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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서울시, 종로구 신영동 휴먼타운 2.0 정비계획 변경 완료…비아파트 주택공급 박차

서울시, 종로구 신영동 휴먼타운 2.0 정비계획 변경 완료…비아파트 주택공급 박차- 휴먼타운2.0 시범사업지(국토부 뉴빌리지사업)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정비계획 변경 4.4.(금) 완료-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지정… 전국 최초 비아파트 주택공급-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내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신축?증축, 리모델링 지원 초석 마련- 시,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 3개소 중 신영동 변경 완료…중랑구 망우동, 구로구 구로동 조속 추진□ 서울시가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해 전국 최초로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 공급’의 초석을 마련했다.○ ‘휴먼타운 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정비를 지원하는 주거 안정 대책이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이며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지로 선정된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을 4월 4일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의 핵심 내용은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등을 통해 건폐율과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건축 기준을 풀어 신축과 증축 등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그동안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는 자연경관지구, 고도지구 등 지역적 특성 때문에 신축이나 증축이 어려웠다. 하지만, 2024년 12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전국 최초로 비아파트 주택공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시와 종로구는 기존 휴먼타운 2.0 사업지 내 건축주에게 최대 30억 원까지 대출 이자를 최대 3% 지원하고, 건축주의 재산 현황 및 공시가격을 고려한 집수리 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는 금융 대책과 함께 이번 건축 기준 완화로 신축, 증축, 리모델링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빠른 시일 내에 비아파트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마을 주차장 등 기반 시설 조성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 3개소 중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며 “나머지 중랑구 망우동, 구로구 구로동 지역도 조속히 특별건축구역 등 지정을 추진하겠다. 비아파트 주택 공급으로 신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4주거환경개선과

(석간) ‘대조1구역’ 공사비 갈등… 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중재로 해결

'대조1구역' 공사비 갈등… 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중재로 해결-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파견 1년여 만에 공사 중단·공사비 증액 갈등 연이어 해결- 지난해 15개 현장에 파견, 역촌 1구역·이촌 리모델링 현장 등 총 8곳 합의안 도출- 市, “정비사업 갈등관리 적극나서 문제 해결, 신속한 주택공급 위해 노력할 것”□ 조합원과 집행부 지속적인 분쟁으로 공사중단과 공사비 증액 갈등을 연이어 겪어왔던 은평구 대조 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1년여의 노력 끝에 마침내 해결됐다. 서울시가 파견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와 은평구의 적극적인 조정과 중재로 합의를 끌어내면서 갈등이 해결된 것이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제도는 정비사업이 지체되거나 갈등을 겪고 있는 현장에 건축·도시계획·도시행정·도시정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나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집단(1개조 2명~5명)을 파견하는 제도다.○ 현장에 파견된 ‘코디네이터’들은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비롯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소 운영을 통한 사업절차안내, 법률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이번 사례와 같이 갈등이나 정체 요인에 대한 조정과 중재 역할을 한다.□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가 설계변경·특화설계 등 1,776억, 공사중단·공기연장 등 손실 비용과 물가변동 등으로 1,995억 등 총 3,771억을 증액 요구하며 일반분양 및 준공 지연 등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1월 5일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 시·구·조합·시공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했고 그 결과 조합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공자의 양보로 합의안이 마련됐다. 이후 2,566억원 증액으로 공사비 합의를 이뤘고 지난달 29일 증액관련 의결을 끝냈다.○ 코디네이터는 공사비 증액과 관련해 조합과 시공자의 제출자료를 검토 후 조정·중재 안을 제시하고 이 조정·중재안을 기준으로 조합과 시공자간의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서울시, 자치구, 조합, 시공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2012년부터 진행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는 지난해 총 15개 정비지역에 파견, 지난해 8월 미아3·안암2구역과 12월 역촌 1구역에 이어 올해 1월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3월 말 대조 1구역까지 총 8개 구역에 대한 합의안을 이끌어냈다. 현재는 천호1구역, 노량진6구역 등 총 6곳에선 조정 및 중재 활동이 진행 중이다.○ 은 시공자가 착공지연 손해배상금·공사비 미수금 지연이자 344억, 공기연장·선투입 간접비 등으로 45억, 총 389억 원의 증액 요구와 공사비 협의 지연에 따른 소송 제기 등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지난해 8월 22일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했고 이후 코디네이터, 서울시, 은평구 등이 협의체를 구성, 총 9차례의 조정 및 중재회의를 개최했다. 이 조정·중재안을 기반으로 같은해 12월 28일 공사비 증액 160억 원에 대한 총회 의결을 완료했다.○ 은 물가상승, 설계변경, 추가 공사 등에 따른 2,585억 증액 요구로 공사 지연이 발생하자 시가 지난해 10월 4일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 시·자치구와 협의체를 구성해 6차례의 조정·중재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조정 및 중재안을 기준으로, 조합과 시공자간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1,862억에 합의, 올해 1월 18일에 공사비 변경을 위한 총회의결까지 완료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조합 내부 갈등, 공사비 갈등 등의 여러 갈등 상황으로 인하여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가 갈등관리에 적극 나서서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해결하여 신속한 주택공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1주거정비과

