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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확정 총 2,394세대 대규모 주택공급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확정 총 2,394세대 대규모 주택공급① 강북구 미아동 833-2 일대 모아주택,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등 적용 126세대 공급, 도로 신설② 서초구 양재동 18-12 일대 모아주택, 개방된 단지계획, 보행환경 개선 7년 만에 사업 본격 추진 ③ 동작구 사당동 192-1 일대 모아주택, 82세대 노후 주택→139세대 공동주택 변신 정주환경 개선④ 구로구 개봉동 270-38 일대 모아타운, 주 통학로 확폭 통합보행녹도 조성, 848세대 공급⑤ 중랑구 망우본동 354-2 일대 모아타운, 1,179세대 공급 대폭 확대 기반시설 확충 가로환경 개선□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5개 지역을 확정해 총 2,394세대 주택공급을 추진한다. 이는 기존 1,637세대에서 757세대 늘어난 규모로 공급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9월 22일 제1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833-2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4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북구 미아동 833-2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양재동 18-12 일대 모아주택 ▲동작구 사당동 192-1 일대 모아주택 ▲구로구 개봉동 270-38 일대 모아타운 ▲중랑구 망우본동 354-2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2,394세대(임대 528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강북구 미아동 833-2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126세대 공급□ 강북구 삼양초등학교 인근 미아동 833-2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북한산 주변 고도제한 완화 등 파격적 혜택을 받아 3개동 지하3층 지상14층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73세대에서 126세대로 늘어난다.□ 이 지역은 ▲북한산 고도지구 최고높이 28m→45m 완화 ▲정비기반시설 설치 및 제로에너지 인증에 따른 용적률 200%→236.09% 완화 ▲6m 이하 도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이 적용됐다.○ 기존 보차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 공지를 활용한 3m 보행로를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남 방향에 폭 6m 정비기반시설(도로) 및 인도를 신설하여 삼양로59길에서 솔매로로 이어지는 보행축을 마련해 삼양초등학교 통학로 확보 및 삼양시장 오거리를 잇는 보행 접근성을 확보하였다.□ 이번 심의 통과로 저층 주거지에서 126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될 예정이다.서초구 양재동 18-12번지 일대 모아주택… 2028년까지 102세대 공급□ 서초구 양재동 18-12번지 모아주택은 난항을 겪던 사업이 이번 심의 통과로 본격 궤도에 올랐다. 2017년 사업이 시작돼 2018년 1월 자치구 건축심의를 통과했지만 낮은 사업성과 인접부지 통합개발 어려움으로 7년간 지연되다가 이번 모아주택 계획으로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며, 2개동 지하2층 지상14층으로 기존 84세대에서 102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또한,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해 대지 내 공지를 활용한 2m 보도 조성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며 개방된 단지를 계획해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한다.□ 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을 확보하고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며, 이에 주변 지역들의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28년까지 139세대 공급□ 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는 노후도 100%의 정비가 시급한 연립주택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82세대에서 지하3층, 지상15층 규모 139세대(임대 14세대)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한다.□ 대상지는 일방통행 도로를 6m 보차혼용통로로 조성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사업지 여건에 맞게 인도를 마련해 주변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주변 단독·공동주택 밀집지역의 생활 편의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사업 의지가 높아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신속한 추진이 기대된다.구로구 개봉동 270-38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 … 848세대 공급□ 구로구 개봉동 270-38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2개소 추진으로 기존 635세대에서 총 848세대(임대 212세대)로 대폭 확대 공급된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이 지역은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결정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개봉로15길과 개봉로11길은 개웅산 공원 앞 도로를 신설해 연계한다. 주 통학로인 개봉로15길(8m→9m)·11길(6~8m→6~9m) 확폭으로 보행공간을 늘리고 통합보행녹도를 만든다. 개봉로11가길(6m→8m)은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바꿔 교통 여건도 개선된다. 용도지역을 제1·2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개봉역 이용이 편리하고 개웅산·목감천 근접성으로 쾌적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개웅초·개웅중학교 주변 공원 조성으로 학습환경도 개선된다. 특히 개봉로11가길 근린생활시설로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중랑구 망우본동 354-2 일대 모아주택 3개소 추진 … 1,179세대 공급□ 중랑구 망우본동 354-2 일대는 이번 사업 중 최대 규모다. 모아주택 3개소 추진으로 기존 763세대에서 총 1,179세대(임대 302세대)로 확대 공급한다. 노후건축물 87.4%, 반지하 74.0%의 열악한 환경인 이 지역은 2023년 모아타운 선정 후 전문가 자문과 주민공람을 거쳐 심의에 올랐다.