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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2건 통합심의 통과… 총 902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2건 통합심의 통과… 총 902세대 공급-12.5.(목)「제1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개최 … 총 902세대 공급 ① 영등포구 대림3동 786번지 일대 모아타운, 도림천과 신영초 인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② 강북구 번동 454-61일대 모아주택, 모아타운 지정 후 11개월 만에 신속 사업 추진□ 서울시는 12.5.(목) 열린 제1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영등포구 대림3동 78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외 1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영등포구 대림3동 786번지 일대 모아타운 ▲강북구 번동 454-61일대 모아주택 으로 향후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902세대(임대 21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영등포구 대림3동 786번지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620세대 공급□ 영등포구 대림3동 786번지 일대(면적 24,387.1㎡)는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노후도 98%), 반지하(40%)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향후 모아주택 1개소 추진 시 총 620세대(임대 183세대 포함) 공급 가능할 전망이다. ○ 대림3동은 공모를 통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어 주민과 세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 및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관리계획 세부 내용을 수립하고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자 이번 심의에 상정되었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내용은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 및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등 확충(도로, 복지시설 등)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이다. ○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모아주택 1개소로 합리적인 정비 규모를 설정하였으며, 생활 및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하여 가마산로31길(폭원 6미터)은 일부 폐도 및 8미터로 확폭하였다. ○ 대림로41길(8미터)는 대림운동장, 신영초등학교의 보행안전을 위해 차량은 일방통행을 유지하고, 사업대상지측은 건축한계선 3미터, 학교측은 보행자우선도로(본엘프)와 보도를 계획하여 안전한 통학로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였다.○ 또한 대상지는 인접한 신영초등학교측에 저층배치구간을 설정, 가로변 근린생활시설 배치로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도림천변 조망을 고려한 건축 배치계획과 통경축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특히, 대상지는 기존 구립 대림3동 작은복지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와 같은 복지시설을 대체 조성(신축)하여 지역 필요 시설을 유지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번 영등포구 대림3동 786번지 일대의 모아타운 지정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비기반시설 등을 확충하고 모아주택 사업을 계획적·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북구 번동 454-61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282세대 공급□ 강북구 번동 454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인 강북구 번동 454-61번지 일대 모아주택(면적 9,731.4㎡)의 사업시행계획(안)의 심의가 통과되면서 총 282세대(임대 29세대 포함) 주택이 공급된다.○ 강북구 번동 454번지 일대는 번동 모아타운 시범사업과 인접된 지역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자치구 공모로 선정,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모아타운’으로 지정(‘24.1.18), 현재 모아주택 사업 총 3개소가 추진되는 곳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강북구 번동 454-61번지 일대 모아주택’ 은 모아타운 지정 후 약 11개월만에 사업시행계획(안)이 통과되면서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장점인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강북구 번동 45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은 4개 동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정비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따른 용적율 완화 ▲우수디자인 공동주택 적용 등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을 적용하여 공동주택 28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좁은 도로와 주차난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수송 초·중교와도 인접하여 어린이·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서도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7.5m에서 8~10m까지 확장하고,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하였다. ○ 특히 학교 주변에 대하여는 차량 진출입 불허구간을 설정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우이천변에 면한 부분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여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이번 사업시행계획(안)에서는 모아타운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하여 이주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였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수유역(4호선)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수송초등학교, 수송중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번동 454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이후 첫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주변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지역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2-06전략주택공급과

