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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업성 떨어져 사각지대에 놓인 재개발·재건축 본격 지원

□ 서울시가 그동안 사업성이 떨어져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사업성이 부족한 곳에는 보정계수를 적용하고, 2004년 종 세분화 이전에 받았던 현황용적률도 인정해준다.□ 서울시는「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이하 ‘기본계획’)을 9월 26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7일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이 고시된 것으로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현황용적률 인정 ▲1·2종일반주거지역 및 준공업지역 등의 용적률 기준 완화 ▲공공기여율 완화 등 그간 사업성 개선 및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시에서 추진한 제도개선 사항들의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에 고시한 기본계획 및 사업성 보정계수 산정을 위한 평균 공시지가 등 자료는 아래 웹사이트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주택 > 주택건축 > 주택재개발 >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서울시 홈페이지 > 서울소식 > 고시공고- 정비사업 정보몽땅 > 정보센터 > 자료실□ 이번 기본계획 고시를 통한 사업지원 방안은 기존에 정비계획을 수립한 사업장도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착공 이후 단지들도 일반분양자 입주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공사기간 연장·지연 없이 기 계획된 공공기여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사업지원 방안을 적용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업추진 단계별 사업지원 방안 적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적용 방법 등에 대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정비계획 변경 등에 따른 사업 지연도 최소화하여 신속히 절차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각 조합에서 이번에 개정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자세히 이해하여 각 구역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명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조합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0.4.(금) 교육도 실시할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법령 개정이나 제도개선이 있을 경우 정비사업 조합 및 시민들이 제도개선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고, 바뀐 제도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2030 기본계획’ 재정비로 그동안 사업추진 동력이 부족했던 사업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서울시에서 고심하여 만든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원 방안이 최대한 많은 정비사업장에서 적용되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 행정절차 추진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5공동주택과