□ 이번 계획으로 임대주택 건설을 통한 용도지역 상향(제2종·3종 →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상한용적률 300% 확보에 따라 1,179세대로 대폭적인 주택공급 확대가 가능해졌다.□ 또한, 망우로71길(12m→15m), 망우로67가길(6m→12m), 용마산로120길(6m→10m) 등 3개 도로를 확폭하고, 건축한계선 3m 지정으로 보행친화 환경을 만든다. 공공보행통로 조성으로 단절된 보행 동선을 연결해 이화여대병설 영란여자중·미디어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주민 보행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가 보행 안전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들은 모두 노후도가 높은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도로 신설, 보행환경 개선, 근린생활시설이 확충되면서 지역 전반 정주환경이 향상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개발을 통해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09-23전략주택공급과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4곳 확정 총 4,093세대 주택공급 본격화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4곳 확정 총 4,093세대 주택공급 본격화① 강북구 미아동 90-45 일대 모아주택, 기존 105세대→175세대로 67% 공급 확대 가로환경 개선② 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타운, 1,317세대 공급, 주통학로 통합보행녹도 조성 원활한 통행환경③ 서대문구 홍은동 10-18 일대 모아타운, 정비기반시설·공동시설 확충, 주민·북한산 방문객 편의 높여④ 중랑구 망우3동 474-29 일대 모아타운, 혼재된 용도지역 통합해 사업성 개선 2,280세대 공급□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4,093세대 대규모 주택공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임대주택 총 796세대를 포함해 시민의 주거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9월 11일 제1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북구 미아동 90-45 일대 모아주택 ▲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타운 ▲서대문구 홍은동 10-18 일대 모아타운 ▲중랑구 망우3동 474-29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4,093세대(임대 796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강북구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175세대 공급□ 강북구 송중초등학교 인근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지는 4개동 지하2층 지상16층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기존 105세대에서 175세대(임대주택 35세대 포함)로 주택공급이 67% 확대된다. 이 사업은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하고 정비기반시설 제공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249.91%)를 적용받는다.□ 특히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6m 이하 도로에는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 2m를 활용한 보도를 신설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송중초등학교 남측에는 공원을 조성해 교육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는 2030년으로 계획돼 있다.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주택 4개소 추진… 1,317세대 공급□ 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4개소 추진으로 기존 1,156세대에서 161세대가 늘어난 총 1,317세대(임대 213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이 지역은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등을 포함한 이번 계획으로 사업성을 확보했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주거지와 구로동로 40길을 공공보행통로로 연계하고, 주통학로인 구로동로 40길에 보행공간을 확폭해 통합보행녹도로 조성한다.○ 구로동로42길에는 연도형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공간을 제공한다.□ 이 지역은 구로역과 대림역 이용이 편리하고 고려대구로병원이 인접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입지다. 이번 계획으로 주가로인 구로동로40길이 보광아파트 재건축 도로계획 선형과 일치돼 지역의 원활한 통행환경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서대문구 홍은동 10-18번지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 321세대 공급□ 서대문구 홍은동 10-18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140세대에서 181세대 늘어난 총 321세대(임대 38세대 포함)를 2030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노후건축물 비율이 78.3%, 반지하 주택 비율이 41.7%에 이르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2024년 11월 모아타운 주민제안 신청 이후 서울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이번 계획은 주진입도로인 홍은중앙로를 모아주택 개발 규모에 맞게 확폭(8m→10m)하고, 북한산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홍은중앙로9길도 확폭(6m→7m)해 전면공지를 활용한 인도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정비기반시설 계획도 포함됐다.□ 이 지역은 북한산과 홍제천 인근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이지만, 광역적 개발이 어려워 개발이 정체된 상태였다. 