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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서울시 한옥 정책브랜드 ‘서울한옥’ 독일(獨)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서울시 한옥 정책브랜드 '서울한옥' 독일(獨)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독일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24년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 쾌거-「서울한옥 4.0 재창조」일환, 서울한옥의 일상 속 새로움 확산 위해 ’23년 브랜드 개발- 4.1.(화)부터 공공한옥 서촌 라운지서 ‘서울한옥’ 브랜드 활용한 굿즈도 본격 판매- 시, ‘서울한옥’ 다채로운 브랜딩 통해 서울한옥 주거문화(K-리빙) 가치·매력 세계화 기대□ 서울시의 한옥 정책 브랜드인 ‘서울한옥’이 를 수상했다. 이는 2024년 에 이어 국내·외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한 쾌거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자랑하는 독일의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운영, 올해로 71주년을 맞은 공모전으로 독일 , 미국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에는 제품·패키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등 9개 부문, 82개 카테고리에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 1천여 건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사위원단 130여 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차별성, 아이디어, 형태, 기능,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수준 높은 디자인들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서울한옥’ 정책 브랜드는「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서울의 정체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서울다움을 대표하는 자산으로서 새롭고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서울한옥의 매력과 가치를 공감·확산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번 수상은 북촌가꾸기(’01)를 기점으로 서울한옥선언(’08), 한옥자산선언(’15), 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23)에 이르기까지 서울시 한옥정책이 단계적으로 확장되면서 변화하는 한옥 트렌드와 정책적 가치를 고려한 브랜드를 개발해 북촌 및 한옥 등 건축자산 가치 확산 홍보를 지속해 온 서울시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 새로운 한옥 확대 지원, 일상 속 한옥을 위한 한옥마을 신규 조성,글로벌 한옥으로 우리 주거문화(K-리빙) 확산 등을 담은 한옥 재창조 방안(‘23. 2. 14 발표)□ 시는 탈네모꼴 한글 타이포그래피*로 리듬감, 직관성을 높인 점과 외국인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을 개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점, 서울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과 동일한 색상 패턴을 활용해 연계성을 높인 점, 그리고 정책성과 브랜드다움의 균형을 맞추었다는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타이포그래피 : 활자의 글씨체나 글자 배치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 서울시는 ‘서울한옥’ 브랜드를 K-리빙 글로벌 확산 거점인 서울 공공한옥 북·서촌 라운지에 적용·활용을 시작으로, 서울시 한옥 정책 홍보 및 국내외 전시·행사, 한옥스타일/디자인/특화상품(굿즈) 개발 등 서울한옥의 매력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는 지난해 다섯 명의 공예작가와 함께 ‘서울한옥’ 브랜드를 스토리텔링 한 굿즈(상품)를 개발했다. 한옥의 사랑방·사랑채 공간이 지닌 감성과 기능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사랑의 기능을 잇는 오늘날의 서재, 응접실 등에서 사용함 직한 공예상품 ‘사랑(舍廊) 시리즈’가 그 주인공인데, 4.1.(화)부터 서울 공공한옥 서촌 라운지(종로구 필운대로 27-4)에서 오프닝 기념 전시와 함께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대표적인 상품은 다음과 같다.○ 한지 테이블 조명 ‘고요’(권중모 작가)는 일상에 고요가 깃드는 ‘나만의 공간을 위한 불빛’을 콘셉트로 한 소품이다. 한옥 창에 햇볕이 스미듯 작가가 겹겹이 접어 의도한 한지 결 사이로 비치는 빛이 날카로움 없이 은은한 것이 특징으로, 간결한 구조와 배터리 전원을 사용해 휴대용으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색 한잔’ 업사이클(새활용) 유리컵(박선민 작가)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한옥의 미감에 현대적 쓰임을 더한 소품으로, 과거의 이야기가 오늘의 우리 곁에 오래 머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업사이클 유리를 소재로 사용하였다. 작가 특유의 담담하고 맑은 유리 질감이 한옥의 정취와 닮아있다.○ ‘매화 풍경’ 모빌(안지용 작가)은 한옥 처마 끝에 걸린 풍경(風磬)을 사랑 안으로 들였다. 가장 산업적이고 단단한 물성을 가진 금속으로 자연을 자유롭게 표현하였고, 바람이 스치면 공간에 청명한 울림이 퍼지며 아름다운 심상을 일으킨다.○ 수납용 ‘와당 필함’과 ‘운문 트레이’(이예지 작가)는 한옥의 문과 창을 여닫을 때, 목가구를 사용할 때 등 한옥 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나무 소리와 촉감을 일상 사물에 담았다. 나무와 나무가 부딪치는 따듯한 서걱거림이 한옥을 특별하게 기억하게 한다.○ ‘돌담 발’(전보경 작가)은 닥줄기와 옻칠을 활용한 걸이형 소품이다. 한옥에서는 넉넉한 문과 창을 통해 실내에서도 그대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데, 자연의 결이 살아 있는 소재를 활용해 안과 밖의 경계에 사적인 한 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시에는 ‘사랑(舍廊) 시리즈’뿐만 아니라 선데이 모닝 플레이트, 오롬, 오우르 등 민간기업과 협력 제작한 머그컵, 한지수첩, 복주머니 등의 상품들도 함께 전시·판매할 예정이며, 추후 역량 있는 기업들에 ‘서울한옥’ 브랜드를 개방하여 협력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한옥’ 브랜드 상품 판매 오프닝 기념 전시는 4.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누리집(hanok.seoul.go.kr) 또는 서촌 라운지 인스타그램(@seochon_loun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촌 라운지(☎02-736-7909)로 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수상은 세계적 트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는 우리 한옥 주거문화(K-리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창의적인 시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서울한옥’ 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공간, 팝업 전시, 행사 등을 통해 서울한옥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한옥건축자산과

