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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등 건축심의 통과…총 1,941세대 공급

서울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등 건축심의 통과…총 1,941세대 공급12.3.(화) 제19차 건축위원회…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등 3개 안건 건축심의 통과 ① 아세아: 다채롭고 입체적인 수변경관 창출 및 주변과 소통하는 단지 구성 ② 성수동: 풍부한 녹지공간 및 저층부 복합문화공간이 있는 복합시설 조성 ③ 이수역세권: 청소년문화센터, 공공보행통로 등을 통한 주변과 조화로운 단지 조성□ 서울시는 12.3.(화) 열린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을 비롯하여 총 3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성수동2가 333-16번지 일대 업무시설 신축 ▲이수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총 1,941세대(공공주택 241세대, 분양주택 1,700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등이 건립된다.□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지구단위계획구역’내 위치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용산구 한강로 3가 65-1번지 외 4필지)은 10개동 지하3층, 지상36층(최고층수) 규모로 공동주택 997세대[분양주택 847세대, 공공기여(미대사관 직원숙소:150세대)], 공공기여시설(체육시설)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 건축위원회는 해당 사업지를 다채롭고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지 내·외부 일조를 개선하는 배치계획을 하였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와 주한미대사관 간 MOU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미 대사관 직원숙소 150세대(기부채납)를 저층부에 계획하였다. ○ 아울러 주변개발 계획과의 ‘연계성 및 정합성을 확보한 단지계획’수립으로 열린 도시공간을 창출하는 생활가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개방시설 및 단지 주변 학교와 연계된 공공기여시설(체육시설)을 계획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며 소통하는 커뮤니티 단지가 되도록 하였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에 위치한 성수동2가 333-16번지 일대는 '2023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의 건축물이 들어선다. 이번 심의로 해당 사업부지에는 연면적 233,353.77㎡, 지하8층, 지상18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건립된다. 업무시설과 함께 저층부에는 문화 및 집회시설, 지하1층에는 판매시설이 조성된다. ○ 건축위원회는 성수동 지역의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을 혁신디자인을 구현하고 인접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업무·문화 활동을 함께 엮어낼 수 있는 복합시설이 계획되도록 하였다. ○ 특히, 저층부에 계획된 복합문화공간은 지역주민의 소통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물리·기능적 유연성이 극대화된 공간이 되도록 하였으며, 충분한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여 주변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수역(7호선)과 반경 약 300미터에 기존 노후된 주택 등 건축물을 철거하고, 지역주택조합 사업 방식로 건설되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당동 161-55번지 일원)은 공동주택 10개동, 지하3층, 지상26층(최고층수) 규모로 총 944세대(분양주택 853세대, 공공임대주택 91세대), 공공기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 건축위원회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평·수직 동선을 계획하도록 개선함과 동시에, 기존 통학로 확보 및 인근 공원 접근성 강화 등을 고려하여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였다. ○ 아울러 저층부 일부에 생활가로와 연계한 공공기여시설인 청소년 문화센터를 계획하여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되도록 하였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앞으로도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우수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주변 지역과 연계된 주택단지 계획으로 소통하는 주거공동체를 가진 매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건축위원회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2024-12-04건축기획과

서울시, 2024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 2024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통합심의로 사업추진 활성…2천세대 주택공급, 도시활력 불어 넣어 도시경쟁력 강화①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창의적 도시경관 및 주거 만족도 제고② 양평제1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준공업지역 내 주거환경개선 및 산업기반 조성③ 서린구역 재개발사업:도심권 업무공간 확충 및 청계천 연계 개방형 녹지 확보□ 서울시는 11.29.(금)에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변경)’, ‘양평제13구역 도시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신규)’,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등 3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동작구 흑석동 267번지 일대)’은 지하철9호선 흑석역과 현충원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과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이다. 