구 1,162 69 5.9% 1,023 54 5.3% 628 34 5.4% 강 북 권 10 개 구 2,439 109 4.5% 2,144 97 4.5% 1,471 56 3.8% 서 남 권 4 개 구 989 27 2.7% 913 29 3.2% 561 25 4.5% 계 5,277 271 5.1% 4,618 207 4.5% 3,012 135 4.5% ※ 출처 : 자치구 자체 집계현황, 다주택자 중과 유예 및 세입자 있는 주택 토허신청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건 ※ 실거주 의무 유예 시행일(’26.5.29.) 129건 토허신청 중 실거주 유예 12건 신청(9.3%) 서울 전체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 전월 대비 8 월 0.17% 상승 > 전월대비 변동률 ( 서울전체 ) >   ※ 출처 :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 ‘ 26 년 8 월 1 일부터 31 일까지 접수된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0.17 % 상승했다 . ○ 8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0.17% 상승하였으며, 세제개편 이슈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일부 권역에서는 가격 조정이 나타났으나 다른 권역에서는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 강북권과 한강벨트는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 강남 3 구 · 용산구 , 서남권은 하락하는 등 권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 ○ 강남3구·용산구는 세 부담 증가 우려에 따른 일부 고가주택의 가격 조정 영향으로 전월 대비 0.34% 하락했다. 서남권 4개구는 최근 단기간의 높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전월 대비 0.99% 하락했다. ○ 반면, 한강벨트 7개구와 강북권 10개구는 선호지역의 실수요 유입이 이어지며 각각 전월 대비 0.52%, 0.61%로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 분 전월대비 변동률 (%) 비 고 7 월 8 월 서울 전체 1.41% 0.17%   한강 11 개구 강남 3 구 및 용산구 0.41% -0.34% 서초, 강남, 송파, 용산 한강벨트 7 개구 0.65% 0.52% 광진, 성동, 마포, 동작, 양천, 영등포, 강동 강북권 10 개구 1.88% 0.61% 종로, 중, 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 성북, 중랑, 서대문, 은평 서남권 4 개구 2.02% -0.99% 강서, 관악, 구로, 금천 ※ 출처 :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 해당월 토지거래허가 신청건의 예정금액을 대상으로, 베이지안 추정을 적용하여 가격 변동률을 산출함 매월 신규 데이터가 추가될 때마다 전체적인 가격 흐름을 최적화하는 모형의 특성상 과거 수치가 사후 변동 가능 실거래 신고자료의 계약일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지수와 다를 수 있음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 전월대비 변동률 > 7 월 - 8 월 -     ※ 출처 :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2026-09-14주택정책과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모아주택 3곳 총586세대 공급

□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최고 20층, 11개동, 586세대(공공임대 11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모아타운’은 이런 모아주택 구역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이다. □ 금번에 통합심의 통과된 본 사업은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수립을 병행하여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모아타운 활성화 정책의 시범사업지 1호이다.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까지 불과 1년 6개월 만에 마쳐 표준처리기간 대비 1.5년 단축하였다. ○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모아타운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별도로 '모아주택·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시행하여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4.5년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 해당 사업장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정비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완화 ▲건축물의 높이 제한 기준 완화 등을 통해 기존 311세대에서 275세대가 늘어난 총 58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 또한,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하여 3개 모아주택이 하나의 단지처럼 지하주차장 통합설치, 미술장식품 공동계획 등 건축계획을 연계하고, 외부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적인 단지계획을 마련했다. □ 그리고 그동안 차도·보도 구분없이 이용되던 열악한 보행환경이 도로 폭원 확대 및 보도부속형 전면공지 조성을 통해 개선된다. 또한, 공동이용시설을 가로변에 조성하고 인근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과 연계하여 가로활성화가 기대된다. ○ 금번 심의를 통해 대상지 북측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확보와 주변 지형과 조화로운 대지조성계획을 검토하도록 하였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심의로 개별 모아주택이 하나의 단지처럼 조성되는 모아타운 제도의 취지를 살려 3개 구역을 통합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모아주택이 실제 착공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모아주택과

