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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년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서울시, 2025년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새해 첫 통합심의로 신속한 사업지원…공공문화시설과 도심 휴게녹지 공간 조성①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843세대 공급, 도서관 등 주민문화시설 확충② 양동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업무중심 지역에 도심 녹지?휴게공간 확보□ 서울시는 2025.1.16.(목)에 열린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변경)’, ‘양동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등 2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①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서초구 방배동 988-1번지 일대)’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 방배공원 및 우면산이 인접하고, 효령로, 방배로 등 간선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양호한 주거지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6층 규모로 건립되며, 인근 버스정류장으로 접근이 양호하도록 공공보행통로도 신설된다.○ 서초구 방배동 988-1일대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건축계획 변경(안)은 지상 35층, 지하 4층 규모의 공동주택 843세대(공공주택 109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이고, 버스정류장에서 대상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되어 단지 주민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동선이 마련된다.○ 또한 대상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도서관이 계획되어 배움, 여가,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경사지 특성을 고려하여 단차가 생기는 북측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였으며, 서측에는 부대복리시설을 배치하여, 지역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입면 디자인 개선과 대지레벨을 조정하는 대안을 주문하였다.② 양동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양동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남대문로5가 580번지 일대)’은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쪽방 밀집지역을 개선하고 도심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사업장으로서, 지하10층~지상32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되고,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여 도심의 녹지·휴게공간으로 제공된다.○ 대상지는 서울역 쪽방 주민들의 거주공간 재정착을 위한 순환형 정비방식을 도입한 사례로, 기부채납 예정인 사회복지시설 및 임대주택을 우선 건설(현재 공정률 58%, 세대수 182호)하고, 쪽방 거주민의 임대주택 입주 후 본 사업의 건축물(업무시설)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금번 심의 대상인 업무시설은 동측에 24시간 개방 보행로를 조성하여, 북측의 퇴계로변으로 이어지는 소공원과 남측 후암로58길과 연결되며, 또한 개방형녹지를 확보하여 인접한 양동구역 제4-2·7지구 및 제8-1·6지구와 함께 업무시설 중심으로 이루어진 대상지 일대에 녹지확충 및 시민휴게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로친화적 보행 환경을 마련 위해 서측 후암로60길변은 폭6m의 보행자전용도로로 계획하고, 개방형녹지와 연결 및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이동 편의성도 증진한다. 개방형녹지는 업무시설 저층부의 근린생활시설과도 연계하여 활력있는 공간으로 계획된다.○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개방형 녹지공간의 보다 안전한 이용과 편의성 추가확보를 위한 보완을 주문하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신년 첫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빠르게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올해에도 통합심의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을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주택공급 활성화와 부동산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5-01-17주거정비과