(석간) 서울시 한옥 정책브랜드 ‘서울한옥’ 독일(獨)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서울시 한옥 정책브랜드 '서울한옥' 독일(獨)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독일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24년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 쾌거-「서울한옥 4.0 재창조」일환, 서울한옥의 일상 속 새로움 확산 위해 ’23년 브랜드 개발- 4.1.(화)부터 공공한옥 서촌 라운지서 ‘서울한옥’ 브랜드 활용한 굿즈도 본격 판매- 시, ‘서울한옥’ 다채로운 브랜딩 통해 서울한옥 주거문화(K-리빙) 가치·매력 세계화 기대□ 서울시의 한옥 정책 브랜드인 ‘서울한옥’이 를 수상했다. 이는 2024년 에 이어 국내·외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한 쾌거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자랑하는 독일의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운영, 올해로 71주년을 맞은 공모전으로 독일 , 미국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에는 제품·패키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등 9개 부문, 82개 카테고리에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 1천여 건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사위원단 130여 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차별성, 아이디어, 형태, 기능,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수준 높은 디자인들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서울한옥’ 정책 브랜드는「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서울의 정체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서울다움을 대표하는 자산으로서 새롭고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서울한옥의 매력과 가치를 공감·확산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번 수상은 북촌가꾸기(’01)를 기점으로 서울한옥선언(’08), 한옥자산선언(’15), 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23)에 이르기까지 서울시 한옥정책이 단계적으로 확장되면서 변화하는 한옥 트렌드와 정책적 가치를 고려한 브랜드를 개발해 북촌 및 한옥 등 건축자산 가치 확산 홍보를 지속해 온 서울시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 새로운 한옥 확대 지원, 일상 속 한옥을 위한 한옥마을 신규 조성,글로벌 한옥으로 우리 주거문화(K-리빙) 확산 등을 담은 한옥 재창조 방안(‘23. 2. 14 발표)□ 시는 탈네모꼴 한글 타이포그래피*로 리듬감, 직관성을 높인 점과 외국인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을 개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점, 서울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과 동일한 색상 패턴을 활용해 연계성을 높인 점, 그리고 정책성과 브랜드다움의 균형을 맞추었다는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타이포그래피 : 활자의 글씨체나 글자 배치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 서울시는 ‘서울한옥’ 브랜드를 K-리빙 글로벌 확산 거점인 서울 공공한옥 북·서촌 라운지에 적용·활용을 시작으로, 서울시 한옥 정책 홍보 및 국내외 전시·행사, 한옥스타일/디자인/특화상품(굿즈) 개발 등 서울한옥의 매력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는 지난해 다섯 명의 공예작가와 함께 ‘서울한옥’ 브랜드를 스토리텔링 한 굿즈(상품)를 개발했다. 한옥의 사랑방·사랑채 공간이 지닌 감성과 기능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사랑의 기능을 잇는 오늘날의 서재, 응접실 등에서 사용함 직한 공예상품 ‘사랑(舍廊) 시리즈’가 그 주인공인데, 4.1.(화)부터 서울 공공한옥 서촌 라운지(종로구 필운대로 27-4)에서 오프닝 기념 전시와 함께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대표적인 상품은 다음과 같다.○ 한지 테이블 조명 ‘고요’(권중모 작가)는 일상에 고요가 깃드는 ‘나만의 공간을 위한 불빛’을 콘셉트로 한 소품이다. 한옥 창에 햇볕이 스미듯 작가가 겹겹이 접어 의도한 한지 결 사이로 비치는 빛이 날카로움 없이 은은한 것이 특징으로, 간결한 구조와 배터리 전원을 사용해 휴대용으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색 한잔’ 업사이클(새활용) 유리컵(박선민 작가)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한옥의 미감에 현대적 쓰임을 더한 소품으로, 과거의 이야기가 오늘의 우리 곁에 오래 머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업사이클 유리를 소재로 사용하였다. 작가 특유의 담담하고 맑은 유리 질감이 한옥의 정취와 닮아있다.○ ‘매화 풍경’ 모빌(안지용 작가)은 한옥 처마 끝에 걸린 풍경(風磬)을 사랑 안으로 들였다. 가장 산업적이고 단단한 물성을 가진 금속으로 자연을 자유롭게 표현하였고, 바람이 스치면 공간에 청명한 울림이 퍼지며 아름다운 심상을 일으킨다.○ 수납용 ‘와당 필함’과 ‘운문 트레이’(이예지 작가)는 한옥의 문과 창을 여닫을 때, 목가구를 사용할 때 등 한옥 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나무 소리와 촉감을 일상 사물에 담았다. 나무와 나무가 부딪치는 따듯한 서걱거림이 한옥을 특별하게 기억하게 한다.○ ‘돌담 발’(전보경 작가)은 닥줄기와 옻칠을 활용한 걸이형 소품이다. 한옥에서는 넉넉한 문과 창을 통해 실내에서도 그대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데, 자연의 결이 살아 있는 소재를 활용해 안과 밖의 경계에 사적인 한 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시에는 ‘사랑(舍廊) 시리즈’뿐만 아니라 선데이 모닝 플레이트, 오롬, 오우르 등 민간기업과 협력 제작한 머그컵, 한지수첩, 복주머니 등의 상품들도 함께 전시·판매할 예정이며, 추후 역량 있는 기업들에 ‘서울한옥’ 브랜드를 개방하여 협력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한옥’ 브랜드 상품 판매 오프닝 기념 전시는 4.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누리집(hanok.seoul.go.kr) 또는 서촌 라운지 인스타그램(@seochon_loun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촌 라운지(☎02-736-7909)로 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수상은 세계적 트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는 우리 한옥 주거문화(K-리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창의적인 시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서울한옥’ 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 팝업 전시, 행사 등을 통해 서울한옥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한옥건축자산과

