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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K-건축 이끌 인재 찾는다…'제44회 서울시 건축상' 공모 7일 시작

K-건축 이끌 인재 찾는다…'제44회 서울시 건축상' 공모 7일 시작 - 시, 5.7.(목)~6.4.(목) 2026년 건축상 공모 … 6.3.(수)~6.4.(목) 방문 접수 - ‘신진건축상’, 연령 제한 없이 경력기준으로 확대… 보다 폭넓은 참여 유도 - ‘학생 아이디어 부문’ 새롭게 마련, K-건축의 미래 이끌어갈 인재 발굴 강화 - 건축상 수상작, 9월 개최되는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시상·전시 예정   □ 서울시는 우수 건축물을 확산하기 위한 ‘ 제 44 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 을 5 월 7 일 ( 목 ) 부터 6 월 4 일 ( 목 ) 까지 공모한다 . 이번 공모는 실무 경력이 짧은 신진 건축가부터 학생층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혀 혁신적인 건축 인재와 설계안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 ○ 1979년 제정되어 올해로 44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서울시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과 건축 관계자를 선정·시상해 왔다.   □ 서울시 건축상은 한국 건축의 고유성 (Uniqueness) 을 창의적이고 혁 신적으로 구현한 건축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이번 공모는 올해 서울건축문화제 주제인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 ’ 에 맞 춰 K- 건축이 만들어내는 서울 고유의 도시 · 건축적 경험과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고자 한다 .   신진건축상 대상 기준 확대 … 보다 폭넓은 참여 유도 > □ 서울시는 K- 건축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건축가의 활동 무대 확대 , 신진건축가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지난해 서울시 건축상 ‘ 신진건축상 ’ 부문을 신설해 신진건축가 발굴과 홍보를 확대한 데 이어 , 올해는 그 대상 기준을 ' 만 45 세 이하 ' 에서 연령 제한 없이 ' 실무 경력 10 년 이내 ' 로 확대한다 . ○ 공모 신청 대상은 '21년부터 '25년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서울시 소재 신축 또는 리모델링 건축물로, 건축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작, 최우수상 2작, 우수상 4작, 신진건축상 3작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시민공감특별상 등도 함께 선정할 계획이다. ○ 아울러, 올해부터는 응모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최근 3년 이내'였던 신청 대상 건축물 기준을 '최근 5년 이내'로 넓힌다.   건축의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 학생 아이디어 부문 ’ 새롭게 마련 > □ 신진건축가 지원에 이어 , K- 건축의 미래 인재 발굴 기반 확대를 위해 , 올해 공모부터 ‘ 학생 아이디어 부문 ’ 을 새롭게 마련했다 . 서울을 대상지로 건축상 공모 주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계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 ○ 공모 신청 대상은 대학,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 및 올해 졸업자로, 튜터와 함께 참가해야 하며, 시상 규모는 대상 1작, 최우수상 2작, 우수상 4작, 장려상 3작 내외가 될 예정이다.   □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은 오는 9 월 열리는 ‘ 제 18 회 서울건축문화제 ’ 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며 , 시민들이 수상작을 체험하고 건축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 ○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9월 중순부터 한 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지에서 열리며, K-건축이 만들어내는 서울 고유의 도시적 경험과 그 가능성을 조명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축문화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 ‘ 제 44 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 서울특별시 누리집 ’ (www.seoul.go.kr,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 및 ‘ 서울시 건축문 화 포털 누리집 ’ (www.archiculture.seoul.go.kr, 건축문화 → 서울특별시 건축상 → 공모전 바로가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5-06한옥건축자산과

