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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대한민국 1호 프리츠커상 키운다’… 서울시, K-건축 세계화 위한 ‘건축기행’ 시작

'대한민국 1호 프리츠커상 키운다'… 서울시, K-건축 세계화 위한 '건축기행' 시작- 오 시장, 국내 건축가 릴레이 만남… 현장 목소리 청취해 체계적 성장 지원 방안 모색- 해방촌의 새지붕 ‘CLOUD’, 낡은 주차장의 변신 ‘강남구웰에이징센터’ 차례로 방문- 제도와 틀 과감히 바꾸고 건축가 중심 문화 정착… 서울을 ‘K-건축 테스트베드’로 활용- 릴레이 ‘건축기행’ 종료 후 조속한 시일 내 건축가 및 건축산업 종합지원 대책 발표 계획□ 서울시가 역량있는 국내 건축가의 세계무대 도약에 필요한 다양하고 공정한 기회 제공과 체계적 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건축기행(紀行)’에 나선다. 국내 건축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릴레이로 청취해 불필요한 제도와 틀은 과감하게 바꾸고 건축가 중심의 문화를 정착시켜 서울을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최근 경기둔화로 인한 건설산업 악화, 공공건축물에 대한 국내 건축가 참여 부족 등 건축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건축계 노벨상인 ‘프리츠커상’ 수상 등 세계가 인정하는 국내 건축가 양성과 K-건축 세계화를 위한 빌드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축기행’ 첫 행보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수) 오후 ‘제42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 건물들을 직접 찾아 국내 건축가의 위상 강화와 건축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 시는 이번 두 개 현장을 시작으로 서울의 도시경관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민간 건축물을 릴레이로 찾아 국내 건축산업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듣는 ‘건축기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작인 해방촌을 품은 새지붕 ‘CLOUD(유아이에이 건축사사무소)’와 최우수상작 낡은 주차장의 변신 ‘강남구웰에이징센터(온디자인 건축사무소)’를 찾아 건축가들을 만난다. ○ 1979년 시작해 올해로 43회차를 맞는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예술·기술적 가치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서울시 건축문화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CLOUD’는 해방촌 신흥시장 하늘을 가렸던 석면 슬레이트를 걷어내고 새로운 지붕(아케이드)을 설치한 공공건축물이다. 낡고 어두웠던 전통시장을 MZ거리로 변화시켜 낙후된 해방촌 시장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활기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 최우수상을 받은 ‘강남구웰에이징센터’는 기존 공영주차장을 리모델링하여 건물 외관을 개성있게 탈바꿈한 맞춤형 건강증진센터다. 낡은 주차장의 대변신이라는 주제로 설계, 제한적 공간 속에서도 체계적이고 촘촘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릴레이 ‘건축기행’을 통해 국내 건축가 작품의 가치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K-건축문화를 또 하나의 대한민국 히트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모멘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릴레이 ‘건축기행’을 통해 마련된 건축가 및 건축산업 지원방안은 조속한 시일 내 발표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국내 역량 있는 작가들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내놓으며 세계무대에서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05-14건축기획과