서달산 및 현충근린공원 등 주변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친환경적이고 커뮤니티 중심의 건축계획이 수립되었으며, 공동주택 30개동(16층) 1,511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1개동과 공공청사가 건립된다. ○ 흑석11구역은 남측에 위치한 현충근린공원을 고려하여 고층·저층 등 다양한 층수 계획을 수립하고, 동작역부터 흑석역까지 이어지는 도심 통경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치하였다. ○ 특히, 대상지 인근 서달산의 자연경관에 순응하는 도시경관을 강조하였으며, 주거동을 클러스터로 배치하여 “커뮤니티 마당”을 조성하였다. 각 커뮤니티 마당마다 부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와 부대시설로 연결되어 입주민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계획되었다. ○ 또한, 동측에서 남측으로 이어지는 근린공원을 추가 조성하여 입주민과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 공동주택 부지 서측에 위치한 공공청사는 창업지원시설과 여성인력개발센터, 그리고 문화 복지시설도 확충된다고 시는 밝혔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 순환동선체계를 통한 산책로 조성을 권고하였다.□ ‘양평제13구역 도시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영등포구 양평로2가 33-20번지 일대)’은 준공업지역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되어 선도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지이다. 공동주택, 지식산업센터, 공공청사로 계획되었으며,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등’ 5개 분야를 한번에 통합하여 심의 완료하였다. ○ 양평13구역은 ‘09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10여년간 사업이 지연되었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참여와 용적률 완화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금번 통합심의로 사업추진의 원동력이 확보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업지역 내 산업부지와 공동주택 부지로 계획되고, 5호선 양평역과 안양천사이에 위치한 입지 특성을 고려한 건축계획을 통해 지하3층, 지상36층 규모의 57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지하2층 지상12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2개동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 서측의 안양천 수변공원을 고려한 스카이라인을 계획하고, 단지 중앙에 고층 랜드마크 주거동을 배치하여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 특히, 기존 가로체계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여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보행가로축을 형성하고, 다양한 식재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저층 연도형 상가와 연계되어 5호선 양평역 인근의 가로활성화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준공업지역내 산업기반을 유지하고, 주거환경개선과 산업시설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일터와 주거공간을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 준공업지역의 새로운 지역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합심의에서는 공동주택단지와 산업기반시설의 완충공간 보완과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공사차량동선 체계의 보완을 조건으로 제시하였다.□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종로구 서린동 111-1번지 일대)은 종로와 청계천 사이에 위치하여 지하8층, 지상25층 규모의 업무시설 등을 건립하는 재개발사업이다. ○ 대상지는 198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구 내 모든 건축물이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로서 도심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 금번 재개발사업을 통해 도심권 업무시설 확충과 도시경관도 개선되며, ‘건축, 경관, 교통 등’ 3개 분야를 통합심의 함으로서 신속한 사업추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화문광장과 청계천에 인접한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지 남측(청계천변)에 약 820㎡ 규모의 개방형녹지가 조성되어 청계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내·외국 관광객에게 제공된다. ○ 또한, 개방형녹지와 연계하여 지상3층에 도서관과 미술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되어 시민이 휴식과 함께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 도심권 교통체계 및 통행안전에 대해 보완할 것과 저층부(로비 등) 계획 보완하는 것을 심의에서 제시됬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노후 주거지 및 준공업지역 등의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개방되는 공공시설의 확충으로 다양한 도시경관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이 신속히 이루어 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12-01주거정비과

(석간)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결과

