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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11곳 추가선정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11곳 추가선정- 4.28.(월) ‘25-2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1곳 선정- 시, 선정된 후보지 올해 상반기 내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착수- 기반시설 열악한 노후 주거지역, 침수 취약지역 선정, 주거환경 개선 기대□ 서울시는 4월 28일(월), ’25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지 11곳을 선정했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하여 총 108곳이 됐다.《’25년 제2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11곳)》연번자치구위 치(구역명(가칭))용도지역면적(㎡)1성북구장위동 219-90일대(장위13-1)1종, 2종(7), 3종131,226.42성북구장위동 224-12일대(장위13-2)1종, 2종110,641.83성북구정릉동 710-81일대(정릉2)1종24,137.64관악구신림동 610-200일대(법원단지1)1종, 2종, 준주거196,8415관악구신림동 119-1일대2종(7)16,8996양천구신정4동 922일대1종, 2종, 3종84,186.67도봉구쌍문동 26일대2종(7), 2종39,5008금천구독산2동 380일대(독산동B)1종, 2종(7), 2종121,830.69영등포구신길동 3922일대(신풍역)2종33,89710은평구응암동 675일대2종(7), 2종, 3종40,696.411용산구청파동1가 97-35일대1종, 2종(7)49,210.82□ 금회 후보지 선정은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변과의 연계 개발 필요성, 진출입로 확보 가능 여부, 주민갈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추진이 용이한 곳을 선정하였다.□ 성북구 장위동 219-90일대(장위13-1)와 장위동 224-12일대(장위13-2) 2곳은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었다. 북서울꿈의숲역 인근 지역으로서 금회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에 대해 긍정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성북구 정릉동 710-81일대(정릉2)는 몇 번에 걸쳐 재개발 후보지에 미선정된 지역이였으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 반영 등으로 주민들의 사업추진의지가 강한 지역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주거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 신림동 610-200일대(법원단지1)는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불량 주택지이며 후보지 선정으로 인접한 도시자연공원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과 신림동 일대의 정주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악구 신림동 119-1일대는 일명 고시촌 지역으로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접도율이 낮은 열악한 노후 불량주택이며, 금번 후보지 선정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양질의 주택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 신정4동 922일대는 신정역 및 오목로변에 위치한 지역으로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저층주거지로 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신정동 일대의 정주환경 개선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 쌍문동 26일대는 방학천 인근에 위치한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저층주택지로 주거환경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휴식·문화·여가를 누릴 수 있는 방학천과 연계한 수변친화 주거단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천구 독산2동 380일대(독산동B)는 독산로(20m)에 인접한 노후밀집지역으로, 특히 반지하주택 비율이 상당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 몇차례 걸쳐 후보지 미선정되었으나, 구역계 조정을 통해 교통계획 등이 제시됨에 따라 향후 사업의 실현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등포구 신길동 3922일대(신풍역)는 신풍역 및 보라매역 인근의 과거 침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안전에 취약한 노후 저층주거지으로 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되었다. 북측에 신길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완료되어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된 주택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은평구 응암동 675일대는 응암2 재건축 정비구역 해제된 지역이다. 새절역과 백련산 중간에 위치하고 가좌로에 접하여 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하나, 인근 초등학교에 인접하여 건축밀도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이 진행되었다. 금회 후보지 선정을 통해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산구 청파동1가 97-35일대는 숙대입구역 인근의 위치한 경사지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이다. 지역 일대가 재개발 필요성이 대두된 지역으로서 주변에는 이미 청파1구역 및 청파2구역이 정비구역 지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상지가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주변 개발 지역과 연계하여 사업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후보지로 선정된 11개 구역은 올해 상반기 내에 용역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의 투기방지를 위해 ‘권리산정기준일’은 구역 여건에 따라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지정되며,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건축허가제한도 별도 고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주거지로 반지하주택이 밀집되어 침수 등 안전에 취약하여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라며,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하여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29주거정비과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모집… 신혼부부 ‘미리내집’ 연계 지원 확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모집… 신혼부부 ''미리내집'' 연계 지원 확대- 전월세 보증금 최대 6천만원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 4.28.