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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결과
□ 서울시는 7월 21일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울시는 ’22년 4월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반영한 ‘세운재정비촉진계획(’24.6.)’에 따라 세운지구 내 약 13.6만㎡의 녹지를 단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상가군 공원화 및 개방형 녹지 조성을 통해 도심에 실효성 있는 녹지공간 확보를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가결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은 민간부지에 약 13,100㎡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4구역이 시민을 위한 열린 녹지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계획하였으며, 세운상가군을 공원화할 수 있도록 상가군 매입비용 약 968억 원을 확보하여 도심공원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기존 도심산업 세입자의 재정착 지원을 위해 새로 조성하는 공공임대상가(약 160호)를 통해 다양한 산업이 융복합되어 도심 경제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으로 세운4구역에 사람이 모이는 녹지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온전한 도심공원 조성을 통해 세운상가군으로 차폐되었던 세운지구에 종묘~청계천~남산까지 열린 남북녹지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재정비촉진과
`K-건축문화` 미래 건축가 마중물… 서울시 `대학(원)생 도시 · 건축 공모전` 첫 개최
''K-건축문화'' 미래 건축가 마중물… 서울시 ''대학(원)생 도시 ? 건축 공모전'' 첫 개최- ‘FUN CITY, 서울’ 주제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예비 건축가의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 7.22~8.22. 참가등록, 8.29까지 작품 제출… 우수작은 전시, 신진건축가와 실물제작 기회 - 시, 다양한 공모전 K-건축문화 활성화 위해 건축가 발굴, 글로벌 건축가 성장 지원□ 서울시가 ‘K-건축문화’를 선도할 신진 건축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중물로 ‘2025 대학(원)생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7월 22일(화)부터 8월 29일(금)까지 ‘FUN CITY, 서울’을 주제로 진행돼 예비 건축가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시가 지난 6월 24일 발표한 ‘글로벌 건축문화 선도도시, 서울’을 위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의 일환으로, 한 달만에 첫 공모전을 기획·추진한다.○ 올해 주제는 ‘FUN CITY, 서울’로 재미있는 경험이 가득한 건축·도시에 대한 예비건축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에게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5 대학(원)생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은 7월 22일(화)부터 국내·외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등록을 시작하며, 8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5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은 9월 심사를 거쳐 대상 1작품, 최우수작 1작품, 우수작 1작품, 가작 2작품 총 5작품을 선정하며,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간 중 서울길러리에서 협력전시 형태로 공개된다. 특히 선정작은 내년 상반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신진·중견건축가와 협업해 실물 제작 기회도 부여된다. 이는 예비건축가에게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이 될 전망이다.○ 작품심사는 신진·중견건축가를 중심으로 별도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실험성, 정책연계·활용성, 주제부합성, 공공성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 서울시 누리집(https://news.seoul.go.kr/citybui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와 작품자료는 서울시 건축기획과 메일(hjw4786@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젊은 건축가들에게 다양한 정책 주제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제공해 생기 넘치는 서울을 조성하고, 글로벌 건축문화를 선도할 예비건축가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건축기획과
‘규제철폐 23호’… 서울시, 자치구 건축심의 대상 60% 대폭 축소 건설활력 높인다
''규제철폐 23호''… 서울시, 자치구 건축심의 대상 60% 대폭 축소 건설활력 높인다- 서울시 건축위원회 운영기준 재정비, 심의대상 216개→ 78개로 축소 시민불편 해소- 자치구 임의 확대 심의 축소해 건축심의 투명성·객관성 제고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 - 민간투자 촉진, 건설경기 회복 기대… 개정안, 규제개혁위 심의거쳐 9월 시행 예정□ 서울시는 건축심의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과도한 심의로 인한 시민 불편과 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기 위해 ‘건축위원회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한다. 지난 1월 개최된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제기된 규제철폐 23호 ‘불합리한 건축심의 제도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한다.□ 시는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운영기준」개정을 통해 자치구 심의대상을 대폭 축소하고, 건축심의 절차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은 216개 항목에서 78개 항목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자치구별 특수성을 일부 반영하면서도, 지역 경관 개선 및 주거환경 보호 목적 외에는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재개발 등 정비구역 해제지역 내 건축물의 건축’ 등 그간 관례적으로 지정한 심의대상을 과감히 정비하도록 지속 협의한 결과,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심의대상 대폭 축소’라는 성과를 도출했다.□ 건축위원회 운영에 있어서도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법령상 근거가 없는 과도한 심의 조건 제시를 금지하고, 타 위원회 심의사항의 변경을 초래하는 의견 제시도 지양하도록 했다. 또한, 위원회에서 제시한 조건의 반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설계자를 개별적으로 접촉하거나 방문하는 행위를 금지해 공정한 심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한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행정예고(7.10.~7.30.) 중에 있으며, 8월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최종 확정·시행된다. 시는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규제철폐 23호’ 시행을 위한 이번 개정은 건축심의의 신뢰도를 높이고, 절차와 비용을 줄여 민간 투자 활성화와 건설 경기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16건축기획과
‘한옥의 새로운 상상’ 제1회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개최