서울의 마지막 자력재개발 미아동 79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서울의 마지막 자력재개발 미아동 79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 '자력재개발'에서 '합동재개발'로 전환···50년 행위제한 해소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 기대 - 최고 23층, 525세대 규모의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조성 예정 - 고도지구 높이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통해 사업실현 가능성 강화     □ 서울시가 미아동 791 번지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을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전환해 주거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 최고 23 층 ·525 세대 규모의 열린 단지로 탈바꿈시킨다 .   □ 대상지 (25,215.4㎡) 는 지난 50 년간 행위제한으로 인해 자력재개발을 제외한 어떠한 개발행위도 진행할 수 없었다 . 현재는 환지예정지로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 그 사이 건축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주거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졌다 . ○ 미아7구역은 1973년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자력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된 이후, 1975년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 지정, 1978년 사업계획 결정, 1995년 환지 방식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쳤다. ○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상하수도·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이 스스로 주택을 신축·개량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로 생겨난 무허가 불량주택지 정비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 이번 기획은 ▲ 주변과의 정합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 ▲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단지 계획 ▲ 생활 클러스터 계획 ▲ 가로활성화 계획이라는 5 대 원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   □ 첫째 ,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 지형에 순응한 대지를 조성한다 . 공원과 공공공간을 연계한 단지 내 녹지축을 형성하고 , 인근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 대지조성 계획과 연계하여 단지 내 경사를 극복하고 일상적 보행이 가능한 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   □ 둘 째 , 단지 내 · 외를 유기적으로 잇는 공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 중앙마당을 중심으로 열린 배치를 구성하고 ,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에서 제시한 열린배치구간을 계획에 반영하여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을 수립했다 .   □ 셋 째 , 역세권 보행 흐름을 단지 중심으로 유도하고 , 역세권과 연계한 보행 중심 동선체계를 구축했다 . 단지 내 발생하는 경사지에 주민공동시설 , 데크 주차장 등을 배치하고 입체적 보행동선을 연결하였으며 ,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진입부 계획과 단지 상징성을 부여하였다 .   □ 넷 째 ,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중심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 보행 흐름을 따라 일상과 마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보행 · 복지 · 커뮤니티 중심의 생활 클러스터를 계획하였다 . □ 다섯 째 , 기능별 가로 위계를 반영한 가로체계를 구축하고 , 주변 학교를 고려한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 ○ 북한산 조망을 위한 경관보행가로, 통학로를 위한 안심생활가로, 동북시장과 연계한 상권활력가로 등 주변 현황 및 인접구역과 연계해 가로별 위계를 설정했다. ○ 삼양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주변에는 생활가로를 형성하고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춘다.   □ 서울시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 (평균 45m) 및 「 2030 서울시 도시 ·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 의 사업성 보정계수 (2.0) 등을 적용하여 사업 실현 가능성을 강화했다 . ○ 사업성 보정계수 :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역에 사업성을 높여줄 수 있도록 지가 등을 고려하여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보정하기 위한 계수 [기본 산식] 사업성 보정계수(1.0~2.0) =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 대상구역 평균 공시지가   □ 서울시와 강북구는 정비계획 입안 · 고시부터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절차 까지 전폭 지원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

2026-05-06주거정비과

서울시, 모아주택 2개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 모아주택 2개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통과 ①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보차 분리도로 설치로 보행친화가로 조성 ②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노후 공동주택 정비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   □ 서울시는 성북 · 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 개소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 안 ) 을 “ 조건부 가결 ” 했다고 밝혔다 .   □ 4 월 29 일 열린 제 6 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 성북구 안암동 3 가 54 번지 일대 모아주택 ▲ 서초구 방배동 562-1 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통과되어 총 274 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   ① 성북구 안암동 3 가 54 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29 년까지 131 세대 공급 □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 성북구 안암동 3 가 54 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 모아주택 )’ 이 3 개동 지하 2 층 지상 15 층 규모로 추진된다 . 기존 60 세대의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 세대 ( 임대주택 14 세대 ) 가 공급될 예정이다 .   □ 해당 사업장은 ▲ 공공임대주택 건설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 (2m) 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 모아주택 심의기준 ' 을 적용하여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하였다 . ○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하여,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계획하였다.   □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의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중 ·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하여 거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개선될 예정이다 .   ② 서초구 방배동 562-1 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1 년까지 143 세대 공급 □ 서초구 방배동  562-1 번지 일대 방배 대우아파트는 노후도 100% 의 정비가 시급한 공동주택으로 ,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95 세대에서 143 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   □ 이 지역은 ▲ 제 2 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 정비기반시설 도로 신설 등 ‘ 모아주택 심의 기준 ’ 에 따른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적용받아 3 개동 지하 5 층 , 지상 20 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 ○ 방현초등학교와 동덕여중·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여건을 감안해 단지내 통학로를 조성하여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며 개방된 단지를 계획해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하였다.   □ 해당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하여 사업성을 확보한 만큼 ,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해당 구역과 인근 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4-30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서울시 '청년 월세' 확대…전세피해자·신혼부부 포함 1만 5천 명 지원

