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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소규모재건축 2건 통합심의 통과… 총 1,438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타운·소규모재건축 2건 통합심의 통과… 총 1,438세대 공급-「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개최 … 2건 통합심의 통과, 총 1,438세대 공급① 서울시 ''규제철폐 33호'' 첫 적용, ''화랑주택'' 용적률 감소 없이 기존 공공주택 15세대 일반분양으로 전환… 사업성 극대화② 도봉구 창3동 501-13번지 일대, 우이천변 조화이룬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서울시는 6.23.(월) 열린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108-1 일대 소규모재건축(화랑주택)’ 외 1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구로구 오류동 108-1 일대 소규모재건축(화랑주택) ▲도봉구 창3동 501-13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양질의 주택 총 1,43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구로구 오류동 108-1번지 일대 소규모재건축(화랑주택)… 167세대 공급□ 화랑주택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규제철폐 33호’ 발 빠른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돼 16층 공동주택 조성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도입한 ‘규제철폐안 33호(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한시적 완화)’를 최초 적용해, 6월 23일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규제철폐안 33호는 법령보다 더 엄격한 조례가 적용되고 있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제2종지역은 200%→250%, 제3종지역은 250%→300%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3년간 한시 적용된다.□ 이로써 화랑주택은 최고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16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로구 오류동 108-1번지 일대 화랑주택은 2022년 1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으나, 7층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이라는 한계로 낮은 비례율과 높은 추정 분담금으로 주민 부담이 컸던 곳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규제철폐안 33호가 적용돼 별도 공공주택 공급 계획 없이도 245% 용적률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당초 공공주택 15세대 공급 계획을 통해 용적률이 완화된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결과적으로 일반분양 세대가 늘고 세대별 분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3월 규제철폐안 33호 계획 발표 후, 화랑주택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5월 본격 제도 도입 후 불과 한 달 만에 첫 적용 사례가 나온 것이다.□ 서울시는 오는 7월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완료하고, 올 하반기 이주 완료, 건축물 해체공사 착공을 목표로 본 공사까지 속도감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도봉구 창3동 501-13번지 일대 모아주택 3개소 추진… 1,271세대 공급□ 도봉구 창3동 501-13번지 일대(면적 47,933.7㎡)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향후 모아주택 3개소가 추진되어 총 1,271세대(임대 354세대 포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도가 87.7%에 해당되어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되고, 반지하 주택 비율도 60.9%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도로 등 정비기반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지역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내용은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 정비 및 확충 ▲모아주택 디자인 가이드라인 ▲주민공동시설 계획 등을 포함하여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효율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적정 개발단위의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마련 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좁은 도로와 주차난을 해소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10m에서 9~13m까지 확폭하고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우이천 수변과 접한 입지 특성을 반영해 수변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보도(4m)를 신설하고, 단지 내 녹지를 계획해 보행환경과 경관도 함께 개선했다.□ 도봉구 창3동 501-13번지 일대는 우이천을 사이에 두고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가 위치하며, 우이천로12길 및 우이천로4다길을 경계로 연접하여 창동470번지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변지역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 및 정비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화랑주택은 규제철폐안 33호 첫 성공사례로,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 상승으로 사업성이 낮은 소규모 재건축사업에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빌라 등 소규모 정비사업이 양질의 주거단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전략주택공급과

(기자설명회) 서울시, K-건축 세계화 나선다… 혁신적 건축가 육성으로 완성

