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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가구 ‘맞춤형 집수리’ 지원

서울시, 민간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가구 ''맞춤형 집수리'' 지원- 서울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5.9.(금) 업무협약 체결- 단열 등 주택성능개선부터 장판교체 등 내부공사까지…12개사 12가구 맞춤형 직접 시공 - 시, 기업 사회공헌활동 연계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관협력 지속 추진□ 서울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민간 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5.9.(금)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으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12개 건설사가 1가구씩 총 12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공사를 지원한다. 참여사는 ㈜태풍씨엔디, ㈜청다종합건설, 은린개발㈜, 대신이엔디㈜, ㈜손앤컴퍼니, ㈜관전종합건설, 반석종합건설㈜, ㈜시인건설, ㈜모아이엔씨, ㈜한성프러스종합건설, 예공종합건설㈜, 에이치건설㈜이다. □ 각 건설사는 가구의 상태에 맞춰 도배, 장판 교체, 단열, 방수 공사 등을 직접 시공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개 사가 추가돼 총 12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게 된다.□ 서울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5월 중 지원 가구를 선정하고, 건설사는 6월부터 대상 가구의 현장 실측을 거쳐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영수증 처리 등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22년부터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추진해 ’24년까지 대우건설을 비롯한 7개 기업 참여로 77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시민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동참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주택정책과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3건 통합심의 통과… 총 3,045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3건 통합심의 통과… 총 3,045세대 공급-「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개최 … 3건 통합심의 통과, 총 3,045세대 공급① 송파구 가락동 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보차혼용도로 보도 확보로 보행 환경 개선②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타운 지정 1년 만에 세 번째 모아주택 사업 신속 추진③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 경사지에 순응하는 양질의 주택공급 및 기반시설 정비□ 서울시는 5.8.(목) 열린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송파구 가락동 55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외 2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송파구 가락동 55 일대 모아주택 ▲마포구 망원동 456 일대 모아주택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으로 향후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045세대(임대 38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송파구 가락동 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 2028년까지 191세대 공급□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인근에 위치한 ‘송파구 가락동 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은 2개 동 지하3층 지상 25층 규모로 ▲ 건축한계선 지정을 통한 보도 조성(3m) 등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을 적용하여 기존 160세대에서 31세대 늘어난 총 19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사방이 보차혼용도로로 둘러싸여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혼재되어 보행 환경이 취약했으나, 대지안의 공지(3m)를 활용한 전면 공지를 통해 보도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주택 … 2029년까지 262세대 공급□ 마포구 망원동 456-6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인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의 심의가 통과되면서 총 262세대(임대 51세대 포함) 주택이 공급된다.○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로 선정,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정 고시(‘24.5.2) 후 현재 모아주택 사업 총 7개소가 추진되는 곳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모아타운 지정 후 약 1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안)이 통과되면서 454-3번지, 459번지 일대에 이어 3번째 모아주택 추진으로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장점인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은 4개 동 지하 3층, 지상 22층 규모로 ▲전체 세대수의 약 20% 임대주택 건설 ▲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따른 용적율 완화 ▲용도지역 상향(제2종 일반(7층이하) → 제2종 일반)을 적용하여 공동주택 262세대(임대 5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이 73.5%에 달하는 노후저층주거 지역으로,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하여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도를 조성해 보행체계를 개선하였고, 가로 주변에 개방형 공동이용시설과 휴게공간 등을조성하여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이번 사업시행계획(안)에서는 모아타운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하여 이주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였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이용이 편리하여 교통이 우수하고, 한강공원으로 바로 접근 가능한 입지적 특성이 있으며, 마포구민체육센터 및 망원유수지 체육공원과 연접하는 등 생활 환경도 좋아,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이후 순차적으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주변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될 것으로 예상된다.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주택 5개소 추진… 2,592세대 공급□ 관악구 성현동 1021번지 일대(면적 84,768㎡)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하면서 모아주택 5개소에서 기존 1,772세대 보다 820세대 늘어난 총 2,592세대(임대 333세대 포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 해당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68.3%에 달하는 정비 취약 구릉지형 주거 밀집지역으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에 따라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어, 주민설명회, 서울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등의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되었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이하)→제3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및 공공공지)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모아주택 사업추진 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이다. ○ 모아주택 개발에 따른 세대수 증가와 주변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고려하여 은천로39길 및 내부 도로를 확폭(4~6m→13~14m)하고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를 조성하여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였다. ○ 아울러 기존 은천로35길을 폐지하고 기존 도시공간 구조 유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공공보행통로(6m)를 계획하고 중심부에는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중심 공간을 계획하였다. ○ 또한 지역에 필요한 개방형 공동이용시설(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을 주변지역과 연접한 은천로33길 및 은천로39길에 설치하여 지역주민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였다.