(월) 입주대상자 모집 공고- 두 번째 미리내집 릴레이 공급, ‘보증금지원형 미리내집’ 200호 모집… 올해 500호 공급 예정- 신혼부부, 자녀 출산하고 10년 거주 후 미리내집(장기전세Ⅱ) 이주 신청 기회- 맞벌이 부부 소득기준 완화, 자녀출생 시 재계약심사 면제 등 올해 제도 개선- 5.12.(월)~5.14.(수) 3일간 온라인 신청·접수…7.31.(목) 당첨자 발표 예정□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일반공급 3,60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2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200호로 총 4,000호 공급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미리내집’과 연계해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은 이번 공고 200호를 포함하여 올해 총 500호 공급 예정이다.○ ‘미리내집’은 올해 3,5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아파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아파트형 미리내집(다세대/연립/오피스텔/한옥 등), 보증금지원형 미리내집 등 공급 유형도 다각화한다.□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는 보증금 무이자 지원 외에도 자녀를 출생(태아 포함)하고 10년간 거주할 경우, ‘미리내집(장기전세Ⅱ)’으로 이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미리내집(장기전세Ⅱ)으로 이주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소득·자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무주택 요건은 심사) 아울러, 2자녀 이상 출산 시 우선매수청구권이 부여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직접 찾은 민간임대주택(보증금 4억 9천만 원 이하)에 대해 서울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천만 원)를 무이자로 최장 10년간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실물 주택 공급이 아닌 시민이 선택한 주택에 보증금을 지원해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단, 보증금이 1억 5천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보증금의 50%(최대 4천5백만 원)를 지원한다.□ 또한, 그간 단일 소득 기준으로 인해 탈락했던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소득 기준을 마련하고,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재계약 시 소득·자산 심사를 면제하는 등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맞벌이 가구를 위한 별도 소득 기준을 신설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기준 외벌이는 120% 이하, 맞벌이는 180% 이하로 완화했다.○ 장기안심주택에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한 가구(임신 포함)는 재계약 시 소득·자산 심사를 생략한다. (단, 무주택 요건은 심사 대상)○ 장기안심주택 지원대상 주택 규모를 기존 ‘1인 가구 60㎡ 이하, 2인 이상 가구 85㎡ 이하’에서 ‘가구원수 무관 전용 85㎡ 이하’로 기준을 통일했다.□ 이번 입주자 모집 공고는 4월 28일(월)부터 SH공사 누리집(www.i-sh.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2일(월)부터 5월 14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콜센터(☎1600-345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는 8월과 12월에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 대상자 모집을 시행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자 발표는 7월 31일(목) 예정으로, 대상자는 권리분석심사* 후 2026년 7월 30일(목)까지 1년간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단독·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권리분석심사: 임차목적물의 지원 여부 판단을 위해 주택 현황, 근저당 등 소유권 제한 여부,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가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심사하는 과정□ 대상자는 장기안심주택에 거주하면서 미리내집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버팀목 대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전월세 보증금 자기부담금에 대해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추가 대출 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지원을 받는다는 내용을 대출기관에 반드시 알려야 하며, 신청은 방문 혹은 온라인(주택도시기금 누리집(http://nhuf.molit.go.kr/) → 개인상품(우측 상단) → 주택전세자금 대출 → 버팀목전세자금 → 대출 신청)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 공급을 시작으로, 7월부터 다세대·연립·한옥 등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공급도 추진해 신혼부부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장기안심주택은 지난 10여 년간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리내집과 연계하는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주거 사다리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4-27임대주택과

