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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주택' 6천호 모집… 최대 7천만 원 무이자 지원 확대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주택' 6천호 모집… 최대 7천만 원 무이자 지원 확대 - 전월세 보증금 최대 7천만 원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4.30. 모집 공고 - 청년 3천호 도입, 신혼부부 1,500호 확대 무주택 시민 맞춤형 6천호 공급 - ‘미리내집’ 연계, 출산 시 이전해 10년 추가 거주, 우선 매수 기회 제공 - 5.11.(월)~5.13.(수) 사흘간 온라인 신청… ’26.7.31.(금) 당첨자 발표 예정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 입주자 6 천호를 모집한다 . 올해 청년 특별공급 3 천호를 첫 모집하며 ,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 천만 원에서 최대 7 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 ○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 이번 6 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 천호 , 일반공급 1,450 호 ,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 호 , 세대통합 특별공급 50 호가 공급된다 . 청년 3 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 □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 호는 ‘ 미리내집 ( 장기전세 Ⅱ )’ 과 연계 운영한다 . 지난해 700 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 호 ( 하반기 1,200 호 ) 로 4 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 ○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이후 미리내집 이주 신청 자격이 생긴다. 이주 후에는 소득·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최대 10년을 추가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자녀 2명 이상 출산 시 우선매수청구권도 얻는다.   □ 또한 , 올해부터 보증금 지원율을 30% 에서 40% 로 , 지원 한도를 최대 6 천만 원에서 7 천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 이중 보증금 1 억 5 천만 원 이하 주택은 보증금의 50%( 최대 6 천만원 )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입주 자들은 최장 10 년 (2 년 단위 재계약 ) 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   □ 서울시는 지원 대상 주택에 SH 의 ‘ 권리분석 심사 ’ 를 실시해 입주민의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막을 예정이다 . 심사 항목은 근저당 등 권리관계 , 보증금 반환 가능성 , 보증보험 가입 여부다 . ○ 다만, 지원금(최대 7천만 원)을 초과하는 입주자 부담분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은 입주자 선택 사항으로, 서울시는 안전한 보증금 반환을 위해 가입을 권장한다.   □ 이번 모집은 4.30.( 목 ) 공고된다 . 입주자 신청은 5.11.( 월 ) 부터 5.13.( 수 ) 까지 사흘간 SH 누리집 (www.i-sh.co.kr) 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 당첨자는 7.31.( 금 ) 발표 예정이다 . 대상자는 권리분석 심사를 거쳐 2027 년 7 월 30 일까지 1 년 이내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

