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4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 2024년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통합심의로 사업추진 활성…2천세대 주택공급, 도시활력 불어 넣어 도시경쟁력 강화①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창의적 도시경관 및 주거 만족도 제고② 양평제1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준공업지역 내 주거환경개선 및 산업기반 조성③ 서린구역 재개발사업:도심권 업무공간 확충 및 청계천 연계 개방형 녹지 확보□ 서울시는 11.29.(금)에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변경)’, ‘양평제13구역 도시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신규)’,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등 3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동작구 흑석동 267번지 일대)’은 지하철9호선 흑석역과 현충원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과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이다. 서달산 및 현충근린공원 등 주변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친환경적이고 커뮤니티 중심의 건축계획이 수립되었으며, 공동주택 30개동(16층) 1,511세대 및 근린생활시설 1개동과 공공청사가 건립된다. ○ 흑석11구역은 남측에 위치한 현충근린공원을 고려하여 고층·저층 등 다양한 층수 계획을 수립하고, 동작역부터 흑석역까지 이어지는 도심 통경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치하였다. ○ 특히, 대상지 인근 서달산의 자연경관에 순응하는 도시경관을 강조하였으며, 주거동을 클러스터로 배치하여 “커뮤니티 마당”을 조성하였다. 각 커뮤니티 마당마다 부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와 부대시설로 연결되어 입주민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계획되었다. ○ 또한, 동측에서 남측으로 이어지는 근린공원을 추가 조성하여 입주민과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 공동주택 부지 서측에 위치한 공공청사는 창업지원시설과 여성인력개발센터, 그리고 문화 복지시설도 확충된다고 시는 밝혔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 순환동선체계를 통한 산책로 조성을 권고하였다.□ ‘양평제13구역 도시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영등포구 양평로2가 33-20번지 일대)’은 준공업지역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되어 선도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지이다. 공동주택, 지식산업센터, 공공청사로 계획되었으며,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등’ 5개 분야를 한번에 통합하여 심의 완료하였다. ○ 양평13구역은 ‘09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10여년간 사업이 지연되었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참여와 용적률 완화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금번 통합심의로 사업추진의 원동력이 확보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업지역 내 산업부지와 공동주택 부지로 계획되고, 5호선 양평역과 안양천사이에 위치한 입지 특성을 고려한 건축계획을 통해 지하3층, 지상36층 규모의 57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지하2층 지상12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2개동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 서측의 안양천 수변공원을 고려한 스카이라인을 계획하고, 단지 중앙에 고층 랜드마크 주거동을 배치하여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 특히, 기존 가로체계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여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보행가로축을 형성하고, 다양한 식재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저층 연도형 상가와 연계되어 5호선 양평역 인근의 가로활성화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준공업지역내 산업기반을 유지하고, 주거환경개선과 산업시설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일터와 주거공간을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 준공업지역의 새로운 지역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합심의에서는 공동주택단지와 산업기반시설의 완충공간 보완과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공사차량동선 체계의 보완을 조건으로 제시하였다.□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종로구 서린동 111-1번지 일대)은 종로와 청계천 사이에 위치하여 지하8층, 지상25층 규모의 업무시설 등을 건립하는 재개발사업이다. ○ 대상지는 198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구 내 모든 건축물이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로서 도심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 금번 재개발사업을 통해 도심권 업무시설 확충과 도시경관도 개선되며, ‘건축, 경관, 교통 등’ 3개 분야를 통합심의 함으로서 신속한 사업추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화문광장과 청계천에 인접한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지 남측(청계천변)에 약 820㎡ 규모의 개방형녹지가 조성되어 청계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내·외국 관광객에게 제공된다. ○ 또한, 개방형녹지와 연계하여 지상3층에 도서관과 미술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되어 시민이 휴식과 함께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 도심권 교통체계 및 통행안전에 대해 보완할 것과 저층부(로비 등) 계획 보완하는 것을 심의에서 제시됬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노후 주거지 및 준공업지역 등의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개방되는 공공시설의 확충으로 다양한 도시경관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이 신속히 이루어 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12-01주거정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