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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의·신길·갈현 '신통기획' 후보지 3곳 추가선정

서울시, 구의·신길·갈현 '신통기획' 후보지 3곳 추가선정 - 29일 ‘26년 제3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개최…3곳 선정 - 기반시설이 열악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주민참여, 주거환경개선 효과 등 고려 - 신통기획2.0 적용해 정비기간 18.5년→12년으로 대폭 단축, 구역지정 2년내 완료 - 사업성보정계수, 현황용적률, 입체공원 등 지역 여건 반영해 적용, 사업성 확보   □ 서울시가 광진구 구의동 , 영등포구 신길동 , 은평구 갈현동 등 3 곳을 ‘ 신속통합기획 ( 신통기획 )’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추가 선정하였다 . □ 서울시는 7 월 29 일 ‘2026 년 제 3 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 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 32,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은평구 갈현동 510-1 일대 지역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연번 자치구 위 치 용도지역 면적 ( ㎡ ) 권리산정기준일 1 광진구 구의동 32 일대 1종,2종(7) 29,780.5 '26.7.1. 2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일대 2종(7),2종 31,677 '26.4.24. 3 은평구 갈현동 510-1 일대 1종,2종(7),3종 129,814.1 '26.7.1. □ 이번 선정된 지역 중 광진구 구의동 32 일대는 사업 동의율이 73% 로 주민들의 재개발 추진 의지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아차산역 및 천호대로와 연계된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다 .   □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일대는 노후도가 81% 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 인접한 기존 재개발 후보지와 도로 등 기반시설을 연계 개발해 거주 여건 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 은평구 갈현동 510-1 일대는 정비사업을 통해 연신내 생활권계획과 연계하여 기반시설 정비 및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 를 확보하여 대상지 및 인근지역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   □ 서울시는 선정 지역에 ‘ 신속통합기획 2.0’ 을 정밀 적용한다 .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전반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통상 18.5 년이 소요되는 정비사업 기간을 12 년으로 단축해 주택을 조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 ○ 먼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즉시 지원해 올 하반기에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2년 이내 정비구역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 일부 조건부 선정지역은 조건이행 및 조치결과 제출 후 보조금 지원   □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2030 도시 ·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 에 따라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 · 현황용적률 · 입체공원 등을 지역 실정에 맞춰 적극 도입함으로써 사업성을 끌어올린다 .   □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재개발 후보지에도 재개발 과정 중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투기방지대책을 적용한다 . ○ 갭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 이번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한 노후 불량주거지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 며 , “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기간을 단축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아끼지 않겠다 ” 고 말했다 .  