(석간) 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금일 처리 안건 : 총 3건○ 심 의 : 2건 (조건부 가결 2건)○ 보 고 : 1건※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 소관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붙임 : 심의결과 1부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상정 안건목록【2024. 9. 24. (화) 09:00, 서소문2청사 20층 스마트회의실】▣ 총 3건 (심의 2, 보고 1)순서안 건 명개 요결과비 고1상계마들단지재정비사업○ 위 치 : 노원구 상계동 771-3○ 내 용 : 지구단위계획, 건축계획 등 심의-용적률: 326.97%-연면적: 36,989.72㎡-층 수: 지하2/지상19-용도 : 공동주택(363호), 부대복리시설조건부가결공공주택과권영나(2133-7072)2하계5단지재정비사업○ 위 치 : 노원구 하계동 272○ 내 용 : 특별건축구역의 지정 및 건축계획 경관계획 등 심의- 용적률 : 467.64%- 연면적 : 204,724.34㎡- 층 수 : 지하4/지상47- 용 도 : 공동주택(1,336세대), 부대복리시설, 생활SOC조건부가결공공주택과권영나(2133-7072)3중랑창업지원센터복합화사업○ 위 치 : 중랑구 신내동 195-3 일원○ 내 용 : 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보고-용적률: 399.90%-연면적: 16,423.11㎡-층 수: 지하2/지상12-용도 : 공동주택(141세대),근린생활시설 창업지원시설, 생활SOC보고공공주택과손동근(2133-7075)※ 자문, 보류, 보고 안건은 보도자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2024. 9. 25.(수) 석간용이 보도자료는 2024년 9월 25일 오전 09: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보도자료담당 부서:주택실 공공주택과공공주택과장신동권02-2133-7050공공택지개발팀장엄태용02-2133-7078사진 없음 □사진 있음 ▣쪽수: 6쪽30년 넘은 노후 임대아파트 '하계5·상계마들단지' 다시 짓는다- 9.24.(화) 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하계5·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조건부가결- 준공 후 30년 넘은 임대아파트로 편의시설 부족, 승강기 미설치 등 시설 노후화 심각- 신혼부부 위한 포함하여 공공임대주택 규모 최대 47층? 총 1,699세대 공급 예정- 서울형 고품질 공공주택 정책 반영한 계획으로 임대주택 재정비 사업의 새로운 비전 제시□ 노후 임대아파트인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9월 24일(화) 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울시 노후임대재정비사업 선도사업 지인 ‘노원구 하계5단지 및 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사업계획(안)’ 2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하계5단지 ? 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은 양질의 공공주택 총 1,699세대가 공급되고, 특히 이중 889세대는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 으로 일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1년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 개정에 따라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한 ‘노후임대재정비사업’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30년 이상인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을 철거하고 기존 세대수 이상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하계5단지와 상계마을단지 노후임대주택 재건축으로 총 1699세대가 공급될 예정으로, 기존 세대수 대비 889세대가 추가 공급된다.하계5단지, 임대주택 평형 확대·3대 거주형 평면 등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우선, 하계5단지는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250m)이나 ’89년도 준공돼 올해 입주 36년차를 맞은 저층 노후 아파트로 비효율적인 토지이용과 노인, 장애인 이동편의시설(E/V등)도 부족한 실정으로 재정비의 필요성이 높은 곳이었다.□ 시는 하계5단지를 지난 ’22년 ‘서울임대주택 혁신방안’이 적용되는 시범 사업단지로 선정돼 ▲공공주택 평형확대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적용 및 고품질 내장재로 민영주택 이상의 품질 확보 ▲지역에 부족한 수요자 맞춤형 생활SOC와 지역사회에 부족한 녹지를 대대적으로 공급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임대주택 평형 대비 1.5배 이상 넓힌 서울형 주거 면적 기준 도입하여 선호도 높은 중형평면(59㎡이상)의 비율을 높이고 가구원수별(1~4인 이상 등) 및 가구 구성(대학생 청년, 장애인, 고령자 등)에 따른 거주자 중심의 평면을 적용한다.○ 시스템 에어컨, 아일랜드 주방, 무몰딩 마감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가 적용, 바닥재, 벽지, 조명같은 내장재도 고품질 제품을 사용한다.□ 이번 계획(안)은 6개동 지하4~지상47층 규모로 장기전세주택Ⅱ를 포함하여 공공주택 총 1,336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임대주택의 평형 확대 및 3대 거주형 평면 등 입주민을 고려한 주택 계획을 수립하고, 전망카페, 힐링케어센터,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과 입주민과 인근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생활SOC 시설을 갖춘 누구나 살고 싶은 고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기존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3㎡의 단일 면적으로 다인가구 거주 시 불편함이 컸으나 금번 사업으로 3세대까지 함께 거주하는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동별로 설치된 부대시설은 스카이워크를 통해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되어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 주요 가로변에 연접하여 배치한 생활 SOC시설은 사회복지시설, 치매안심센터, 공동육아방 등이 설치되며 노원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여 시각적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고 생활가로와 인접한 단지 북측의 공개공지부터 중앙마당, 중현어린이공원, 경춘숲공원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녹지와 휴식이 있는 열린 주거단지를 계획하였다.□ 올해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5년 하반기 착공, ’29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상계마들단지, 중랑천·초안산 조망할 수 있도록 아파트 중간층에 녹화·휴게공간 조성>□ 상계마들단지는 장애인사회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서울에너지공사 등 및 교육기술원 등을 접하고 있는 저층 노후 아파트로 하계5단지와 마찬가지로 장애인 이동편의시설(E/V등) 부족 등 재정비의 필요성이 높은 곳이었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사업계획(안)을 통해 3개동 지하2~지상19층 규모로 장기전세주택Ⅱ를 포함, 총 363세대 공공주택과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주민 카페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고품질의 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상계마들 단지는 중랑천과 초안산의 조망이 가능하도록 아파트 중간층(7층)에 녹화 및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1층을 ‘모두의 공원’으로 조성하여 풍부한 가로녹지와 함께 거주민과 인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원, 어린이집 등의 시설을 설치한다.□ 올해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5년 하반기 착공, ’28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 재정비로 임대주택단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고품질의 주거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주택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첨부>노원구 하계동 272(하계5단지) 재정비사업□ 사업개요○ 위 치 : 하계동 272○ 건축계획 : 지하4~지상47층, 용적률 467.64%, 연면적 204,724.34㎡공공주택 1,336세대 및 SOC시설, 부대시설 등□ 위치도□ 조감도노원구 상계동 771-3(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사업개요○ 위 치 : 상계동 771-3○ 건축계획 : 지하2~지상19층, 용적률 326.97%, 연면적 36,989.72㎡공공주택 363세대 및 부대시설 등□ 위치도□ 조감도