이번 계획으로 주민 간 소통이 강화되고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중랑구 망우3동 474-29번지 일대 모아주택 4개소 추진… 2,280세대 공급□ 중랑구 망우3동 474-29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4개소 추진을 통해 총 2,280세대(임대 510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번 계획은 기존 제1종, 제2종(7층 이하),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혼재돼 있던 용도지역을 전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인근 혜원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봉로 16길(10m→14m), 봉우재로 58길(6m→11m)에 보도 신설과 도로 확폭으로 충분한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상봉로와 봉우재로에는 길을 따라 연도형 가로활성화 시설을, 겸재로61길(6m→11m)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아타운 중심의 망우3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공원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경춘선·경의중앙선 망우역과 신설 예정인 면목선 경전철과 인접하고, 인근 여러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이번 모아타운 추진으로 지역 전반 발전이 기대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모아주택·모아타운 4개 지역 확정으로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4,093세대 주택공급으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임대주택 796세대를 포함한 공공성 강화와 도로 확폭, 보행로 신설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2전략주택공급과

서울시, 모아주택도 속도낸다… 사업 기간 2년 단축·분담금 7천만원 감소

서울시, ''모아주택''도 속도낸다… 사업 기간 2년 단축·분담금 7천만원 감소 - 19일,「모아주택 활성화 방안」발표… 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대 1호 대상지 선정- 재개발?재건축 이어 모아주택도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108곳 적용 11만호 적용 대상- 간선도로변?역세권, 준주거지역 상향해 7천호 추가… 모아주택 융자 신설 등 금융지원 강화- 모아타운 관리계획?모아주택 건축계획 병행수립, 조합 직접지원… 착공까지 최대 2년 단축- 오 시장, 6번째 주택 현장 방문 행보… “모아타운 확대 지정에 이어 속도감 있는 공급”□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낡은 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10만㎡내외)를 여러 필지 단위로 묶어 새로 짓는 모아주택·모아타운 개발에 가속도가 붙는다.□ 그동안 재개발·재건축에만 적용했던 ‘사업성 보정계수’를 모아주택에도 도입, 공공기여는 완화하고 일반분양은 늘려 세대별 분담금을 낮춘다. 또 역세권 등 우수입지 모아타운에 대해선 용적률을 높이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금융지원도 확대해 초기동력 확보 어려움도 덜어준다.사업성을 개선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 가구당 분담금은 평균 7,000만원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한 공급 가능한 모아주택도 11만 7천호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19일,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발표… 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대 1호 대상지 선정>□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을 19일(화) 발표하고, 20년간 무허가 방치된 서대문구 현저동 1-5번지 일대, 일명 ‘똥골마을’을 1호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저동 1-5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100%, 무허가주택 비율이 85%에 이르는 공·폐가가 밀집한 곳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주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정비가 요구되는 곳이다.□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은 기존 재개발보다 빠르게 추진되고 기반시설도 함께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2022년 도입 후 현재까지 116곳의 모아타운이 추진 중이며, 모아주택은 166곳에 3만4,811세대가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아 2026년까지 목표였던 3만호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이번에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의 핵심은 ‘가속도’다. 우선 기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에만 적용하던 ‘사업성 보정계수’를 모아주택에도 도입해 사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모아타운의 93%가 서울 평균 공시지가 이하 지역인 만큼, 대다수 사업지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성 보정계수’란 서울 평균보다 땅값이 낮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 대해 임대주택은 줄이고 일반분양 물량을 늘려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땅값이 낮은 사업장일수록 보정계수가 높게 산정된다.□ 시는 기 선정된 모아타운 12곳에 사업성 보정계수 1.5 적용 후 자체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비례율이 평균 13%p 상승하고, 주민 평균 분담금이 7,000만원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둘째, 간선도로변이나 역세권 등 기반시설 우수입지를 준주거지역까지 상향해 모아주택 총 7000호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배후지역까지 개발이 가능해져 주택공급량이 늘고 사업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사업 초기 동력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모아주택조합 초기 운영비와 용역비를 최대 20억 원까지 시가 직접 융자 지원한다. 사업비의 70%가량을 차지하는 공사비는 서울시-SH-금융기관이 협업해 기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비 0.6% 낮은 저리로 융자한다.○ 올해 안에 금융기관과 구체적인 상품 조건, 내용 등을 검토한 후 이르면 내년 중 융자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넷째, 행정절차도 대폭 혁신한다. 그동안 이원화됐던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모아주택 건축계획’을 병행수립해 사업 계획 기간을 최대 1년가량 줄인다. 관리계획 품질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가 사업성 분석, 조합설립 과정(▲조합설립동의서 징구 ▲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창립총회 개최 등), 조합 사업비 지원(전자서명·전자동의·온라인총회 등)을 비롯해 조합설립 동의에 필요한 개략 건축계획, 추정분담금 산정 등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직접적인 지원을 펼쳐 사업 소요기간을 추가로 1년가량 더 줄인다.