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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한옥마을에서 <서울한옥마을, 100년 미래를 짓다> 심포지엄

은평한옥마을에서 심포지엄- 11.26.(화) 14시 은평한옥마을 한문화체험관에서 ‘한옥정책 심포지엄’ 개최- 건축가·도시학자·조경가 주제발표·패널토론, 서울시 유튜브 생중계, 누구나 참여 가능- 누구나 살고 싶은 일상 속 한옥마을과 미래 한옥마을에 대한 과제 공유?논의□ 서울시는 은평한옥마을에 있는 한문화체험관에서 한옥 정책 심포지엄을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문화체험관(은평구 진관길 34)’은 현대적인 공법과 재료가 결합한 202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한옥분야 대상 수상을 받은 문화공간이다.□ 탄소중립, 기후, 환경 등 도시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의 도시건축으로의 발전을 위한 고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22년부터 새로운 한옥·일상 속 한옥을 위한 심포지엄을 시리즈로 기획해 진행해 왔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한옥·일상 속 한옥을 위해 향후 10년간 10개 이상의 한옥마을 조성을 위한 과제와 원칙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22년 한옥을 재해석한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K 하우스 한옥 주거의 가치와 미래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23년 동아시아(한·중·일) 전통건축 심포지엄, ‘24년 4월 서울한옥 또 다른 도전과 실험을 주제로 우리가 대면한 문제와 해결사례, 정책내용 등을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였다.□ 이번 주제는 시민들이 누구나 살아볼 수 있는 미래의 한옥마을 조성을 위해 한옥 건축가, 조경가, 도시학자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고민과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시민과도 공유하는 자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우동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한국건축역사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3인의 주제 발표와 도시·건축·조경 분야의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한국과 일본의 건축가와 조경가가 서울형 한옥마을 조성을 위한 개념과 과제, 한국정원의 아름다움, 그리고 목조건축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 (주제 1. ‘서울형 한옥마을의 개념과 과제들’) 한문화체험관을 설계한 구가도시건축사무소의 조정구 건축가가 서울형 한옥마을로 조성 예정인 한옥마을 신규대상지에 대한 주요한 원칙과 과제들을 발표한다. ○ (주제 2. ‘한국정원의 미’) 서울 도시 한복판에 깊은 숲의 생기를 심은 ‘아모레성수’ 정원을 설계한, 더가든 대표 김봉찬 조경가가 미래의 한옥마을에서 생태마당 등의 가치와 기능을 가지도록 건축과 조경이 어떻게 관계 맺고 자연과 사람을 담아낼 수 있는지 발표한다. ○ (주제 3. ‘21세기는 다시 목조의 시대’) 가나가와 대학교와 한양대학교 교수였고 목조건축의 대가인 도미이 마사노리 교수가 현대 한옥건축의 방향과 목조건축의 가능성 및 잠재력과 사례를 소개한다.□ 토론은 이강민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가 좌장으로 나서 ‘서울한옥마을, 100년 미래를 짓다’를 주제로 60분간 토론을 진행한다. ○ 패널토론에는 고려대학교 류성룡 교수, PMA 도시환경연구소의 유나경 대표, 건축사사무소 강희재의 강성원 대표, 어버닉스의 한규희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옥정책과(☎02-2133-5584) 문의와 서울한옥포털(https://hanok.seoul.go.kr), 서울시 유튜브채널(https://www.youtub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한옥은 더 이상 전통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시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롭게 아름다워져야 한다”면서, “서울 곳곳에 자연환경과 상생하는 미래형 한옥마을 조성을 위해 더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4-11-25한옥건축자산과

(석간) 서울시, `성수전략정비구역 덮개공원·수변공간` 명소화 위한 시민우수제안 수상작 선정

서울시, ''성수전략정비구역 덮개공원·수변공간'' 명소화 위한 시민우수제안 수상작 선정- 제출된 작품 중 수상작 20개 선정…창의성·적합성·실현 가능성 중심으로 심사- 혁신적인 디자인, 수변과 입체적 접근 방안, 시설·프로그램 다양화 등이 주로 제안- 12월 중 시상식·전시회 개최…시민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당선 아이디어 공유- 실현 가능성 검토해 성수전략정비구역 수변공간 기본계획 수립 시 활용 방안 모색□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덮개공원 및 수변공간 명소화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20개의 우수 제안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 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을 ‘한강과 연결된 수변문화 주거단지’로 재탄생시키고 ‘한강의 매력을 품은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창의적인 의견들을 수렴하고자 9월 5일(목)부터 10월 11일(금)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건축·조경 분야의 학생뿐만 아니라 전문가, 일반시민 등 많은 참여를 통해 ▲성수와 한강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입체적 공간계획 ▲수변공간 명소화를 위한 문화관광 콘텐츠 및 특화시설 ▲덮개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아졌다.