□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는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성현동 일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5-09전략주택공급과

(석간) 서울 건축의 고유성 재발견,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

서울 건축의 고유성 재발견,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 - 5.8.(목)~6.5.(목)까지 서울시 건축상 공모… 6.4.(수)~6.5.(목) 방문 접수- 올해 건축문화제 주제 맞춰 서울 건축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 반영한 건축물 발굴- 수상작은 오는 9월 말 개최하는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시상, 전시 예정□ 서울시는 5.8(목)부터 6.5(목)까지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건축상은 1979년 시작해 올해로 43회를 맞은 서울시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우수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들을 매년 시상해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제인 ‘서울성(Seoul-ness): 다층도시(Multi-Layered City)’에 맞춰 서울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을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22년부터 ’24년까지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서울시 소재 건축물과 리모델링 건축물이다. □ 최종 수상작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6개, 특별상 3개 내외로 선정한다. 특별상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은 오는 9월 말 열리는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 수상자에게는 서울시 건축 관련 외부위원(건축위원회, 공공건축가, 자문위원 등) 선정시 우대, 서울시 발주 공사 한정 지명설계경기 응모자격 부여 등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차기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전년도 대상 특별전’이 지원된다.□ ‘제43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건축문화포털 누리집(archiculture.seoul.go.kr)의 건축문화-서울특별시 건축상-공모전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서울시 건축상은 서울의 고유성, 정체성, 지역성을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수상작은 9월 말 열리는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 많은 시민과 우수한 건축물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7한옥건축자산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11곳 추가선정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11곳 추가선정- 4.28.(월) ‘25-2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1곳 선정- 시, 선정된 후보지 올해 상반기 내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착수- 기반시설 열악한 노후 주거지역, 침수 취약지역 선정, 주거환경 개선 기대□ 서울시는 4월 28일(월), ’25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지 11곳을 선정했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하여 총 108곳이 됐다.《’25년 제2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11곳)》연번자치구위 치(구역명(가칭))용도지역면적(㎡)1성북구장위동 219-90일대(장위13-1)1종, 2종(7), 3종131,226.42성북구장위동 224-12일대(장위13-2)1종, 2종110,641.83성북구정릉동 710-81일대(정릉2)1종24,137.64관악구신림동 610-200일대(법원단지1)1종, 2종, 준주거196,8415관악구신림동 119-1일대2종(7)16,8996양천구신정4동 922일대1종, 2종, 3종84,186.67도봉구쌍문동 26일대2종(7), 2종39,5008금천구독산2동 380일대(독산동B)1종, 2종(7), 2종121,830.69영등포구신길동 3922일대(신풍역)2종33,89710은평구응암동 675일대2종(7), 2종, 3종40,696.411용산구청파동1가 97-35일대1종, 2종(7)49,210.82□ 금회 후보지 선정은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변과의 연계 개발 필요성, 진출입로 확보 가능 여부, 주민갈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추진이 용이한 곳을 선정하였다.□ 성북구 장위동 219-90일대(장위13-1)와 장위동 224-12일대(장위13-2) 2곳은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었다. 북서울꿈의숲역 인근 지역으로서 금회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전체에 대해 긍정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된다.□ 성북구 정릉동 710-81일대(정릉2)는 몇 번에 걸쳐 재개발 후보지에 미선정된 지역이였으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 반영 등으로 주민들의 사업추진의지가 강한 지역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주거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 신림동 610-200일대(법원단지1)는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불량 주택지이며 후보지 선정으로 인접한 도시자연공원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과 신림동 일대의 정주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악구 신림동 119-1일대는 일명 고시촌 지역으로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접도율이 낮은 열악한 노후 불량주택이며, 금번 후보지 선정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양질의 주택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 신정4동 922일대는 신정역 및 오목로변에 위치한 지역으로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저층주거지로 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신정동 일대의 정주환경 개선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 쌍문동 26일대는 방학천 인근에 위치한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저층주택지로 주거환경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휴식·문화·여가를 누릴 수 있는 방학천과 연계한 수변친화 주거단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천구 독산2동 380일대(독산동B)는 독산로(20m)에 인접한 노후밀집지역으로, 특히 반지하주택 비율이 상당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 몇차례 걸쳐 후보지 미선정되었으나, 구역계 조정을 통해 교통계획 등이 제시됨에 따라 향후 사업의 실현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등포구 신길동 3922일대(신풍역)는 신풍역 및 보라매역 인근의 과거 침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안전에 취약한 노후 저층주거지으로 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되었다. 