2024-09-25공공주택과

(석간) 서울시, 저출생 대응 방안 논의하는 `2024 서울주거포럼` 개최

□ 서울시는 27일(금)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을 개최해 각계 전문가들과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주거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은 ‘저출생 원인진단 및 서울시 신혼부부 주택정책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포럼으로 시민 주거 안정과 주거정책 발굴,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II(미리내집)’과 ‘신혼부부 안심주택’을 포함한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저출생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포럼은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김인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창수 행정2부시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환영사로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안정적인 주거지원 등 출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말한다.□ 세션 1에서는 ‘저출생·인구위기 원인진단’을 주제로 김석호 서울대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김석호 교수는 청년을 포함한 미래세대의 일자리와 주거 불안정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인구위기 상황을 조명한다. 또한 정부가 제공하는 정책의 방향을 비교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김정석 한국인구학회 학회장을 좌장으로 김중백 경희대 교수, 민보경 국회미래연구원 그룹장, 유혜정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연구센터장, 이창무 한양대 교수가 토론한다.○ 김중백 교수는 저출생 대응에 있어 직주근접 및 자녀 양육에 용이한 지역에 소유 가능한 주택을 공급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세대의 자산 축적 관점에서 적극적인 행정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민보경 그룹장은 초저출생, 지역소멸 등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지역별 맞춤형 전략이 필요함을 언급한다.○ 유혜정 연구센터장은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고, 공공을 넘어 기업 등 민간과 함께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협력적 접근 방안에 대해 제시한다.○ 이창무 교수는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은 무상이 아닌 다른 연령층과 민간 주택시장의 몫을 재배분하는 것임을 지적한다. 또한 세부 정책 선택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향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을 언급한다.□ 세션 2에서는 ‘서울시의 신혼부부 주택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김준형 명지대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김준형 교수는 서울시의 신혼부부 주택정책 확대 방향이 주거 문제의 중요성과 주택 보유 선호도를 반영한 점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저출생 문제 해결이 시급한 만큼 서울시도 더 나아가 전례 없는 근본적 전환을 시도할 것을 요구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근용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준환 서울디지털대 교수,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 정종대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지원센터장이 토론에 참석한다.○ 김준환 교수는 서울시 신혼부부 주택정책이 출산 장려 및 인구 증가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나,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대주택 중심 정책 확대와 출산 부부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이 필요함을 언급한다.○ 박미선 연구위원은 자녀를 키우는 3040 세대의 주거인식 특성을 통해 출산 의향, 출산 결정을 방해하는 요인, 자가 보유 필요성이 상승하는 시기 등 출산과 관련한 주거 요인의 정책적 시사점을 언급한다.○ 장경석 입법조사연구관은 서울시의 신혼부부 주택정책은 기존 주택정책보다 진일보함을 밝히며 신혼부부의 출산, 주택구매 및 임차 수요에 대응하는 정책 수단 간 긴밀한 연결고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정종대 주택정책지원센터장은 서울시가 그동안 출산, 육아, 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향후 공공의 노력뿐만 아니라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26일(목)까지 서울주거포럼 누리집(shf.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seoullive)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사전등록 신청자 중 20~30대 비율이 60.3%(23일 기준)로 나타나 청년세대가 이러한 논의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는 인구위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세대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에 계속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서울주거포럼’을 계기로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에 더욱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정책들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9-24주택정책지원센터