2026-07-30주거정비과

삼표부지 81층 글로벌 주상복합·병무청역세권 1,233가구 공급 본격화

삼표부지 81층 글로벌 주상복합·병무청역세권 1,233가구 공급 본격화 - 글로벌 업무거점·역세권 주택공급·창조산업 기반시설 확충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7. 28.(화) 제13차 건축위원회, 성수동 삼표부지·병무청역세권 등 3개 안건 심의통과 ① 삼표레미콘부지 : 공동주택 403세대 포함 글로벌 미래 업무복합단지 조성… 2027년 착공·2032년 완공 ② 병무청역세권 : 공공임대 328세대 포함 1,233세대 공급… 공원·연결녹지 갖춘 열린 역세권 주거단지 조성 ③ 서울창조산업허브 : 건물높이 15m로 상향… 개방감 확보, 이용객 중심 공간 개선, 2027년 완공 추진   □ 서울시는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를 지상 81 층 규모 글로벌 업무복합 단지로 조성하고 , 병무청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총 1,233 가구를 공급하는 등 도심 재개발과 주택공급에 속도를 낸다 .   □ 서울시는 7 월 28 일 제 13 차 건축위원회에서 ▲ 성수동 1 가 683 번지 복합용지 개발사업 ( 삼표레미콘부지 ) ▲ 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등 3 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성수동 1 가 683 번지 복합용지 , 글로벌 미래 업무거점 도약 >   □ 성수동 1 가 683 번지 삼표레미콘 부지는 기존 산업시설 공간에서 첨단 업무와 주거 , 숙박 , 문화기능이 융합된 글로벌 미래 업무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 서울숲과 한강 , 응봉산을 연결하는 우수한 입지 여건으로 성수 일대를 서울의 대표적인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한다 .   □ 지상 81 층 규모 주거동과 지상 53 층 규모 업무복합동이 들어선다 . 공동주택 403 세대와 오피스텔 61 실 , 호텔 130 실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 · 상업 · 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해 업무와 주거 , 여가가 공존하는 복합도시를 구현한다 . 2027 년 착공해 2032 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 ○ 건물은 탄소중립 설계와 스마트빌딩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저탄소 도시개발 모델을 적용한다. 저층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과 문화시설을 배치하고, 서울숲과 한강, 응봉산을 연결하는 보행녹지축을 조성해 단절된 도시공간을 회복한다.   □ 시는 약 6,081 억 원 규모 공공기여를 활용해 용비교 램프 및 성수 대교 북단 직결램프를 설치하고 서울시 유니콘창업허브를 조성하는 등 미래산업 기반시설과 교통체계를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   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 공공임대 포함 1,233 세대 공급 >   □ 병무청역세권 일대는 공공임대주택 328 세대를 포함해 총 1,233 세대 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해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   □ 지하 6 층 , 지상 42 층 규모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 주민공동시설 등을 조성하며 , 공공임대와 분양주택을 조화롭게 배치한다 . ○ 단지내 약 3,850㎡ 규모 공원을 조성하고 생태·놀이공간, 산책로와 연결녹지를 마련해 주민과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서측에는 연도형 상가를, 동측에는 폭 11m 도로를 신설해 가로 활성화와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 서울시는 이번 사업으로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역세권 중심의 주거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 공간 활용성과 이용환경 개선 >   □ 서울창조산업허브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따른 높이 기준 완화를 적용받아 건물 높이를 약 15m 까지 높인다 . 이를 통해 실내 층고를 확보하고 개방감과 환기 성능을 높여 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개선한다 .   □ 지하 4 층 , 지상 3 층 규모로 공연장과 전시실 , 교육연구시설 , 근린생활 시설 등을 갖춘 남산 일대 창조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며 2027 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 ○ 문화·창업·연구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창조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 운영 기반도 마련한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 이번 심의 통과로 역세권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 며 “ 성수와 남산 일대를 시민 , 국내외 기업 등을 위한 열린 미래형 거점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2026-07-29건축기획과