(자료제공) 더 다양해지는 서울시 대표 주거정책 '미리내집'… 대한민국 저출생 정책 이끈다

더 다양해지는 서울시 대표 주거정책 '미리내집'… 대한민국 저출생 정책 이끈다- 서울시장·저고위 부위원장, 저출생·주거 한번에 해결 ‘미리내집’ 현장점검- 31(월), 미리내집(롯데캐슬 이스트폴) 입주 신혼부부 4쌍과 간담회 진행- 오 시장·주 부위원장, 저출생 해결위한 해법 모색… 양기관 긴밀한 협조 약속- 정부, ‘신혼·출산가구 주택공급 확대’ 행정규칙 개정안 31일 시행… 미리내집 주요내용 담겨- 신속한 저출생 극복위해 아파트 외(연립주택·오피스텔·한옥 등) 다양한 미리내집 공급□ 서울시는 저출생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 높은 주거비로 출산을 망설이는 시민들에게 아이 낳을 ‘결심’과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리내집’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올해 첫 행보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형환 대통령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부위원장이 저출생과 주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주거정책인 ‘미리내집’을 찾는다.□ 오 시장과 주 부위원장은 31일(월) 오전 10시 30분 올해 3월 입주를 시작한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방문해 입주 예정인 신혼부부 4쌍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결혼과 출산, 양육관련 의견을 나눈다.□ ‘미리내집’은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SHift)을 ‘신혼부부’에 특화한 버전 2의 개념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표적인 신혼부부 주택정책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입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해 준다. 2자녀 이상 출산 가구에 대해선 시세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해당 주택을 매수 할 수 있는 인센티브도 파격적으로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첫 물량인 올림픽파크포레온(300가구)를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총 1,022호의 미리내집을 공급했다. 일부 단지는 최고 3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신혼부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31(월), 미리내집(롯데캐슬 이스트폴) 입주 신혼부부 4쌍과 간담회 진행>□ 이번에 방문한 지난해 8월 모집해 52.9대 1(무자녀 대상 59㎡)의 경쟁률을 기록한 미리내집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2호선 구의역 인근에 위치,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갖춘 곳이다. 이번에 모집한 216가구는 올해 3월 입주를 시작해 5월까지 이주를 진행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리내집(롯데캐슬 이스트폴)’에 당첨된 신혼부부 4가구가 참석해 자녀 양육과 주거비 부담 등 일상에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입주 소감을 전한다.○ 지난해 10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소통 자리로, 신혼부부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오 시장과 주 부위원장은 신혼부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가적 아젠다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모색과 함께 양기관 간 긴밀한 협력 유지 등에 뜻을 모은다.정부, ‘신혼·출산가구 주택공급 확대’ 행정규칙 개정안 31일 시행… 미리내집 주요내용 담겨> □ 한편, 정부는 지난해 6월 저고위가 발표한 ‘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신혼·출산가구에 대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주거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과 행정규칙 개정안을 31일(월)부터 시행한다. 이 개정안에는 서울시가 지난해 5월에 저출생 극복을 위해 발표한「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의 핵심 내용이 대폭 담겨있다.○ 그간 서울시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거주 공간을 공급하기 위해 주거 문제로 출산을 고민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신혼부부 소득요건 완화 등을 중심으로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며, 이번 개정안이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가 거주 중 자녀 출산시 소득 및 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재계약을 허용하는 것이다. 또 장기전세주택에서는 맞벌이 가구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200%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자산 기준도 부동산·자동차 중심에서 금융자산 및 일반자산을 포함한 총자산가액 기준으로 확대 개편해 보다 현실적인 기준이 적용되도록 했다.□ 아울러 시는 정부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단인 ‘미리내집’이 정부 정책으로 확대되고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건의해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저출생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의 협력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장기전세(SHiftⅠ) 만기물량을 활용해 출산에 따른 이주지원과 우선매수 기회 등 인센티브 강화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존 10년 거주차부터 이주에서 입주 3년차부터 넓은 평형으로 이주가능하고, 우선매수청구권도 기존 20년에서 10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출산 인센티브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출산 인센티브 :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서 주거이전, 우선매수청구권을 기존보다 앞당겨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조기 지원한다.□ ‘미리내집’은 올해는 3,5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매년 새로 결혼하는 신혼부부 4만 쌍의 10분의 1 수준인 연간 4,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파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아파트형 미리내집(다세대/연립/오피스텔/한옥 등),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등 공급 유형도 다각화한다.○ ‘아파트형 미리내집’: 기존 유형인 장기전세주택?로 출산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입주 이후 출산가구에게 거주기간 연장 및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주택이다.○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신축 위주의 다세대,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는 유형으로, 연계형(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 이주), 매수형(출산 시 10년 거주 후 기존주택 할인 매수권 제공)으로 나뉜다.○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으로,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 자녀 출산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 이주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서울시는 4월, 제4차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입주 단지는 ▲이문 아이파크자이(동대문구) ▲중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중랑구) 등으로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을 포함해 총 400여 호 이상 공급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단지와 모집 규모는 4월 SH공사 누리집(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31임대주택과