서울시 '청년 월세' 확대…전세피해자·신혼부부 포함 1만 5천 명 지원 - 기존 1인가구에서 한부모·전세피해·신혼부부 지원 확대…청년주거 사각지대 해소 - 군 복무로 진입 늦은 제대군인 신청 연령, 39세에서 최대 42세로 상향 - 소득 요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48% 초과~150% 이하로 정밀 조정 - 5.6~5.19 서울주거포털 신청, 8월 말부터 월 최대 20만 원 순차 지급   □ 최근 월세 급등과 전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 청년 월세지원 ’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 오는 8 월부터 1 만 5 천 명에게 월 최대 20 만 원씩 , 12 개월간 240 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해 기존 1 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 청년 한부모가족 , 전세사기피해 청년까지 대상을 넓히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 그간 정책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계층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인 점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 또한 , 군 복무로 신청 연령을 초과한 제대 군인은 신청 연령을 기존 39 세에서 최대 42 세까지 확대 적용해 실효성을 높인다 . 한부모가족 , 전세사기 피해자 등 대상 확대 … 청년 주거 사각지대 해소 > □ 기존엔 다양한 청년 가구 유형 중 1 인 가구만 지원했다면 , 이제는 청년 한부모가족 · 전세사기 피해자 · 무자녀 신혼부부 · 청년안심주택 입주자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정책 사각지대를 없앤 다 .   □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와 청년 한부모가족은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각각 1 천 명씩 우선 선발한다 .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전세사기와 취약가구 부담을 정책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 ○ ‘청년 한부모 가족’은 19~39세 이하인 청년이면서「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자녀가 있는 모자가족 또는 부자가족으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제출하고 소득 및 재산 등 다른 사업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 ‘청년 전세사기피해자’는 서울 소재 주택에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을 받고 현재 1인 가구로 월세 거주하는 청년으로, 신청일 이전에 결정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문 사본 제출 등 사업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큼에도 출산 가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었던 무자녀 청년 부부와 청년안심주택 민간 임대에 선정되었지만 역세권 고가 임대료로 주거비로 부담을 겪고 있는 입주자들도 각각 500 명씩 지원한다 . ○ ‘청년 신혼부부’ 유형은 부부 모두 19~39세 이하인 청년으로 구성된 무자녀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배우자와 같이 거주하고 다른 사업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 ‘청년안심주택(민간임대)’ 입주자의 경우, 신청일 기준 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에 거주하는 무주택 1인 가구이며, 다른 사업요건 충족시 신청 가능하다. 제대군인 대상 ‘ 신청 연령 확대 ’ 로 정책 통일성 강화 > □ 병역 의무로 사회진입이 늦어진 청년을 위한 보완도 이뤄졌다 .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39 세에서 최대 42 세까지 완화한다 . 예컨대 복무 2 년 이상이면 1983 년생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 ○ 군 복무기간에 대한 증빙 제출 시 신청 연령이 확대되며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가능 연령이 달라진다. 예시) 군 복무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 40세(1985.1.1. 이후 출생부터)까지 신청 가능 군 복무기간이 1년 이상 ~ 2년 미만인 경우 : 41세(1984.1.1. 이후 출생부터)까지 신청 가능 군 복무기간이 2년 이상인 경우 : 42세(1983.1.1. 이후 출생부터)까지 신청 가능 ※ 병적증명서 또는 병역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제출 필수   소득 기준 재설계로 전체 주거비 수혜 청년 확대 > □ 기존 청년월세지원사업의 경우 , 주거급여 및 국토부 청년월세 사업 등 수혜 대상이 중복된다는 우려가 있었다 . 이에 서울시는 소득요건을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중위소득 48% 초과 ~ 150% 이하로 정밀하게 조정하여 이중 지원 구조를 정리하고 전체 지원 범위를 넓히는 대상 재배치 전략을 편다는 계획이다 . ○ 시는 이번 소득 요건 조정을 통해 중위소득 48% 이하 청년들을 주거급여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을 받도록 유도하고, 서울시에서는 주거급여와 국토부 청년월세 대상이 아닌 청년들을 추가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 한편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을 지원하는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5.29.(금) 16시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및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 ‘2026 년 청년월세지원 ’ 신청 은 5.6 .( 수 ) 10 시부터 5. 19. ( 화 ) 18 시까지 서울주거포털 (housing.seoul.go.kr)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신청 자격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19~39 세 ( 등본상 출생연도 1986~2007 년 ) 무주택 청년으로 , 임차인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 ○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 시 신청 가능하다. ○ 주택 소유자, 일반재산 1억 3천만 원 초과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 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임대차계약서, 월세 납부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며, 신청 유형별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 서울시는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7 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 8 월 말부터 1 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구체적인 일정은 매 회차 지급 전 서울주거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2026-04-29주택정책과