(석간)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서울시는 4.24(목)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일원 「송파창의혁신 사업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가락동 162번지 2개 용지에 총 1,240세대 대규모단지가 조성되며,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도 포함되어, 동남권 일대 실수요자를 위한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총 47,440.2㎡ 16개동, 지하3층~지상22층 규모로, 용지별로 1단지는 241세대, 2단지는 999세대를 공급하며,○ 주택은 선호가 높은 전용 50㎡, 59㎡, 84㎡로 구성하고 동별로 다양한 평면 타입을 도입하여 주거선택의 폭을 넓혔다.○ 본 사업은 서울도시주택공사가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23년 2월 「서울 도시·건축 디자인혁신」공공분야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창의적인 디자인과 주거 품질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내외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장해 개방감을 높이고, 저층부에는 주민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공유식당,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정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복합문화시설 중심의 지역 소통 공간을 조성하여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편의성도 높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주택건설사업 변경계획 승인 및 착공, ’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4월 24일 열린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565-2일원의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뒤마을은 대지면적 30,350㎡에 지하 2층~ 최대 20층,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327호, 분양 292호를 포함하여 공동주택 900호를 공급한다.○ 시는 지난 ’24.7.5. 효율적인 토지활용과 경관을 고려한 지구계획변경으로 주택공급 계획을 확대하였고 이를 반영한 주택건설계획은 향후 동남권 일대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은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 31㎡, 36㎡, 51㎡, 59㎡)으로 구성하였고 임대와 분양을 혼합하여 소셜믹스를 통한 사회통합을 도모한다.※ 사업계획(안)은 향후 주택사업계획승인 등을 통해 변경될 수 있음.□ 사업 대상지는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인근으로 오랜 기간 무허가 건축물 밀집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경관 훼손과 화재 및 산사태 위험이 있어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서울시는 단지 설계 단계부터 원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절성토량을 줄이고, 단지 내 15개 조경 마당과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연계한 7개의 정원을 조성해 우면산과 함께하는 ‘정원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는 보행통로와 통경축을 중심으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각 동 저층부에 피트니스, 도서관, 커뮤니티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을 정원과 연계해 배치한다. 단지 외곽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지역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세대가 교류하는 공간으로 상호 돌봄을 실행하면서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환경과 정원을 중심으로 서로 연계 배치한 놀이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시설들은 모든 부모들의 휴게공간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변경승인을 거쳐, ’26년 상반기 착공, ’27년 입주자 모집공고, ’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성뒤마을 A1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이번 심의 통과로,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섰다”며 “우면산 자락의 훼손된 지역이 자연친화적인 주택단지로 탈바꿈해 주거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기존의 닫혀 있던 공간이 품격있는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되어 주변 지역으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며 “최근 주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철저하게 공정관리해 주택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5공공주택과

(석간) 2025년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서울시, 2025년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규제철폐 4호에 따른 재해분야 확대 통합심의 진행…정비사업 추진 가속화①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강북의 대규모 철거 이주민 정착지! 60년만의 대변신! 백사(104)마을, ‘정비계획변경(안) 통과’…공사 착공 초읽기 돌입! 금년11월 착공목표 ② 마포로4구역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주거공급 및 역세권 기능 활성화 ③ 관수동제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낙후된 도심공간 개선, 청계천변 녹지공간 제공④ 신안빌라 재건축사업: 도시경관 연계성 및 고품격 주거환경 조성□ 서울시는 4.24.(목)에 열린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변경)’, ‘마포로4구역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신규)’, ‘관수동제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신규)’, ‘신안빌라 재건축정비사업(신규)’ 등 4건의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심의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①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불암산 자락 ‘산104번지’에 집단 이주하여 ‘백사마을’로 알려진 이 지역은 2008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2009년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 진행 도중 당시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포기하는 등 여러 난관을 주민과 서울시가 하나 하나 해결해 오면서 금일 획기적인 통합정비계획이 마련되었다.