(석간) ‘서울시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도와드려요’ 참여가구 모집

'서울시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도와드려요' 참여가구 모집- 노후 저층주택 거주 취약가구 안심 집수리…4.21.~5.2일까지 각 자치구 신청서 접수-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성능개선 집수리, 침수·화재·방재 등 안전시설 설치 등- 취약가구 우선 지원…집수리 공사비 50~80%, 최대 1,200만원 보조금 지원□ 서울시가 저층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저층주택 : 단독주택(다중·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 주거 취약가구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 공고일 기준 165개 구역 지정□ 지원내용은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내부 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침수·화재 방재 등 안전시설 설치 ▲내부 단차 제거·안전 손잡이 등 편의시설 설치공사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원, 옥탑방 또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50%, 최대 1,200만원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구비서류(신청서 및 견적서, 공사 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준비하여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 및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또는 집수리 닷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계획과 시공업체 선정 등 사업 참여 준비 과정에서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집수리 닷컴 홈페이지에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료 상담도 가능하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가구에 안심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그 외 신청자의 경우에는 주택 노후도,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서울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임차료 상생 협약서를 체결하고 4년 동안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하여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환경이 열악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며,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8주거환경개선과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기숙사 등 건축심의 통과, 기숙사 814호 등 총 2,211세대 공급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기숙사 등 건축심의 통과, 기숙사 814호 등 총 2,211세대 공급- ’25.3.25.(화) 제4차 건축위원회,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 기숙사 심의 통과① 금천구 가산동:G밸리산업박물관 수장고 및 열린 주거문화공간이 있는 임대형기숙사(814호) 조성- ’25.3.20.(목) 제1차 건축소위원회, 잠원롯데캐슬갤럭시1차 리모델링 등 2건 심의 통과① 잠원롯데캐슬갤럭시1차 리모델링: 기존 256세대 아파트를 28층 규모 284세대로 리모델링② 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 기존 1,001세대 아파트를 25층 규모 1,113세대로 리모델링□ 서울시는 3.25.(화)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 기숙사에 대한 건축심의를, 3.20.(목) 제1차 건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잠원롯데캐슬갤럭시 1차 아파트 등 2건의 건축심의 등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금천구 가산동 345-89 임대형 기숙사>>□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 기숙사 신축공사는 ‘G밸리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산동 345-89번지에 건립되는 지상 26층의 '임대형기숙사 및 G밸리 산업박물관 수장고'를 건립하는 계획으로 이전 심의에서 지적된 내용을 개선하여 건축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이번 심의안에는 적절한 공개공지로서의 활용도 개선 및 기숙사 공유공간의 이용편의성 증대 등이 반영돼 지역 내 열린 주거,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산동 임대형 기숙사는 2025년 9월 건축허가를 거쳐 2028년 8월 준공예정으로,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산단 내 정주여건 개선 및 공동화 감소 등 1인 가구의 주택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잠원롯데캐슬갤럭시 