북측에 신길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완료되어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된 주택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은평구 응암동 675일대는 응암2 재건축 정비구역 해제된 지역이다. 새절역과 백련산 중간에 위치하고 가좌로에 접하여 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하나, 인근 초등학교에 인접하여 건축밀도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이 진행되었다. 금회 후보지 선정을 통해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산구 청파동1가 97-35일대는 숙대입구역 인근의 위치한 경사지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이다. 지역 일대가 재개발 필요성이 대두된 지역으로서 주변에는 이미 청파1구역 및 청파2구역이 정비구역 지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상지가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주변 개발 지역과 연계하여 사업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후보지로 선정된 11개 구역은 올해 상반기 내에 용역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의 투기방지를 위해 ‘권리산정기준일’은 구역 여건에 따라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지정되며,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건축허가제한도 별도 고시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주거지로 반지하주택이 밀집되어 침수 등 안전에 취약하여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라며,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하여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29주거정비과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모집… 신혼부부 ‘미리내집’ 연계 지원 확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모집… 신혼부부 ''미리내집'' 연계 지원 확대- 전월세 보증금 최대 6천만원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 4.28.(월) 입주대상자 모집 공고- 두 번째 미리내집 릴레이 공급, ‘보증금지원형 미리내집’ 200호 모집… 올해 500호 공급 예정- 신혼부부, 자녀 출산하고 10년 거주 후 미리내집(장기전세Ⅱ) 이주 신청 기회- 맞벌이 부부 소득기준 완화, 자녀출생 시 재계약심사 면제 등 올해 제도 개선- 5.12.(월)~5.14.(수) 3일간 온라인 신청·접수…7.31.(목) 당첨자 발표 예정□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일반공급 3,60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2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200호로 총 4,000호 공급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미리내집’과 연계해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은 이번 공고 200호를 포함하여 올해 총 500호 공급 예정이다.○ ‘미리내집’은 올해 3,5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아파트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아파트형 미리내집(다세대/연립/오피스텔/한옥 등), 보증금지원형 미리내집 등 공급 유형도 다각화한다.□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 입주대상자는 보증금 무이자 지원 외에도 자녀를 출생(태아 포함)하고 10년간 거주할 경우, ‘미리내집(장기전세Ⅱ)’으로 이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미리내집(장기전세Ⅱ)으로 이주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소득·자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무주택 요건은 심사) 아울러, 2자녀 이상 출산 시 우선매수청구권이 부여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직접 찾은 민간임대주택(보증금 4억 9천만 원 이하)에 대해 서울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천만 원)를 무이자로 최장 10년간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실물 주택 공급이 아닌 시민이 선택한 주택에 보증금을 지원해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단, 보증금이 1억 5천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보증금의 50%(최대 4천5백만 원)를 지원한다.□ 또한, 그간 단일 소득 기준으로 인해 탈락했던 맞벌이 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소득 기준을 마련하고,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재계약 시 소득·자산 심사를 면제하는 등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맞벌이 가구를 위한 별도 소득 기준을 신설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기준 외벌이는 120% 이하, 맞벌이는 180% 이하로 완화했다.○ 장기안심주택에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한 가구(임신 포함)는 재계약 시 소득·자산 심사를 생략한다. (단, 무주택 요건은 심사 대상)○ 장기안심주택 지원대상 주택 규모를 기존 ‘1인 가구 60㎡ 이하, 2인 이상 가구 85㎡ 이하’에서 ‘가구원수 무관 전용 85㎡ 이하’로 기준을 통일했다.□ 이번 입주자 모집 공고는 4월 28일(월)부터 SH공사 누리집(www.i-sh.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2일(월)부터 5월 14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콜센터(☎1600-345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는 8월과 12월에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 대상자 모집을 시행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자 발표는 7월 31일(목) 예정으로, 대상자는 권리분석심사* 후 2026년 7월 30일(목)까지 1년간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단독·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권리분석심사: 임차목적물의 지원 여부 판단을 위해 주택 현황, 근저당 등 소유권 제한 여부,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가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심사하는 과정□ 대상자는 장기안심주택에 거주하면서 미리내집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버팀목 대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전월세 보증금 자기부담금에 대해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추가 대출 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지원을 받는다는 내용을 대출기관에 반드시 알려야 하며, 신청은 방문 혹은 온라인(주택도시기금 누리집(http://nhuf.molit.go.kr/) → 개인상품(우측 상단) → 주택전세자금 대출 → 버팀목전세자금 → 대출 신청)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미리내집 연계형 장기안심주택 공급을 시작으로, 7월부터 다세대·연립·한옥 등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공급도 추진해 신혼부부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장기안심주택은 지난 10여 년간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리내집과 연계하는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주거 사다리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4-27임대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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