초여름 밤 한옥의 정취, 서울 공공한옥 야간개방 ‘밤마실’ 개최

초여름 밤 한옥의 정취, 서울 공공한옥 야간개방 ''밤마실'' 개최- 올해로 두 번째, 시 공공한옥, 5.21.(수)~5.31.(토) 저녁 8시까지 야간행사 개최 - 북촌문화센터·배렴가옥·홍건익가옥 등 북·서촌 일대에서 전시/공연/탐방 등 운영- 작년에 인기 높았던 요가교실, 티클래스, 북토크, 공예교실도 업그레이드하여 진행 - 시, 열린 공간 공공한옥에서 주간에서 야간까지 특별한 문화행사 시민참여 기대□ 서울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한옥에서 초여름 밤의 정취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5.21.(수)부터 5.31.(토)까지 ‘공공한옥 밤마실’ 행사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맞이하는 서울 공공한옥 밤마실은 북촌문화센터, 배렴가옥, 북촌라운지, 홍건익가옥 등 총 9개소가 참여하며, 5.21.(수)부터 5.31.(토)까지 매일 저녁 8시까지 개방하여 방문객을 맞이한다. 밤마실 행사는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여행·탐방, 체험·해설,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져 시민들은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북촌문화센터와 북촌라운지에서 ‘빛’을 주제로 두 개의 전시가 열린다. 북촌문화센터 사랑방과 유리 쉼터에서는 강현지·정성아 작가의 2인전「빛 스민 집 展」이, 북촌라운지에서는 이승정 작가의 호롱등이 관람객들의 발치를 밝히는「밤을 지키는 불빛 展」이 진행된다. ○ 북촌문화센터 展 - 5.21.(수) ~ 31.(토) 강현지 작가는 스테인드글라스와 유리공예를 활용해 햇빛을 머금은 유리의 서정성을 탐구하고, 정성아 작가는 디지털 픽셀을 도자에 접목해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새로운 오브제를 창조한다. ○ 북촌라운지 展 - 5.21.(수) ~ 31.(토) 대문을 들어서면 고요한 한옥이 모습을 드러내고, 유리공예 작가 이승정의 호롱들이 밤의 어둠을 밝힌다. 입김으로 불어 만든 유리에는 모두 다른 숨의 결이 새겨져 있고, 공간에 옮겨진 불빛들은 윤슬처럼 반짝인다.□ 북촌문화센터와 북촌한옥청 등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뉴욕 덤보에서 로 데뷔한 안무가 이루다의 발레, 문학과 풍류를 창작하는 서의철 가단의 국악 공연, 그리고 북촌 곳곳의 장소들을 누비며 옛 이야기를 담아내는 마을 여행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 북촌문화센터 공연 - 5.24.(토) 이루다 안무가가 10여년 간 이끌어 온 ‘블랙토무용단’과 함께 한옥을 배경으로 한국적 고유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강렬한 무용을 선보임으로써 낮과 밤의 경계를 새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 북촌한옥청 공연 - 5.31.(토) 옛 풍류방을 모티브로 예인들과 신선놀음을 만끽하는 서의철 가단의 국악공연은 북촌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한옥청에서 소리와 함께 초여름밤의 정취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북촌마을여행 퍼포먼스- 5.30.(금), 31.(토) 북촌 일대의 신화적 서사와 상징을 따라 관객을 이끄는 프로젝트 어린의 ‘도채비 기행’은 기묘한 장소들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 재미를 담은 퍼포먼스로 북촌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색적인 여행·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북촌의 일상과 자연에 조용히 귀 기울이는 조용한 여행 캠페인과 주민 해설사가 진행하는 북촌 여행은 노을 진 골목을 거닐며 여행객들이 쉽게 마주하지 못했던 풍경들을 성숙한 관광 문화로 안내한다. 프로그램별로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장애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 조용한 여행 캠페인 - 5.24.(토), 31.(토) 설치미술가 김준과 함께 북촌을 여행하며 채록된 마을의 소리들을 창작의 재료로 풀어보는 실험적 프로그램으로 북촌의 과잉관광 이슈를 참여자들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 북촌 골목길 여행 , - 5.23.(금), 24.(토) 북촌 주민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는 북촌 골목길 여행은 공공한옥을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하는 공공한옥 마실과, 북촌을 무대로 한 드라마와 영화 속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여행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한편, 작년 밤마실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배렴가옥의 대청마루 요가교실, 북촌라운지의 다회체험, 홍건익가옥의 책 읽는 밤, 공예체험 등 도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 ‘2025 공공한옥 밤마실’은 일부 공예 체험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누리집(hanok.seoul.go.kr),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 공공한옥은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공 공간이다. 이번 공공한옥 야간개방 을 통해 방문객들이 북촌과 서촌의 밤, 초여름의 노을과 함께 그 고즈넉한 정취를 따라 걸으며 번잡한 도심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위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3한옥건축자산과