서울시 휴먼타운 2.0 사업, 국토부 뉴빌리지 선도사업으로 4곳 선정… 비아파트 공급 본격 착수

서울시 휴먼타운 2.0 사업, 국토부 뉴:빌리지 선도사업으로 4곳 선정…비아파트 공급 본격 착수-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 주택정비 지원하는 뉴빌리지 사업 본격 추진- 휴먼타운 2.0 사업과 연계하여 신축·리모델링 등 민간 개별 건축 활성화- 주차장, 도로 등 기반·편의시설 조성에 최대 375억 지원…주거환경개선 촉진□ 서울시는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워 정비 사각지대에 놓여왔던 노후 저층 주거지에 비(非)아파트 공급을 지원하는 뉴:빌리지 사업 선도사업 지역으로 서울시 4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역에서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제도적 인센티브와 공공의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목적) 노후 저층 주거지에 기반·편의시설 공급과 주택정비를 패키지로 지원??(절차) 기초사업신청서 작성 → 시·도사업 신청 → 국토부공모·선정 → 기초사업 추진??(지원) 한 곳당 최대 5년간 국비 150억원*정비구역과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연접하여 단지형 계획 시 최대 30억원 추가 지원-용적률 완화(법 상한 1.2배), 자율주택정비사업 저리 기금융자(총사업비의 최대 70%, 금리 2.2%), 정비 컨설팅(한국부동산원) 등 주택정비 패키지 지원□ 이번 선도사업은 지난 8월 국토부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립한 지자체의 사업계획을 도시·정비 전문가들이 약 2달간 심도 있게 평가하고,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앞서 지난 10월 자치구를 대상으로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 공모를 시행하고 자치구에서 사업 희망 지역을 신청받아 후보지 10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 시는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비아파트 개별 건축을 지원하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휴먼타운 2.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3년 9월 휴먼타운 2.0 시범사업 공모를 시행하여 시범 사업지 3개소를 선정 후 현재 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 휴먼타운 2.0 후보지 10곳을 대상으로 관련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에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 또는 후보지로서 ▲종로구(2개소) ▲중구(1개소) ▲강북구(1개소) 총 4개소로, ’25년 상반기까지 관련 법정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개소는 ▲종로구 신영동 214 일원(휴먼타운 시범 사업지) ▲종로구 옥인동 47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중구 회현동1가 164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강북구 수유동 516-21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이다.□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아파트 수준의 기반·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지역당 최대 375억원(국비 150억원)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주택을 정비하는 경우에는 용적률 완화, 기금융자 등 금융·제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 주차장, 도로, 복합편의시설 조성 등을 위해 지역당 5년간 최대 국비 150억원을 지원하고, 지방비 매칭 시 지역당 최대 375억원을 지원한다. ○ 민간의 주택정비 지원을 위해 자율주택정비사업, 다세대·다가구 신축 시 금리를 지원하고, LH 등 신축 매입약정을 통해 미분양 리스크를 완화하는 등 금융·제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개소에 대해 휴먼타운 2.0 사업과 연계하여 민간의 주택정비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지원하여 저층 주거지 정비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에서 신축·리모델링 시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건축 전문가 자문 및 이자차액 보전 등 금융지원도 제공된다.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를 설치하여 주택 및 마을관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 노후 저층 주거지 신축이나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 집중구역,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을 통해 용적률·건폐율·조경면적·대지 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을 완화한다. ○ 건축주의 개별 건축 추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축,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시켜 자문을 지원하고, 사업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비 30억 원까지 대출 이자의 최대 3% 지원 등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 안전순찰·집수리·무인 택배보관함 등 주택 및 마을 관리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를 설치해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인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를 비아파트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 중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휴먼타운 2.0 사업지는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하여 주택 정비를 적극 지원하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개발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휴먼타운 2.0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주거환경개선과

서울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장안평 일대에 최고 36층 규모 오피스텔을 포함한 저층부 자동차 문화 복합시설 조성□ 서울시는 12.24.(화) 열린 제20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장한평역(5호선)에 위치한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내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성동구 용답동 234번지 외 1필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8층, 지상36층(최고층수) 규모로 오피스텔(527실), 자동차관련시설, 공공기여시설,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건축위원회는 개방감이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건물로 인한 단절감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으며, 저층부와 고층부의 조화로운 입면 디자인을 통해 도시경관을 향상하도록 하였다.○ 또한, 건물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배려한 도심 속 휴식공간 제공을 위하여 도로변에서 접근이 쉬운 장소에 생태숲,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도입한 공개공지와 중앙광장형 휴게공간을 계획하였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건축 디자인을 통한 도시경관 향상 및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개방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2024-12-25건축기획과