2026-04-27임대주택과

(석간) 합리적 가격 '서울형 시니어주택' 1만 2천호 공급… 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합리적 가격 '서울형 시니어주택' 1만 2천호 공급… 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2040년 8천호 공급에서 2035년 1.2만호 공급으로 속도· 공급물량 대폭 확대 - 식사 여가 건강 관리 생활형 주거인프라 ‘서울형 시니어주택’ 본격 도입 - 공공토지 내 노인복지주택 우선 건설, 자금지원·공공기여 완화 등 파격 인센티브 - 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개선… 어르신에 소득 여건 맞는 다양한 주거 선택지 제공 - 어르신주택 집수리 1만호 등 살던 집에서 노후 맞도록 다양한 지원 추진 - 오 시장, “노후가 삶의 끝이 아닌 ‘품위의 완성’이 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반드시 완성” □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편한 무장애 거주환경은 기본이고 식사는 물론 건강부터 여가관리까지 꼼꼼하게 지원하는 ‘ 서울형 시니어주택 ’ 을 2035 년까지 1 만 2 천호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 3 만호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 가속화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난해 발표 후 순항 중인 ‘2040 년까지 8 천호 공급계획 ’ 을 확대 , 공급 속도는 높이고 물량은 대폭 늘렸다 . □ 특히 현재 시장에 공급된 고가 위주 시니어주택이 아닌 중산층을 포함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도시건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규제는 완화해 민간사업자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   □ 서울시는 어르신 주거를 복지정책을 넘어 도시의 핵심인프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 ’ 을 27 일 ( 월 ) 발표했다 . ▲ 어르신안심주택 ▲ 노인복지주택 ▲ 자가형 시니어주택 등이 대상이다 .   □ 현재 서울 시내 65 세 이상 고령인구는 193 만 명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고령인구의 77% 가 준공 20 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 또 고가 실버타운 위주로 편재된 시니어주택 시장에서 , 약 49 만 명에 달하는 서울의 중산층 어르신들이 사실상 선택지 없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   □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5 월 , 2040 년까지 시니어주택 8 천 호를 공급하겠 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2,500 호 (8 개소 ) 에 대한 인허가 절차 진행 등 올 해 목표인 1,600 호를 이미 웃도는 성과를 냈다 .   □ 하지만 최근 중소건설사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비롯해 역세권 · 도심 토지확보 한계 , 운영관리비 증가 등 공급 여건이 어려워지자 구조적 주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 . 무주택자 대상 실속형 어르신안심주택 도입 ... 다양한 서비스 옵션 제공 > □ 우선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 커뮤니티 , 여가 및 건강관리 기능이 결합된 생활형 주거인프라이자 고령친화주거의 새로운 표준이 될 ‘ 서울형 시니어주택 ’ 을 본격 도입해 운영한다 . 고령 친화적 설계와 저렴한 주거비 등 기존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식사 , 청소 · 세탁 등 생활지원서비스 , 의료기관 연계 등 노년의 일상을 따뜻하고 촘촘하게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   □ 합리적 가격의 어르신 안심주택이 공급되도록 건설자금 이자지원과 공공기여 완화 등 파격적 인센티브로 초기 부담을 줄여 민간 사업자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   □ 토지매입비 최대 100 억원 융자 ( 매입가의 20% 이내 ), 건설자금 이자 지원 ( 연 4%p, 최대 240 억 원 ) 은 물론 공공기여 완화 , 기부채납 인정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사업자 초기 부담을 줄이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 또한 주변 시세의 95% 까지 시장임대료를 인정해 사업시행자의 재무 부담도 덜어준다 .   □ 또 주거비 경감을 위해 65 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에게 보증금 최대 6 천만 원 까지 무이자 지원을 시행해 초기 입주 비용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 .   유 · 무주택자 대상 노인복지주택 등 지원 … 각종 편의 서비스 일반 제공 > □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갖춘 시니어주택 공급을 위해 우선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 서초소방학교 등 공공토지에 2031 년까지 노인복지주택 약 800 호를 공급하고 성신여대입구역 등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에도 노인복지주택 132 호를 공급한다 .   □ 아울러 용적률 , 용도지역 상향 및 높이 등 다양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을 통해 소득과 생활여건에 맞는 다양한 주거 선택지를 어르신 스스로 고를 수 있도록 한다 .   □ 먼저 역세권 내 노인복지주택 등을 30% 이상 확보 시 공공기여를 10% 완화 , 50% 이상 확보 시 공공기여를 20% 완화해 준다 .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시니어주택 건축 시 무장애 설계 등을 적용하면 조례상 용적률의 최대 10% 범위 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2 단계 이상의 용도지역 상향 등도 허용한다 . 이외에도 공공기여 5%p 완화 , 제 1 종 전용주거지역 내 노인복지주택 허용 등 기준도 대폭 정비한다 .   □ 또 도심 인프라 활용 가능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에서 시니어주택 도입 시엔 최대 200%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건물 높이도 최대 30m 까지 완화한다 .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폐교 및 통폐합 학교부지에 시니어주택을 건설할 경우엔 건폐율 · 용적률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 중이다 .   어르신주택 집수리 1 만호 등 살던 집에서 노후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 □ 신규 건설을 통한 공급확대 외에도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편안한 노후를 맞는 (Aging in Place)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 .   □ 어르신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35 년까지 어르신 주택 1 만 호에 대한 집수리도 해준다 . 안심 집수리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출입문 달린 욕조 , 높낮이 조절 싱크대 등 유니버설디자인과 화장실 안전 손잡이 , 단차 제거 등 무장애 동선을 적용해 낙상 사고를 예방한다 .   □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 일 ( 월 ) 오전 강북지역 노인복지주택 ‘ 노블레스타워 ’ 를 방문해 시니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 오세훈 서울시장은 “ 소득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주거 선택지를 어르신 스스로 고를 수 있도록 행정은 도시계획 인센티브로 길을 열고 , 기업은 생활지원에서 여가 · 건강관리까지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 · 관협력 시니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 고 말했다 .   □ 이어 “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는 생활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 ” 이라며 “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 두려움이 아닌 기대가 되는 도시 , 노후가 삶의 끝이 아닌 ‘ 품위의 완성 ’ 이 되는 ‘ 삶의 질 특별시 ’ 서울 , 반드시 완성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04-27주택정책과

서울시,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국형걸 총감독 연임 위촉… 5월부터 사전강좌 운영

