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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급 확대 넘어 이제는 공급 속도전``… 입주시기 5년 이상 당긴다

서울시, "공급 확대 넘어 이제는 공급 속도전"… 입주시기 5년 이상 당긴다- 주택시장 정상화 전략 담은「주택 공급 촉진 방안」발표, 지정~완공 5.5년 단축- 재개발 주민동의서 일원화?구역 지정·조합구성 동시 진행… 1년 내 조합설립 완료- 행정절차 ‘사전·병행처리제도’ 도입… 사업 효율성 높여 조합설립 후~착공 8.5년→6년- 정비사업 全단계 ‘처리기한제’ 도입, ‘공정촉진·갈등관리책임관’ 지정… 인허가 지연 ‘제로’- 24일(목) 오 시장, 20년간 표류 ‘신당 9구역’ 방문… 자양4동에 이은 두 번째 행보- 신당 9구역 규제철폐 3호 첫 적용, 고도지구 높이?공공 기여율 완화로 사업성 확보□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공급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주택시장 정상화’를 집중한다.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처리기한제’ 도입으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보조금 지원 요건과 절차도 과감하게 줄여 조합설립을 1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순차적으로 추진하던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고, 인·허가 절차도 개선해 평균 18.5년 이상 걸리는 정비사업 기간을 평균 13년으로 혁신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입주시기가 무려 5.5년이나 앞당겨지는 셈이다.주택시장 정상화 전략 담은「주택 공급 촉진 방안」발표, 지정~완공 5.5년 단축>□ 오세훈 시장은 24일(목) 오후 2시,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당동 9구역 일대를 직접 찾아 ‘시민을 위한 주택을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하기 위한 사업 가속화 전략을 담은「주택 공급 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치밀한 공정관리를 통한 인·허가 지연, 사업지연·중단 ‘제로화’ 실현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오 시장이 방문한 ‘신당9구역’은 남산 숲세권과 버티고개역 역세권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남산고도 제한과 소규모 개발 등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05년 1월 추진위원회 구성, ’10년 정비구역 지정, ’18년 조합설립까지 끝냈으나 20년 이상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곳이다.□ 지금까지는 10여 년간 멈췄던 주택 암흑기 극복을 위해 신속통합기획, 규제철폐 등을 통한 정비구역 지정 확대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다음 단계인 물량을 신속하게 착공해 실제 입주로 이어지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말 그대로 주택공급을 가속화하는 것이 이번 발표의 핵심이다.□ 이번 대책은 크게 ‘정비사업 기간 단축’과 단축목표 내에서 지연 없는 추진을 위한 ‘치밀한 공정관리’ 두 개 축으로 구성된다.□ 우선 정비구역 지정부터 사업 시행, 착공~준공에 이르는 모든 기간에 대한 절차혁신과 규제철폐, 행정절차 병목현상 사전 차단으로 실효성과 속도감을 동시에 높인다. 이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은 2.5년→2년, ‘추진위원회·조합설립’은 3.5년→1년, ‘사업 시행·관리처분인가·이주’는 8.5년→6년으로 총 5.5년을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먼저, 이미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을 평균 2~2.5년으로 단축한데 이어 0.5년 더 단축해서 2년 이내 구역 지정을 완료한다.○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직후 정비계획 수립비를 지원하고, 별도의 정비구역 지정 동의서를 생략하여 6개월을 단축한다는 것이다.□ 둘째, 구역지정 다음 단계인 추진위원회 구성 및 조합설립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공보조금 지급 요건과 절차도 개선한다. 기존 주민동의율 50% 이상 충족, 신속통합 사전 기획자문 완료 후에야 지급하던 공공보조금을 별도의 주민동의 절차 없이도 즉시 지원해 추진위원회 구성 시점을 6개월 이상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후보지 선정 즉시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지고, 구역지정 절차와 조합설립 준비를 동시에 추진하여 평균 3.5년 소요됐던 조합설립을 구역지정 후 1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정비사업 관련 절차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사전·병행제도’를 도입한다. 제도 도입시 그동안 조합설립 이후 착공까지 평균 8.5년 걸리던 사업 기간을 6년 이내로, 총 2.5년 단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감정평가업체를 사전에 선정해 사업시행인가 직후 바로 평가에 착수하고, 통합심의 중 사업시행계획서(안)도 미리 작성하여 심의완료 후 바로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하도록 준비할 수 있다. 또 철거공사 전 구조·굴토 심의 등도 동시 추진하여 착공시기를 앞당기는 등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정비사업 全단계 ‘처리기한제’ 도입, ‘공정촉진·갈등관리책임관’ 지정… 인허가 지연 ‘제로’>□ 사업 기간 단축과 함께 정비사업 시작 후 지연 없이 신속하게 인허가와 착공이 이뤄지도록 치밀한 공정관리 체계도 가동한다. 정비사업 속도를 차질 없이 끌어올려 주택 공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우선 現 구역지정 단계에서만 적용하던 처리기한제를 지정 후~공사·준공에 이르는 정비사업 전(全)단계(6단계)에 확대 도입한다. 각 6개 단계별로 표준 처리기한을 설정하고, 42개 세부공정으로 나누어 지연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이와 함께 각각 사업지에 ‘공정촉진책임관’과 ‘갈등관리책임관’을 지정해 인허가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 원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시간 해소할 수 있는 공정·갈등관리 체계를 갖춘다.○ ‘공정촉진책임관’은 처리기한이 초과되었거나 일정이 지연된 사업장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정상 회복을 돕는다.○ ‘갈등관리책임관’은 구역별로 별도로 지정하며 갈등 발생시 즉각적인 중재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돕는 역할이다.24일(목) 오 시장, 20년간 표류 ‘신당 9구역’ 방문… 자양4동에 이은 두 번째 행보>□ 한편 이날 신당9구역 일대를 직접 찾은 오 시장은 2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이 지역의 주택공급 정상화를 위한 사업 여건 개선방안을 직접 살펴봤다.○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은 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구역면적 1만8651㎡)에 공동주택 8개동, 315개 가구와 부대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오 시장은 서울 시내 주택 공급 절벽 사태를 돌파하기 위해 지난 14일(월) ‘자양4동 재개발지역’ 방문을 시작으로 이날 신당9구역 등 주요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고도지구 높이 완화와 규제철폐 적용 등 현황을 살피고 10여 년간 중단됐던 정비사업 정상화 및 촉진 방안을 찾고 있다.□ 우선 신당 9구역을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서울시 규제철폐안 3호 ‘높이 규제지역 공공기여 완화’ 첫 적용지로 선정, ‘종상향시 공공기여율 10%→최대 2%로 완화를 검토한다.○ ‘규제철폐 제3호’는 고도지구 등 높이 규제지역에서 용도지역을 상향할 경우, 추가로 확보되는 용적률을 현실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1단계 종상향시 기존 공공기여 의무비율(10%)을 지역 여건에 따라 최대 0%까지 완화할 수 있다.□ 아울러 고도지구 최고높이 기준을 28m→45m로 완화해 층수를 7층에서 15층으로 높이고, 사업비 보정계수 등을 통해 용적률을 161%에서 25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사업성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결론적으로 세대수도 315세대에서 약 500세대 이상으로 늘어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21년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시작으로, 정비사업 활성화 대책과 각종 규제 완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재개발·재건축 대상지 총 241곳, 37만 8천 호를 선정했고, 145곳, 19만 4천호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내년 6월까지 총 31만 2천 호에 대한 정비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며 이는 당초 목표 27만 호의 116% 이상 초과 달성하는 수준이다.□ 오세훈 시장은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양질의 주택을 속도감 있게 공급하는 것”이라며 “사업지연으로 오랜시간 악전고투한 신당9구역을 첫 적용 사례로 정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의지로 오늘 이자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와 동시에 과감한 규제철폐,다각도의 인센티브 부여로 사업성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4주거정비과