''한옥의 새로운 상상'' 제1회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개최- 서울 도시건축으로서 한옥의 확장과 진화를 위한 창의적 디자인 발굴… 9.12.(금)까지 공모- 전국 건축·도시·조경 분야 전공자 참여 가능, 총 18개 작품 시상, 특전 제공- 시, 10월 수상자 발표, 11월 서울한옥 미래상 심포지엄·영상제작·전시·작품집 예정□ 서울시는 깊은 역사를 품은 한옥이 현대 도시의 숨결 속에서 어떻게 피어날 수 있을지, 그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제1회 서울한옥 미래상像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첫 번째 개최되는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는 2023년 발표한 의 일환으로, 한옥의 미래상을 정립해 나가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참여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공모전은 ‘계획부문’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로 한옥의 형태나 구조를 바탕으로 하되, 현대적인 재료와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도시맥락과 감성을 반영한 ‘새로운 한옥’을 상상해 보는 실험적인 기획이다.□ 공모 주제는 ‘서울한옥의 새로운 상상’으로, 서울한옥의 확장과 진화 가능성을 제안할 수 있다면 어떤 아이디어든지 제시할 수 있다. 서울의 미래 도시건축 속 서울한옥이 지니고 있는 건축적이고 공간적인 가치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제안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건축·도시·조경 분야 전공자(재학생 포함)로, 단독 또는 최대 2인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7.10.(목)부터 9.5.(금)까지 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9.11.(목)부터 9.12.(금) 오후 17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공모설명회를 7.21.(월) 개최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한옥포털(https://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18개 작품이 선정되며, 10월 15일 서울한옥포털에 공개된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되며 작품 전시, 심포지엄에서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차기 공모전의 ‘전년도 대상 특별전’ 개최 지원과 한옥 관련 외부위원 선발 시 우대 혜택도 받는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단순 설계 공모를 넘어 미래 도시 속 서울한옥의 가능성과 정체성을 함께 상상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모전에서 도시건축 자산으로서 한옥의 확장과 진화를 이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5한옥건축자산과
(자료제공) 오세훈 시장, 자양4동 재개발 현장방문…“전폭적 공공지원으로 주택공급 절벽 돌파”
□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달 초 유럽(빈·밀라노) 출장에서 서울의 주택정책과 K-건축 우수성을 알린데 이어 7.14.(월)에는 ‘자양4동 재개발 지역’을 방문, 실질적인 제도 혁신과 사업 지원으로 주택공급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공급 숨통을 틔우기 위해 구역지정뿐 아니라 착공과 입주까지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10여 년간 정비구역 391곳이 해제되고, 2015년 이후 일부 뉴타운 지구를 제외하고는 재개발 신규 지정이 단 한 건도 없었던 결과로 발생한 공급 절벽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공급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과감한 제도 혁신과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돌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14일(월) 오후 2시, 이달 3일(목) 신속통합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을 찾아 지역 주민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무더운 날씨에 열린 간담회인 만큼 이날 현장에서는 마을 평상에 앉아 수박을 나누는 ‘수박 회동’이 펼쳐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그동안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모아주택 등을 통해 많은 주택 공급 물량을 확보해 왔지만 실제 착공과 입주까지 보다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책을 강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자양4동 A구역’은 이번 정비를 통해 약 3천 세대(임대 552세대 포함) 한강 조망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기존 용적률이 높아 사업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했지만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처음 도입된 ‘현황용적률 인정’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받아 사업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 이 구역은 현재 반지하 비율 62.5%·세입자 비율 74%에, 노후도는 88.3%에 이르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신속한 정비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주민들의 신속한 사업추진 요청에 오 시장은 ‘자양4동 A구역’을 지난 6.30.(월) 발효된 서울시 규제철폐 115호 “조합직접설립 보조금 지원 동의율 완화”의 첫 적용 대상지로 삼고 내년 상반기 내 조합설립을 비롯하여 전폭적으로 공공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조합직접설립을 위한 주민동의율 57%를 확보한 상태로, 추진위 구성없이 바로 조합설립이 가능한 ‘공공지원을 통한 직접설립’이 본격 적용되면서 최소 6개월 이상 단축돼 내년 상반기까지 조합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광폭 녹지축, 지하주차장 통합설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통해 ‘자양4동 A구역’ 일대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현재('25년 7월)까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신규 지정(변경 포함)으로 145개소 19.4만 호를 확보했다.□ 신속통합기획 정책 추진으로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은 3배 이상 늘었다. 과거 10년간('12~'20년) 구역지정은 연평균 12개소에 그쳤지만 '21년부터 불과 4년 새('21~'25.7월) 145개소 구역지정되어 연평균 36개소로 확대된 것이다. 시는 내년 6월까지 총 31.2만 호를 빠르게 확보하는 한편 착공 및 입주에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제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구역지정 후 빠르게 착공~입주까지 이어지도록 제도 혁신과 전폭적인 사업 지원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달부터 ▲높이규제지역 공공기여 완화(3호) ▲입체공원 용적률 완화(6호) ▲역세권 준주거 종상향 기준 구체화(35호) ▲조합 직접설립 보조금 동의율 완화(115호), ‘정비사업 4종’ 신규 규제철폐 시행으로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총력을 다한다.□ 대출 규제 등으로 정비사업이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지만 시는 민간과 손을 맞잡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총결집해 양질의 주택을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 주택 공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택시장 안정에 시정 역량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오랜 기간 걸쳐 진행됐던 행정 절차를 통합, 빠르게 구역지정될 수 있게끔 도왔다면 이제는 규제철폐로 사업성을 높여 실질적인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제도를 꾸준히 연구, 도입해 시민이 공급 절벽 해소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7-14주거정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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