(석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10개 수상작 선정

□ 서울시가 다양한 주택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활용 아이디어 기획안 공모전’에 우수한 기획안을 제출한 10개 당선작을 발표했다.○ 공모전 수상작에는 27일(금) 개최되는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안 성과공유회’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해당 공모작은 같은 날 진행되는 ‘2024 서울주거포럼’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에게 주택통계를 공개해 고령화·저출생 등 최근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4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1차 및 추가 모집에서 청년·신혼·주거환경 등을 주제로 하는 총 134건의 활용계획서가 접수됐으며, 시는 내부 심사를 통해 117팀에 데이터를 개방했다.□ 이후 공모전 접수자(작)들은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을 시행해 최종 기획안을 지난 8월 30일(금)까지 제출했다. 최종 기획안은 청년·주거 불안·만족도 등을 주요 키워드로 총 60개가 제출됐다.□ 이번 공모에는 도시건축 분야뿐만 아니라 주거환경·부동산·경영·사회·행정·보건학 등 다양한 분야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부터 교수·연구원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전공 분류도시·건축학36%주요 키워드주거환경·부동산학13%경영·사회·행정학10%기타41%소속 분류대학·대학원60%교수·연구원25%기업·단체7%기타8%□ 공모전 심사는 서울시 내부 위원 1인과 관련 분야 전문가 위원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사전심사(1차)와 서면 평가로 진행된 본심사(2차)로 진행됐다. 수상작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100~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상 격수상 수상금대상1편서울특별시장상 및 시상금 300만 원최우수상2편서울특별시장상 및 시상금 200만 원우수상2편서울특별시장상 및 시상금 150만 원장려상5편서울특별시장상 및 시상금 100만 원계10편총 1,500만 원□ 심사위원회는 ▲실현성 ▲적합성 ▲활용성 ▲완성도 등 4개의 기준을 적용해 평가했으며, 정책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공모전의 취지를 고려해 기존의 학술 연구적 완결성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주제의 참신성과 분석 결과의 정책적 활용도에 중점을 두어 평가했다.○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울연구원 임희지 선임연구위원은 “특히 학생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존 학술적 관점을 벗어난 자유로운 시도가 인상깊었다”라며, “새로운 주거수요와 정책적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대상 수상작은 ‘임차인의 사회계층별·지역별 주거비부담 격차와 주거지원프로그램의 효용성 분석’으로, 주거비 부담 측정 지표(RIR)를 새롭게 제시하고 해당 지표를 기반으로 저소득층·1인 가구·고령가구 등 취약계층 대상 주거지원 프로그램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공모전 결과는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안 공모전’ 누리집(https://www.seoul-housingdata.com)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서울의 주거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주거실태조사의 민간 개방을 통해 자유롭게 연구·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였다”라며, “시민들의 주택수요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시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정책 수립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3주택정책지원센터

서울시, 모아타운 공공관리 대상지 공모 결과 총 37구역 신청

□ 서울시가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를 뽑는 공모를 진행한 결과, 11개 자치구, 16곳 모아타운에서 총 37개 사업구역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모아타운으로 선정됐지만, 사업 여건이 불리해 자체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관리계획수립부터 조합설립 등 사업 진행 과정을 도와주기 위해 지난 9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 공모’를 진행했다.○ ‘공공기관 참여형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이란 SH, LH 등 공공기관이 관리계획수립 및 조합설립을 지원하고,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공공기관(SH,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접수된 11개 자치구는 양천구, 종로구, 서대문구, 강서구, 동작구, 관악구, 성동구, 도봉구, 은평구, 강북구, 강남구로 16개의 모아타운 내 37개 구역이다.□ 특히 이번에 접수된 37개 사업구역 중 20구역은 최종 동의율이 확보된 상태이며, 동의율 10% 이상만 확보된 구역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동의율을 높여야만 선정위원회 심사가 가능하다.(주민 → 市)?(市·SH·LH·區)?(SH·LH)?(市·SH·LH)?(市)공모 신청요건 및 주민동향 검토개략계획 및 사업성 분석사전검토회의선정위원회개최공모 접수공모요건, 사업추진 현황, 주민동향(구청) 등 검토관리계획 및 건축계획, 사업성 검토개략계획 적정성, 규제완화 범위 등 검토동의요건 충족지 대상□ 선정된 사업구역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면적 확대 가능(2만~4만㎡)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50/100→30/100) ▲사업비 저리 융자지원 가능 ▲사업성 분석 등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모아타운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공공이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면 사업면적이 4만㎡ 이내까지 확대할 수 있고,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기부채납 공공임대주택 비율도 완화 받을 수 있어 사업 여건이 향상될 수 있다.○ HUG의 기금 활용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이 가능하며 조합설립을 위한 추정 분담금 검토, 주민대표자 선임, 총회개최 등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추진시 등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 공모’ 결과는 선정위원회에서 사업성 분석, 공공기관의 참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1월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구역은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공공기관(SH,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사업추진에 주민동의율이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선정된 모아주택 사업 대상지는 공공기관과의 협력 및 다양한 혜택을 통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2전략주택공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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