(자료제공) 더 다양해지는 서울시 대표 주거정책 '미리내집'… 대한민국 저출생 정책 이끈다

더 다양해지는 서울시 대표 주거정책 '미리내집'… 대한민국 저출생 정책 이끈다- 서울시장·저고위 부위원장, 저출생·주거 한번에 해결 ‘미리내집’ 현장점검- 31(월), 미리내집(롯데캐슬 이스트폴) 입주 신혼부부 4쌍과 간담회 진행- 오 시장·주 부위원장, 저출생 해결위한 해법 모색… 양기관 긴밀한 협조 약속- 정부, ‘신혼·출산가구 주택공급 확대’ 행정규칙 개정안 31일 시행… 미리내집 주요내용 담겨- 신속한 저출생 극복위해 아파트 외(연립주택·오피스텔·한옥 등) 다양한 미리내집 공급□ 서울시는 저출생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 높은 주거비로 출산을 망설이는 시민들에게 아이 낳을 ‘결심’과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리내집’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올해 첫 행보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형환 대통령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부위원장이 저출생과 주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주거정책인 ‘미리내집’을 찾는다.□ 오 시장과 주 부위원장은 31일(월) 오전 10시 30분 올해 3월 입주를 시작한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방문해 입주 예정인 신혼부부 4쌍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결혼과 출산, 양육관련 의견을 나눈다.□ ‘미리내집’은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SHift)을 ‘신혼부부’에 특화한 버전 2의 개념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표적인 신혼부부 주택정책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입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해 준다. 2자녀 이상 출산 가구에 대해선 시세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해당 주택을 매수 할 수 있는 인센티브도 파격적으로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첫 물량인 올림픽파크포레온(300가구)를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총 1,022호의 미리내집을 공급했다. 일부 단지는 최고 3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신혼부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31(월), 미리내집(롯데캐슬 이스트폴) 입주 신혼부부 4쌍과 간담회 진행>□ 이번에 방문한 지난해 8월 모집해 52.9대 1(무자녀 대상 59㎡)의 경쟁률을 기록한 미리내집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2호선 구의역 인근에 위치,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갖춘 곳이다. 이번에 모집한 216가구는 올해 3월 입주를 시작해 5월까지 이주를 진행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리내집(롯데캐슬 이스트폴)’에 당첨된 신혼부부 4가구가 참석해 자녀 양육과 주거비 부담 등 일상에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입주 소감을 전한다.○ 지난해 10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소통 자리로, 신혼부부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오 시장과 주 부위원장은 신혼부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가적 아젠다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모색과 함께 양기관 간 긴밀한 협력 유지 등에 뜻을 모은다.정부, ‘신혼·출산가구 주택공급 확대’ 행정규칙 개정안 31일 시행… 미리내집 주요내용 담겨> □ 한편, 정부는 지난해 6월 저고위가 발표한 ‘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신혼·출산가구에 대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주거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과 행정규칙 개정안을 31일(월)부터 시행한다. 이 개정안에는 서울시가 지난해 5월에 저출생 극복을 위해 발표한「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의 핵심 내용이 대폭 담겨있다.○ 그간 서울시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거주 공간을 공급하기 위해 주거 문제로 출산을 고민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신혼부부 소득요건 완화 등을 중심으로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며, 이번 개정안이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가 거주 중 자녀 출산시 소득 및 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재계약을 허용하는 것이다. 또 장기전세주택에서는 맞벌이 가구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200%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자산 기준도 부동산·자동차 중심에서 금융자산 및 일반자산을 포함한 총자산가액 기준으로 확대 개편해 보다 현실적인 기준이 적용되도록 했다.