□ 이외에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도시계획 규제지역은 물론 모아타운,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 정밀진단 분석 서비스까지 확대 제공해 사업추진 걸림돌을 해결해준다. 대상지역은 하반기 모집 예정이다.○ 사업성 분석은 법적 상한 용적률 및 종상향 등을 고려한 건축계획, 자산 가치 평가, 사업비 산출을 통한 수익률 예측 및 추정분담금 산정 등 결과를 제공한다.○ 조합원 50% 이상 동의로 SH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할 경우사업 면적 확대(2만㎡→ 4만㎡), 임대주택 비율 완화(50%→ 30%), HUG 저리융자(1.9%) 등 사업여건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오 시장, 6번째 주택 현장 방문 행보… “모아타운 확대 지정에 이어 속도감 있는 공급”>□ 한편 오 시장은 19일(화) 오후 2시 20분 모아주택 활성화 적용 대상지 1호 현저동 1-5번지 일대를 직접 찾아 활성화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발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시작한 오 시장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다섯번째 현장 행보다. 앞서 오 시장은 ▲자양4동 재개발구역(7.15.) ▲신당9구역정비사업(7.24.)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현장(7.30.), ▲문정동 미리내집(8.13.)을 방문했고 지난 12일에는 정비사업의 전략과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대시민 정비아카데미(8.12.) 발표자로 직접 나섰다.□ 현저동 일대는 지난 6월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후 현재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율이 72.1%에 달하며 오는 10월 조합설립인가, 내년 3월 통합심의, 9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2029년 12월 366세대 준공이 목표로 5년 내 입주예정이다.□ 특히, 현재 거주 중인 20여 가구(33명) 중 일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으로 시는 세입자 손실 보상시 조합에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하는 등 세입자 맞춤형 보호대책을 유도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현저동 모아타운 현장 점검 후, 주민들과 만나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은 개발이 진행되지 못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의 혁신적인 접근”이라며 “그동안 모아타운을 선정하고 확대해 주택공급 기반을 다졌다면, 이제는 모아주택을 실질적이고 더 빠르게 공급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9전략주택공급과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본격 추진 총 3,433세대 주택공급 속도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본격 추진 총 3,433세대 주택공급 속도① 강서구 방화동 247-71 일대 모아주택, 신방화역 인근 212세대 공동주택 변신, 도시미관 향상② 강북구 미아동 767-15 일대 모아주택, 262세대 공급 보도 신설로 주민 보행 편의·안전 강화③ 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화계역 통합적 공동개발, 754세대 공급, 어린이공원 확장④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 북한산 자락 자연친화적 주거단지 조성 1,433세대 공급⑤ 양천구 목4동 728-1 일대 모아타운, 용도지역 상향 772세대, 기반시설 확충 안전한 주거환경□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5개 지역을 확정해 총 3,433세대 규모 주택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8월 18일 제1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4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방화동 217-71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 ▲양천구 목4동 728-1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433세대(임대 66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일대 모아주택 … 2029년까지 212세대 공급□ 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 지상 14층, 5개동 규모로 212세대(임대 29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이번 모아주택 계획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완화 ▲전체 세대수의 13.7%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대지 안의 공지기준 완화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노후·불량건축물이 전체 세대수 77.4%를 차지하고, 최근 인근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내(방화5, 방화6구역) 개발이 진행되면서 대상지의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요청이 높았던 곳이다.□ 또한 신방화역 인근 입지를 활용해 북동측(초원로 변)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좁았던 도로를 확폭하고 대지내 공지를 활용하여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을 모두 챙겼다.