2024년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결과□ 금일 처리 안건 : 총 3건 ○ 수정가결 : 2건 ○ 조건부가결 : 1건※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 소관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청량리4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 통과 - 11.27(수)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청량리4구역 재정비촉진계획결정(안) '조건부가결' -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내 건설취소된 연결고가도로의 도시계획시설 폐지 반영 - 4구역 내 지적측량성과 반영 등 보행통로를 제반 여건에 적합한 도로시설로 변경□ 서울시는 2024년 11월 27일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 청량리4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청량리4재정비촉진구역은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구역으로 총 1,425세대(장기전세64세대 포함) 규모로 2023. 7. 31. 부분준공되었으며, 전체 사업준공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금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청량리4구역과 인접한 재정비촉진지구 내 교통수요 부족으로 이미 건설이 취소된「전농동588~배봉로간 연결고가도로」에 대해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였다.□ 그리고 재정비촉진구역 내 결정되었던 민자역사연결통로(B1F)의 시설물 간섭등을 고려하여 연결통로 조성범위(2개층→1개층)를 변경하였으며,□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상관장연결통로(4F) 및 민자역사연결통로(B1F)의 도시계획시설 종류를 철도에서 도로로 변경하여 연결통로에 대한 유지관리주체를 명확히 하였다.□ 사업시행자는 변경된 촉진계획에 따라 향후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하고 정비사업 준공인가 및 이전고시를 거쳐 전체 사업준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내 4구역의 준공으로 인해 청량리 광역중심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주택시장의 안정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흑석재정비촉진지구’흑석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통과 - 총 1,012세대 주택 공급, 공공주택도 352세대 포함 - 최고 층수 49층 계획으로 흑석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 서울시는 2024년 11월 27일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를 개최하고 흑석2구역(동작구 흑석동 99-3번지 일대)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통과된 흑석2구역은 2020년 공공재개발 1차 사업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으로, 2006년 지구 지정 이후 지하철 9호선 개통과 인접 구역의 준공 등 흑석재정비촉진지구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여 도로 등 기반시설계획을 재조정 및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하였고, 흑석동 초입에 위치한 위치적 특성을 반영하여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건축 계획을 담았다. ○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인접한 역세권 지역으로, 금번 계획으로 총 1,012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공공주택 352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는 분양 주택과 혼합 배치하도록 계획하였다. ○ 공동주택은 최고 185m(49층 규모)까지 허용하고,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하여 흑석로 연접부에는 연도형 상가 배치 및 흑석역과 중앙대병원을 연결하는 폭 6m 규모의 입체형 공공보행통로 등 2개소의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하여 보행편의 증진과 더불어 가로활성화 방안을 수립하였다. ○ 또한 흑석2구역과 연접한 흑석로는 폭 21.5m~26m로 확장되어 차량 소통은 물론 원활한 보행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 공동주택 부지 남측에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의 공공시설을 설치하고, 아울러 추후 공공주택 복합화 사업 추진으로 주거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흑석2구역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번 흑석2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은 흑석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은 물론 더불어 가로활성화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생활 여건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성내5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 11.27.