한옥, 내 손으로 살피고 돌본다… 서울시, 실습형 '한옥관리 아카데미' 첫선

한옥, 내 손으로 살피고 돌본다… 서울시, 실습형 '한옥관리 아카데미' 첫선 - 7.27.(월)~8.23.(일) 서울한옥포털에서 신청…한옥 주민과 관심 있는 서울시민 대상 - 9~11월 기초반 4개·심화반 2개 과정, 총 96명 무료 교육…정원 초과 시 추첨 - 지붕·벽·목재 점검부터 목재 칠, 틈 메우기, 미장, 한지 도배, 흰개미 대응까지 이론·실습 - 8.20.(목) 개막 세미나…한옥 생활과 관리 경험 나누고 교육과정·강사진 소개   □ “ 한옥 지붕이나 벽에 금이 갔을 때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까 ? 오래된 목재는 어떻게 관리하고 , 찢어진 한지는 어떻게 보수해야 할까 ?” 서울시는 한옥의 지붕과 벽 , 목재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간단한 관리 · 보수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 한옥관리 아카데미 ’ 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   □ 수강 신청은 7 월 27 일 ( 월 ) 부터 8 월 23 일 ( 일 ) 까지 서울한옥포털에서 받는다 .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 서울의 한옥 주민과 한옥살이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   □ 한옥은 나무 · 흙 · 한지 등 자연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작은 이상을 일찍 발견하고 재료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하지만 한옥 주민이 생활 속에서 참고할 정보와 배울 기회가 부족해 , 문제가 생겨도 어디를 살펴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   □ 서울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이 한옥의 이상 신호를 스스로 확인하고 ,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리와 보수 방법을 익히도록 지원한다 .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는 실제 한옥살이와 유지관리 과정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 .   □ 교육은 한옥 관리에 관한 기초지식이나 경험이 많지 않은 시민을 위한 기초반과 한옥의 구조와 수선 방법을 보다 깊이 배우는 심화반으로 나 누어 운영한다 . 각 과정은 하루 4 시간씩 5 일간 진행하며 , 분야별 이론을 배운 뒤 실습 도구와 재료를 활용해 직접 관리와 보수 방법을 익힌다 .   한옥의 이상 신호 찾고 , 손으로 직접 보수하는 5 일 > □ 교육은 ① 한옥 자가점검 ② 목재 관리 ③ 미장 보수 ( 벽에 흙 · 회 · 모르타르 등을 발라 마감하는 작업 ) ④ 틈새 ( 벽체 코킹 )· 해충 관리 ⑤ 한지 도배 다섯 개 주제로 구성된다 . 기초반에서는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검과 보수 방법을 배우고 , 심화반에서는 한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재료의 특성에 맞는 관리 · 보수 방법을 익힌다 . ○ 한옥 지붕 · 벽 · 목재의 이상 신호를 찾는 자가점검 기초반에서는 한옥 주거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가점검표를 활용해 지붕·벽체·목재의 상태를 살피며 수선이 필요한 징후를 발견하는 방법을 배운다. 심화반에서는 기둥과 보 등 주요 목구조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제 하자 사례를 통해 균열·변형 등 위험 신호를 점검하는 방법을 익힌다. ○ 나무의 상태를 살피고 직접 칠하는 목재 관리 기초반에서는 목재의 오염과 기존 칠(도막)을 정리한 뒤 목재 보호용 오일스테인을 목재에 직접 칠한다. 심화반에서는 안료와 접착제 등 전통 방식의 특징을 배우고 목재에 맞는 색을 직접 만들어 칠해본다. ○ 벽 마감 재료의 차이를 배우고 손으로 익히는 미장 보수 기초반에서는 전통 미장과 현대 미장의 차이, 공구 종류별 사용법을 배우고 시멘트 모르타르로 마감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심화반에서는 전통 미장 재료의 특성을 살펴본 뒤 풀을 만들고 석회 반죽을 벽에 바르는 회벽 작업을 직접 해본다. ○ 틈을 메우고 해충을 막는 생활 속 관리 기초반에서는 목재와 벽이 만나는 곳에 생긴 틈을 찾아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실리콘으로 메우는 코킹을 연습한다. 심화반에서는 흰개미가 발생하는 원인과 피해 흔적을 확인하고, 전문가의 지도 아래 방제 방법과 올바른 약품 사용법을 익힌다. ○ 찢어지거나 들뜬 한지를 보수하는 도배 실습 기초반에서는 한옥 벽과 창호에 생기는 도배 문제와 전통 도배 공법을 알아보고, 손상된 한지 창호지를 부분 보수한다. 심화반에서는 보다 복합적인 하자 사례를 살펴본 뒤 한옥 벽체의 한지 도배 보수를 직접 실습한다.   □ 강의에는 한옥 구조와 목재 , 미장 , 단청 , 한지 도배 , 흰개미 방제 등 각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수강생이 재료의 특성을 눈으로 살피고 손으로 익힐 수 있도록 분야별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   무료 · 총 96 명 … 선착순 아닌 추첨으로 선정 > □ 교육은 기초반 4 차와 심화반 2 차로 나누어 운영하며 , 차수별 16 명씩 총 96 명을 모집한다 . 과정 차수 운영반 교육기간 정원 기초반 1차 목·금 9. 3.(목)~9. 17.(목) 16명 2차 토·일 9. 5.(토)~9. 19.(토) 16명 3차 목·금 10. 22.(목)~11. 5.(목) 16명 4차 토·일 10. 24.(토)~11. 7.(토) 16명 심화반 1차 목·금 10. 1.(목)~10. 16.(금) 16명 2차 토·일 11. 14.(토)~11. 28.(토) 16명   □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는 아카데미는 무료로 진행한다 . 서울의 한옥 주민과 한옥살이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 신청자가 정원의 3 배수에 이르면 접수를 마감한 뒤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 ○ 기초반과 심화반은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같은 과정(기초반·심화반) 안에서는 참여할 차수 한 개를 선택해야 한다. 차수별 세부 수업일과 신청 방법은 서울한옥포털 누리집(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8 월 20 일 개막 세미나 … 한옥과 그 안의 삶을 이야기하다 > □ 본 교육에 앞서 8 월 20 일 ( 목 ) 오후 7 시 종로구 계동 한옥지원센터에서 아카데미 개막 세미나를 연다 . 세미나에서는 ‘ 한옥과 그 안의 삶 ’ 을 주제로 전문가와 한옥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강사진과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 ○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는 시민도 서울한옥포털 누리집(hanok.seoul.go.kr)을 통해 개막 세미나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 교육과 세미나는 모두 한옥지원센터 ( 종로구 계동 2 길 11-7) 에서 진행한다 .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hanok.seoul.go.kr) 과 서울시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하거나 한옥관리 아카데미 운영사무국 ( ☎ 02-6261-2416) 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서울시는 한옥의 멸실을 막고 K- 주거문화로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01 년 북촌에 노후한옥 수선비 지원을 시작했다 . 2015 년에는 사업대상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한옥지원센터를 열어 , 공사비 지원에서 상담 · 현장점검 · 직접 수선 · 유지관리 교육까지 주민 가까이에서 한옥을 살피고 지키는 지원체계를 갖췄다 . ○ 올해 상반기까지 한옥 수선비 1,601건을 지원했으며, 한옥지원센터는 상담 9,403건, ‘한옥출동119’ 2,085건, 소규모 수선·노후전기배선 교체·흰개미 방제 등 생활밀착형 현장지원 798건을 수행했다. ○ 한옥 유지관리 교육은 매뉴얼 발간과 영상 제작을 거쳐 올해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아카데미로 한 단계 나아간다. 이를 통해 공공의 수선 지원과 시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함께 키워 한옥을 오래 보전할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리는 “ 한옥은 시민이 일상을 꾸리며 지켜온 집이자 , 서울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담은 가치 있는 자산 ” 이라며 “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이 한옥의 작은 이상을 일찍 발견하여 생활 속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 한옥이 오늘의 삶과 함께 오래 이어지는 서울의 주거문화가 되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07-27한옥건축자산과

