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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 즐기는 서울의 매력! 제2회 <2024 서울한옥위크>

□ 지난 23년간 서울 고유의 역사성과 전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문화자산인 한옥 정책을 지속해온 서울시가 K-주거문화로 진화와 확장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한옥’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펼친다.□ 서울시는 9.27.(금)~10.6.(일)까지 열흘 간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제2회 ‘2024 서울한옥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한옥위크’는 서울의 대표 한옥 축제로, 한옥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주민 등과 함께 서울한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전시, 투어, 체험, 공연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는 지난 2001년 한옥1.0으로 불린 ‘북촌가꾸기’를 시작으로 한옥2.0 ‘서울한옥선언(’08)’, 한옥3.0 ‘서울한옥자산선언(‘15)’에 이어 ‘서울한옥 4.0 재창조 추진계획(’23)’을 발표하며 서울의 역사경관을 이루는 오래된 도시풍경이자 일상 터전으로서 서울한옥의 보전과 진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세훈 시장 재임 중 발표한 한옥2.0에 이은 한옥4.0은 그간 보존 위주 한옥정책에 확산 전략을 더해 한옥규제, 가이드라인 완화 등 현대생활을 고려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한옥이 더 많이 건설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시는 한옥 4.0을 통한 미래한옥단지 조성으로 2천년 역사의 도시경관을 더욱 매력있게 만들고 우리의 주거문화 브랜드화도 추진중이다.하우스와 K-아트의 만남, 10곳의 한옥에서 경험하는 현대미술 작가 10인전 등 전시>□ 먼저, 서울의 대표 한옥밀집지역인 북촌과 서촌의 한옥 10곳에 현대미술 작가 10인의 작품을 설치하여, 공간과 예술작품의 상호작용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의 공명’ 전시를 운영한다.□ 전시는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된 민간한옥 난호재(暖好齋)와 호경재(浩慶齋)를 비롯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한옥을 묶어 북촌 코스 5곳, 서촌 코스 5곳으로 운영되며, 각 코스별로 한옥 골목길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듯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시는 '16년부터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시행 중이며, '23년까지 총 98개소의 한옥을 선정했다. 특히 '22년 이후 ‘한옥건축양식’, ‘한옥디자인 건축물’ 분야를 신설, 인증 대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옥 건축물까지 확대하면서 다채로운 서울한옥의 우수성과 품격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전시물은 가구/공예(곽철안, 김기드온, 류지안), 회화/조각(김영주, 연여인, 이유, 홍순용), 설치(김선희), 미디어/영상(박재훈), 사진(이현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들로, 한옥 공간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맥락 속에서 다양한 예술적 표현들이 현재의 조형 언어로 재구성되어 각자의 방식으로 공명하며 연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한다.□ ‘공간의 공명’ 전시는 서울한옥위크 기간 중 10:00~18:00(월 휴무)까지 무료 개방되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참여작가 및 한옥 전문가와 함께 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사전예약, 15,000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축가 임진우의 서울시 풍경 스케치 재능기부 10주년을 돌아보는 기념전시와 북유럽 가구 및 서울한옥 브랜드 공예상품 전시, 한국 근대화가 춘곡 고희동의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화 ‘자화상’ 전시도 볼거리다.○ 건축가 임진우의 ‘서울감성화첩 展’, 9.27.(금)~10.6.(일)>은 2014년부터 서울의 다양한 도시풍경을 스케치로 담아 달력 삽화로 재능기부 해온 건축가 임진우의 10년을 되짚어보며, 건축가의 정감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의 다양한 모습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는 전시이다. 10.5.(토)에는 작가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북유럽 가구와 서울한옥 브랜드 공예상품 전시, 9.4.(수)~10.6.(일)>은 K-리빙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다양한 창작자들의 전시, 활동을 장려하는 서촌 라운지 기획전시이다. 1층에서는 북유럽 ‘덴마크 사람이 사는 서촌한옥의 모습’을 주제로 한 가구 전시, 2층에서는 서울한옥 정책브랜드 공예상품으로 처음 출시된 ‘사랑(舍廊)’시리즈가 전시된다.○ 고희동 미술관 ‘모던의 시대, 시대의 자화상’, 10.1.(화)~10.27.(일)>은 고희동미술관 5주년 기념전시이다. 미술관 건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인 춘곡 고희동이 일본 유학 후 돌아와 직접 설계하고 41년간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했던 곳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마을여행, 전통차/전통주/꽃꽂이 체험, 야외 음악회 등 한옥 관련 투어·체험·공연 다채>□ 투어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주민과 건축가, 천문 전문가 등과 함께 북·서촌을 여행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한옥과 한옥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해볼 수 있는 마을여행을 운영한다.○ 북촌 주민 마크테토와 함께 하는 ‘북촌 공정여행’, 9.28.(토)>은 한옥 사랑으로 유명한 북촌 주민 마크테토와 함께 북촌을 둘러보며 지역의 가치와 역사를 이해하고, 주민과의 공존을 고민해본다. 투어 말미에는 마크테토가 거주하는 평행재(平幸齋)에서 티타임도 갖는다.