□ 건축·도시계획·조경·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회는 ▲기존 덮개공원과의 차별화 및 수변공간 명소화를 위한 ‘창의성’ ▲그레이트 한강과 정원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적합성’ ▲한강변에 위치한 장소적 특성을 고려한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응모작 중 20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 수상자(작)에는 총상금 1,700만 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을 12월 중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각 300만 원(3작품), 우수상 각 100만 원(3작품), 장려상 각 50만 원(4작품), 가작 각 30만 원(10작품)□ 한편 시는 이번 공모 심사 결과, 응모작들이 ‘창의성’ 면에서는 우수했으나 한강변에 위치한 장소적 특성을 고려한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추가적인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상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강과의 물리적 연계만을 고려한 단순 덮개공원이 아닌 다양한 문화시설과 창의적인 공간 활용, 시민의 바람을 고려한 활성화 프로그램 도입 등 수변공간의 새로운 혁신모델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많았다.①성수와 한강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입체적 공간계획, 도시-수변-수상 연계 등□ 강변북로로 인해 단절된 성수와 한강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성수전략정비구역(도시)과 강변북로(수변), 한강(수상)을 입체공간으로 계획해 도시와 수변, 한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창의적 공간구상(안)이 제시됐다. 특히 보행자에게 한강변을 거니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덮개공원을 입체적으로 계획한 아이디어가 다수 제안되었다.[지평의 공원] 서울숲과 뚝섬을 유기적으로 통합해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역할 제안 [나야, 덮개공원] 단절된 녹지를 연결함과 동시에매스프로그램을 통해 성수와 한강수변공간 연결②수변공간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공간 및 특화시설 제안□ 협소한 수변공간을 매력적이고 활기찬 장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양한 공간기획 및 프로그램이 제안됐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성수의 문화 활력을 한강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시 공간,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시설 등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이 포함됐다.[성수고개]강변북로 상부에 도서관과 실내체육관, 복합문화센터 등의 시설 조성 제안[S.O.A]강변북로를 따라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서울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관람차 제안[SEONGSU ON CLOUDS NINE] 수변으로 돌출된 전망대 하부에 도서관, 갤러리 등 제안[Adaptive Band] 한강 내 생태예술섬에 조성(문화/예술 관련 갤러리, 스포츠 관련 시설 제안)③자연 친화적인 공원 조성을 통해 한강의 자연성 회복□ 덮개공원은 성수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로이자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을 이어주는 녹지축으로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녹지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Wave of Hangang] 한강의 수생태계+덮개공원 상부의 숲생태계 조성[성수나루]강변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는 공간 계획④명소화를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 제안□ 한강은 서울시민이 생각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공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징적인 건축물을 찾아보기 힘들어 ‘서울과 한강을 대표할 만한 랜드마크’를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도 다양하게 제안됐다.[SEOUL SPOT LIGHT] 다양한 버블들을 상하좌우로 연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시민정원 조성 [Seongsu United Park]조형미가 살아있는 대규모 원형시설물을 통해 물위를 걷는 경험 제공□ 최우수상은 ▲지평의 공원(The Boundless Flow of Nature)▲SEONGSU ON CLOUDS NINE과 ▲Wave of Hangang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사유화된 한강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활력있는 도시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총 17개 작품(우수상 3개 작품, 장려상 4개 작품, 가작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 지평의 공원(The Boundless Flow of Nature)은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유려한 곡선을 이용한 동선계획은 한강변의 유연성에 잘 부합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SEONGSU ON CLOUDS NINE은 흐르는 구름을 이미지화한 유연한 디자인과 한강변의 9가지 테마공간으로 ‘휴식과 문화,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활력 공간을 담아냈다. ○ Wave of Hangang은 뚝섬과 서울숲을 하나의 녹음으로 연결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원 조성계획을 통해 도시의 훼손된 자연을 복구하고 생물다양성이 풍부해진 한강을 표현했다.