□ 서울시가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건축가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역량있는 건축가들의 국내 대형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도 한다. K-건축의 우수성과 가치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의지다. 혁신적인 국내 건축가 양성을 통해 서울 건축물을 매력적으로 변화시켜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최종 목표다.글로벌 건축문화 선도도시 서울 조성 시즌 2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 발표>□ 서울시가 건축가들의 ▲국내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 ▲국제도시공간디자인상 신설 ▲혁신건축가 발굴 및 지원 ▲건축가 존중문화 정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을 24일(화) 발표했다. 4대 분야 11개 과제를 2030년까지 중점 추진한다.□ 2023년 창의적 설계, 유연한 제도, 신속 행정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 도시·건축디자인 혁신계획’이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이번 계획은 소프트웨어, 즉 ‘건축가’에 초점을 맞춘 시즌 2다. 대한민국 건축가의 창의성과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K-건축을 전 세계 알리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계획은 약 2개월 전부터 오세훈 시장이 서울 시내 혁신 건축 현장을 찾아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건축기행’의 연장선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을 MZ 핫플레이스로 변신시킨 ’2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작 용산구 신흥시장 ‘클라우드’를 비롯해 낡은 공영주차장을 맞춤형 건강증진센터로 탈바꿈한 ‘강남구웰에이징센터’ 등 서울시내 혁신건축물 15곳을 차례로 방문해 19명의 건축가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였다. 지난달 23일에는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등 주요 건축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혁신건축가 글로벌 진출 기반마련) 국내 참여기회 확대 등 경쟁력 강화□ 첫째, 역량있는 대한민국 건축가들의 국내 대형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나아가 해외 무대 진출을 통해 경쟁력을 기르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① 국제설계공모시 혜택강화로 역량있는 국내 건축가 참여 확대>□ 우선 국제설계 공모시 국내 건축가 참여 비율을 최대한 확대한다. 최근 국내 대형 프로젝트의 해외건축가 당선이 늘면서 도시의 건축 수준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외국 건축가 선호현상으로 국내 건축가들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대책이다.□ 설계 공모 보상금을 기존 1억 원 이내에서 3억 원으로 대폭 늘려 창작의 가치를 인정하고 건축가들이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이어가도록 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국내외 전시와 홍보, 공공사업 협업 등 다양한 지원도 확대한다.② 세계 유수 글로벌 건축행사에서 서울시가 직접 국내건축가 홍보>□ 아울러 국내 건축가의 역량과 가능성을 서울시가 직접 나서 전 세계에 홍보한다. ‘미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베니스 건축비엔날레와 ’17년 서울에서도 개최된 국제건축가연맹(UIA) 세계건축대회 등 유수 글로벌 행사에서 ‘K-건축 홍보관’을 운영, 국내 건축가들을 알린다.○ 특히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이란 주제로 개최 예정인 ‘제5회 서울건축비엔날레’에 전 세계 건축가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자리를 활용해 국내 건축가들의 작품과 역량을 최대한 알릴 예정이다.③ 해외 주요 도시와 건축 문화교류 확대· 현재 10개국과 협약체결 완료>□ 해외 주요 도시의 건축·문화관련 기관과 연계해 국내 건축가 작품을 국제무대에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양 도시간 문화교류도 확대한다. 현재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10개국 11개 대사관 및 문화원과 서울비엔날레를 위해 도시건축 분야 문화교류 협력의향서(LOI)를 맺었다. K-건축의 위상 강화를 위해 매년 2~3개 도시와 협력을 넓혀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파리(CITE) ▲프랑크푸르트(DAM) ▲몬트리올(CCA) 등 주요 해외 건축전시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순회전시도 본격 추진한다.□ 이 외에도 건축계에서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프로젝트서울(서울시 설계공모 홈페이지)’을 건축상 수상작, 건축계 소식, 건축 관련 행사·전시 소개 등 일반 시민도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2. (서울국제도시공간디자인상 제정) 권위있는 상 수상, 지속가능한 지원 위한 재단 설립□ 둘째, 국제적 권위의 (가칭)『서울국제도시공간디자인상』을 제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건축 발전을 위해 재단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엔진을 가동한다.④ 세계 도시공간혁신 선도 국제적 권위 도시공간디자인상 제정, `27년 첫 수상자 선정>□ 서울은 세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의 압축성장을 이뤘고 도시공간구조의 과감한 혁신으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이제 그 경험과 비전을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혁신적인 국내외 건축가, 도시계획가 등을 세계무대에 알려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을 중심으로 국제적 권위의 도시공간디자인상을 제정하려는 것이다.□『서울국제도시공간디자인상』은 도시·건축·경관(조명, 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성·공공성·도시문화 기여 등 국제적 의제가 반영된 국내·외 혁신적 도시공간을 대상으로 선정 계획이다. 