목동2차 우성아파트 1,299세대로 리모델링·서울아산병원 증축

목동2차 우성아파트 1,299세대로 리모델링·서울아산병원 증축 ’25. 7.22.(화) 제9차 건축위원회, 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등 2건 심의 통과① 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159세대 증가 1,299세대 공급 녹지공간 탈바꿈② 서울아산병원 증축: 중입자치료센터, 주차공간 확충으로 의료서비스 개선 기대□ 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서울아산병원 증축 등 총 2건의 건축 심의가 통과되며, 노후 공동주택 환경 개선과 의료 인프라 확충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7.22.(화)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등 총 2건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목동2차 우성아파트'는 수평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1,140세대에서 1,299세대(분양 159세대)로 주택 공급을 늘린다. 이번 사업으로 늘어나는 159세대는 2028년 4월에 분양할 예정이며, ’28년 3월 착공해 ’31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차량 중심의 지상 공간을 풍부한 녹지와 조경이 어우러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시설을 도입하고 담장 개방, 개방형 주차장 확충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서울아산병원 증축>>□ 서울아산병원 증축사업은 감염병관리동, 심뇌혈관센터, 주차동 증축 공사 중인 가운데, 심뇌혈관센터를 중입자치료센터로 설계 변경하고 주차동 건축 규모를 지상 4층에서 6층으로 변경한 것이다.□ 건축위원회는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계획을 통과시켰다. 특히 주차동을 6층으로 변경해 주차면 수를 502면 늘리고, 동선 분산을 위해 차량 진출입구도 신설하도록 해 환자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아산병원 증축은 ’31년 3월 준공 예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 최첨단 암 치료 장비를 갖춘 종합의료 시설로 거듭나며, 난치성 암 환자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부서 연락처안건명담당부서담당자연락처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공동주택과공동주택과장이정식02-2133-7130재건축사업팀장김성화02-2133-7296서울아산병원 주차동 증축사업송파구건축과건축과장채정진02-2147-3023건축관리팀장문영선02-2147-3025

