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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장안평 일대에 최고 36층 규모 오피스텔을 포함한 저층부 자동차 문화 복합시설 조성□ 서울시는 12.24.(화) 열린 제20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장한평역(5호선)에 위치한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내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성동구 용답동 234번지 외 1필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8층, 지상36층(최고층수) 규모로 오피스텔(527실), 자동차관련시설, 공공기여시설,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건축위원회는 개방감이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건물로 인한 단절감을 최소화 하도록 하였으며, 저층부와 고층부의 조화로운 입면 디자인을 통해 도시경관을 향상하도록 하였다.○ 또한, 건물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배려한 도심 속 휴식공간 제공을 위하여 도로변에서 접근이 쉬운 장소에 생태숲,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도입한 공개공지와 중앙광장형 휴게공간을 계획하였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건축 디자인을 통한 도시경관 향상 및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개방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2024-12-25건축기획과

서울시, 2024년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 2024년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 주요 재건축 단지 첫 통합심의 통과…주택공급 활성화, 다기능성 주거단지 및 도심 생활 인프라 조성①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여의도 재건축 신호탄, 융복합 주거단지 조성②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북한산?불광근린공원 경관 연계, 주거환경개선 ③ 영등포 대선제분1구역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도심속 여가, 문화 및 업무공간 확충 ④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심기능 업데이트, 남산 녹지축 연결 완성□ 서울시는 12.23.(월)에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신규)’,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영등포 대선제분1구역제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등 4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①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대)’은 대표적 주요 재건축 단지 중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하고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친 첫 사례다. 지난 2018년 이후 지지부진하였던 주요 재건축사업의 본격적 재건축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금번 통합심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추진이 될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했다.○ 이번 사업은 여의도 아파트 지구에 지하5층, 지상56층 규모의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분야’ 등 총 5개 분야를 한번에 통합하여 심의 완료하였다.□ 특히, 금융중심지에 어울리는 특화주거 및 융복합적인 계획을 통해 금융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주거·상업·업무시설이 복합된 주택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는 신속통합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용도가 결합된 금융중심지의 특화형 주거단지를 목표로 계획하였다고 시는 밝혔다.○ 국제금융중심지의 지원단지로서 국제금융오피스와 여의도 수변문화 커뮤니티, 지역맞춤형 가족센터(SOC), 공공개방형 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공공기여 시설을 계획하여 금융산업 지원과 거주민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주변 상업빌딩과 여의도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최대한 고려해 주거지로 거주와 일자리를 배려한 도심주거 단지로 계획되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고층아파트 건립에 따른 구조, 경관에 대한 보완을 주문하였다.②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평구 227-7번지 일대)’은 북한산과 불광근린공원이 위치하고, 바로 앞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지나고 있어 자연경관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요건을 갖춘 지역으로 공동주택 15개동(최대 20층), 공공청사, 다문화박물관, 공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공동주택 1,478세대(장기전세주택 277세대, 재개발 임대주택 139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되는 계획이며, 대상지 동측 소공원과 서측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여 녹지와 주거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공공보행통로는 폭원 20m로 계획하여 열린 경관 형성하고, 단지 내 녹지체계를 연결하여 공동체 문화를 이끌어가는 보행공간으로 구상했다.