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 역할 톡톡'… 공사 중단 사업장 적극 중재로 갈등 봉합

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 역할 톡톡''… 공사 중단 사업장 적극 중재로 갈등 봉합- 정비사업 갈등 현장 전 과정 밀착지원… 갈등 해소로 재건축?재개발 탄력, 속도↑- 코디네이터 파견, 공사비 검증 시행,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등 적극 지원에 나서 - 시, “가용수단 총동원해 갈등관리 체계 마련, 조합에서도 적극 지원받으려는 노력 필요”□ 서울시가 시공사와의 극심한 갈등으로 공사 중단까지 갈 뻔한 정비사업장에 전방위적 노력으로 합의를 끌어내며 중재자 역할에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재건축·재개발 현장에 ▲코디네이터 파견 ▲공사비 검증 시행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등 정비사업 전 과정에 대한 밀착관리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우선 공사비 갈등으로 6개월간 공사 중단 사태를 맞았던 현장에 코디네이터를 즉시 파견해 10회 이상의 중재회의와 면담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며 공사가 재개됐으며, 마침내 지난달 25일 준공 인가를 득하고, 11월 2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또,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공사가 중단되었던 은 집행부 부재로 공사비 약 1,800억원이 시공사에 미지급되면서 갈등이 본격화됐는데, 집행부 재구성 및 공사재개에 이르기까지 서울시의 파견한 코디네이터가 갈등을 중재하며 집행부 구성 지원, 공사재개 유도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올해 6월 공사재개를 끌어내는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청담삼익(재건축), 미아3구역(재개발), 안암2구역(재개발) 등의 현장에도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합의를 끌어내며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했다. ○ 시공사(롯데건설)에서 공사중지를 예고하며 현수막까지 걸었던 청담삼익(재건축)의 경우 공사기간 연장 및 자재·금융비용 등 증액과 관련한 조합과 시공사간 이견이 있었지만,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시의 중재 노력으로 지난 7월 양측이 증액 범위 등에 합의를 완료하고, 지난 8월 변경계약을 체결하였다. ○ 입주를 앞두고 시공사(GS건설)와의 공사비 갈등이 소송전으로 번지면서 조합원들이 제때 입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 미아3구역(재개발)은 코디네이터의 중재로 당초 GS건설이 요구했던 326억의 3분의 1 수준인 110억에 합의하며 갈등을 마무리하고, 지난 8월 30일부터 조합원들이 입주를 시작하였다. ○ 지난 7월 29일 준공되었으나, 공사대금 등 연체에 따른 시공사(진흥기업)의 유치권 행사로 조합원들의 입주가 지연되고 있던 안암2구역(재개발)도 코디네이터가 투입되어 공사대금 지급일 등을 중재하며 극적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지난 8월 23일부터 조합원들이 입주를 시작하였다.□ 또한, 공사비 증액 문제로 갈등을 겪는 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검증을 의뢰하면 SH공사에서 공사비를 검증해주는 ‘공사비 검증’도 시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행당7구역, 신반포22차의 공사비 검증을 시행했으며, 공사비 검증이 필요한 경우 시공사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SH공사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할 수 있다. ○ SH공사에서 시범사업으로 공사비 검증을 완료한 행당7구역(재개발)의 경우, 공사비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당초 시공사(대우건설)가 제시한 526억의 53%인 282억 원으로 조합과 시공사 간 합의를 끌어내며 지난 6월 갈등 상황을 마무리했다. ○ 신반포22차(재건축) 역시 당초 시공사(현대엔지니어링)가 제시한 증액 요구액 881억 원 중 75%인 661억만 증액이 타당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당장에 직면한 공사비 갈등을 중재하는 데에서 나아가 일선 정비사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만 30곳의 정비사업 조합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최대한 많은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그동안 고조되는 공사비 갈등에 조합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도개선을 통해 지자체 권한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하며 공공지원을 강화했고, 시공사 선정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에 거쳐 공사비 갈등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올해 3월에는 조합과 시공사간 책임과 의무를 보다 명확히 하여 갈등을 예방하고, 갈등 발생 시 단계적으로 합의 과정에 다다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마련·배포하였으며, 시공사 선정 및 계약에 앞서 독소조항 등을 미리 검토하는 등 조합의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한 ‘전문가 사전컨설팅 제도’도 시행했다. ㅇ 올해 11월에는 ‘서울시 조합 표준정관’을 마련하여 조합장·임원 부재 등 갈등 상황에서 신속히 조합 운영을 정성화하고, 시공사와의 갈등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ㅇ 이미 갈등이 발생하여 사업추진이 원활하지 않은 구역은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하여 조기에 갈등을 봉합하고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ㅇ 또한, 시에서 마련한 다양한 공공지원 제도를 조합에서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담당 부서들로 구성된 ‘공사비 갈등 TF’를 운영하며, 서울지역 내 시공사가 선정된 구역에 대해 공사비 증액요구를 모니터링하는 등 갈등에 대비하고 있다.□ 시의 신속한 행정 처리뿐 아니라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적시에 해소하는 것이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공사비 갈등뿐 아니라 사업을 지연시키는 다양한 유형의 갈등들도 시가 직접 모니터링하며 촘촘히 관리해 나가는 중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시에서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하여 공사비 갈등 체계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는 상당 부분 갈등이 조기에 해소될 것”이라면서, “다만, 효율적인 갈등 봉합을 위해서는 조합에서도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조합 실무에 적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갈등 초기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4-12-04공동주택과