○ 건축가 조정구의 ‘북촌 오픈하우스’, 9.28.(토), 10.5.(토)>는 건축가 조정구와 함께 본인이 설계한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한옥 파빌리온을 비롯해 북촌 한옥 3곳을 직접 방문하여 한옥이 지어지기까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북촌마을여행 ‘천문탐방’, 9.28.(토)>은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연구센터 양홍진 센터장의 안내로 궐담 사이에 자리한 북촌 일대에 얽힌 하늘의 이야기를 따라 천문 역사를 탐방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건축가 황두진의 ‘서촌산책, 서촌으로의 발걸음’, 10.5.(토)>은 서촌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건축가 황두진과 함께 예술, 공간, 공공을 테마로 한 서촌의 주요 지역을 둘러보며 북촌과는 또 다른 서촌만의 매력과 가치를 생각해본다.□ 한옥 주거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통차, 전통주, 계절반찬 등 우리 먹거리를 이야기와 함께 시식해보는 체험과 분경을 활용한 전통 꽃꽂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중일 차 체험 ‘추분-낮과 밤이 같아지는 날’, 9.27.(금)>은 북촌 라운지 야간 프로그램으로, 차차티클럽 티 소믈리에와 함께 차와 어울리는 다과를 곁들여 한중일 3국의 전통차를 비교 시음해본다.○ 이야기가 있는 전통주 시음 ‘전통주 인문학’, 9.27.(금), 9.28.(토), 10.4.(금), 10.5.(토)>은 북촌의 전통주갤러리와 함께 북촌 한옥역사관에서 우리 술에 담긴 다양한 맛과 멋을 경험해볼 수 있다.○ 시절식 체험 ‘멋이 있는 시절식’, 10.5.(토)>은 푸드 큐레이션 플랫폼 아워플래닛과 함께 서촌 라운지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정겨운 맛, 지역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반찬을 찾아 그 땅의 계절과 기후, 식재료, 문화를 이해하고 시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분경, 여백에 담은 풍경, 9.27.(금)>은 홍건익가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침봉(굵은 침이 꽂혀 있어 나뭇가지나 꽃의 줄기를 꽂아 고정하는 꽃꽂이 도구)을 이용한 전통 꽃꽂이 체험이다.□ 종로구청과 종로문화재단 등 한옥 관련 유관기관들도 서울한옥위크 기간 동안 공예, 활쏘기, 독서, 인문강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로 북·서촌을 찾는 방문객, 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촌공방축제, 9.28.(토)>에서는 조선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한 경공방이 모여있던 북촌의 명맥을 이어가는 현대의 장인들과 함께 다양한 공예체험을 해볼 수 있다.○ 청운문학도서관 인문강좌, 9.27.(금)~9.29.(일)>는『아니 근데 그게 맞아?』의 저자 이진송과의 만남과 ‘인물과 건축으로 돌아보는 종로’를 주제로 한 강좌를 개최한다.○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한옥서가’, 9.27.(금)~10.6.(일)>는 한옥위크 기간 동안 도서관 장서 중 한옥과 건축, 북촌, 서촌 분야 서적을 큐레이션 한 부스를 운영한다.○ 황학정 국궁전시관 ‘활쏘기 체험’, 9.27.(금), 10.4.(금)>은 국궁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전시를 둘러보고 직접 활을 쏴보는 체험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목공한마당 ‘나무야 놀자! 해치야 놀자!’, 10.3.(목)~ 10.5.(토)>는 서울시 공원여가사업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 목공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전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한옥위크 기간 중 토요일에는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일환으로 건립된 ‘한옥 파빌리온’과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 선선한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9월 28일(토)에는 한옥문화원과 함께하는 플루트 협주(이현주·김지은·김현주)와 현악 4중주, 정가(최해성·엄자경·임요섭·차은미·장명서) 공연이, 10월 5일(토)에는 서울공예박물관이 주관하는 ‘2024 공예 콘서트’의 일환으로 탁보늬 밴드, 듀오솔솔, 최준, 쟈드, 안예은이 참여한 민요, 피아노 병창, 바이올린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행사 참여자 후기 공모, 방문자 기념품 증정, 한옥 호텔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병행>□ 한편, 서울한옥위크 행사에 참여한 후기와 사진을 공모해 최종 선정된 5인에게 오는 10월 정식 운영 예정인 서울 공공한옥 서촌 스테이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포함해 서울우리소리박물관·서울돈화문국악당 방문자 대상 경품 증정 이벤트, 한옥 호텔 숙박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간의 공명’ 도슨트 투어를 제외한 서울한옥위크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투어·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예약부도(노쇼)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서울한옥위크 행사와 관련된 세부 내용과 사전 예약 등은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한옥위크가 세계시민과 함께 한옥의 다채로운 매력을 누리고 즐기는 교류·공감의 장이 되기 바란다”며 “한옥은 훌륭한 문화자원이기도 하지만 주민에게는 삶을 이어나가는 소중한 주거공간인 만큼 정숙을 유지하며 배려하는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0한옥건축자산과

(석간) 빈집, 지역 활력 불어넣는 거점으로…서울시, 빈집활용 공모 수상작 선정