○ 또한, 불광로변 일대 소공원과 연계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은 가로경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지형인 남저북고형 지형을 적극 활용하여 주동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해당 구간에는 주민공동시설 등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였다.○ 통합심의에서는 구릉지 지형을 고려한 이동·피난 동선을 보완하도록 의결했다.③ 영등포 대선제분1구역제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영등포구 대선제분제1구역제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영등포구 문래3가 8-2번지 일대)은 영등포역과 신도림·문래역 사이에 위치한 대선제분 인근 일대로 입지 특성 등을 고려한 건축계획을 수립하여 지하 5층,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경인로를 따라 노후화된 공장과 창고 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금번 재개발사업을 통해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업무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녹지·휴게공간인 개방형녹지 확보를 통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과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경인로와 문래역을 잇는 보행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대선제분 북측에 조성될 문화공원과 연계된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된다.○ 지상1층 저층부 개방공간, 편의시설, 휴게라운지 등은 개방형녹지와 연계하였으며, 지상 4층에도 대선제분을 조망할 수 있는 옥외공간과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인근 시민의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인근 북측 문화공원 일부를 기부채납하여 대선제분 부지의 근대 역사성을 고려한 문화테마 공원이 조성된다. 또한, 영등포역과 문래역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통해 영등포 도심 내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 및 보행 인프라를 개선하여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도시 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에서는 개방형녹지와 저층개방공간의 공공이용편의성을 추가 주문하였다.④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양동구역 제8-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남대문로5가 526번지 일대)’은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양동구역 내 2개 지구를 통합하여 지하9층, 지상34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과 최상층 개방공간을 계획하고, 인근 양동구역 제4-2·7지구와 연계한 녹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퇴계로~남산을 잇는 녹지·보행축을 완성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동측에 남산, 서측에 서울역, 북측에 서울로가 인접하고 있으며, 입지 여건과 주변 개발 현황 등을 고려한 정비계획이 금년 6월에 수립된 바 있다.○ 대상지 동측에 조성될 개방형녹지공간은 서울역·퇴계로변에서 남산으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담당하도록 계획하여 남산 접근 녹지·보행동선축이 완성된다.- 서울역·퇴계로▶대상지(개방형녹지)▶서울시 관광플라자(예정)▶양동구역 제4-2·7지구▶백범광장(남산)▶남산(서울타워) 연결○ 또한, 건물의 저층부에 조성된 개방형녹지와 직접 연결되는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함으로써 퇴계로변에 부족한 가로활성화를 도모하고, 최상층부는 시민들에게 개방된 전망 공간으로 계획함에 따라, 남산과 서울 도심부를 조망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지구 남측 서울 관광플라자(제4-2·7지구 기부채납 예정)와 함께 주요 관광 인프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 개방형 녹지와 연계하여 공개공지 디자인 계획을 보완하는 것으로 심의에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번 주요재건축단지의 재건축사업 통합심의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지원의 성과를 보인 사례로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금년 상반기부터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통합심의를 통해 신속한 행정지원과 규제개선 등의 성과로 연결해 시민주거 안정을 확고히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연락처안건명담당부서담당자연락처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공동주택과공동주택과장남정현02-2133-7130재건축계획팀장김 석02-2133-7141독바위역세권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공공주택과공공주택과장신동권02-2133-7050역세권주택팀장김범준02-2133-7080대선제분 일대1구역 제5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과도시재창조과장신윤철02-2133-4630도시재창조계획팀장박정진02-2133-4639양동구역 제8-1·6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과도시재창조과신윤철02-2133-4630도시재창조정책팀장문보성02-2133-4632