(수)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 … ‘성내5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 지하공공보도시설 추가 결정으로 지하·지상을 연결하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 형성 - 현재 마감 공사 중(공정률 91%)으로 공공주택 80세대 포함 총 407세대 공급… '25.2월 입주 예정□ 서울시는 2024년 11월 27일 열린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성내5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성내5재정비촉진구역(강동구 성내동 15번지 일대, 면적 7,049.2m2)은 천호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2020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2021년 착공된 구역이며, 내년 2월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변경에서는 기존 공동주택에 대한 건축계획(2개동, 공동주택 80세대 포함 총 407세대) 변경 없이 성내5구역으로 이전 예정인 성내2동 주민센터와 천호공영주차장을 연결하는 지하공공보도시설의 추가 결정 내용만을 담고 있으며, 이번 결정을 통해 천호동과 성내동을 지하·지상으로 연결하는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가 형성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천호공영주차장과 성내5구역 지하층을 연결하는 지하공공보도시설의 결정은 천호동과 성내동 간의 보행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수단”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8재정비촉진과

서울시, 사업 불투명하고 더딘 `지역주택조합` 정리

서울시, 사업 불투명하고 더딘 ''지역주택조합'' 정리-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 후속 조치… 지주택 피해예방 위해 직권취소 등 추진- 20년 이상 사업 지연된 3곳, 운영 안 되고 연락 두절인 12곳 등 총 15곳 관할구청 통보- 일몰기한 경과 사업지, 해산총회 개최 명령 후 불이행 시 고발 예정, 해산총회 가이드라인 배부- 시 “지역주택조합 난립 막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피해 발생 조합 정리해 나갈 것”□ 서울시가 지난 6월 발표한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에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잘 되는 곳’은 더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밀어주고, 사업추진이 ‘불투명하고 더딘 곳’은 조합원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점진적 정리에 나선다.□ ‘잘 되는 곳’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 사업계획승인부터 준공까지 신속한 검토·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보다 빠르게 정비사업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추진이 ‘불투명하고 더딘 곳’은 구청장 직권 취소 등을 추진한다. 해당사업지는 조합설립인가 후 장기간 사업 지연(20년 이상)된 조합 3곳, 모집신고 이후 운영 안 되고 연락 두절 사업지 12곳으로 관할 구청에 통보하였다. 장기간 사업 지연 3곳은 조합원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및 조합·대행사 부적정한 운영에 강력한 행정조치 등을 중점으로 법률, 회계전문가(공공전문가) 검토할 예정이다. ○ 장기간 사업지연 3곳은 2003년도 조합설립 후 20여 년이 지났지만 사업진행이 안되는 곳으로, 자치구 요청 시 지역주택조합 공공전문가 내에서 전문가 파견 지원할 예정이다. ○ 운영 안되고 연락두절 사업지 12곳은 모집신고 이후 현재까지 모집 조합원이 없으며, 사업추진이 안되고 있는 사업지가 7곳, 소송 등 연락두절로 조합원이 확인되지 않는 사업지가 5곳이다.□ 또한, 일몰 기한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곳은 사업 종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총회 개최 명령 후 이행하지 않는 사업지는 고발 예정이다.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해산총회 가이드라인’을 배부하여 사업이 조속히 정리될 수 있게끔 지원한다. ○ 조합원이 사업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종결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끔 “지역주택조합 해산총회 가이드라인”도 배부 및 총회 입회 공공변호사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법 제14조의2 규정에 따라 ① 모집신고 후 2년 이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지 못하거나, ② 조합설립인가 후 3년 이내 사업계획승인을 득하지 못한 경우, 총회 의결을 거쳐 사업종결여부를 조합원 스스로 결정함□ 조합 등 해산 사업지 발생시, 전문가 합동 청산지원반, 코디네이터 파견 지원할 예정이다. ○ 조합 등 해산된 경우,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청산지원반은 조합원에게 불리한 청산계획을 방지하는 자문을 제공하고, 코디네이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방식 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지역주택조합의 난립을 막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조합은 정리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을 토대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지는 조합원의 부담과 피해가 더 늘지 않도록 장애가 되는 요인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공공주택과

(석간) 현황용적률 인정 첫 사례, 서계동 33일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통과...사업성 대폭 개선