빈집, 지역 활력 불어넣는 거점으로…서울시, 빈집활용 공모 수상작 선정- 7~8월 진행된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 10건?디자인 12건 수상- 2개 부문, 84건 접수된 가운데 22건 선정… 활용성?창의성 등 기준으로 심사- 스마트팜 등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골목길 주민 소통 공간 제안한 ‘디자인’ 대상 - 시 “시민 아이디어?정책적 고민 종합해 ‘빈집 문제’ 다각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 1인 가구를 위한 공유 수납공간, 스마트팜, 청년 창업공간, 찻집, 생활정원 등 지난해 서울시가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활용할 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했던 시민 공모에서 20여 가지 아이디어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다양한 작품이 공모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7~8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진행한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에 84건의 작품(아이디어 50건·디자인 34건)이 접수된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2개 부문, 총 22건(아이디어 10건·디자인 12건)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는 빈집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현가능성(활용성)과 ▲창의성 ▲공공성 ▲완성도, 4개 기준을 중심으로 1차 심사에서 수상작의 2배수(부문별 24작품)를 선정하고 2차 심사위원회에서는 건축·도시계획·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수상작과 순위를 결정했다.시상내용시상인원(팀)상 금아이디어디자인아이디어디자인대 상11100만원200만원금 상1170만원150만원은 상2250만원100만원동 상 3330만원50만원입 선3510만원20만원□ ‘아이디어 부문’ 대상에는 골목길에 있는 빈집 필지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 생산된 채소를 판매하는 스마트스토어와 빗물 활용한 스마트포레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계획한 「빈집 비우고 그린인프라 채우기」가 선정됐다.□ ‘디자인 부문’ 대상은 저층 주거지 내 건물과 건물 사이 수평·수직 동선을 튼 골목길을 만들어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제안한 「미아동 골목집」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특히 저층 주거지만의 지역적 특성을 잘 살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모듈러 이용 다양한 공간조성 ▲대학가 소통의 장 ▲단기거주를 위한 스테이 윗 서울(Stay with Seoul) ▲학교와 연계한 커뮤니티 공간 ▲빈집활용 정원 등 다양한 계획(안)이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빈집의 용도를 제한하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하게끔 제안한 「집·학교·일터 그 사이, 제3의 공간」과 일상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디자인한 「성북동 소반 찻집」을 포함, 총 24건의 작품이 수상한 바 있다.○ 공유 수납공간, 쉼터, 생활정원, 청년 창업공간, 동네 플리마켓, 주차장 겸 어린이 복합공간 등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공모 결과는 서울주택도시공사 누리집(공고 및 공지)에서 확인할 수 으며, 시민들이 수상작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10.2.(수)~10.29.(화) ‘제16회 서울건축문화제’와 연계하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정동)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최근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정책적인 고민뿐 아니라 시민 아이디어를 통해서도 참신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공모전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빈집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붙임1. 공모전 수상작 목록공모전 부문별 대상 작품(아이디어/디자인) 소개※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4-09-20주거환경개선과

어서 와, 건축 수업은 처음이지?… 서울시, <난생처음 건축학교> 운영

어서 와, 건축 수업은 처음이지?… 서울시, 운영- 9월~11월, 용산 청파초등학교 전교생(355명) 대상 시범운영- 서울도시건축센터 건축학교 소속 건축가가 학교 찾아가 총 28회 수업 진행 -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별도 운영해 수준별 맞춤 교육 제공 - 시 “건축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이 건축에 대한 관심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 어린이들이 학교 교실이라는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서울도시건축센터의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건축학교 수업을 제공받을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재 청파초등학교 전교생 355명을 대상으로 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는 서울도시건축학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고자 초등학교로 서울도시건축학교 소속 건축가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건축 수업으로, 서울청파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진행 중인 어린이 ‘나의 집 만들기’ 체험은 매달 80명의 참여자 모집(10명씩 8회)에서 6월 518명, 7월 647명, 8월 803명 등 회차가 진행될수록 신청자가 늘어나면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 는 청파초등학교 1~6학년 전교생 355명을 대상으로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반을 구분하여, 학교 교실에서 매주 수요일 1~2교시에 총 28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서울시 공공건축가, 서울시교육청 꿈담건축사 등 건축 및 교육 현장에서 두루 많은 경험을 쌓은 서울도시건축센터 건축학교 소속 건축가 4명이 강사로 나선다.□ 서울시는 10년 동안 건축학교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학생들이 건축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였다.○ 저학년 수업의 주제는 ‘공간(space)의 이해’로 학교 공간을 생각해보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후 친구와 협업하여 내가 생각하는 청파동을 모형 키트로 만들어본다.