서울시,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국형걸 총감독 연임 위촉… 5월부터 사전강좌 운영 - 서울 고유성 탐구한 지난해 17회 행사 성황리 개최, 건축문화 저변 확대 기여 - 총감독 “18회 행사, ‘다시 발견하는 서울’ 주제로 K-건축 가능성을 재조명” - 5월부터 사전 프로그램, 건축·도시·인문 전문가 ‘서울 도시건축 강좌’ 운영 - 본 행사는 9월 중순부터 약 1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지에서 진행 예정   □ 서울시는 ‘2026 제 18 회 서울건축문화제 ’ 의 총감독으로 국형걸 건축가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를 연임 위촉했다고 밝혔다 .   □ 국형걸 건축가 는 학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 지난 제 17 회 서울 건축문화제를 통해 서울의 고유성을 탐구하고 ,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정립함으로써 건축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K- 건축문화 축제의 장 ’ 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고 ,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건축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미국 건축사인 국 총감독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와 인천 서구에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서울 공릉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남산 XR 스튜디오, 이문고가하부 공공공간 등이 있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전시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9 월 중순부터 약 1 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지에서 개최되며 , ‘ 다시 발견하는 서울 (Rediscovering Seoul)’ 이라는 주제로 K- 건축이 만들어내는 서울 고유의 도시적 경험과 그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 ○ 서울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2009년 시작되어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서울건축문화제는, 매년 서울시 건축상 전시를 비롯해 강연·포럼·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건축문화행사이다.   □ 특히 , 5 월부터 8 월까지 사전 프로그램으로 행사 주제에 관한 서울 도시건축 강좌가 서울도시건축센터에 개설되어 , 건축 , 도시 , 인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시민들과 함께 만날 예정이다 . ○ 참가 신청은 4월 22일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에서월별로 접수할 수 있으며, 진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건축문화제 인스타그램( @s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형걸 총감독은 “ 올해 제 18 회 서울건축문화제를 통해 서울 건축의 고유성과 가능성에 대한 발전적인 담론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 .” 며 “5 월 사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제 18 회 서울건축문화제가 만들어갈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 .” 고 전했다 .

2026-04-24한옥건축자산과

(석간) 서울시, '미리내집' 역세권 중심 441세대 모집… 보증금 분할납부제 시행

서울시, '미리내집' 역세권 중심 441세대 모집… 보증금 분할납부제 시행 - 4.24.(금) 제7차 입주자 모집 공고, 상도동 등 교통 요지에 441세대 공급 - 4월부터 입주민 부담 완화 위한 보증금 분할납부제 시행…4자녀 이상 혜택 확대 - 올해 첫 미리내집 모집, 연내 일반주택형·보증금지원형 포함 4천호 공급 추진   □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 미리내집 ’ 의 올해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 이번 공급은 도심 접근성이 높은 역세권 중심 총 441 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 ○ 미리내집은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주거대책이다.   □ 서울시는 24 일 ( 금 ) 제 7 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 장기전세주택 Ⅱ )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 5.6.( 수 )~5.8.( 금 ) 3 일간 신청받는다 . 이번 모집은 동작구 상도동과 신대방동 , 강북구 미아동 등 신규 및 역세권 중심 등 총 85 개 단지 441 세대 공급으로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 힐스테이트 동작시그니처 (동작구 상도동)는 91세대를 모집한다. 도보 10분내 상도역과 장승배기역 접근이 가능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 엘리프 미아역 (강북구 미아동)은 4호선 미아역 도보 3분 거리로 전용면적 49·59·74·84m2 등 다양한 유형으로 17세대를 공급한다. ○ 보라매역 프리센트 (동작구 신대방동)는 7호선·신림선 보라매역 도보 2분 거리로 보라매공원 인접 환경으로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16세대를 모집한다. ○ 이번 신규 공급 3개 단지 124세대 외에도 재공급분을 포함해 총 85개 단지 441세대에서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 특히 올해부터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시행하고 다자녀 가구 혜택을 확대해 신혼부부의 입주 부담을 낮추고 저출생 극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 ○ ‘분할납부제’는 입주 시 보증금의 70%만 우선 납부하고 나머지 30%는 퇴거 시까지 유예할 수 있다. 유예분에 대해서는 연 2.73%의 저렴한 이자가 적용되어 대출 규제에 따른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4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혜택을 신설했다. 4자녀 가구는 보증금과 매매가 모두 시세 대비 60% 수준이 적용되며, 5자녀 이상 가구는 50%까지 적용된다. 기존엔 3자녀 이상인 경우 매매가에 한해 80% 혜택이 부여됐다.   □ 미리내집 입주자 신청은 5 월 6 일 ( 수 ) 부터 5 월 8 일 ( 금 ) 까지 SH 누리집 (www.i-sh.co.kr) 에서 할 수 있다 . 대상은 혼인신고한 날로부터 7 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 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   □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미리내집을 총 4,543 호 공급했으며 , 올해는 이번 아파트형 공급에 이어 보증금지원형 , 일반주택형 등 다양한 유형을 순차적으로 공급해 연간 총 4,000 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

