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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10시30분)(석간) 오세훈 시장, 장기전세주택 입주민과 '희망토크'… 내 집 마련 잇는 '주거사다리' 성과 공유

오세훈 시장, 장기전세주택 입주민과 '희망토크'… 내 집 마련 잇는 '주거사다리' 성과 공유 - 2022년도 SH 패널조사 결과, 장기전세 퇴거자 72% 자가 거주 - 제도 도입 후 1만 5,529가구 만기 전 퇴거…82.4% 계약자 요청으로 자발적 이동 - 20년 만기 장기전세, 계약 연장·분양전환 없이 ’31년까지 약 9,300호 재공급 - 시민 78.3% “장기전세 공급 확대” 찬성… 73.9% “20년 계약 만료시 퇴거” 찬성 - 오 시장 “장기전세가 무주택 시민 주거 안정과 내 집 마련을 돕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공급 확대” □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이 시세보다 낮은 주거비로 무주택 시민의 안정적인 거주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 주거사다리 ’ 역할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 ○ 2022년 SH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 결과, 2016~2021년 장기전세주택에서 퇴거한 1,708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8년 4개월이었으며, 퇴거 후 72.0%가 자가에 거주했다. 이는 전체 공공임대주택 퇴거자의 자가 거주 비율(60%)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 제도 도입 이후 2026년 9월 기준 계약기간 만료 전에 퇴거한 가구는 1만 5,529가구로, SH 집계 기준 누적 공급량의 34%에 달했다. 이 중 82.4%는 자가 구입이나 민간 전세 이동 등을 위해 계약자 요청으로 자발적으로 퇴거했다.   □ 장기전세주택은 최장 20 년까지 거주할 수 있지만 2026 년 9 월 기준 퇴거 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그 절반에 못 미치는 7 년 6 개월이었다 . 상당수 가구가 안정적인 거주기간 동안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저축과 청약을 준비한 뒤 , 최장 거주기간을 채우기 전에 자가 구입이나 민간 전세 등 다음 주거단계로 이동한 것이다 .   □ 퇴거 가구가 비운 주택은 다른 무주택 시민에게 다시 공급된다 . 서울시는 이 같은 순환 구조를 통해 장기전세주택이 단순히 오래 거주하는 임대주택을 넘어 안정적인 거주와 자산 형성 , 주거 상향 이동을 연결하는 주거사다리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첫 20 년 만기 도래를 1 년여 앞두고 그동안의 성과와 실제 입주민 · 퇴거자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8 일 ( 화 ) 오전 10 시 30 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 서울의 주거사다리 희망토크 ’ 를 개최했다 . ○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기전세주택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했거나 준비 중인 입주민·퇴거자 13명, 주거·부동산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거비 절감과 저축, 자산 형성, 청약과 내 집 마련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서울시는 2007 년 ‘ 소유에서 거주 중심으로 ’ 주택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중대형 장기전세주택을 도입했다 . 무주택 시민이 시세보다 낮은 주거비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을 모아 내 집 마련을 준비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 ○ 현재까지 총 3만 8,296호를 공급해 누적 4만 5,715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며 대표적인 중산층 주거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 장기전세주택은 택지개발 등을 통해 공급하는 건설형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서 확보하는 매입형 방식으로 서울 전역에 공급됐다. 2026년 5월 말 기준 SH공사가 보유한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가운데 약 12%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영구·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이다.   □ 장기전세주택의 핵심은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저축과 청약 등 내 집 마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 현재 거주 세대의 평균 거주기간은 약 10 년으로 , 일반 임대차계약의 최장 4 년보다 두 배 이상 길다 . ○ 2026년 장기전세주택의 평균 보증금은 2억9,300만 원으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7억1,178만 원(KB부동산, 2026년 8월)의 약 41% 수준이다. ○ 현재 거주 중인 장기전세주택의 보증금과 인근 단지 평균 전세 시세의 차이를 합산한 보증금 절감 규모는 약 10조 원으로 추산된다. 시세와의 차액만큼 대출 부담을 줄이거나 저축과 청약에 활용할 여력이 생긴 셈이다. ○ 이러한 주거비 절감 효과는 입주 당시 보증금을 인근 아파트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책정하고, 입주 후에도 보증금 인상률을 연 5% 이내로 제한해 민간 전세시장보다 낮은 수준의 주거비를 유지해 온 데 따른 것이다.   □ 낮아진 주거비 부담은 입주 가구의 저축과 청약 준비로 이어졌다 . 2022 년 SH 패널조사에서 장기전세주택 입주 가구의 69.9% 가 매월 평균 62 만 5 천 원을 저축하고 있었으며 , 청약통장 보유율도 83.7% 에 달했다 . ○ 향후 희망하는 주거 형태를 묻는 질문에는 입주자의 61.3%가 민간아파트로 이사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안정적인 거주기간을 저축과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과 주거상향 이동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 입지와 주거환경도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뒷받침했다 . 전체 장기전세주택 단지의 45% 가 지하철역 반경 500m 이내에 있고 , 83% 는 초등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 입주민들은 직장과 학교 등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잦은 이사 없이 저축과 청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 .   오 시장과 시민 13 명 ‘ 희망토크 ’ … 20 년 장기전세 경험에서 발전방향 모색 > □ 이날 희망토크에서는 장기전세주택으로 주거비를 줄이고 저축 ·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했거나 주거상향을 준비 중인 시민들의 경험이 소개됐다 . 서울시는 “ 공급 실적을 넘어 장기전세주택이 시민의 삶과 주거 이동에 가져온 변화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 고 밝혔다 .   □ 희망토크는 약 40 분간 입주민과 퇴거자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전문가가 이를 분석 ·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 「 장기전세가 바꾼 우리 가족의 삶 」 에서는 현재 입주민들이 안정적인 거주와 주거비 절감이 가계와 가족의 삶에 가져온 변화를 소개하고, 전문가가 장기전세주택의 주거 안정 효과를 분석했다. ○ 「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 에서는 장기전세주택 거주 후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퇴거자들이 안정적인 거주기간 동안 저축과 자산 형성을 통해 내 집을 마련한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 「 장기전세 , 이렇게 바꿔주세요 」 에서는 입주민과 퇴거자가 실제 거주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고, 장기전세주택이 실질적인 주거사다리로 계속 기능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구로구 장기전세주택 입주민 김 씨는 입주 전 엘리베이터가 없는 빌라 4 층에서 세탁기 놓을 자리조차 부족한 생활을 했다 . 장기전세주택 입주한 뒤에는 16 년간 안정적으로 두 딸을 키우며 저축을 늘려 3 기 신도시 청약에 당첨됐다 . 김 씨는 " 저렴한 보증금으로 안정적으로 살 수 있었기에 조금씩이라도 저축해 내 집을 장만할 기반이 됐다 ” 고 말했다 . ○ 이날 행사에는 김 씨를 비롯해 ▲내 집 마련에 성공했거나 준비 중인 가구 ▲입주 후 꾸준히 자산을 형성한 가구 ▲공공·민간분양 등을 통해 주거상향 이동을 준비 중인 가구 등이 참여했다.   년간 주거안정 , 이후 새로운 무주택 시민에게 … 장기전세 ‘ 주거사다리 ’ 이어간다 > □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성과를 장기 거주 자체가 아니라 , 안정적인 거주를 발판으로 내 집 마련 등 더 나은 주거로 이동한 데서 찾고 있다 . 비워진 주택은 다른 무주택 시민에게 재공급해 주거 안정의 선순환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   □ 내년부터 20 년 만기를 채운 초기 입주 가구의 퇴거가 시작된다 . 서울시는 2027 년 310 호를 시작으로 2031 년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약 9,300 호를 반환받아 청년 · 신혼부부 등을 위한 ‘ 미리내집 ’ 과 장기전세주택으로 재공급할 계획이다 .   □ 20 년 만기 주택은 계약 연장이나 분양전환 없이 재공급하되 , 만기 가구의 안정적인 이주를 위해 사전 상담과 현장 설명회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 ○‘최장 20년 거주·분양전환 불가’ 원칙은 2007년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와 임대차계약 단계부터 명시해 온 제도의 기본 조건이다. 최장 20년간 안정적인 거주를 보장하는 대신 만기 후에는 해당 주택을 다른 무주택 시민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순환 원칙을 적용한다. ○ 만기 가구 가운데 소득·자산 등 입주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는 영구·국민임대 등 가구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연계한다.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 등을 통해 이주 상담과 이용 가능한 금융지원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 73.9% “20 년 만기 퇴거 동의 ” … 78.3% 공급 확대 동의 > □ 서울시가 ㈜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 월 10 일부터 19 일까지 서울시민 1,0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 장기전세주택 시민인식조사 ’ 에서도 주 거사다리 기능과 20 년 만기 순환 원칙에 대한 높은 공감대가 확인됐다 . ○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데 대해서는 78.3%가 찬성했다. 