2024-12-24주거정비과

(석간) 토마스 헤더윅이 그리는 서울은? 제5회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토마스 헤더윅이 그리는 서울은? 제5회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3일(월)부터 내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창작커뮤니티 프로젝트 위한 작가 모집-「매력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 주제로 ‘도시건축을 더 인간답게 만드는 방법’ 탐구- 시 “여러 분야 종사하는 창작자들이 협력해 다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되길 기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제5회 2025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며 뉴욕 베슬, 미국 구글 신사옥 등에 참여한 세계적 건축가□ 미래 서울의 비전을 모색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는 2025년 제5회차 행사이자 운영 햇수로 10년 차를 맞이한다. ○ 서울비엔날레는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오늘날 주요 글로벌 도시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참신한 해결책을 탐구하는 실험의 장으로 역할을 해왔다. ○ 시는 내년 제5회를 맞아 도시건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의 영역을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창의적인 비전을 가진 토마스 헤더윅을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는 인간 중심적이고 기후 친화적인 미래를 지향하는 도시의 비전을 반영, 도시와 건축물을 더욱 즐겁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탐구하자는 취지로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삼았다. ○ 2025년 9~10월 두 달간 열리는 서울비엔날레는 도시 전역에 아우르는 ‘거대한 공개 대화’에 시민들을 초대하여 ▲건축물 외관이 행인에게 미치는 영향 ▲건축 디자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감정적 영향, 디자인 기능으로서의 감정의 개념 ▲건축물의 시각적 복잡성이 우리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삶에 미치는 중요성 ▲끊임없이 철거되고 재건축되는 건축물이 아닌 인기 있고 지속 가능한 건축물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탐구하려고 한다. □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은 대규모 공공 설치작품(파빌리온)과 다양한 이벤트 및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를 생생하게 구현할 것이며, 설치작품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서울 소재 커뮤니티 간의 대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한데 엮은 대형 조각보(Tapestry)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23일(월)부터 25년 2월 2일(일)까지 대형 조각보를 완성할 ‘참여 작가 모집’을 진행한다. 최종 선정 작가 10인은 주제 해석, 시민들과 소통, 작품으로 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을 제5회 서울비엔날레에서 전시하게 된다. ○ 국적, 성별, 연령, 경력 등과 관계없이 국내 거주 중인 다양한 창작자들의 지원을 권장한다. 지원 대상으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건축가, 미술가, 사진작가, 영상작가, 패션 디자이너 등) ▲서울 소재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작품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창작자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창작자(섬유, 디지털 아트, 혼합 매체, 설치 미술 등) ▲최근 10년간 해당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창작자 등이 포함되나, 이에 한정되진 않는다.□ 참여 작가 모집 일정 및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서울비엔날레 누리집(www.seoulbiennale.org)과 인스타그램(@seoulbienna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마스 헤더윅은 “도시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기념비이자 우주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흔적입니다. 오늘날의 도시와 건축물엔 새로운 접근, 인간의 감정을 중심에 두는 접근이 필요합니다.”라며 “서울은 이 도전을 수용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서울은 놀라운 창의성을 지니고 미래를 내다보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를 통해 서울을 더욱 인간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을 찾고 공유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총감독은 국내외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자 주제를 시각적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한 키 비주얼을 제안했다. ‘서울’과 ‘눈’을 손 그림과 글씨로 결합, 눈의 깜빡임을 통해 사람들에게 ‘눈을 떠, 도시와 건축물을 즐겁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함께 대화하자’는 초대의 의미를 전달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건축물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늘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헤더윅이 그리는 제5회 서울비엔날레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붙임1. 제5회 서울비엔날레 참여작가모집 포스터 2. 제5회 서울비엔날레 참여작가모집 개요

2024-12-24한옥건축자산과

(석간)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결과

□ 금일 처리 안건 : 총 1건○ 수정가결 : 1건※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 소관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붙임 : 심의결과 1부□ 서울시는 2024년 12월 23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재개발사업장 중 가장 규모가 큰 한남3구역(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 면적 386,364㎡)은 ’09.10월 촉진구역 지정 후, ’26. 착공을 목표로, 현재 이주(이주율 96%)가 진행 중인 지역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한남3구역은 지하7층/지상22층(73m), 127개동, 5,988세대(공공주택 1,100세대 포함) 및 판매시설(72,000㎡) 도입을 통해 미니신도시급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번 변경 역시 한남 지역의 높이기준(반포대교·한남대교 남단 조망기준, 남산 소월길 부감기준)을 준수하여 960만 서울시민이 남산과 한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높이기준과 건축물 주동 배치계획을 고려하여 용도지역을 상향(제1종·제2종 일반주거 → 제2종·제3종 일반주거, 준주거) 하였고, 도로 등 기반시설 재배치를 통해 공동주택용지를 확대(287,096㎡ → 293,577㎡) 하였으며, 준주거지역 주거비율 완화(77% → 90%)를 통해 조합의 일반분양분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기준 일부를 완화하였다.□ 또한 구역 내 기존세입자 중 공공주택 입주자격을 갖춘 세입자 세대를 고려하여 공공주택 1,100세대(소셜믹스)를 확보하였고, 지역주민 공유를 위해 축구장 2.5배 규모의 공원녹지를 분산배치 하였으며, 이태원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입체 주차장(2개소)을 도입하는 등 공공성을 확보하였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한남동 노후 주택지역이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 고품격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라면서, “최대개발 규모의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위치도

2024-12-24재정비촉진과

(보도참고자료) 서울시, 한강변 재건축 관련 기부채납시설, 공공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추진