현황용적률 인정 첫 사례, 서계동 33 일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통과…사업성 대폭 개선 - ‘현황용적률 적용’ 등으로 기존 계획 대비 분양가능 세대수 증가(58세대↑)로 사업성 개선 - 청년 주거안정 위한 공공기숙사 확보 등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정비계획 마련 - 용도지역·높이 등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구릉지에 어울리는 경관 단지 구현 - 서울역 인근 도시활력·보행·녹지·경관 누리는 도심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 2,714세대 공급□ 서울시는 11월 26일(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이하 ‘2030 기본계획’)에 새로 담긴 ‘현황용적률 인정’ 기준을 첫 적용한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지난 9월 26일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이미 현행 조례용적률을 초과하여 건축된 건축물이 많아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대해 현황용적률을 기준용적률로 인정하는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금번 심의에 통과된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는 기본계획 고시(9.26.) 전에 이미 정비계획안을 마련하여 주민공람을 실시한 구역으로, 기본계획의 사업성 개선방안 적용 여부가 불확실했다. 하지만 시는 이미 주민공람된 지역일지라도 주민들에게 최대한 혜택을 주고 사업성 개선효과를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입안권자인 자치구에 사전안내 및 신속한 협의를 통해 서계동 33번지 일대에도 즉각 적용하여 기본계획 고시 후 두 달 만에 ‘현황용적률 인정 첫 사례’가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계동 33번지 일대는 현황용적률 인정을 통해 기준용적률이 상향되어 과거 적법하게 건립됐음에도 불구, 관련 제도 변경으로 현행 조례용적률을 초과한 건축물이 많아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졌던 대상지의 사업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우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3천2백만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시는 밝혔다. ○ 대상지는 제1종·2종·2종(7층)·3종 등이 혼재된 지역으로 지역특성 및 주변 개발(예정) 여건 등을 고려하여 용도지역도 합리적으로 상향·조정(제1종, 제2종(7층), 제2종주거 등→제2종, 제3종, 준주거)하였다. ○ 또한, 대상지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전체 구역면적의 49.88%)에서 현황용적률을 적용받아 기준용적률이 당초 150%에서 190%로 40%p 완화됐고, 전체 구역 평균으로 보면 기준용적률이 약 27% 상향되어, 이로 인해 분양가능한 세대수가 공람안 대비 58세대(2,053세대 → 2,111세대) 증가하였다.□ 대상지는 서울 도심 진입부에 위치한 서울역에 바로 인접한 주거지임에도 경부선 지상 철도로 인한 동서지역 단절 및 구릉지 단차로 인해 서울역의 활력이 대상지 일대까지 미치지 못해 그간 주거환경 노후화, 단절된 보행·차량 동선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금번 심의에서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서울역 서측의 주거환경 개선과 보행 연결축 마련 등 2,714세대 규모, 최고 39층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먼저, 보행과 활동이 집중되는 만리재로와 청파로에 공원을 각각 배치하고 단지 내 입체보행로를 통해 지역으로 열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단지 동서, 남북 녹지 보행로가 교차하는 단지 중앙마당은 주민의 휴식공간 및 남산 조망 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 만리재로 공원(서)~청파로 공원(동) 이어지는 단지 내 동서 녹지 보행로, 서울로~만리재로~대상지~효창공원으로 이어지는 남북 입체보행로를 통해 주변 어디로든 연계되는 보행친화 단지를 조성했다. 특히 최고 40m에 달하는 지형 단차를 고려, 보행약자의 이동편의성 증진을 위해 단지 내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 수직동선도 확충했다. ○ 동서-남북 보행동선이 만나는 단지중앙에는 입체보행로인 서계 그린힐링(Green Hill-Ring, Healing)을 통해 단지의 상징적 보행공간 및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힐링(Healing) 주거단지를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편리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 도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필요시설도 계획했다. 급경사로 끊어진 좁고 열악한 도로를 정비해 청파로-만리재로까지 이어지는 동서 지역의 교통체계를 연결했다. 또한 서울역 일대 미래 변화를 고려, 청파로변 공원과 도서관을 복합 계획하는 등 지역에 필요한 문화여가시설도 확충했다. ○ 청파로변 공원(하부)과 도서관(상부)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주민여가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기존 노인복지시설을 공원쪽으로 이전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도모했다.□ 아울러, 시는 대상지 내 대학생 및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기숙사를 계획하여 공공성도 함께 확보하였으며, 향후 공공기숙사가 완공될 경우저렴한 월세와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정비필요성 뿐만 아니라 지역 일대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을 반영하여 대상지의 녹지·보행축을 연계 조성해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고, 인접한 서계·청파·공덕 일대 보행·녹지 축의 완성으로 서울역 서측의 통합적 보행 및 녹지 연결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서계동 33일대는 남산의 경관을 누리는 구릉지형 도심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계동 일대는 서울역에서 가장 가까운 주거지임에도 제1종일반주거지역, 구릉지 등 지역적 특성으로 그간 사업성이 낮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시에서 고심해서 마련한 현황용적률 인정 제도 적용 및 합리적인 용도지역 조정 등을 통해 사업의 첫 단추를 꿰게 됐다”며 “향후 사업이 탄력을 받아 서울 도심의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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