장기전세주택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는 ‘무주택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자가 마련 기회를 지원하는 것’이 38.4%로 가장 많이 꼽혔다. ○ 20년 만기 거주자의 퇴거에는 73.9%가 찬성했다. 찬성 이유로는 ‘계약대로 원칙을 지켜야 해서’가 37.2%, ‘공공임대의 본래 목적이 영구 거주가 아니라 자립 지원에 있어서’가 37.1%로 나타났다. ○ 현행 최장 거주기간 20년에 대해서도 ‘현재 수준이 적정하다’는 응답이 53.2%로 과반을 차지했다. ‘단축해야 한다’는 응답은 25.7%로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 18.5%보다 7.2%포인트 높았다.   □ 서울시는 2007 년 시작한 장기전세주택의 주거사다리 기능을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Ⅱ ‘ 미리내집 ’ 으로 확대하고 있다 . ○ 2024년 도입한 미리내집은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면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구에는 장기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우선 매수할 기회를 제공한다.   □ 서울시는 2030 년까지 미리내집 1 만 7,500 호를 추가 공급하고 , 신속통합기획 2.0 과 모아타운 등을 통해 2031 년까지 주택 31 만 호 착공을 추진한다 . 앞으로 충분한 신규 주택 공급을 통해 실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   □ 서울시는 이날 희망토크에서 나온 시민 제안을 검토해 신속히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반영하고 , 장기전세주택이 안정적인 거주와 내 집 마련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주거사다리로 계속 기능하도록 제도를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   □ 오세훈 서울시장은 “ 장기전세주택은 주거 걱정을 덜고 자산을 모아 내 집 마련으로 나아가는 디딤돌 ” 이라며 “ 내 집을 마련해 비워진 주택이 다음 무주택 시민의 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하고 , 장기전세주택이 서울시민의 희망의 주거사다리로 자리 잡도록 꼼꼼히 챙기겠다 ” 고 밝혔다 .

2026-09-08주택정책과

서울 주택공급 '청신호'… 착공 44.4%↑, 인허가도 동반 증가

서울 주택공급 '청신호'… 착공 44.4%↑, 인허가도 동반 증가 - ’26년 1~7월 인허가 2.9만 호·착공 2.0만 호… 최근 3년 평균도 각각 36.7%·34.6% 웃돌아 - 정비사업이 아파트 공급 견인… 착공 아파트 10채 중 8채 이상 정비사업으로 공급 - 청년·1인가구 주거 사다리 ‘비아파트’도 반등… 인허가 64.4%·착공 80.9% 증가 - 내년까지 신축 아파트 4만8천호 입주 전망, 꾸준한 공급 위해 지속 점검 예정 - 市, 공급 확대 흐름 이어 ’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 달성 위한 공정관리 총력 □ 서 울의 주택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 올해 1~7 월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전년 동기와 최근 3 년 평균을 모두 웃돌며 , 서울시가 추진해 온 공급 확대 정책이 실제 사업 단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주택이 실제로 지어지기 시작하는 착공은 지난해보다 44.4% 증가했다 .   □ 서울시는 올해 1~7 월까지 인허가 2 만 8,634 호 , 착공 1 만 9,507 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최근 3 년 같은 기간 평균과 비교하면 인허가는 36.7%, 착공은 34.6% 많다 .   □ 인허가와 착공은 향후 실제 주택공급 규모와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다 . 서울시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사업기간 단축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공급 확대 정책이 실제 인허가와 착공 등 사업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 특 히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주택공급 속도를 높여 2031 년까지 31 만 호 착공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 현재의 인허가 · 착공 증가 흐름을 이어가 목표 달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   □ 이번 분석은 시민이 주택공급 흐름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 , 세움터 ( 건축행정시스템 ),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종합해 이뤄졌다 .   공급 ‘ 첫 단추 ’ 인허가 2.9 만 호 … 최근 3 년 평균보다 36.7% 증가 > □ 올해 7 월까지 서울의 주택 인허가는 2 만 8,634 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2 만 6,987 호보다 6.1% 늘었다 . 최근 3 년 7 월 누계 평균인 2 만 948 호와 비교하면 36.7% 많은 규모로 향후 주택공급 확 대를 뒷받침 할 사업 물량이 꾸준히 확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아파트 인허가는 2 만 3,480 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2 만 3,852 호보다 1.6% 감소했지만 , 최근 3 년 같은 기간 평균 1 만 8,395 호와 비교하면 27.6% 증가했다 . 