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2025년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서울시, 2025년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규제철폐 4호에 따른 재해분야 확대 통합심의 진행…정비사업 추진 가속화①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강북의 대규모 철거 이주민 정착지! 60년만의 대변신! 백사(104)마을, ‘정비계획변경(안) 통과’…공사 착공 초읽기 돌입! 금년11월 착공목표 ② 마포로4구역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주거공급 및 역세권 기능 활성화 ③ 관수동제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낙후된 도심공간 개선, 청계천변 녹지공간 제공④ 신안빌라 재건축사업: 도시경관 연계성 및 고품격 주거환경 조성□ 서울시는 4.24.(목)에 열린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변경)’, ‘마포로4구역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신규)’, ‘관수동제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신규)’, ‘신안빌라 재건축정비사업(신규)’ 등 4건의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심의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①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불암산 자락 ‘산104번지’에 집단 이주하여 ‘백사마을’로 알려진 이 지역은 2008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2009년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 진행 도중 당시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포기하는 등 여러 난관을 주민과 서울시가 하나 하나 해결해 오면서 금일 획기적인 통합정비계획이 마련되었다.○ 현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2025년 1월 건축해체 전문위원회 심의(노원구)를 통과하면서 현재 펜스 설치 등 본격적인 철거를 위한 사전 제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9년 상반기 공사준공을 목표로 금년 하반기 착공을 통해 본격적인 주택공급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에 대해 서울시는 불암산 자연환경 등 주변 현황과 연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분야’를 통합하여 심의하였다.○ 도심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가 1967년 형성된 이후, 약 60년만에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재개발정비계획(안)을 최종 확정, 향후 공동주택 26개동, 지하4층~지상35층, 총 3,178세대 규모의 자연 친화형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또한, 서울시 규체철폐 4호로 시행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재해 분야 확대에 따라,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최초로 재해분야까지 포함한 통합심의 안건이 되었다.□ 정비계획, 건축·경관 등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당초 수립된 정비계획의 틀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지역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 제공 등 주변 환경에 순응하는 새로운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것이다.○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도시환경 조성 및 특색있는 단지 디자인과 불암산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높이, 통경축과 스카이라인이 계획됐다.○ 주민들의 편의성·삶의 질·접근성 향상을 위해, 불암산 경관과 연결성을 고려한 단지 내 자연 친화적인 공공보행통로 및 오픈스페이스 중심의 고품질 커뮤니티 시설을 확보하였으며,○ 통합계획을 통한 임대주택 계획으로 자연스러운 소셜믹스 단지 조성 및 통합 지하 주차장의 차량 동선 계획으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보행환경을 계획했다.□ 아울러, 이번 통합심의 통과는 당초 정비계획 대비 주택공급 세대수가 증가되어 주택수급 안정 기여는 물론, 주거 격차 해소를 위한 새로운 정비계획이 마련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주택공급 세대수는 기존 2,437세대에서 741세대가 증가된 3,178세대가 건립되어, 사업성 확보와 더불어 주택수급의 안정과 저소득 주민의 입주기회를 확대했다.○ 금번 통합심의위원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과 인근 불암산근린공원과의 연계 등을 보완 의견으로 제시했다.□ 위 일대는 도보로 15분 내·외 거리에 강북권역을 대표하는 은행사거리 학원가 및 학군을 갖춘 교육 환경이 조성된 지역으로, 사업 완공시 불암산 근린공원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로의 획기적인 변신과 더불어, 왕십리까지 20분대에 진출할 수 있는 경전철 동북선도 건설 예정에 있어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도 약 100여명의 담당,팀장,과장 등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어온 당해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사업 준공까지 전 공정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물 등을 사전 해소하여 조속한 사업 완료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② 마포로4구역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마포로4구역 제1지구(서대문구 북아현동 876번지 일대)는 충정로역과 아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5층, 지상23층 규모로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을 건립하는 재개발사업이다.○ 대상지가 속한 마포로4구역은 1979년 9월 재개발구역 지정되었으며, 서대문구 북아현동, 충정로2가·3가 일대의 총 13개 지구 중 9개 지구는 이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되었다.○ 금번 통합심의한 1지구는 북아현동 가구거리 초입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측으로 충정로역과 서측으로 아현역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되어 도시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1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100세대, 오피스텔 38실이 각 1개동으로 들어서며, 지하1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젊은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공공예술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역세권 기능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심의위원회는 문화시설 접근편의성을 증진하는 조건을 부여 했다.③ 관수동구역 제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관수동구역 제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종로구 관수동 129-1번지 일대)’은 종로3가역과 청계천 사이에 위치한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중 선두로 시행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지하9층·지상25층 규모의 업무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남측에 청계천이 인접하고 있으며, 입지 여건 및 주변 개발 현황 등을 고려한 정비계획이 금년 2월에 수립된 바 있다.○ 수표로변 지상 1층은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저층부 개방공간을 배치하여 주변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계토록 계획하였다.□ 청계천과 수표로로 연결되는 대상지 남서측 부분에는 모든 사람이 접근하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녹지가 계획된다. 개방형녹지를 통해 청계천 지역 일대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여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계천변에 개방형녹지와 직접 연결되는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함으로써 가로활성화를 도모하였으며, 또한 2층에는 청계천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개형 발코니가 조성된다.□ 금번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관수동구역 내 업무시설 확충과 도심속 녹지공간이 신속하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합심의에서는 지하주차장의 동선체계 보완을 통해 편리한 이용이 되도록 조건으로 부여했다.④ 신안빌라 재건축사업>□ 신안빌라 재건축정비사업(강서구 마곡동 327-53번지 일대)은 마곡지구 인근에 시행하는 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동주택 8개동(15층), 총 365세대를 건립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자활센터(기부채납)를 확보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2012년 정비구역 지정, 2018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조합설립인가 취소로 사업이 지체되었으나, 금번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의결로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되찾았다.○ 김포공항과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에 인접하여 교통과 기반시설이 우수한 지역으로, 열린 배치계획을 통하여 바람길과 개방감을 확보하였으며, 출퇴근 동선과 어린이공원 등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하여 부대·복리시설을 배치하였다.○ 아울러, 자활센터는 지역주민의 자활을 위한 교육공간 등을 계획하여 지역주민의 자립 등 공공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에서는 안전한 차량 진출입을 위한 교통계획 개선을 주문하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번 대단지 주거환경개선 및 도심 활성화 위한 통합심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건축계획 수립, 대규모 노후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성 확보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 이라며, “금년 상반기부터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통합심의 대상 확대를 통해 신속한 행정지원과 규제개혁 등의 성과로 연결해 시민주거 안정을 확고히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연락처안건명담당부서담당자연락처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거환경개선과주거환경개선과장임창섭02-2133-7240주거개선정책팀장김 성02-2133-7242잠실5단지재건축사업공동주택과공동주택과장이정식02-2133-7130리모델링팀장조기석02-2133-7143마포로4구역 제1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과도시재창조과장김용배02-2133-4630도심활성화사업팀장윤용근02-2133-4927관수동구역 제8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과도시재창조과장김용배02-2133-4630도시재창조계획팀장장수진02-2133-4639신안빌라 재건축정비사업공동주택과공동주택과장이정식02-2133-7130재건축지원팀장김훈02-2133-7132
2025-04-25주거정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