○ 고학년 수업의 주제는 ‘창문의 이해’로 건축에 대한 개념을 세운 후 창문의 기능과 디자인을 탐구한다. 그리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거쳐 직접 창문을 제작해 서로의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평소 건축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초등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교실에서 편안하게 건축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축의 즐거움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붙임 1. 홍보물 운영 사진※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4-09-19한옥건축자산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 관람객 6만 2천 명 돌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 관람객 6만 2천 명 돌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국제교류전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 입소문 타고 인산인해- 세계적 건축가들이 설계한 ‘서펜타인 파빌리온’ 작품 전시… 9.25(일)까지 무료 관람 진행- 25일, 매년 서펜타인 파빌리온 사진으로 담았던 세계적 사진작가 이완 반(Iwan Baan) 강연□ 서울시는 영국 런던 서펜타인 미술관과 협업하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7월 1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제교류전시 (Moments in Serpentine Pavilions 2000∼2024)의 관람객이 현재까지 6만 2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8월 한 달 동안 35,961명의 시민들이 전시관을 찾았는데 이는 전년 동기간(2023년 8월) 전시관 방문객 수(2,040명)와 비교했을 때 1,663%나 증가한 수치이다.○ 건축계나 문화예술계 등 관련 분야 종사자뿐 아니라 방학을 맞이한 학생, 직장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세계적인 명성의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2000년부터 매년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독특한 파빌리온을 선보이고 있는 영국 런던 서펜타인 미술관과 협업해 마련한 전시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서펜타인 파빌리온을 한데 모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해 주목받았으며, 특히 올해 한국 건축가로는 처음으로 조민석 건축가가 설계한 파빌리온이 선정되면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은 세계 정상급 건축과와 예술가들이 미술관의 여름 임시 별관을 지어 건축의 최신 흐름을 선보이는 무대로, 그동안 자하 하디드, 프랭크 게리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이 프로젝트를 거쳐 갔으며,○ 올해 한국 건축가가 처음으로 선정돼 조민석 건축가가 설계한 파빌리온이 현재 영국 켄싱턴 가든 내 서펜타인 사우스에서 6월 5일부터 10월27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역대 서펜타인 파빌리온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전시는 25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공공장소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노력이 더해져 이번 전시가 기획되었다.□ 서펜타인 미술관 총괄 예술감독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Hans Ulrich Obrist) 및 2024년 서펜타인 파빌리온 당선 조민석 건축가, 전시 큐레이터 박희찬 건축가의 강연 등 총 6회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에 700여 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전시는 9월 25일(수)까지 진행되며, 전시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세계 건축 거장들의 역사적인 서펜타인 파빌리온을 매년 사진으로 담았던 세계적인 사진작가 이완 반(Iwan Baan)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매주 화~일요일 10:00~18:00(17:30 입장마감, 월요일 휴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하루 3회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검색창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검색)을 확인하거나 전화(☎ 02-736-805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는 올해 하반기 ▲서울건축문화제(서울시)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한국실내건축가협회) ▲카탈루냐 바르셀로나 도시계획(주한 카탈루냐정부 대표부) ▲신속통합기획 주택정책(서울시) 전시 등이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시립미술관 전과 같이 명망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와 특별교류전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혁신적이고 대담한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건축 작품들을 소개하고 도시건축 디자인의 미래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9번길, 덕수궁과 서울시의회 본관 사이에 위치한 건축도시 문화전시 공간으로 서울의 도시건축 문화를 보존하고 소개하며 다양한 전시, 해외 국제 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건축과 도시 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세미나, 워크숍도 개최하여 시민들이 도시계획과 건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전시, 해외 국제교류, 행사 등을 개최하여 도시건축 문화 예술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건축 전문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1. 전시 운영 사진 연계 행사 운영 사진 전시 포스터조민석 건축가 2024년 서펜타인 파빌리온 ‘군도의 여백’ 조감도전시전경사진작품브로셔(별도송부)※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4-09-18한옥건축자산과