□ 아울러 시는 정부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단인 ‘미리내집’이 정부 정책으로 확대되고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건의해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저출생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의 협력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장기전세(SHiftⅠ) 만기물량을 활용해 출산에 따른 이주지원과 우선매수 기회 등 인센티브 강화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존 10년 거주차부터 이주에서 입주 3년차부터 넓은 평형으로 이주가능하고, 우선매수청구권도 기존 20년에서 10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출산 인센티브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출산 인센티브 :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서 주거이전, 우선매수청구권을 기존보다 앞당겨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조기 지원한다.□ ‘미리내집’은 올해는 3,5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매년 새로 결혼하는 신혼부부 4만 쌍의 10분의 1 수준인 연간 4,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파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아파트형 미리내집(다세대/연립/오피스텔/한옥 등),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등 공급 유형도 다각화한다.○ ‘아파트형 미리내집’: 기존 유형인 장기전세주택?로 출산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입주 이후 출산가구에게 거주기간 연장 및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주택이다.○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신축 위주의 다세대,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는 유형으로, 연계형(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 이주), 매수형(출산 시 10년 거주 후 기존주택 할인 매수권 제공)으로 나뉜다.○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으로,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 자녀 출산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 이주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서울시는 4월, 제4차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입주 단지는 ▲이문 아이파크자이(동대문구) ▲중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중랑구) 등으로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을 포함해 총 400여 호 이상 공급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단지와 모집 규모는 4월 SH공사 누리집(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31임대주택과

(석간) ‘서울시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도와드려요’ 참여가구 모집

'서울시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도와드려요' 참여가구 모집- 노후 저층주택 거주 취약가구 안심 집수리…4.21.~5.2일까지 각 자치구 신청서 접수-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성능개선 집수리, 침수·화재·방재 등 안전시설 설치 등- 취약가구 우선 지원…집수리 공사비 50~80%, 최대 1,200만원 보조금 지원□ 서울시가 저층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저층주택 : 단독주택(다중·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 주거 취약가구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 공고일 기준 165개 구역 지정□ 지원내용은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내부 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침수·화재 방재 등 안전시설 설치 ▲내부 단차 제거·안전 손잡이 등 편의시설 설치공사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원, 옥탑방 또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50%, 최대 1,200만원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구비서류(신청서 및 견적서, 공사 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준비하여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 및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또는 집수리 닷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계획과 시공업체 선정 등 사업 참여 준비 과정에서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집수리 닷컴 홈페이지에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료 상담도 가능하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가구에 안심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그 외 신청자의 경우에는 주택 노후도,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서울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임차료 상생 협약서를 체결하고 4년 동안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하여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환경이 열악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며,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8주거환경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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