시청역 인근 태평로빌딩, 리모델링으로 미래지향적 업무거점 조성

시청역 인근 태평로빌딩, 리모델링으로 미래지향적 업무거점 조성 - ‘26. 4.28.(화) 제6차 건축위원회, 태평로빌딩 리모델링사업 건축심의 통과 - 친환경 설계 적용으로 에너지 사용량 대폭 절감,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 공개공지 접근성 향상 및 유기적인 보행환경 조성으로 도심 내 휴식공간 제공   □ 시청역 8 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빌딩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의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   □ 서울시는 ’26.4.28.( 화 ) 제 6 차 건축위원회에서 ‘ 서소문구역 1-2 지구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사업 ’ 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태평로빌딩은 ’98 년 준공 이후 약 28 년이 경과한 사업지로서 미래지향적 업무환경을 구축하고자 금번 건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였다 .   □ 태평로빌딩은 업무시설로 사용하던 기존 건축물의 용도는 그대로 유지하되 에너지사용량이 대폭 절감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하고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개선한다 . ○ 대상지는 지하7층, 지상26층 규모의 업무시설로서 일사·일광, 공조, 조도 등을 자동제어하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대폭 절감하여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 건축물 외관은 전면 커튼월 공법을 도입하여 탁트인 개방감을 확보함과 동시에 건축물 미관을 향상시키고 ,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서소문동 일대의 도시 경관도 개선시킬 예정이다 .   □ 또한 건축물의 성능 · 미관 개선 외에도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맞닿아 있는 공개공지의 접근성을 높여 도심 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주변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 ○ 시청역 방향에서 도보로 접근 시 이용 가능한 공개공지는 주출입구와 이어지는 장애인 경사로를 신설하여 교통약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수종의 식재와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업무공간이 밀집된 도심 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서소문 먹자골목과 세종대로를 잇는 보행로를 신설하여 주변 지역간 유기적인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 특히 대상지가 개발되면 국내외 기업들의 임차 수요 또한 높아짐에 따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등의 실질적인 파급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2026-04-29건축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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