1차아파트 리모델링>>□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잠원역 인근에 위치한 ‘잠원롯데캐슬갤럭시 1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아파트를 수직·수평 증축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5개동 지하4층 지상 28층 규모로 공동주택 284세대 (기존 256세대, 분양 28세대)와 지역공유시설(도서관)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로 접근하는 보행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공유시설인 도서관의 위치를 조정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는 단지가 되도록 하였으며,○ 또한, 입면 디자인을 보완하여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도록 경관계획을 수립하였다.○ 한편, 잠원롯데캐슬갤럭시 1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2027년 2월 착공을 거쳐 2031년 1월 준공예정이다.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이촌강촌아파트’는 기존 아파트를 수평 증축 리모델링하여 종전 1,001세대에서 1,113세대(분양 112세대)로 계획하고, 지역공유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차 위주의 지상 공간을 양호한 보행통로로 계획하고, 지역공유시설을 확보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커뮤니티 단지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리모델링사업으로 증가되는 112세대는 2027년 12월 분양예정이며, 2027년 6월 착공·2031년 6월 준공예정이다.

2025-03-26건축기획과

(석간) 서울시,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민관협력 집수리

서울시,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민관협력 집수리-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올해도 계속 이어져- 서울시-현대백화점 리빙 계열사-한국해비타트, 25일(화) 업무협약 체결로 주거환경개선 지원- (현대백화점 리빙 계열사) 주방, 욕실 직접 시공 및 현물 지원 (한국해비타트) 공사 현장 총괄 관리- 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공고화□ 서울시는 25일(화) 오후 2시 10분 서울시청에서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현대리바트, 현대L&C, 지누스), 한국해비타트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권태진 현대리바트 라이프스타일본부 전무, 김형국 현대L&C 영업전략실 상무, 박형일 지누스 영업본부 부사장,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인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주방·욕실 직접 시공과 침대 후원에 이어 올해도 후원에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현대 L&C’와 ‘지누스’는 올해 새롭게 후원에 동참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는 최대 3억원을 후원하며,‘현대리바트’는 지난해보다 후원규모를 확대해 주방·욕실 직접 시공을 담당하고, 현대 L&C는 건축 자재인 창호, 바닥재, 벽지를 후원하며, 지누스는 침대와 매트리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원 가구 선정 등 행정적 지원을 하며, 한국해비타트는 공사 현장 총괄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울시는 2025년 지원 가구 모집을 지난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였고, 4월 중 최종 지원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는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가 후원하는 가구의 공사 현장 총괄 관리를 맡아 원활한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77가구를 지원해 왔다.○ 그동안 서울시는 기업과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침수피해로 벽지와 장판에 곰팡이가 가득한 가구는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주고,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방수공사도 지원해 주었다.○ 또한, 단열을 위해 창호 교체를 비롯해 주방, 욕실 공사 등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해 왔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그룹 계열사가 동참하여 더 큰 규모로 참여해 주시는 덕분에 서울시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을 확대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주택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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