이 가운데 재개발 · 재건축 등 정비사업 인허가는 1 만 9,447 호로 전체 아파트 인허가의 82.8%, 10 채 중 8 채 이상을 차지했다 . * 재개발·재건축, 소규모정비, 가로주택정비, 도시환경정비 등 정비사업을 모두 포함 ○ 올해 인허가된 1,000세대 이상 주요 단지는 거여 새마을(1,678호), 독바위 역세권(1,481호), 한남 5구역(2,592호), 가재울7구역(1,426호), 잠실주공5단지(6,411호) 등이다.   □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사업기간 단축 등을 통해 공급 속도를 높여 온 만큼 , 정비사업이 서울의 아파트 공급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 특히 한동안 위축됐던 비아파트 공급도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 올해 7 월까지 비아파트 인허가는 5,154 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35 호보다 64.4% 증가했다 . 최근 3 년 같은 기간 평균 2,553 호와 비교하면 101.9% 늘어 두 배를 넘어섰다 . ※ 연도별 7월 누계 비아파트 실적: ’23년 0.3만 호 → ’24년 0.2만 호 → ’25년 0.3만 호 → ’26년 0.5만 호   □ 서울시는 청년 ·1 인가구 주거 사다리 비아파트까지 공급 회복세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택공급 기반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 : 국토부, 주택건설실적 (인허가) 착공 2.0 만 호 , 전년 대비 44.4% ↑… 공급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 □ 인허가에 이어 실제 주택이 지어지는 착공 단계의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 올해 7 월까지 서울의 주택 착공은 1 만 9,507 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 만 3,508 호보다 44.4% 증가했다 . 최근 3 년 같은 기간 평균 1 만 4,497 호와 비교해서도 34.6% 높은 수준이다 .   □ 서울시가 공급 확대의 핵심축으로 속도를 높여 온 정비사업도 본격적인 착공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 아파트 착공은 1 만 4,995 호로 전년 동기 1 만 1,014 호보다 36.1% 늘었으며 , 이 가운데 정비사업 착공은 1 만 2,211 호로 전체 아파트 착공의 81.4% 를 차지했다 . ○ 올해 착공한 1,000세대 이상 주요 단지는 흑석11구역(1,515호), 신림2구역(1,430호), 중계본동(3,178호) 등이다. □ 비아파트는 착공 단계에서도 큰 폭의 반등세를 보였다 . 올해 7 월까지 비아파트 착공은 4,512 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94 호보다 80.9% 증가했으며 , 최근 3 년 같은 기간 평균 3,043 호보다도 48.3% 많았다 . 출처 : 국토부, 주택건설실적 (착공) □ 서울시는 아파트뿐 아니라 비아파트까지 인허가와 착공이 함께 증가하면서 청년 ·1 인가구 등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고 , 아파트에 편중된 서울의 주택공급 구조를 보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년까지 신축 아파트 4.8 만 호 입주 … ’31 년 31 만 호 착공으로 공급 확대로 연결 > □ 인허가와 착공 증가 흐름이 실제 입주까지 이어지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도 지속될 전망이다 . 서울의 신축 아파트 입주 및 입주예정 물량은 2026 년 2.6 만 호 , 2027 년 2.2 만 호 등 내년까지 총 4.8 만 호다 .   □ 서울시는 올해 나타난 인허가와 착공의 동반 증가 흐름을 일시적인 실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주택공급 확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정비사업 등 주요 공급사업을 단계별로 집중 관리하고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인다 .   □ 특히 2031 년까지 31 만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정비사업 공정 관리 체계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하고 , 25 개 자치구와 함께 지연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는 ‘ 특별 공정촉진회의 ’ 를 운영하고 있다 . 아울러 3 년 내 착공 가능한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밀착 관리하는 등 인허가부터 착공 · 준공까지 공급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해 현재의 공급 증가세를 실제 입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 올해 서울의 인허가와 착공이 함께 증가하고 비아파트 공급도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서울의 주택공급 기반이 탄탄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 ” 라며 “ 공급 확대 흐름이 실제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비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밀착 관리해 주택공급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 ” 고 말했 다 .