□ 서울시는 반포·압구정 등에서 정비사업을 통하여 추진 중인 덮개공원과 같은 한강 연계시설은 충분한 공공성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 허가 및 착공 뿐 아니라 공사 과정 전반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ㅇ 반포 덮개공원은 특정 아파트 주민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한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성을 강화하는 시설로서, ‘17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공공성에 대한 논의를 충분히 거친 바 있다.ㅇ 당시 공공성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① 덮개공원 끝단 한강 조망명소 신설, ② 반포지역생활권 중심에 배치하여 이용자 활용 증대, ③ 한강공원으로의 보행 접근성 향상 등을 요구했으며, 2017년 이를 반영한 정비계획이 수립되었고 ‘24.6. 선정된 공모전 당선작에도 그 내용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덮개공원은 ’24년 6월 설계공모 완료하고 ’24년 12월 설계자 계약 후 현재 기본설계 진행 중이며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제방 구조물의 안전성과 유수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통수단면 결손 최소화 등 기술적 사항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의 입장을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 4월 한강유역환경청(당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수립한 ‘한강(팔당댐~하구) 하천기본계획’에서도 한강과 도시의 연계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도로 상부공원 조성 등을 명시하고 있어, 반포 덮개공원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제시하는 하천기본계획에도 부합하는 계획이다.□ 이러한 덮개공원 계획안을 서울시와 서초구는 ‘17년부터 한강유역환경청(당시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하면서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돌연 ’24년 7월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시설 설치 불가 의견을 통보하였으며, 그 이유로 ‘시설의 주 수혜자가 민간 아파트 단지 주민이므로 공공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ㅇ 서초구청은 17년부터 한강유역환경청과 관련 계획안을 협의하면서 정비사업 추진중이었으며, 한강유역환경청은 “추후 세부계획 수립 후 관련 규정 적합여부 및 수리적 영향 등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ㅇ 그러나 ’24.7월 서초구의 사업시행계획 관련 협의 요청에 한강유역환경청은 “정비사업의 하천구역 내 구조물 설치계획은 제외하여야 함”을 회신하였으며, 이후 ’24.10월, 11월 서울시의 한강유역환경청 방문 협의 시 “시설설치 허용여부는 실시설계안이 제출되면, ①공공성 확보, ②유수흐름 지장 최소화, ③공사로 인한 제방 구조물 충격 최소화 등 고려하여 검토·판단이 가능”하다고 의견을 준 바 있다.ㅇ 그러나 ’24.11.26. 다시 ‘일반인 이용이 가능하더라도 덮개공원 등 시설의 최대 수혜자는 민간 아파트단지 주민일 것이므로 공공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설치 불허’ 입장을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19일(목) ①서울 시민의 공공편의 증진 및 서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시설임 ② 갑작스러운 한강유역환경청의 입장 선회에 따른 주민 혼란과 조합의 막심한 피해가 예상되는 점 ③ 법정 위원회인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공성에 대해 수차례에 검토 과정이 있었던 점을 근거로 시설물 설치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접근성, 조망성이 떨어지는 한강을 보다 가까운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시민들이 조망 명소에서 한강을 조망하고 쉴 수 있는 한강 덮개공원이나 전망대, 입체보행교 등 설치를 추진 중임.- 2017년 이후 지금까지 실시설계 도서 작성 후 협의하자는 의견을 갑자기 설치불가로 변경함에 따른 주민 혼란과 조합이 피해가 우려되는(설계비 약 110억, 사업지연에 따른 금융비 약 1,700억 등(출처 : 조합 공문(2024.12.17.) ) 반포124주구 재건축 사업을 비롯하여 주민 혼란과 한강 개발 지연이 우려됨- 법정 위원회인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공성에 대해 수차례 걸쳐 논의 및 보완한 사항으로서 환경청에서 걱정하는 공공성 부족의 우려는 없으며, 유수의 흐름에 지장을 최소화하는 등 기술적 내용에 대해서는 환경청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임□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덮개공원 등 한강 연계시설의 공공성에 대하여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친 만큼, 이제 와서 논란이 되는 것은 매우 유감” 이라며, “시민들이 한강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는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강유역환경청과 소통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공동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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