□ 이번 계획으로 인근 방화재정비촉진구역 개발과 연계돼 주변과 조화를 이룬 새로운 디자인으로 도시 미관이 크게 나아져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262세대 공급□ 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은 4개동,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262세대(임대 27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이 지역은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 247.70%)를 적용해 153세대에서 262세대 공동주택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기존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았던 도로에는 2m 보행로를 만들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특히 이 보행로는 인근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과 큰마을마당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 … 754세대 공급□ 강북구 수유초등학교 부근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2개소 추진을 통해 총 754세대(임대 134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했지만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통합심의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변경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계획은 수유초등학교와 역세권을 고려해 커뮤니티가로(삼양로74다길)를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색동어린이공원 면적을 대폭 확장(2,341.2㎡→3,387.2㎡)해 공원 기능도 강화했다. 또한, 삼양로80길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 화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기존 가로 유지 및 블록단위 모아주택 사업 추진계획 ▲자율정비구역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점진적 모아주택 사업 추진을 통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계획을 담고 있다.□ 이 지역은 강북구의 중심지인 수유사거리와 화계역이 인접해 있으며, 수유초등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신속한 모아주택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주택 3개소 추진 … 1,433세대 공급□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타운 3개소 추진으로 총 1,433세대(임대 26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이 지역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결정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795세대에서 638세대 늘어나 주택공급이 대폭 확대된다.□ 인근 중학교와 북한산 둘레길을 연계해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가로 조성하고, 거점시설 구축을 위한 공공공지를 신설해 부족했던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불광로(12m→20m)에는 길을 따라 연도형 가로활성화 시설을, 불광로20길(6m→10m)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용도지역 상향(제1종,제2종(7층이하)→제2종 일반주거지역) 계획 등을 포함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대상지는 연신내역, 독바위역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불광1주택재건축, 독바위역세권 사업과 연계돼 생활환경 전반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불광중학교 등 학군지에 입지해 모아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보행공간 등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양천구 목4동 728-1번지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 772세대 공급□ 양천구 목4동 728-1번지 일대(면적 27,139.0㎡) 모아타운은 총 772세대(임대 212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이곳은 노후 건축물 비율이 65.7%에 달하고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했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은 기존 좁은 도로를 넓히고 건축한계선을 지정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 특히, 노후한 목4동 주민센터를 이전(목동중앙남로3길)해 공공청사를 계획하며, 청사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 대상지는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통한 사업성 확보와 기부채납 임대주택에 따른 건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6m도로에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목동중앙남로3가길(8m→10m) 및 목동중앙남로9가길(6m→8m), 목동중앙남로7길(6m→8m), 목동중앙남로5길(6m→8m)을 확폭 및 건축한계선(3m) 지정으로 보행로를 만든다.□ 이 지역은 인근 목동 아파트단지 재건축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북 수유동을 비롯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저층 주거지 5곳이 모아타운·모아주택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전략주택공급과

`모아주택` 마포·금천구 3곳 1,965세대 공급… 서울시, 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모아주택'' 마포·금천구 3곳 1,965세대 공급… 서울시, 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7.21.(월)「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개최 … 총 1,965세대 공급① 마포구 성산동 165-72번지 일대 모아주택, 용도지역 상향?세입자 보상대책 적용 신속 추진② 금천구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주택, 모아주택 사업시행구역 2만 ㎡ 이상으로 확대③ 금천구 시흥3동 943번지 일대 모아주택, 보행환경 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서울시가 마포구·금천구 ‘모아주택’ 3곳에서 총 1,965세대를 공급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세입자 보호를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는 7.21. 열린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시행계획(안)’ 외 2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대 모아주택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모아주택 ▲금천구 시흥동 943 일대 모아주택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총 1,965세대(임대 467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마포구 성산동 165-72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1년까지 556세대 공급□ 이로써 ‘성산동 160-4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4개 사업 중 ‘모아주택 1구역’인 성산동 165-72번지 일대 사업이 통과되면서 총 55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산동 165-72번지 지역은 모아주택 지정 2개월 만에 조합설립이 됐고, 약 1년 3개월 만에 심의가 통과돼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가능해졌다.