2026-09-07부동산정책개발센터

'우리 집 한옥 내 손으로 돌본다'…서울시, 정원 6배 몰린 첫 '한옥관리 아카데미' 개강

'우리 집 한옥 내 손으로 돌본다'…서울시, 정원 6배 몰린 첫 '한옥관리 아카데미' 개강 - 첫 모집에 정원 96명 대비 574건 신청…한옥 관리교육에 대한 높은 시민 관심 확인 - 9.1.(화) ‘한옥과 그 안의 삶’을 주제로 개막 세미나 성료…주민·전문가 한자리에 - 9.3.(목) 목재 칠 실습으로 본교육 돌입…11.28.(토)까지 기초·심화반 6개 과정 운영 - 자가점검, 미장 보수, 코킹·흰개미 방제, 한지 도배까지 장인과 함께 이론·실습   □ 서울시가 시민이 한옥 상태를 직접 살피고 생활 속 관리 · 보수 방법을 익히는 실습형 교육 ‘2026 한옥관리 아카데미 ’ 본교육을 3 일 ( 목 ) 부터 시작한다 .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교육은 모집 정원 대비 약 6 배에 달하는 신청이 몰리며 한옥 관리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   □ 한옥은 나무 · 흙 · 한지 등 자연재료를 사용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 그간 주민이 참고할 수 있는 체계적 정보와 교육 기회는 충분하지 않았다 . 서울시는 한옥 주민이 집의 이상 신호를 스스로 확인하고 직접 보수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   □ 시는 지난 7 월 27 일부터 8 월 23 일까지 서울 한옥 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574 명이 신청했으며 , 추첨을 통해 기초반과 심화반 수강생 총 96 명을 선발했다 .   □ 본교육에 앞서 1 일 ( 화 ) 한옥지원센터에서 ‘ 한옥과 그 안의 삶 ’ 을 주제로 한옥관리 아카데미 개막 세미나를 열었다 . 기조 강연을 맡은 전봉희 서울대학교 교수와 아카데미 강사진 , 한옥 주민과 시민 ,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은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이어졌다 . ○ 이날 4대째 한옥에 살아온 주민, 한옥에서 신혼을 시작한 부부, 할머니의 한옥을 직접 고친 손녀, 한옥에서 종교 활동을 이어 온 천주교·불교·원불교 인사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한옥과 인연을 이어 온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옥 안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유했다. ○ 세미나에서 전 교수는 기조 강연 ‘한옥과 한국의 주택’을 통해 한옥의 공간구성과 한국 주택의 변화를 짚고, 한옥에 축적된 삶과 생활문화도 함께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와 서울시 관계자들이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한옥 생활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 특히 주민들은 수강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이 많아 아쉽다며 내년도 교육 확대와 주민·전문가 간 한옥 정보 교류의 장 마련을 요청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같은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일 실습으로 본교육 시작 … 11 월까지 기초반 4 개 · 심화반 2 개 과정 운영 > □ 본교육은 9 월 3 일 ( 목 ) 기초반 1 차 과정의 목재 칠 실습으로 시작해 11 월 28 일 ( 토 ) 까지 한옥지원센터의 안마당과 대청마루에서 기초반 4 개 차수와 심화반 2 개 차수로 운영된다 . 각 차수는 하루 4 시간씩 총 5 일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   □ 기초반에서는 한옥 지붕 · 벽 · 목재의 상태를 살펴보는 자가점검을 비롯해 목재 칠 , 벽체 틈새 코킹 , 미장 보수 , 한지 도배와 창호지 부분 보수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배운다 .   □ 심화반에서는 목구조의 변형과 복합적인 손상 사례를 살펴보고 , 한옥 벽체 한지 도배와 흰개미 징후 확인 · 방제 등 보다 전문적인 점검 · 보수 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힌다 .   □ 두 과정 모두 한옥 구조와 유지관리 분야 현장 전문가와 장인이 참여하며 , 주민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범위와 전문가의 점검 · 수선이 필요한 시점을 함께 알려 참가자가 한옥의 상태에 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   □ 서울시는 과정별 만족도와 참가자 의견을 분석해 실습 내용과 운영방식을 보완하고 , 한옥 주민과 시민에게 필요한 유지관리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 한옥은 주민이 살아가며 돌보는 과정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생활문화다 . 집을 돌보는 손길 하나하나가 한옥문화가 될 것 ” 이라며 “ 이번 한옥 아카데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서울시는 주민의 경험과 전문가의 기술을 잇고 ,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2026-09-03한옥건축자산과