2025-07-23건축기획과

`모아주택` 마포·금천구 3곳 1,965세대 공급… 서울시, 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모아주택'' 마포·금천구 3곳 1,965세대 공급… 서울시, 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7.21.(월)「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개최 … 총 1,965세대 공급① 마포구 성산동 165-72번지 일대 모아주택, 용도지역 상향?세입자 보상대책 적용 신속 추진② 금천구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주택, 모아주택 사업시행구역 2만 ㎡ 이상으로 확대③ 금천구 시흥3동 943번지 일대 모아주택, 보행환경 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서울시가 마포구·금천구 ‘모아주택’ 3곳에서 총 1,965세대를 공급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세입자 보호를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는 7.21. 열린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시행계획(안)’ 외 2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대 모아주택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모아주택 ▲금천구 시흥동 943 일대 모아주택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총 1,965세대(임대 467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마포구 성산동 165-72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1년까지 556세대 공급□ 이로써 ‘성산동 160-4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4개 사업 중 ‘모아주택 1구역’인 성산동 165-72번지 일대 사업이 통과되면서 총 55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산동 165-72번지 지역은 모아주택 지정 2개월 만에 조합설립이 됐고, 약 1년 3개월 만에 심의가 통과돼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가능해졌다.○ ‘성산동 160-4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환경이 열악했으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이었다. 하지만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로 선정, 지정 고시(‘24.2.22.) 후 현재 모아주택사업 4개소가 추진되고 있다.□ 사업지는 지하 5층, 지상 29층, 총 6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556(임대 130세대 포함) 세대가 공급된다. 또한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10m로 확장하고 보차분리를 통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용도지역을 제1·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특별건축구역 및 우수디자인을 적용해 채광과 경관을 고려한 공동주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 지역은 모아타운 내 세입자 보호대책을 계획 이주 과정의 갈등을 사전에 차단했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마포구청역(6호선)과 가깝고, 성원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인근 성산동 200-413번지 일대도 조합설립 인가를 앞두고 있어 모아타운 내 연계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모아주택사업의 장점인 신속한 조합설립, 사업의 순차적 추진으로 향후 모아타운이 완성되면 성산동 일대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천구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817세대 공급□ 금천구 시흥4동 817번지 일대는 총 817세대(임대 218세대 포함) 주택이 공급된다. 12개동, 지하5층, 지상 35층 규모로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제2종 일반주거지역→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적용해 공동주택 총 817세대(임대주택 21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흥동 817번지 일대는 ‘21년 4월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23년 5월에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되어 모아타운으로 지정되었다.○ 이 지역은 기존 LH참여형 사업추진 2구역 조합이 인접한 사업구역을 통합해 구역 면적을 2만 ㎡ 이상으로 확대했다. 공공참여형은 공공임대주택 계획 시 사업시행구역 면적을 4만 ㎡까지 확장할 수 있다.□ 단지는 남북 방향 3개소의 통경축과 호암산을 조망할 수 있는 동서 방향 2개소 통경축을 만들고,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단지 외곽부는 10~15층, 단지 중심부는 33~35층의 텐트형 구조로 조성한다.○ 기존 2개 공원을 한 공원으로 통합해 활용도를 높이고, 시흥초등학교에 인근 독산로와 독산로20길 두 도로가 만나는 곳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태양광 패널(BAPV)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입면특화 디자인을 하고, 단지 중앙에 넓은 마당을 배치해 입주민의 주거 환경이 향상된다.□ 또한 호암산 산책로 출·입구 인근에 카페 등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계획하여 호암산을 찾는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을 마련하고, 시흥초등학교 가는 길에 부대 복리시설 등 개방형 커뮤니티, 독산로변으로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는 등 인근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금천구 시흥3동 943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30년까지 592세대 공급□ 금천구 ‘시흥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시흥동 943일대 모아주택’ 사업이 통과돼 7개동,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공동주택 총 592세대(임대주택 119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세대수 20% 이상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로 사업성을 높였다.○ ‘시흥동 1005번지 일대’는 구릉지형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있으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21.4.), 관리계획을 수립 및 지정 고시(’22.12.) 후 현재 모아주택 사업 총 4개소가 추진 중인 곳이다.○ 기존 사업을 추진하던 시흥동 943 일대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이 인접한 사업가능구역을 통합해 사업시행구역 면적을 2만㎡ 이상으로 확대했다.□ 사업대상지 주변 도로 정비 등을 통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며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을 확장(589.7㎡→ 856.9㎡)한다.○ 대상지 내 중심부를 관통하는 시흥대로36길을 폐지(일부) 및 도로선형을 개선하고 도시공간 구조 유지 및 통경축 확보를 위하여 공공보행통로(6m)를 계획하였으며, 단지 중심부에는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중심 공간을 계획하였다.○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확폭 및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 조성계획을 세우고, 구릉지형을 고려하여 단지내 주 보행자 동선에 승강기를 계획하여 편리한 보행환경을 계획하였다.○ 안양천과 호암산을 잇는 동서의 통경축 및 기존 남북 도로를 고려한 도시축에 맞게 주동 배치를 계획하였으며, 단지 내·외부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아치형 스카이라인을 계획하였다.□ 또한, 개방형 공동이용시설(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을 공공보행통로에 인접한 시흥대로28길, 시흥대로36길에 설치해 지역 주민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22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결과