□ 아울러, ‘성수전략정비구역 덮개공원 및 수변공간 명소화’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우수상 이상 6작품을 대상으로 10월 28일(월)부터 11월 3일(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시 설문·투표시스템인 ‘엠보팅’을 통해 시민 투표를 진행했다. ○ 시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92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우수상의 SEONGSU ON CLOUDS NINE 작품이 419표(35.1%)로 시민들이 바라는 성수와 연계되는 한강변의 모습으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수상작들의 독창적, 창의적인 다양한 아이디어를 서울시 누리집과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전시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 시상식과 전시회 일정은 향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개의 수상작을 비롯해 제출된 작품들의 컨셉과 아이디어들을 검토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제안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수변공간 기본계획에 녹여낼 계획이다. ○ 이번 공모는 초기 단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된 것이며, 하천법 및 하천점용허가 세부 기준, 하천 설계기준 등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들은 추후 성수전략정비구역 수변공간 기본계획에서 안전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고려해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병용 주택실장은 “한강과 연결된 수변공원 명소화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공모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리며 제출된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시민들의 요구와 수변공간 명소화를 위한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4-11-25주거정비과

(자료제공) 서울시, 모아타운 1곳 통합심의 통과… 총 651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타운 1곳 통합심의 통과 … 총 651세대 공급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개최 … 1건 통합심의 통과, 총 651세대 공급 - 중랑구 면목3·8동 44-6 일대 모아타운, 교통량과 보행자를 고려한 교통계획 개선□ 서울시는 11.21.(목) 열린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3·8동 44-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1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모아타운은 ▲중랑구 면목3·8동 44-6 일대 모아타운으로 향후 모아주택 총 651세대(임대 17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중랑구 면목3·8동 44-6 일대(면적 61,253㎡)는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고(노후도 83%), 높은 반지하 비율(79%) 및 도로 불법주차 성행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향후 모아주택 2개소가 추진돼 기존 186세대에서 465세대 늘어난 총 651세대(임대 172세대 포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될 예정이다. ○ 대상지는 모아주택 완화기준(사업시행면적 확대, 노후도 완화 등) 적용을 위해 지난 2023년 8월, 모아타운으로 선 지정된 지역으로 주민설명회, 市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금회 관리계획 세부 내용을 수립하여 변경하고자 심의에 상정되었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내용은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확충(도로, 공원)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자율 정비 가이드라인 등이다. ○ 모아주택 개발규모에 따른 교통량 및 비상차량 통행을 고려하여 겸재로64길(8m)은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개선하고, 인접 정비구역의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하여 기존 도로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보행공간도 확보될 수 있게 용마산로89길은 확폭(6m→8m) 하였다. ○ 25m 간선도로변(용마산로)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가 일부 있는 구역에 대해서는 건축물 높이제한을 고려하면서 단조로운 경관이 형성되지 않게 가이드 제시하고 조감도로 표현하였다.□ 특히, 대상지는 사도 지분쪼개기(투기)가 발생하거나 사업에 반대하는 간선도로변 상가 밀집 등 전체 면적의 46%가 통합개발이 어려운 지역으로, 개별건축이 가능하도록 건축협정, 자율주택 정비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 정비 가이드라인’을 자세히 제시하였다. □ 중랑구 면목3·8동 44-6 일대는 면목역 인접(500m 반경) 및 면목선 개통 예정으로 교통이 우수하고 인접한 모아타운(6곳) 및 신속통합기획주택재개발사업(1곳) 등이 활발히 추진되는 지역으로, 이번 모아타운 지정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4-11-22전략주택공급과