서울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등 건축심의 통과…총 1,941세대 공급

서울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등 건축심의 통과…총 1,941세대 공급12.3.(화) 제19차 건축위원회…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등 3개 안건 건축심의 통과 ① 아세아: 다채롭고 입체적인 수변경관 창출 및 주변과 소통하는 단지 구성 ② 성수동: 풍부한 녹지공간 및 저층부 복합문화공간이 있는 복합시설 조성 ③ 이수역세권: 청소년문화센터, 공공보행통로 등을 통한 주변과 조화로운 단지 조성□ 서울시는 12.3.(화) 열린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을 비롯하여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성수동2가 333-16번지 일대 업무시설 신축 ▲이수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총 1,941세대(공공주택 241세대, 분양주택 1,700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등이 건립된다.□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지구단위계획구역’내 위치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용산구 한강로 3가 65-1번지 외 4필지)은 10개동 지하3층, 지상36층(최고층수) 규모로 공동주택 997세대[분양주택 847세대, 공공기여(미대사관 직원숙소:150세대)], 공공기여시설(체육시설)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 건축위원회는 해당 사업지를 다채롭고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지 내·외부 일조를 개선하는 배치계획을 하였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와 주한미대사관 간 MOU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미 대사관 직원숙소 150세대(기부채납)를 저층부에 계획하였다. ○ 아울러 주변개발 계획과의 ‘연계성 및 정합성을 확보한 단지계획’수립으로 열린 도시공간을 창출하는 생활가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개방시설 및 단지 주변 학교와 연계된 공공기여시설(체육시설)을 계획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며 소통하는 커뮤니티 단지가 되도록 하였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에 위치한 성수동2가 333-16번지 일대는 '2023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의 건축물이 들어선다. 이번 심의로 해당 사업부지에는 연면적 233,353.77㎡, 지하8층, 지상18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건립된다. 업무시설과 함께 저층부에는 문화 및 집회시설, 지하1층에는 판매시설이 조성된다. ○ 건축위원회는 성수동 지역의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을 혁신디자인을 구현하고 인접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업무·문화 활동을 함께 엮어낼 수 있는 복합시설이 계획되도록 하였다. ○ 특히, 저층부에 계획된 복합문화공간은 지역주민의 소통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물리·기능적 유연성이 극대화된 공간이 되도록 하였으며, 충분한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여 주변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수역(7호선)과 반경 약 300미터에 기존 노후된 주택 등 건축물을 철거하고, 지역주택조합 사업 방식로 건설되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당동 161-55번지 일원)은 공동주택 10개동, 지하3층, 지상26층(최고층수) 규모로 총 944세대(분양주택 853세대, 공공임대주택 91세대), 공공기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 건축위원회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평·수직 동선을 계획하도록 개선함과 동시에, 기존 통학로 확보 및 인근 공원 접근성 강화 등을 고려하여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였다. ○ 아울러 저층부 일부에 생활가로와 연계한 공공기여시설인 청소년 문화센터를 계획하여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되도록 하였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앞으로도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우수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주변 지역과 연계된 주택단지 계획으로 소통하는 주거공동체를 가진 매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건축위원회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2024-12-04건축기획과