해외 저명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심사를 실시하며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쳐 ’27년 첫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년마다 선정 예정이다.□ 또한,『서울시건축상』에서는 건축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건축가 발굴을 위해 올해 7월 ‘신진건축가상’을 새로이 신설하고,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젊은 건축가들이 주목받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전시·홍보와 더불어 서울시 공공건축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울시건축상』에서는 우수한 건축물 확산을 위해 건축가뿐만 아니라 우수한 디자인을 수용한 건축주, 품질 높은 시공을 완수한 시공자에게도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3. (신진건축가 발굴·육성) 공모, 공공기획·설계 참여 등 다양한 기회 제공□ 셋째, 잠재력과 가능성이 풍부한 신진건축가들이 단단한 땅을 뚫고 세상으로 나오도록 확실한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건축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⑥ 2단계 공모·디지털 심사 확대로 소규모 신진건축가 시장 참여 기회 제공>□ 현재 국내 건축 시장은 1~5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건축사무소가 전체의 87.5%(’25년 6월 기준)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해외 유명건축가와 협력하는 경우가 많아 공모 참여조차 쉽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실력과 창의성 위주의 평가로 신진건축가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이에 대한 대안이다. 설계기획(안)으로만 우선 선발하는 ‘2단계 공모’와 ‘디지털 공모 심사’를 확대하고 공정한 경쟁을 위한 심사위원 선정 시스템을 개편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2단계 공모’는 아이디어 등에 대한 1차 심사를 통과한 자를 대상으로 2차 심사해 건축물·공간환경을 건축·조성 설계안을 선정하는 설계공모 방식이다.○ 설계공모 전 과정에서 종이를 없앤 ‘디지털 공모’는 중·소규모의 건축가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 부담을 줄인다는 평가다.□ 전국 25개 건축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건축과연합회의 파빌리온 전시공간 무료 대관, 서울시장상 수여 등을 비롯해 서울시 정책과 건축을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늘려 예비건축가의 경험치를 높여준다.⑦ 건축상 수상자 지명공모, 시책사업 공공기획·설계 참여로 성장 지원>□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 건축상 수상자에게 설계공모 중 공공건축심의를 거쳐 중요도가 높은 사업을 지명공모(연 1~2건)하고, 공공예식장·서울형 키즈카페 등 시책사업(연 20건) 공공기획 기회도 제공해 건축가로서의 견고한 성장을 돕는다.⑧ ‘설계의도 구현 계약’ 대상 모든 공공건축물로 확대, 대가지급 행정절차 개선>□ 예산 부족, 설계자 배제 등의 이유로 당초 설계 의도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설계의도 구현 계약’ 대상도 현재 설계비 1억 이상에서 설계비 상관없이 모든 공공건축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공공건축심의시 대가 검증, 착공 신고시 계약서 확인 등 합리적 대가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절차도 개선한다.4. (건축가 존중 문화 조성) 사기진작 위한 행·재정적 지원, 관련기관 소통강화□ 넷째, 건축가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건축가의 사기를 진작시킨다. 또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고 불합리한 제도는 간소화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돕는다.⑨ 실명제 등 건축가 사기진작 지원책 마련, 공유오피스 운영 등 활동기반 마련>□ 먼저 실명제, 착공·준공식 설계자 초청 등 건축가 존중 문화가 현장에서 자리잡도록 한다. 공공 유휴공간을 건축가용 공유오피스로 제공하는 등 신진건축가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건축사의 대가 기준 현실화, 우수건축물 재산세 감면 법령 개정 추진 등 실질적인 재정지원도 적극 추진한다.⑩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실현 위한 특별법 제정·규제완화 추진, 정부 협력>□ 정부와 협력해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규제 완화를 비롯해 통합심의를 통한 디자인 왜곡 방지, 기간 단축 등 건축가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쳐 창의적인 건축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⑪ 7개 주요 건축관련단체와 공식협의체 구성, 정기적 소통과 상호 협력>□ 마지막으로 7개 주요 건축단체와 정책실행 중심의 공식협의체를 구성해 대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오세훈 시장은 “경쟁력 갖춘 혁신건축가가 국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무대에서 K-건축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 주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라며 “이와 함께 신진건축가들이 서울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울이 테스트 베드이자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의 브랜드인 ‘K’의 명맥을 K-건축이 이어나가도록 건축가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5-06-24건축기획과

(석간) 서울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아시아 주거정책 방향 제시한다