2026-04-20임대주택과

(석간) 3월 토지거래허가 신청량 최대치 경신, 신청가격 상승세는 꺾여

3월 토지거래허가 신청량 최대치 경신, 신청가격 상승세는 꺾여 - 3월 신청 7,653건 전월 대비 69.7% 급증, 반면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0.08% 하락 - 25개 자치구 신청량 증가, 특히 강남3구 · 용산 토허신청 비중 확대 두드러져 - 지역별 신청 가격 강남3구 · 용산 · 한강벨트(7개 구) 하락세, 그 외 지역 상승폭 둔화   □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부동산 정보 공백을 최소 화 하여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5 개 자치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 , 가격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 . 월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량 전월 대비 69.7% 급상승 > □ 서울시는 '26 년 3 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전월 (4,509건) 대비 69.7% 급증한 7,653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는 향후 계약 체결을 통해 매매거래 신고건수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 ○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누적 신청건수는 총 28,535건, 이 중 24,669건(86.5%)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3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월별 기준 최대 신청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26.5.9.)를 앞두고 해당 매물이 집중되면서 허가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구 분 ’25.10 월 11 월 12 월 ‘26.1 월 2 월 3 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 ( 건 ) 1,072 4,030 4,834 6,437 4,509 7,653 처리 건수 ( 건 ) 79 3,096 4,641 5,265 5,762 5,826 ※ 출처 : 토지거래허가대장(기준일 2026.03.31) ※ 토지거래허가 신청 및 처리건수는 기준일에 따라 수치 변동될 수 있음 토지거래허가는 10.20. 이후 신청건에 대한 통계이며, 취하, 철회, 지분거래 등은 제외한 수치임. 기준일, 자료정비에 따라 수치 변동가능 처리건수 통계는 해당 월에 접수된 건만이 아니라, 전월에 신청된 건의 처리분도 포함됨. (예: 10월 접수 → 11월 처리 시, 11월 처리건수로 집계) □ 서울 토지거래허가신청 권역별 비중은 그간 감소세를 보이던 강남 3 구와 용산구 , 한 강 벨트 지역의 신청 비중이 3 월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반면 , 강북지역 10 개구 (강북, 노원, 도봉 등) , 강남지역 4 개구 (강서, 관악, 구로, 금천) 는 신청 비중은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 ○ 서울 외곽 자치구(강남3구·한강벨트 제외)의 신청 비중은 ’25년 10월 53.6%에서 ’26년 2월 67.3%까지 확대되었으나, ’26년 3월은 61.4%로 감소하였다. ○ 이는 대출규제 등 영향으로 중저가 및 외곽지역 중심의 거래가 확대된 흐름이, ’26년 2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물건의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한시적 유예 발표(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 ’26.2.27.) 이후 다주택자 매물이 집중된 강남3구, 용산구 및 한강벨트 지역의 거래 비중이 다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구분 ’25 년 ‘26 년 10 월 11 월 12 월 1 월 2 월 3 월 강남 3 구 및 용산구 27.1% 14.8% 14.9% 12.3% 11.1% 16.1% 한강벨트 7 개구 19.3% 23.4% 26.2% 24.1% 21.6% 22.5% 강북지역 10 개구 37.9% 42.8% 41.7% 45.2% 47.5% 44.0% 강남지역 4 개구 15.7% 19.0% 17.2% 18.4% 19.8% 17.4% 권역별 신청건수 비중 >   - 한강벨트 7개구 : 광진, 성동, 마포, 동작, 양천, 영등포, 강동 - 강북지역 10개구 : 종로, 중, 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 성북, 중랑, 서대문, 은평 - 강남지역 4개구 : 강서, 관악, 구로, 금천 □ 한편 , ’26 년 3 월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 7,653 건 중 다주택자 매물은 1,310 건으로 전체의 17.1% 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 중 다주택자의 비중은 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인 한강벨트(25.0%), 강남3구와 용산구(21.6%)가 상대적으로 강북지역 10개구(13.3%) 및 강남지역 4개구(12.4%) 보다 높게 났으며, 이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된 지역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 대한 부담이 크게 작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분 ’26 년 3 월 신청 건수 다주택자 매물 신청 건수 다주택자 비 율 강남 3 구 및 용산구 1,234 267 21.6% 한강벨트 7 개구 1,717 429 25.0% 강북지역 10 개구 3,369 449 13.3% 강남지역 4 개구 1,333 165 12.4% 계 7,653 1,310 17.1% ※ 출처 : 자치구 자체 집계현황, 다주택자 중과 대상 매물 한정       월 토허 신청가격 전월 대비 - 0.08% 로 하락 전환 > □ 2026 년 3 월 1 일부터 31 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0.0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실수요 중심의 중저가 및 외곽지역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으나 상 승폭은 둔화되었으며 강남 및 한강벨트 등 고가지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 ○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 여건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중저가 아파트 및 외곽지역에 실수요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수요 집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강북지역 10개구, 강남지역 4개구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반면, 강남 및 한강벨트 등 고가지역은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따른 매도 물량 증가와 급매물 중심의 거래 형성으로 가격 하락 압력이 작용하는 등 각종 부동산 규제의 영향이 3월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04-20주택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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