서울시, 2024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 2024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통합심의로 사업추진 활성…2천세대 주택공급, 도시활력 불어 넣어 도시경쟁력 강화①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창의적 도시경관 및 주거 만족도 제고② 양평제1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준공업지역 내 주거환경개선 및 산업기반 조성③ 서린구역 재개발사업:도심권 업무공간 확충 및 청계천 연계 개방형 녹지 확보□ 서울시는 11.29.(금)에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변경)’, ‘양평제13구역 도시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신규)’,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등 3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동작구 흑석동 267번지 일대)’은 지하철9호선 흑석역과 현충원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과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이다. 서달산 및 현충근린공원 등 주변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친환경적이고 커뮤니티 중심의 건축계획이 수립되었으며, 공동주택 30개동(16층) 1,511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1개동과 공공청사가 건립된다. ○ 흑석11구역은 남측에 위치한 현충근린공원을 고려하여 고층·저층 등 다양한 층수 계획을 수립하고, 동작역부터 흑석역까지 이어지는 도심 통경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치하였다. ○ 특히, 대상지 인근 서달산의 자연경관에 순응하는 도시경관을 강조하였으며, 주거동을 클러스터로 배치하여 “커뮤니티 마당”을 조성하였다. 각 커뮤니티 마당마다 부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와 부대시설로 연결되어 입주민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계획되었다. ○ 또한, 동측에서 남측으로 이어지는 근린공원을 추가 조성하여 입주민과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 공동주택 부지 서측에 위치한 공공청사는 창업지원시설과 여성인력개발센터, 그리고 문화 복지시설도 확충된다고 시는 밝혔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 순환동선체계를 통한 산책로 조성을 권고하였다.□ ‘양평제13구역 도시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영등포구 양평로2가 33-20번지 일대)’은 준공업지역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되어 선도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지이다. 공동주택, 지식산업센터, 공공청사로 계획되었으며,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등’ 5개 분야를 한번에 통합하여 심의 완료하였다. ○ 양평13구역은 ‘09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10여년간 사업이 지연되었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참여와 용적률 완화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금번 통합심의로 사업추진의 원동력이 확보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업지역 내 산업부지와 공동주택 부지로 계획되고, 5호선 양평역과 안양천사이에 위치한 입지 특성을 고려한 건축계획을 통해 지하3층, 지상36층 규모의 57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지하2층 지상12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2개동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 서측의 안양천 수변공원을 고려한 스카이라인을 계획하고, 단지 중앙에 고층 랜드마크 주거동을 배치하여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 특히, 기존 가로체계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여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보행가로축을 형성하고, 다양한 식재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저층 연도형 상가와 연계되어 5호선 양평역 인근의 가로활성화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준공업지역내 산업기반을 유지하고, 주거환경개선과 산업시설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일터와 주거공간을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 준공업지역의 새로운 지역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합심의에서는 공동주택단지와 산업기반시설의 완충공간 보완과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공사차량동선 체계의 보완을 조건으로 제시하였다.□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종로구 서린동 111-1번지 일대)은 종로와 청계천 사이에 위치하여 지하8층, 지상25층 규모의 업무시설 등을 건립하는 재개발사업이다. ○ 대상지는 198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구 내 모든 건축물이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로서 도심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 금번 재개발사업을 통해 도심권 업무시설 확충과 도시경관도 개선되며, ‘건축, 경관, 교통 등’ 3개 분야를 통합심의 함으로서 신속한 사업추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화문광장과 청계천에 인접한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지 남측(청계천변)에 약 820㎡ 규모의 개방형녹지가 조성되어 청계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내·외국 관광객에게 제공된다. ○ 또한, 개방형녹지와 연계하여 지상3층에 도서관과 미술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되어 시민이 휴식과 함께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 도심권 교통체계 및 통행안전에 대해 보완할 것과 저층부(로비 등) 계획 보완하는 것을 심의에서 제시됬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노후 주거지 및 준공업지역 등의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개방되는 공공시설의 확충으로 다양한 도시경관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이 신속히 이루어 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12-01주거정비과

(석간)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결과