서울시, 2024년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 2024년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 주요 재건축 단지 첫 통합심의 통과…주택공급 활성화, 다기능성 주거단지 및 도심 생활 인프라 조성①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여의도 재건축 신호탄, 융복합 주거단지 조성②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북한산?불광근린공원 경관 연계, 주거환경개선 ③ 영등포 대선제분1구역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도심속 여가, 문화 및 업무공간 확충 ④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심기능 업데이트, 남산 녹지축 연결 완성□ 서울시는 12.23.(월)에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신규)’,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영등포 대선제분1구역제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등 4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①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대)’은 대표적 주요 재건축 단지 중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하고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친 첫 사례다. 지난 2018년 이후 지지부진하였던 주요 재건축사업의 본격적 재건축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금번 통합심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추진이 될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했다.○ 이번 사업은 여의도 아파트 지구에 지하5층, 지상56층 규모의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분야’ 등 총 5개 분야를 한번에 통합하여 심의 완료하였다.□ 특히, 금융중심지에 어울리는 특화주거 및 융복합적인 계획을 통해 금융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주거·상업·업무시설이 복합된 주택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는 신속통합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용도가 결합된 금융중심지의 특화형 주거단지를 목표로 계획하였다고 시는 밝혔다.○ 국제금융중심지의 지원단지로서 국제금융오피스와 여의도 수변문화 커뮤니티, 지역맞춤형 가족센터(SOC), 공공개방형 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공공기여 시설을 계획하여 금융산업 지원과 거주민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주변 상업빌딩과 여의도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최대한 고려해 주거지로 거주와 일자리를 배려한 도심주거 단지로 계획되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고층아파트 건립에 따른 구조, 경관에 대한 보완을 주문하였다.②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평구 227-7번지 일대)’은 북한산과 불광근린공원이 위치하고, 바로 앞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지나고 있어 자연경관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요건을 갖춘 지역으로 공동주택 15개동(최대 20층), 공공청사, 다문화박물관, 공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공동주택 1,478세대(장기전세주택 277세대, 재개발 임대주택 139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되는 계획이며, 대상지 동측 소공원과 서측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녹지와 주거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공공보행통로는 폭원 20m로 계획하여 열린 경관 형성하고, 단지 내 녹지체계를 연결하여 공동체 문화를 이끌어가는 보행공간으로 구상했다.○ 또한, 불광로변 일대 소공원과 연계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은 가로경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지형인 남저북고형 지형을 적극 활용하여 주동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해당 구간에는 주민공동시설 등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였다.○ 통합심의에서는 구릉지 지형을 고려한 이동·피난 동선을 보완하도록 의결했다.③ 영등포 대선제분1구역제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영등포구 대선제분제1구역제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영등포구 문래3가 8-2번지 일대)은 영등포역과 신도림·문래역 사이에 위치한 대선제분 인근 일대로 입지 특성 등을 고려한 건축계획을 수립하여 지하 5층,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경인로를 따라 노후화된 공장과 창고 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금번 재개발사업을 통해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업무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녹지·휴게공간인 개방형녹지 확보를 통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과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경인로와 문래역을 잇는 보행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대선제분 북측에 조성될 문화공원과 연계된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된다.○ 지상1층 저층부 개방공간, 편의시설, 휴게라운지 등은 개방형녹지와 연계하였으며, 지상 4층에도 대선제분을 조망할 수 있는 옥외공간과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인근 시민의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인근 북측 문화공원 일부를 기부채납하여 대선제분 부지의 근대 역사성을 고려한 문화테마 공원이 조성된다. 또한, 영등포역과 문래역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통해 영등포 도심 내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 및 보행 인프라를 개선하여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도시 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에서는 개방형녹지와 저층개방공간의 공공이용편의성을 추가 주문하였다.④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남대문로5가 526번지 일대)’은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양동구역 내 2개 지구를 통합하여 지하9층, 지상34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과 최상층 개방공간을 계획하고, 인근 양동구역 제4-2·7지구와 연계한 녹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퇴계로~남산을 잇는 녹지·보행축을 완성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동측에 남산, 서측에 서울역, 북측에 서울로가 인접하고 있으며, 입지 여건과 주변 개발 현황 등을 고려한 정비계획이 금년 6월에 수립된 바 있다.○ 대상지 동측에 조성될 개방형녹지공간은 서울역·퇴계로변에서 남산으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담당하도록 계획하여 남산 접근 녹지·보행동선축이 완성된다.- 서울역·퇴계로▶대상지(개방형녹지)▶서울시 관광플라자(예정)▶양동구역 제4-2·7지구▶백범광장(남산)▶남산(서울타워) 연결○ 또한, 건물의 저층부에 조성된 개방형녹지와 직접 연결되는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함으로써 퇴계로변에 부족한 가로활성화를 도모하고, 최상층부는 시민들에게 개방된 전망 공간으로 계획함에 따라, 남산과 서울 도심부를 조망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지구 남측 서울 관광플라자(제4-2·7지구 기부채납 예정)와 함께 주요 관광 인프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 개방형 녹지와 연계하여 공개공지 디자인 계획을 보완하는 것으로 심의에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번 주요재건축단지의 재건축사업 통합심의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지원의 성과를 보인 사례로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금년 상반기부터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통합심의를 통해 신속한 행정지원과 규제개선 등의 성과로 연결해 시민주거 안정을 확고히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연락처안건명담당부서담당자연락처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공동주택과공동주택과장남정현02-2133-7130재건축계획팀장김 석02-2133-7141독바위역세권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공공주택과공공주택과장신동권02-2133-7050역세권주택팀장김범준02-2133-7080대선제분 일대1구역 제5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과도시재창조과장신윤철02-2133-4630도시재창조계획팀장박정진02-2133-4639양동구역 제8-1·6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과도시재창조과신윤철02-2133-4630도시재창조정책팀장문보성02-2133-4632