영동대로 '도심 숲'·역삼 호텔… 비즈니스·관광·휴식 중심지 탄생

영동대로 '도심 숲'·역삼 호텔… 비즈니스·관광·휴식 중심지 탄생 -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현대차 GBC, 역삼동 관광호텔, 광운대역세권 3개 사업 심의 통과 - 현대차 GBC 설계변경, 영동대로변 글로벌 비즈니스·문화중심지 조성 시민 개방 - 역삼동 테헤란로변 노후 저층 건물 정비해 관광·업무 인프라 품은 관광호텔로 재탄생 -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공공임대 75세대 포함 263세대 주택공급   □ 삼성동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GBC) 신축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영동대로 전면부에 대규모 녹지와 시민 열린공간이 조성되어 , 이 일대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보행 · 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 아울러 , 월계동 광운대역세권에는 총 263 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공급이 추진된다 .   □ 서울시는 9 월 8 일 제 16 차 건축위원회에서 ▲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GBC) 신축사업 ▲ 역삼동 702-24 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 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GBC 설계변경 ... 영동대로 변 ‘ 도심 숲 ’ 조성 > □ 현대차 GBC 사업 본격화로 국제교류 복합지구를 연결하는 공간으로서 영동대로 지상 광장과 연결하는 대규모 ‘ 도심 숲 ’ 과 영동대로 전면부의 전시장 · 공연장 등 열린 공간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 ○ GBC는 지하8층, 지상49층 규모의 타워 3개 동을 배치하고, 업무시설(오피스·오피스텔),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공연장), 판매시설, 숙박시설, 관광휴게시설(전망 공간)을 복합화하여 연면적 약 97만 2천㎡로 계획되었다. ○ 한국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입면 계획으로 ‘다이나믹한 경관’을 조성하여 도심 속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동대로 지상광장과 복합환승센터 지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보행과 녹지축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국제교류복합지구 전체를ㄹ 아우르는 보행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영동대로 지상광장을 이어주는 ‘ 도심 숲 ’ 약 1.1 만 ㎡ 규모 조성과 저층부 옥상에 정원을 약 1.3 만 ㎡ 규모로 조성해 수직적으로 이어지는 도심의 새로운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 ○ 대규모 도심 숲으로 조성되는 ‘그레이트 파크’는 주변의 공공보행공간과 문화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사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발길이 머무는 길, 문화가 흐르는 광장’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풍성하게 향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는 ‘포디움 옥상정원’은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4기의 전용 엘리베이터로 구성된 입체적인 수직 동선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옥상정원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도심 속 쾌적한 녹지 공간과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영동대로 전면부에는 전시장 및 공연장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고 , 북측타워 전망 공간을 계획하여 서울의 새로운 명소를 제공한다 . ○ ‘전시장(체험형 과학관)’은 기초과학 중심의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공간을 구성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기초과학의 문화 코어로 조성될 예정이다. ○ 핵심 문화시설로 조성되는 ‘공연장’은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 2,000석 규모의 최첨단 가변형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을 갖춘 이 공간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공연문화를 경험할 수 있돌고 하는 한편, 나아가 주변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새로운 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GBC 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대규모 도심 숲 및 옥상정원 , 체험형 과학관 · 공연장 등 시민의 휴식 · 여가 · 문화 공간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글 로벌 비즈니스 · 문화 중심지이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역삼동 관광호텔 ... 테헤란로 일대 비즈니스 출장객 · 관광객 숙박 수요에 대응 > □ 대상지는 대지면적 약 522 ㎡ 규모로 기존 공실로 있던 노후 · 저층 건물을 개발해 지하 3 층 · 지상 25 층에 관광숙박시설 ( 관광호텔업 ) 총 85 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등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객실 , 식당 , 수영장 등 관광숙박시설을 도입해 테헤란로 일대의 관광 · 숙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   □ 객실은 2 인실부터 10 인실까지 다양한 규모로 구성해 총 85 실을 계획했다 . 2 인실은 비즈니스 출장객 등 소규모 이용객을 고려하고 , 4 인실 이상의 다인실을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 친구 단위의 그룹 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대부분의 객실에 실내 자쿠지를 설치하고 , 장애인 전용 객실도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이용객이 이용할 수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   □ 사업 준공 이후 테헤란로를 방문하는 국내외 비즈니스 출장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정적인 숙박 공간을 제공해 지역 내 관광숙박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관광숙박시설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방문객 증가를 통해 주변 상권의 소비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263 세대 공급하고 역세권 가로활성화 > □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은 지하 6 층 , 지상 28 층 규모 총 263 세대 ( 공공임대주택 75 세대 , 분양주택 188 세대 ) 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   □ 입지적 특성과 지형의 흐름을 고려하여 간선도로변의 기존 상권과 연계될 수 있도록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여 가로활성화를 도모하였으며 , 북측 영축산으로의 열린조망과 통경축을 확보하는 등 개방감을 고려한 주동 배치계획을 수립하였다 .   □ 특히 , 사업 대상지는 동측으로 동부간선도로와 광운대역이 인접해 있어 탁월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며 , 주변으로는 광운대학교와 월계 1 동주민센터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고르게 밀집해 있다 . 또한 반경 1.5km 이내에 영축산을 비롯한 다수의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 이 같은 최적의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역세권 내 고품질의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 시민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 서울 동남권에 국제업무 ·MICE 기능을 강화하고 , 동북권에는 역세권에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의미있는 사업들 ” 이라며 , “ 서울시는 후속 절차도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09-09건축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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