2024년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결과□ 금일 처리 안건 : 총 3건 ○ 수정가결 : 2건 ○ 조건부가결 : 1건※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 소관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청량리4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 통과 - 11.27(수)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청량리4구역 재정비촉진계획결정(안) '조건부가결' -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내 건설취소된 연결고가도로의 도시계획시설 폐지 반영 - 4구역 내 지적측량성과 반영 등 보행통로를 제반 여건에 적합한 도로시설로 변경□ 서울시는 2024년 11월 27일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 청량리4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청량리4재정비촉진구역은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구역으로 총 1,425세대(장기전세64세대 포함) 규모로 2023. 7. 31. 부분준공되었으며, 전체 사업준공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금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청량리4구역과 인접한 재정비촉진지구 내 교통수요 부족으로 이미 건설이 취소된「전농동588~배봉로간 연결고가도로」에 대해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였다.□ 그리고 재정비촉진구역 내 결정되었던 민자역사연결통로(B1F)의 시설물 간섭등을 고려하여 연결통로 조성범위(2개층→1개층)를 변경하였으며,□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상관장연결통로(4F) 및 민자역사연결통로(B1F)의 도시계획시설 종류를 철도에서 도로로 변경하여 연결통로에 대한 유지관리주체를 명확히 하였다.□ 사업시행자는 변경된 촉진계획에 따라 향후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하고 정비사업 준공인가 및 이전고시를 거쳐 전체 사업준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내 4구역의 준공으로 인해 청량리 광역중심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주택시장의 안정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흑석재정비촉진지구’흑석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통과 - 총 1,012세대 주택 공급, 공공주택도 352세대 포함 - 최고 층수 49층 계획으로 흑석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 서울시는 2024년 11월 27일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를 개최하고 흑석2구역(동작구 흑석동 99-3번지 일대)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통과된 흑석2구역은 2020년 공공재개발 1차 사업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으로, 2006년 지구 지정 이후 지하철 9호선 개통과 인접 구역의 준공 등 흑석재정비촉진지구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여 도로 등 기반시설계획을 재조정 및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하였고, 흑석동 초입에 위치한 위치적 특성을 반영하여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건축 계획을 담았다. ○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인접한 역세권 지역으로, 금번 계획으로 총 1,012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공공주택 352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는 분양 주택과 혼합 배치하도록 계획하였다. ○ 공동주택은 최고 185m(49층 규모)까지 허용하고,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하여 흑석로 연접부에는 연도형 상가 배치 및 흑석역과 중앙대병원을 연결하는 폭 6m 규모의 입체형 공공보행통로 등 2개소의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하여 보행편의 증진과 더불어 가로활성화 방안을 수립하였다. ○ 또한 흑석2구역과 연접한 흑석로는 폭 21.5m~26m로 확장되어 차량 소통은 물론 원활한 보행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 공동주택 부지 남측에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의 공공시설을 설치하고, 아울러 추후 공공주택 복합화 사업 추진으로 주거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흑석2구역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번 흑석2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은 흑석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은 물론 더불어 가로활성화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생활 여건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성내5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 11.27.(수)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 … ‘성내5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 지하공공보도시설 추가 결정으로 지하·지상을 연결하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 형성 - 현재 마감 공사 중(공정률 91%)으로 공공주택 80세대 포함 총 407세대 공급… '25.2월 입주 예정□ 서울시는 2024년 11월 27일 열린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성내5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성내5재정비촉진구역(강동구 성내동 15번지 일대, 면적 7,049.2m2)은 천호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2020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2021년 착공된 구역이며, 내년 2월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변경에서는 기존 공동주택에 대한 건축계획(2개동, 공동주택 80세대 포함 총 407세대) 변경 없이 성내5구역으로 이전 예정인 성내2동 주민센터와 천호공영주차장을 연결하는 지하공공보도시설의 추가 결정 내용만을 담고 있으며, 이번 결정을 통해 천호동과 성내동을 지하·지상으로 연결하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가 형성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천호공영주차장과 성내5구역 지하층을 연결하는 지하공공보도시설의 결정은 천호동과 성내동 간의 보행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수단”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8재정비촉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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