서울시, 민간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가구 ‘맞춤형 집수리’ 지원

서울시, 민간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가구 ''맞춤형 집수리'' 지원- 서울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5.9.(금) 업무협약 체결- 단열 등 주택성능개선부터 장판교체 등 내부공사까지…12개사 12가구 맞춤형 직접 시공 - 시, 기업 사회공헌활동 연계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관협력 지속 추진□ 서울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민간 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5.9.(금)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으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12개 건설사가 1가구씩 총 12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공사를 지원한다. 참여사는 ㈜태풍씨엔디, ㈜청다종합건설, 은린개발㈜, 대신이엔디㈜, ㈜손앤컴퍼니, ㈜관전종합건설, 반석종합건설㈜, ㈜시인건설, ㈜모아이엔씨, ㈜한성프러스종합건설, 예공종합건설㈜, 에이치건설㈜이다. □ 각 건설사는 가구의 상태에 맞춰 도배, 장판 교체, 단열, 방수 공사 등을 직접 시공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개 사가 추가돼 총 12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게 된다.□ 서울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5월 중 지원 가구를 선정하고, 건설사는 6월부터 대상 가구의 현장 실측을 거쳐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영수증 처리 등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22년부터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추진해 ’24년까지 대우건설을 비롯한 7개 기업 참여로 77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시민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동참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주택정책과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3건 통합심의 통과… 총 3,045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3건 통합심의 통과… 총 3,045세대 공급-「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개최 … 3건 통합심의 통과, 총 3,045세대 공급① 송파구 가락동 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보차혼용도로 보도 확보로 보행 환경 개선②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타운 지정 1년 만에 세 번째 모아주택 사업 신속 추진③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 경사지에 순응하는 양질의 주택공급 및 기반시설 정비□ 서울시는 5.8.(목) 열린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송파구 가락동 55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외 2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송파구 가락동 55 일대 모아주택 ▲마포구 망원동 456 일대 모아주택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으로 향후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045세대(임대 38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송파구 가락동 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 2028년까지 191세대 공급□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인근에 위치한 ‘송파구 가락동 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은 2개 동 지하3층 지상 25층 규모로 ▲ 건축한계선 지정을 통한 보도 조성(3m) 등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을 적용하여 기존 160세대에서 31세대 늘어난 총 19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사방이 보차혼용도로로 둘러싸여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혼재되어 보행 환경이 취약했으나, 대지안의 공지(3m)를 활용한 전면 공지를 통해 보도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29년까지 262세대 공급□ 마포구 망원동 456-6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인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의 심의가 통과되면서 총 262세대(임대 51세대 포함) 주택이 공급된다.○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로 선정,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정 고시(‘24.5.2) 후 현재 모아주택 사업 총 7개소가 추진되는 곳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모아타운 지정 후 약 1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안)이 통과되면서 454-3번지, 459번지 일대에 이어 3번째 모아주택 추진으로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장점인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은 4개 동 지하 3층, 지상 22층 규모로 ▲전체 세대수의 약 20% 임대주택 건설 ▲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따른 용적율 완화 ▲용도지역 상향(제2종 일반(7층이하) → 제2종 일반)을 적용하여 공동주택 262세대(임대 5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이 73.5%에 달하는 노후저층주거 지역으로,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하여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도를 조성해 보행체계를 개선하였고, 가로 주변에 개방형 공동이용시설과 휴게공간 등을조성하여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이번 사업시행계획(안)에서는 모아타운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하여 이주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였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이용이 편리하여 교통이 우수하고, 한강공원으로 바로 접근 가능한 입지적 특성이 있으며, 마포구민체육센터 및 망원유수지 체육공원과 연접하는 등 생활 환경도 좋아,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이후 순차적으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주변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될 것으로 예상된다.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주택 5개소 추진… 2,592세대 공급□ 관악구 성현동 1021번지 일대(면적 84,768㎡)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하면서 모아주택 5개소에서 기존 1,772세대 보다 820세대 늘어난 총 2,592세대(임대 333세대 포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 해당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68.3%에 달하는 정비 취약 구릉지형 주거 밀집지역으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에 따라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어, 주민설명회, 서울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등의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되었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이하)→제3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및 공공공지)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모아주택 사업추진 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이다. ○ 모아주택 개발에 따른 세대수 증가와 주변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고려하여 은천로39길 및 내부 도로를 확폭(4~6m→13~14m)하고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를 조성하여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였다. ○ 아울러 기존 은천로35길을 폐지하고 기존 도시공간 구조 유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공공보행통로(6m)를 계획하고 중심부에는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중심 공간을 계획하였다. ○ 또한 지역에 필요한 개방형 공동이용시설(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을 주변지역과 연접한 은천로33길 및 은천로39길에 설치하여 지역주민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였다.□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는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성현동 일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5-09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서울 건축의 고유성 재발견,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

서울 건축의 고유성 재발견,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 - 5.8.(목)~6.5.(목)까지 서울시 건축상 공모… 6.4.(수)~6.5.(목) 방문 접수- 올해 건축문화제 주제 맞춰 서울 건축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 반영한 건축물 발굴- 수상작은 오는 9월 말 개최하는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시상, 전시 예정□ 서울시는 5.8(목)부터 6.5(목)까지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건축상은 1979년 시작해 올해로 43회를 맞은 서울시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우수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들을 매년 시상해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제인 ‘서울성(Seoul-ness): 다층도시(Multi-Layered City)’에 맞춰 서울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을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22년부터 ’24년까지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서울시 소재 건축물과 리모델링 건축물이다. □ 최종 수상작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6개, 특별상 3개 내외로 선정한다. 특별상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은 오는 9월 말 열리는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 수상자에게는 서울시 건축 관련 외부위원(건축위원회, 공공건축가, 자문위원 등) 선정시 우대, 서울시 발주 공사 한정 지명설계경기 응모자격 부여 등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차기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전년도 대상 특별전’이 지원된다.□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건축문화포털 누리집(archiculture.seoul.go.kr)의 건축문화-서울특별시 건축상-공모전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서울시 건축상은 서울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을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수상작은 9월 말 열리는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 많은 시민과 우수한 건축물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7한옥건축자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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