○ 현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2025년 1월 건축해체 전문위원회 심의(노원구)를 통과하면서 현재 펜스 설치 등 본격적인 철거를 위한 사전 제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9년 상반기 공사준공을 목표로 금년 하반기 착공을 통해 본격적인 주택공급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에 대해 서울시는 불암산 자연환경 등 주변 현황과 연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분야’를 통합하여 심의하였다.○ 도심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가 1967년 형성된 이후, 약 60년만에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재개발정비계획(안)을 최종 확정, 향후 공동주택 26개동, 지하4층~지상35층, 총 3,178세대 규모의 자연 친화형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또한, 서울시 규체철폐 4호로 시행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재해 분야 확대에 따라,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최초로 재해분야까지 포함한 통합심의 안건이 되었다.□ 정비계획, 건축·경관 등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당초 수립된 정비계획의 틀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지역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 제공 등 주변 환경에 순응하는 새로운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것이다.○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도시환경 조성 및 특색있는 단지 디자인과 불암산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높이, 통경축과 스카이라인이 계획됐다.○ 주민들의 편의성·삶의 질·접근성 향상을 위해, 불암산 경관과 연결성을 고려한 단지 내 자연 친화적인 공공보행통로 및 오픈스페이스 중심의 고품질 커뮤니티 시설을 확보하였으며,○ 통합계획을 통한 임대주택 계획으로 자연스러운 소셜믹스 단지 조성 및 통합 지하 주차장의 차량 동선 계획으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보행환경을 계획했다.□ 아울러, 이번 통합심의 통과는 당초 정비계획 대비 주택공급 세대수가 증가되어 주택수급 안정 기여는 물론, 주거 격차 해소를 위한 새로운 정비계획이 마련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주택공급 세대수는 기존 2,437세대에서 741세대가 증가된 3,178세대가 건립되어, 사업성 확보와 더불어 주택수급의 안정과 저소득 주민의 입주기회를 확대했다.○ 금번 통합심의위원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과 인근 불암산근린공원과의 연계 등을 보완 의견으로 제시했다.□ 위 일대는 도보로 15분 내·외 거리에 강북권역을 대표하는 은행사거리 학원가 및 학군을 갖춘 교육 환경이 조성된 지역으로, 사업 완공시 불암산 근린공원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로의 획기적인 변신과 더불어, 왕십리까지 20분대에 진출할 수 있는 경전철 동북선도 건설 예정에 있어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도 약 100여명의 담당,팀장,과장 등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어온 당해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사업 준공까지 전 공정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물 등을 사전 해소하여 조속한 사업 완료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② 마포로4구역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마포로4구역 제1지구(서대문구 북아현동 876번지 일대)는 충정로역과 아현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5층, 지상23층 규모로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을 건립하는 재개발사업이다.○ 대상지가 속한 마포로4구역은 1979년 9월 재개발구역 지정되었으며, 서대문구 북아현동, 충정로2가·3가 일대의 총 13개 지구 중 9개 지구는 이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되었다.○ 금번 통합심의한 1지구는 북아현동 가구거리 초입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측으로 충정로역과 서측으로 아현역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되어 도시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1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100세대, 오피스텔 38실이 각 1개동으로 들어서며, 지하1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젊은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공공예술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역세권 기능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심의위원회는 문화시설 접근편의성을 증진하는 조건을 부여 했다.③ 관수동구역 제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관수동구역 제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종로구 관수동 129-1번지 일대)’은 종로3가역과 청계천 사이에 위치한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중 선두로 시행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지하9층·지상25층 규모의 업무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남측에 청계천이 인접하고 있으며, 입지 여건 및 주변 개발 현황 등을 고려한 정비계획이 금년 2월에 수립된 바 있다.○ 수표로변 지상 1층은 개방형 녹지와 연계한 저층부 개방공간을 배치하여 주변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계토록 계획하였다.□ 청계천과 수표로로 연결되는 대상지 남서측 부분에는 모든 사람이 접근하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녹지가 계획된다. 개방형녹지를 통해 청계천 지역 일대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여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계천변에 개방형녹지와 직접 연결되는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함으로써 가로활성화를 도모하였으며, 또한 2층에는 청계천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개형 발코니가 조성된다.