○ ‘성산동 160-4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환경이 열악했으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이었다. 하지만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로 선정, 지정 고시(‘24.2.22.) 후 현재 모아주택사업 4개소가 추진되고 있다.□ 사업지는 지하 5층, 지상 29층, 총 6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556(임대 130세대 포함) 세대가 공급된다. 또한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10m로 확장하고 보차분리를 통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용도지역을 제1·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특별건축구역 및 우수디자인을 적용해 채광과 경관을 고려한 공동주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 지역은 모아타운 내 세입자 보호대책을 계획 이주 과정의 갈등을 사전에 차단했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마포구청역(6호선)과 가깝고, 성원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인근 성산동 200-413번지 일대도 조합설립 인가를 앞두고 있어 모아타운 내 연계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모아주택사업의 장점인 신속한 조합설립, 사업의 순차적 추진으로 향후 모아타운이 완성되면 성산동 일대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천구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817세대 공급□ 금천구 시흥4동 817번지 일대는 총 817세대(임대 218세대 포함) 주택이 공급된다. 12개동, 지하5층, 지상 35층 규모로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제2종 일반주거지역→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적용해 공동주택 총 817세대(임대주택 21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흥동 817번지 일대는 ‘21년 4월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23년 5월에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되어 모아타운으로 지정되었다.○ 이 지역은 기존 LH참여형 사업추진 2구역 조합이 인접한 사업구역을 통합해 구역 면적을 2만 ㎡ 이상으로 확대했다. 공공참여형은 공공임대주택 계획 시 사업시행구역 면적을 4만 ㎡까지 확장할 수 있다.□ 단지는 남북 방향 3개소의 통경축과 호암산을 조망할 수 있는 동서 방향 2개소 통경축을 만들고,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단지 외곽부는 10~15층, 단지 중심부는 33~35층의 텐트형 구조로 조성한다.○ 기존 2개 공원을 한 공원으로 통합해 활용도를 높이고, 시흥초등학교에 인근 독산로와 독산로20길 두 도로가 만나는 곳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태양광 패널(BAPV)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입면특화 디자인을 하고, 단지 중앙에 넓은 마당을 배치해 입주민의 주거 환경이 향상된다.□ 또한 호암산 산책로 출·입구 인근에 카페 등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계획하여 호암산을 찾는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을 마련하고, 시흥초등학교 가는 길에 부대 복리시설 등 개방형 커뮤니티, 독산로변으로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는 등 인근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금천구 시흥3동 943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592세대 공급□ 금천구 ‘시흥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시흥동 943일대 모아주택’ 사업이 통과돼 7개동,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공동주택 총 592세대(임대주택 119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세대수 20% 이상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로 사업성을 높였다.○ ‘시흥동 1005번지 일대’는 구릉지형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있으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21.4.), 관리계획을 수립 및 지정 고시(’22.12.) 후 현재 모아주택 사업 총 4개소가 추진 중인 곳이다.○ 기존 사업을 추진하던 시흥동 943 일대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이 인접한 사업가능구역을 통합해 사업시행구역 면적을 2만㎡ 이상으로 확대했다.□ 사업대상지 주변 도로 정비 등을 통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며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을 확장(589.7㎡→ 856.9㎡)한다.○ 대상지 내 중심부를 관통하는 시흥대로36길을 폐지(일부) 및 도로선형을 개선하고 도시공간 구조 유지 및 통경축 확보를 위하여 공공보행통로(6m)를 계획하였으며, 단지 중심부에는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중심 공간을 계획하였다.○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확폭 및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 조성계획을 세우고, 구릉지형을 고려하여 단지내 주 보행자 동선에 승강기를 계획하여 편리한 보행환경을 계획하였다.○ 안양천과 호암산을 잇는 동서의 통경축 및 기존 남북 도로를 고려한 도시축에 맞게 주동 배치를 계획하였으며, 단지 내·외부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아치형 스카이라인을 계획하였다.□ 또한, 개방형 공동이용시설(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을 공공보행통로에 인접한 시흥대로28길, 시흥대로36길에 설치해 지역 주민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22전략주택공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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