2024년 서울시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2024년 서울시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통합심의 통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활성화…경관개선·도시경쟁력 확보① 서-서1·2제1지구: 업무시설 및 도심 속 대규모 녹지·클래식 공연장 확충② 봉래구역 제3지구: 도시환경 및 경관 개선·최상층 전망대 설치 공공 개방□ 서울시는 9.13.(금)에 열린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울역-서대문1·2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봉래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등 2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① 서울역-서대문1·2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서울역-서대문1·2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순화동 7번지 일대)’은 지상38층, 지하8층 규모의 업무·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공연장)을 복합개발하는 계획이다. 금번 심의에서는 ‘건축·경관·교통분야’를 통합심의하여, 공연장 이용자의 안전확보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조건으로 통과 시켰다. 계획적인 사항의 가장 큰 부분은, 서소문 일대 인근 사업지와 개방형 녹지공간 통합 기획하여 서울광장 크기의 대규모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다소 딱딱한 분위기의 업무공간 지역에 녹지·휴식 및 문화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지구는 서소문역사공원과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이에 입지한 호암아트홀 부지로, 서울도심 기본계획 상 5대 전략과제 중 하나인 ‘녹지생태도심’에 부합하는 도심권 대규모 녹지계획을 수립하여 작년 11월에 도시관리계획인 정비계획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진행 완료한 바 있다.○ 이 후, 인접 사업부지(서소문구역 11,12지구 및 10지구)와 함께 통합조경계획을 진행, 녹지와 휴게시설을 겸비한 생태형, 광장형 도심숲 등 다양한 조경특화 공간을 계획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아울러, 기존 호암아트홀은 대규모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편되며, 대규모 녹지공간과 함께 품격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후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서측 관문의 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과거 공연문화를 선도하던 호암아트홀은 공연장 시설이 노화되고 문화 트렌드 변화에 대응이 어려웠으나, 금번 계획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음향성능을 갖춘 1천100 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편되어 강북 지역의 새로운 문화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② 봉래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한편, ‘봉래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남대문로5가 63-1번지 일대)’은 서울역 광장을 전면으로 바라보는 곳에 위치한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이나, 더딘 개발사업으로 인해 40년 이상 된 노후·불량 건축물이 96%나 되는 곳이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지상 28층 규모의 새로운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금번 심의에서는 건물내부에 신설되는 지하철 연결통로 입구에 대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인지성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입구 위치를 조정하는 의견으로 심의 통과되었다.□ 지하 1층~지상 1층에서는 가로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고, 지상 3~4층에는 공공청사를 설치하여 기부채납하여 인근 업무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 편리하게 공공업무를 볼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최상층에는 시민을 위한 전망대를 설치하고 공공에 개방하여 공공성을 확대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대상지 입지특성을 고려 주요 광화문과 서울역을 이어지는 보행동선(세종대로, 통일로)변에 약1,577m2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고, 입구공간, 세종대로, 통일로 각각 특색있는 녹지컨셉을 부여함으로써, 시민이 휴식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낡고 노후화하여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하철출입구 개선을 위해 지하철출입구(서울역3번출구)를 건물 내로 이전해 지상, 지하 보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역 광장을 바라보는 입지적 중요성에 따라 전면 입면부 매스계획 및 입체적인 질감을 표현한 파사드 디자인을 도입하여 주변 건축물과 차별화한 특색있는 랜드마크 건축물로 건립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도심의 재개발사업도 활성화가 되고 있다, 지역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건축계획을 통하여 노후 도심환경개선과 부족한 공공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심활성화는 물론 도시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연락처안건명담당부서담당자연락처봉래구역 3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과도시재창조과신윤철02-2133-4630서-서1·2구역 제1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재창조정책팀장문보성02-2133-4632※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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