`현장에 답이있다`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 직접 만나 소통·문제해결

''현장에 답이 있다''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 직접 만나 소통·문제해결- 정비사업 조합과 간담회 진행… 올해 하반기 22곳 조합 주민들 만나 소통·문제해결 노력- ‘사업기간 단축’이 가장 중요, 시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신속한 행정 처리 감사 표해 - 현장에서 건의한 사항은 제도개선?정보 공유 노력, 주민과 지속 소통하며 적극 지원- 11.22.(금) 은마아파트?방배 신삼호?이촌 왕궁 등 정비사업 조합 8곳과 간담회 예정□ 폭염·한파·집중호우·가뭄 등 매 계절 극단화된 기후가 전 세계를 공격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한 가운데 최근 기후테크가 기후위기 해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전문가, 기업, 공공기관이 모여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물론 혁신적 기술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후테크 산업의 세계적 트렌드와 성장방안, 미래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와 서울대 기후테크센터는 공동으로 25일(월), 26일(화)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일상을 혁신하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일상생활 속 저탄소 문화를 확산하고 비건, 저탄소 푸드테크제품을 시민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2024 서울저탄소 식생활박람회’도 함께 연다.□ 이번 컨퍼런스와 박람회는 지구를 살리는 동시에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후테크’ 전망, 국내 기후테크기업의 성장 지원방안 모색은 물론 시민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후테크 전문가 강연을 비롯해 자치구·기후테크기업 부스 운영, 창업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계획.□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정수종 서울대 기후테크센터장의 ‘왜 지금 기후테크에 주목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정 센터장은 기후위기 심각성과 해법으로 떠오르는 기후테크의 역할과 목적 등을 밝힌다. 이어 나석권 SK사회적가치연구원장이 기조연사로 나서 기후테크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규제가 아닌 인센티브를 통한 잠재적인 탄소 감축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기후테크기업의 성장과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메가트렌드’ 세션이 진행된다. 이 세션에는 기후테크 글로벌 유니콘기업 ‘워터쉐드(Watershed)’ 서상원 CTO와 ‘크라켄플렉스(KrakenFlex)’ 잭 그린우드(Jack Greenwood) APAC 마케팅 최고책임자가 강연자로 나선다. ○ 워터쉐드는 ’19년 설립된 미국 탄소회계관리 소프트웨어기업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과 지속가능성 보고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다수의 글로벌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 크라켄플렉스는 실시간 에너지 소비량을 모니터링해 고객들에게 에너지절약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국의 신재생 에너지생산기업으로 전 세계 5,400만명 이상이 사용중이다.□ 다음 날인 26일(화)에는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국내 기후테크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도-태평양 경제협력체(IPEF) 선정 100대 기후테크기업에 뽑힌 ▲나라스페이스 ▲식스티헤르츠 ▲카본밸류가 참여해 혁신기술과 성공전략을 소개 예정이다. ○ 서울시는 그동안 녹색분야 초기기업에 대한 컨설팅, 펀드 투자, 혁신기술 실증사업 등 유망 기후테크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 외에도 기후테크 분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특강 개최, 창업, 기업확장, 해외진출 등에 대한 인사이트도 제공한다.□ 기후테크 분야 창업경연대회 결선과 시상식도 진행한다. 예비·초기창업가 4개사가 참여해 상금 2천만원을 두고 벌이는 피칭 경연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전달한다.