서울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아시아 주거정책 방향 제시한다- 6.26(목)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 컨퍼런스’에서 발표- 장기전세주택(SHift), 미리내집 등 수요자 맞춤형 서울시 주요 주거정책 사례 공유 예정- 아시아 국가들의 공통 주거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국제 교류의 장 참여- 시, “‘국제 전문가들과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주거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서울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공급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 각국 도시학자와 미래 주거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시는 인구구조 변화, 저출생·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 대응을 소개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교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APNHR)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APNHR, Asia-Pacific Network for Housing Research) 컨퍼런스는 ‘회복력과 포용성을 향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각적 문제에 대한 적응’을 주제로, 아시아 각국 주거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가 직면한 주거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학회 측 초청으로 정종대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은 미리내집, 청년안심주택 등 서울시의 주요 주거정책 사례를 상세히 소개한다. 해당 세션은 ‘아시아의 현 주거문제 대응: 실무자 관점에서의 논의’를 주제로 진행되며, 위니 호 윙잉(Winnie Hoe Wing-yin) 홍콩 주택부 장관, 준 펑(Jun Feng) 전 중국부동산산업협회 회장, 베이징시 공공임대주택관리센터 관계자 등과 함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도시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시가 개최하는 ‘서울주거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세계 각 도시가 직면한 주거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에 서울시의 선도적이고 다각적인 주거정책이 공유된다.”라며 “앞으로 아시아 도시들과 협력해 보다 실효성 있는 주택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6-24부동산정책개발센터

(자료제공) 잠실5단지, 공공임대 포함 6,387세대 대단지·65층 랜드마크 조성된다

□ 서울 송파구 잠실5단지가 공공임대 785세대를 포함한 총 6,387세대 대단지와 랜드마크 조성으로 공공성·주거안정·상권이 강화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6.19.(목)에 열린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분야를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해당 재건축사업은 ‘25. 4. 24.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재심의 의결(보류)’ 판정을 받았으나, 조합이 심의결과를 보완한 조치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이번 통합심의위원회에 심의안이 재상정됐다.□ 이로써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은 총 6,387세대 규모 공동주택 33개 동과 판매·업무·문화시설을 복합화한 랜드마크 2개 동을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로 건립한다. 특히,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393세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상향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392세대 등 공공임대주택 총 785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잠실역과 중앙광장, 한강 수변을 잇는 대규모 녹지 통경축이 조성된다. 보행 중심의 공공보행축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돼 지역의 연계뿐 아니라 도시 공간의 공공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내 어린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스마트카페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잠실역사거리 일대는 판매, 업무, 문화 기능이 융합된 입체 도시공간으로 재편된다. 인근 롯데타워 등 복합상업시설과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광역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랜 기간 진행되어 온 사업지가 이번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업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기존 단조로운 스카이라인에서 벗어나, 층수 변화와 개방감 확보로 다채롭고 조화로운 도시경관이 형성된다. 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휴게 쉼터를 배치하고, 공원 내에는 운동 시설을 갖춰 고품질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공원의 진입광장에는 수목을 심고, 잔디마당 주변은 여름철 그늘과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독립수를 심어 사계절 다양한 경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보행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잠실역사거리 주변의 보도는 확장되며, 지하철 출입구도 이전된다. 좁고 혼잡했던 기존 보행 공간은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하며, 대지 내 6m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건축물과 도로 사이에 넉넉한 보행 공간이 만들어진다.○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한강변 접근성을 강화하여 공공보행통로 위치를 송파대로변으로 변경토록 주문하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건축계획이 가능해졌다.”며 “노후 아파트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성 확보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9공동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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