□ 서울시는 7월 21일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울시는 ’22년 4월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반영한 ‘세운재정비촉진계획(’24.6.)’에 따라 세운지구 내 약 13.6만㎡의 녹지를 단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상가군 공원화 및 개방형 녹지 조성을 통해 도심에 실효성 있는 녹지공간 확보를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가결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은 민간부지에 약 13,100㎡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4구역이 시민을 위한 열린 녹지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계획하였으며, 세운상가군을 공원화할 수 있도록 상가군 매입비용 약 968억 원을 확보하여 도심공원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기존 도심산업 세입자의 재정착 지원을 위해 새로 조성하는 공공임대상가(약 160호)를 통해 다양한 산업이 융복합되어 도심 경제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으로 세운4구역에 사람이 모이는 녹지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온전한 도심공원 조성을 통해 세운상가군으로 차폐되었던 세운지구에 종묘~청계천~남산까지 열린 남북녹지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재정비촉진과

`K-건축문화` 미래 건축가 마중물… 서울시 `대학(원)생 도시 · 건축 공모전` 첫 개최

''K-건축문화'' 미래 건축가 마중물… 서울시 ''대학(원)생 도시 ? 건축 공모전'' 첫 개최- ‘FUN CITY, 서울’ 주제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예비 건축가의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 7.22~8.22. 참가등록, 8.29까지 작품 제출… 우수작은 전시, 신진건축가와 실물제작 기회 - 시, 다양한 공모전 K-건축문화 활성화 위해 건축가 발굴, 글로벌 건축가 성장 지원□ 서울시가 ‘K-건축문화’를 선도할 신진 건축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중물로 ‘2025 대학(원)생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7월 22일(화)부터 8월 29일(금)까지 ‘FUN CITY, 서울’을 주제로 진행돼 예비 건축가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시가 지난 6월 24일 발표한 ‘글로벌 건축문화 선도도시, 서울’을 위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의 일환으로, 한 달만에 첫 공모전을 기획·추진한다.○ 올해 주제는 ‘FUN CITY, 서울’로 재미있는 경험이 가득한 건축·도시에 대한 예비건축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에게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5 대학(원)생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은 7월 22일(화)부터 국내·외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등록을 시작하며, 8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5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은 9월 심사를 거쳐 대상 1작품, 최우수작 1작품, 우수작 1작품, 가작 2작품 총 5작품을 선정하며,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간 중 서울길러리에서 협력전시 형태로 공개된다. 특히 선정작은 내년 상반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신진·중견건축가와 협업해 실물 제작 기회도 부여된다. 이는 예비건축가에게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이 될 전망이다.○ 작품심사는 신진·중견건축가를 중심으로 별도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실험성, 정책연계·활용성, 주제부합성, 공공성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s://mediahub.seoul.go.kr), 서울시 누리집(https://news.seoul.go.kr/citybui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와 작품자료는 서울시 건축기획과 메일(hjw4786@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젊은 건축가들에게 다양한 정책 주제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제공해 생기 넘치는 서울을 조성하고, 글로벌 건축문화를 선도할 예비건축가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건축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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