□ 컨퍼런스 기간 중 인공위성,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과 융합한 혁신기술 및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는 45개의 기업홍보부스와 자치구·연구소 정책 부스도 운영한다. ○ ‘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친환경자동차 기술을 소개하고 ‘모던텍’은 로봇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기술을, ‘로우카본’은 공기 중 탄소포집기술을 선보인다. ○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자치구(노원구·도봉구·성동구)의 기후테크관련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 기후테크 기술을 활용한 체험부스 등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컨퍼런스를 단순 전시를 넘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이를 위해 기후위기 문제와 기후정책을 퀴즈로 알아보는 ‘기후골든벨’, 시민강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기후위기와 기후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 ○ 기후테크기업은 ‘제품 서비스·사업설명회’를 통해 자치구와 공공기관 담당자, 투자사에게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자치구와 공공기관은 우수 혁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컨퍼런스 기간 중 31개 푸드테크기업이 참여하는 ‘2024 서울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도 열린다. 현재 토지 이용부터 음식물 쓰레기처리까지 식량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전세계 배출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 시는 저탄소 식단으로의 전환을 통한 탄소감축과 일상생활 속 저탄소 문화 확산이 이번 박람회 개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 박람회에서 비건, 저탄소 푸드테크 제품 관련 기업들이 3D푸드프린팅, 대체수산물, 세포배양식품 등 새로운 식품공학기술에서부터 자연주의 요리법 등 다양한 저탄소 푸드테크제품과 요리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시 외에도 토크쇼, 강연, 요리시연 등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로 운영된다. ○ 자전거 페달을 돌려 전등을 밝히면 서울시 굿즈인 서울라면·짜장을 시식할 수 있고, 환경보호 메시지가 담긴 이미지를 꾸며 나만의 텀블러백을 만들 수 있다. ○ 26일(화) 14시 아트홀에서는 ‘탄소로운 식탁’의 윤지로 작가, 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 개그맨 김재우 등이 ‘기후 행동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토크쇼와, 간편한 저탄소 요리 시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 같은 날 16시 컨퍼런스홀에서는 이기원 서울대 푸드테크학과 교수가 ‘푸드테크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먹는 것과 연관된 문제의 해결책으로서 푸드테크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와 ‘2024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누리집(https://sctc.seoul.kr), ‘2024 서울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 누리집(https://lcdf.seoul.kr)’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등록 후 입장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의 솔루션이 될 기후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다양한 저탄소 제품을 체험할 기회”라며 “관심있는 예비창업가, 기업가는 물론 일반 시민의 많은 참여를 통해 기후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4-11-20공동주택과

(석간) 서울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건축심의 통과…총 223세대 공급

서울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건축심의 통과…총 223세대 공급- 11.19.(화) 제18차 건축위원회…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안건 건축심의 통과- 공동주택 223세대 공급 및 생활가로와 연계된 공공기여시설 확충□ 서울시는 11.19.(화)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안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으로 223세대(공공주택 45세대, 분양주택 178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저층부에는 공공기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상봉역(7호선)에 위치한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4구역 중 특별계획구역7에 위치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상봉동 107-6번지 일원)은 2개동 지하5층, 지상 41층(최고층수) 규모로 공동주택 223세대(분양주택 178세대, 공공주택 45세대), 공공기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 건축위원회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평·수직 동선을 계획하도록 개선하고, 저층부의 다양한 입면계획을 통한 도시미관 향상, 주동간 통경축을 최대한 확보하여 개방성을 강조하였다. ○ 아울러 저층부(지상1, 2층) 일부에 생활가로와 연계한 공공기여시설을 계획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는 소통하는 단지가 되도록 하였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에서 도시미관 향상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 안정성 등이 충분히 확보된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4-11-20건축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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