(석간) 내 집 재개발·재건축 '쾌속추진'… 서울시, 전 자치구 '정비사업아카데미' 순회

내 집 재개발·재건축 '쾌속추진'… 서울시, 전 자치구 '정비사업아카데미' 순회 - 정비사업 절차 일방적 강의 벗어나 전문가 현장 소통형 교육으로 전면 전환 - 시, 8월 노원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25개 자치구 1차 현장교육 순차 진행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 누구나 신청 가능… 12월 온라인 교육 과정 개설   □ 서울시가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해 재개발 · 재건축 쾌속추진을 돕기 위한 ‘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 를 8 월부터 12 월까지 25 개 전체 자치구에서 운영한다 .   □ 정비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 용어가 많아 주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쉽 게 얻기 어려웠다 . 이에 서울시는 기존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를 탈피해 , 주민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궁금증과 갈등 요소를 전문가와 맞춤형으로 상담하는 ‘ 소통 중심 교육 ’ 으로 방식을 전환한다 .   □ 시는 이번 교육을 8 월 노원구에서 첫 발을 떼며 , 10 월까지 25 개 자치구를 순 회하며 총 25 회의 1 차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 이어 10 월부터 11 월까 지 2 차 현장교육을 심화 운영하고 , 12 월에는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수 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   □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은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 ’ 에 접속해 일정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 (02-464-4114)’ 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도 있다 .   □ 서울시는 2031 년까지 31 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 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해 , 3 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 개 구역 8 만 5 천 호를 ‘ 핵심공급 전략사업 ’ 으로 선정하고 ‘ 신속착공 6 종 패키지 ’ 를 도입한 바 있다 .   □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뿐 아니라 ‘ 찾아가는 정 비사업 주민학교 ’, 유튜브 채널 ‘ 서울정비 GO’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정비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 정비사업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 ” 라며 “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2026-07-24주거정비과

서울시 서남권,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 서남권,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 - 시흥3동 모아타운 8개구역 중 5번째 통합심의 통과… 순차적 모아타운 추진 - 231세대(임대 47세대 포함) 공급하며 층수·용적률 완화 적용해 사업성 확보     □ 시흥 3 동 1003 번지 일대에 모아주택 231 세대가 공급되며 , 골목길을 2 차로 도로와 보도 위주로 넓혀 노후저층주거지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   □ 서울시는 7 월 23 일 제 9 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 금천구 시흥 3 동 1003 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 안 ) 을 ‘ 조건부가결 ’ 했다고 밝혔다 .   □ 시흥 3 동 1003 번지 일대 (A-3 구역 ) 는 노후 · 불량 건축물이 100% 에 달해 정비가 시급했다 . 서울시는 제 2 종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 전체 세대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함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적용했다 . 이로써 대상지는 지하 4 층 , 지상 20 층 규모 아파트 4 개 동 , 총 231 세대 ( 임대 47 세대 포함 ) 가 들어선다 . □ 그동안 차량 통행이 어렵고 보행이 위험했던 도로 여건도 크게 나아진다 . 기존 1 차로였던 도로를 2 차로로 넓히고 길 양쪽에 보도를 새로 만든다 .   □ 아울러 건물 단지 내에 3m 폭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탁 트인 보행 공간을 조성하며 , 건물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거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모아타운 5 개 구역 연계 개발로 정비 효과 극대화 > □ 이번 A-3 구역 심의 통과로 시흥 3 동 1005 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총 8 개 구역 중 연접한 1·2·4·5 구역의 연계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개발에 탄력을 받으며 구역 전체가 조화로운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리는 “ 이번 계획으로 시흥 3 동 1005 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5 개 사업구역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될 개선될 것 ” 이라며 , “ 시흥 3 동 모아타운이 인근 지역의 정비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 말했다 .              

2026-07-24모아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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