□ 금번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관수동구역 내 업무시설 확충과 도심속 녹지공간이 신속하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합심의에서는 지하주차장의 동선체계 보완을 통해 편리한 이용이 되도록 조건으로 부여했다.④ 신안빌라 재건축사업>□ 신안빌라 재건축정비사업(강서구 마곡동 327-53번지 일대)은 마곡지구 인근에 시행하는 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동주택 8개동(15층), 총 365세대를 건립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자활센터(기부채납)를 확보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2012년 정비구역 지정, 2018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조합설립인가 취소로 사업이 지체되었으나, 금번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의결로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되찾았다.○ 김포공항과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에 인접하여 교통과 기반시설이 우수한 지역으로, 열린 배치계획을 통하여 바람길과 개방감을 확보하였으며, 출퇴근 동선과 어린이공원 등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하여 부대·복리시설을 배치하였다.○ 아울러, 자활센터는 지역주민의 자활을 위한 교육공간 등을 계획하여 지역주민의 자립 등 공공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에서는 안전한 차량 진출입을 위한 교통계획 개선을 주문하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번 대단지 주거환경개선 및 도심 활성화 위한 통합심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건축계획 수립, 대규모 노후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성 확보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 이라며, “금년 상반기부터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통합심의 대상 확대를 통해 신속한 행정지원과 규제개혁 등의 성과로 연결해 시민주거 안정을 확고히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연락처안건명담당부서담당자연락처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거환경개선과주거환경개선과장임창섭02-2133-7240주거개선정책팀장김 성02-2133-7242잠실5단지재건축사업공동주택과공동주택과장이정식02-2133-7130리모델링팀장조기석02-2133-7143마포로4구역 제1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과도시재창조과장김용배02-2133-4630도심활성화사업팀장윤용근02-2133-4927관수동구역 제8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과도시재창조과장김용배02-2133-4630도시재창조계획팀장장수진02-2133-4639신안빌라 재건축정비사업공동주택과공동주택과장이정식02-2133-7130재건축지원팀장김훈02-2133-7132

2025-04-25주거정비과

금천구 가산동에 고품질 ‘임대형기숙사’ 664실 들어선다… 서울시 심의 통과

금천구 가산동에 고품질 ''임대형기숙사'' 664실 들어선다… 서울시 심의 통과제5차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 기숙사 등 2건 통과① 가산동 319-18 임대형기숙사: G밸리내 기숙사 664실 공급…근로자 질 향상② 신풍역세권 장기전세: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사업 2,054세대 공급 지역 활성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임대형 기숙사 664실이 들어서며 산단 내 근로자의 주거 복지가 한층 높아진다. 영등포구 신풍역세권에는 2,054세대 대규모 주택이 공급돼 신혼부부 등의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기숙사 등 총 2건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천구 가산동 319-18번지 임대형기숙사 건립사업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2,054세대 및 임대형기숙사 664실이 공급된다.>□ 금천구 가산동에 건립될 임대형 기숙사는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G밸리) 내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시설로, 지상 23층 664실 규모의 기숙사와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된다. 기숙사 내 공유 공간으로 워크라운지 및 운동시설 등을 배치해 직장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이다.□ 기숙사는 2025년 8월 건축허가를 거쳐 2027년 7월 준공될 예정으로, 산단 내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1인 가구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신길동 413-5번지 일대 신풍역세권 장기전세 주택사업은최고층수 35층, 16개동 공동주택 2,054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270세대의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하며, 이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된다.□ 각 단지의 디자인을 다양화해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 경관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실버센터, 청년공유오피스 등 공공기여시설을 가로변에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착공 후 12월에 분양을 시작하며, ’29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은 각각 금천구와 영등포구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근로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연락처안건명담당부서연락처금천구 가산동 임대형기숙사 건립금천구건축과건축과장02-2627-1620건축정책팀장02-2627-1621신풍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서울시공공주택과공공주택과장02-2133-7050지역주택조합팀장02-2133-7052

2025-04-24건축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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