(엠바고10시30분)(석간) "집 걱정 줄어 아이 한명 더 생각"… 서울시, 미리내집 2030년까지 1만7,500호 추가 공급

"집 걱정 줄어 아이 한명 더 생각"… 서울시, 미리내집 2030년까지 1만7,500호 추가 공급   □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 미리내집 ’ 을 2030 년까지 1 만 7,500 호 추가 공급한다 .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 보증금 분할납부제와 우선매수청구권 개선 등 신 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을 돕는 지원도 강화한다 .   □ 미리내집 입주 후 출산하거나 추가 출산을 계획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등 주거 안정이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오세훈 시장 , 입주 신혼부부 만나 출산 · 육아와 내 집 마련 관련 의견 청취 > □ 오세훈 서울시장은 1 일 ( 화 ) 오전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찾아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현장에서는 입주 시 보증금 일부만 우선 내고 잔액은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하는 ‘ 보증금 분할납부제 ’ 의 첫 적용지인 잠실르엘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 출산 · 육아와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신혼부부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들었다 .   □ 서울시는 2024 년 7 월 미리내집을 처음 공급한 이후 올해 8 월까지 총 7,108 호를 공급했다 . 앞으로 매년 약 4,000 호를 목표로 물량을 꾸준히 확보해 2030 년까지 총 1 만 7,500 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   □ 입주 전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도 내 집 마련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우선매수청구권의 자녀 수 인정 범위 확대도 검토한다 . ○ 현재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이후 출산한 자녀를 기준으로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고 있지만 올해 초부터 4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서는 입주 전 출산한 자녀까지 포함해 혜택을 부여하기로 한 바 있다.   □ 서울시는 단순한 공급 확대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 의견과 제도 운영 성과를 반영해 미리내집의 공급 방식과 매수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다 . 이를 통해 주거 안정이 출산과 장기 거주 ,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 이날 오 시장이 방문한 잠실르엘은 잠실역 인근에 조성된 1,865 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 미리내집 98 세대와 장기전세주택 100 세대가 포함돼 있다 .   □ 잠실르엘은 서울시가 지난 4 월 도입한 ‘ 보증금 분할납부제 ’ 를 처음 적용한 미리내집이다 . 미리내집 입주 98 세대 가운데 74 세대 (76%) 가 이 제도를 신청해 입주 당시 납부해야 할 보증금 약 158 억 원을 나눠 낼 수 있게 됐다 . ○ 서울시 전체로는 올해 4~8월 미리내집 계약자 533세대 가운데 92%인 489세대가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이용했으며, 총 765억 원의 초기 납부 부담을 덜었다.   □ 오 시장은 미리내집 사업 현황과 보증금 분할납부제 운영 성과를 보고받은 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 다이닝카페 , 주거공간 등을 둘러봤다 . 이어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거 안정 이후 달 라진 출산 계획과 육아 환경 , 향후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청취했다 .   □ 입주한 신혼부부들은 미리내집 입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되면서 자녀 출산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당초 자녀 한 명을 계획했던 가구가 추가 출산을 생각하게 되는 등 안정적인 주거가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 ○ 특히 잠실역과 가까운 입지를 비롯해 주택 상태와 국공립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 단지 내 시설을 장점으로 꼽았다. ○ 반면 미리내집 입주로 당장의 주거 불안은 덜었지만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장기적인 내 집 마련 부담은 여전히 크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오 시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다자녀 