2024-12-24주거정비과

(석간) 토마스 헤더윅이 그리는 서울은? 제5회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토마스 헤더윅이 그리는 서울은? 제5회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3일(월)부터 내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창작커뮤니티 프로젝트 위한 작가 모집-「매력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 주제로 ‘도시건축을 더 인간답게 만드는 방법’ 탐구- 시 “여러 분야 종사하는 창작자들이 협력해 다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되길 기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제5회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며 뉴욕 베슬, 미국 구글 신사옥 등에 참여한 세계적 건축가□ 미래 서울의 비전을 모색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는 2025년 제5회차 행사이자 운영 햇수로 10년 차를 맞이한다. ○ 서울비엔날레는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오늘날 주요 글로벌 도시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참신한 해결책을 탐구하는 실험의 장으로 역할을 해왔다. ○ 시는 내년 제5회를 맞아 도시건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의 영역을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창의적인 비전을 가진 토마스 헤더윅을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는 인간 중심적이고 기후 친화적인 미래를 지향하는 도시의 비전을 반영, 도시와 건축물을 더욱 즐겁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탐구하자는 취지로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삼았다. ○ 2025년 9~10월 두 달간 열리는 서울비엔날레는 도시 전역에 아우르는 ‘거대한 공개 대화’에 시민들을 초대하여 ▲건축물 외관이 행인에게 미치는 영향 ▲건축 디자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감정적 영향, 디자인 기능으로서의 감정의 개념 ▲건축물의 시각적 복잡성이 우리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삶에 미치는 중요성 ▲끊임없이 철거되고 재건축되는 건축물이 아닌 인기 있고 지속 가능한 건축물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탐구하려고 한다. □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은 대규모 공공 설치작품(파빌리온)과 다양한 이벤트 및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를 생생하게 구현할 것이며, 설치작품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서울 소재 커뮤니티 간의 대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한데 엮은 대형 조각보(Tapestry)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23일(월)부터 25년 2월 2일(일)까지 대형 조각보를 완성할 ‘참여 작가 모집’을 진행한다. 최종 선정 작가 10인은 주제 해석, 시민들과 소통, 작품으로 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을 제5회 서울비엔날레에서 전시하게 된다. ○ 국적, 성별, 연령, 경력 등과 관계없이 국내 거주 중인 다양한 창작자들의 지원을 권장한다. 지원 대상으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건축가, 미술가, 사진작가, 영상작가, 패션 디자이너 등) ▲서울 소재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작품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창작자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창작자(섬유, 디지털 아트, 혼합 매체, 설치 미술 등) ▲최근 10년간 해당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창작자 등이 포함되나, 이에 한정되진 않는다.□ 참여 작가 모집 일정 및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서울비엔날레 누리집(www.seoulbiennale.org)과 인스타그램(@seoulbienna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마스 헤더윅은 “도시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기념비이자 우주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흔적입니다. 오늘날의 도시와 건축물엔 새로운 접근, 인간의 감정을 중심에 두는 접근이 필요합니다.”라며 “서울은 이 도전을 수용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서울은 놀라운 창의성을 지니고 미래를 내다보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를 통해 서울을 더욱 인간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을 찾고 공유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총감독은 국내외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자 주제를 시각적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한 키 비주얼을 제안했다. ‘서울’과 ‘눈’을 손 그림과 글씨로 결합, 눈의 깜빡임을 통해 사람들에게 ‘눈을 떠, 도시와 건축물을 즐겁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함께 대화하자’는 초대의 의미를 전달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건축물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늘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헤더윅이 그리는 제5회 서울비엔날레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붙임1. 제5회 서울비엔날레 참여작가모집 포스터 2. 제5회 서울비엔날레 참여작가모집 개요

2024-12-24한옥건축자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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