가구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입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 실질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 특히, 서울시는 대출 규제로 인한 신혼부부의 자금 조달 어려움에 대해서도 정부에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버팀목’ 대출 한도 축소로 미리내집 입주자의 대출이 어려워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대출 대상(4억 원→6.75억 원)과 한도(2.5억 원→3억 원)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왔으며 수용될 때까지 지속 요청할 방침이다.   미리내집 등 주거 · 출산 지원으로 서울출생아 18.7%· 혼인 10.9% 증가 … 전국 최고 > □ 서울시는 미리내집을 통한 주거 안정과 함께 임신 · 출산 , 돌봄 · 육아 , 일 · 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 우선 임신 · 출산 단계에서는 난임시술비의 소득기준을 폐지해 약 22 만 명을 지원했으며 , 임산부 교통비 약 21 만 명 , 산후조리경비 약 12 만 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 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의 부담을 더 많이 덜어주도록 임산부 교통비를 최대 100 만 원 , 산후조리경비를 최대 150 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 구 분   기 존   → 개 선(’26~) 난임시술비 지원   출산당 25 회 , 30~110 만원 냉동난자 해동비용 지원 추가 임산부 교통비   임산부 1 명당 70 만원 첫째 70 만원 둘째 80 만원 셋째이상 100 만원 산후조리경비   출생아 1 명당 100 만원 첫째 100 만원 둘째 120 만원 셋째이상 150 만원   □ 출산 이후에는 국공립어린이집 1,844 개소와 야간 · 시간제 ·365 열린어린이집 등 틈새돌봄시설 426 개소를 운영해 양육자의 일 · 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 이용자 만족도가 각각 98.3%, 99.2% 에 이르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손주돌봄수당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 ※ 만족도 조사 : 서울형 키즈카페(’26.5, 여가재단), 손주돌봄수당(’25.11, 여가재단)   □ 이러한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과 결혼 ·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맞물리면서 서울의 출생 · 혼인 지표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 서울의 합계출산율은 2023 년 0.55 명에서 2024 년 0.58 명 , 2025 년 0.63 명으로 2 년 연속 상승했다 .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해 전국 17 개 시 · 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 출생의 선행지표인 혼인건수도 2023 년부터 2025 년까지 3 년 연속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 미리내집 입주민 조사에서도 주거 안정이 출산 의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1 월 입주자 대상 설문조사에는 응답자 총 216 가구의 36.6% 인 79 가구가 입주 후 출산했고 , 84.7% 는 향후 출산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 ○ 응답자 중에는 미리내집 입주 후 주거가 안정되면서 자녀 계획이 없던 가구가 출산을 결심하거나, 자녀 한 명을 계획했던 가구가 두 명을 낳기로 하는 등 출산·육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는 사례도 있었다.   □ 서울시는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흐름을 확실한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 , 미리내집 공급을 차질 없이 확대한다 . 아울러 결혼 · 주거부터 임신 · 출산 , 돌봄까지 생애주기 전반의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 오세훈 시장은 “ 주거가 불안하면 결혼과 출산을 계획하기 어렵고 , 아이를 낳더라도 안정적으로 키우기 어렵다 ” 며 “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내 집 마련까지 꿈꿀 수 있도록 주거사다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겠다 ” 고 말했다 .   □ 이어 “ 미리내집은 합리적인 주거비에 우수한 입지와 고품질 주택을 제공해 신혼부부의 삶의 질을 높이고 , 실제 출산 결심까지 뒷받침하는 공공주택의 혁신 사례 ” 라며 “ 무주택 서민과 중산층이 선호하는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2026-09-01청년주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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