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25.12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전월 대비 0.35%, 지난 1년간 13.49% 상승
’25.12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전월 대비 0.35%, 지난 1년간 13.49% 상승- 1월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전월 4.8천건에서 6.5천건으로 33.6% 증가…향후 실거래 반영 예정- 향후 실거래에 반영될 1월 토지거래 신청가격도 1.80% 상승…매매가 상승세 지속 예상- ’25년 연간 전세 실거래가 상승률 5.6%…‘24년 상승률의 두 배 웃돌며 최근 5년간 최고치□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 자치구별 집계한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과 ?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월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6,450건, 신청가격 전월 대비 1.80% 상승>□ ‘26년 1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건수는 전월 대비 33.6% 증가한 6,450건이며, 1월 토지거래허가 처리건수는 5,262건으로 이는 향후 계약으로 이어져 매매거래 신고건수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26년 1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누적 신청건수는 총 16,683건으로, 이 중 13,076건(79.8%)이 처리됐다.구분’25.10월11월12월‘26.1월토지거래허가 신청건수 (건)1,0704,0354,8286,450처리건수 (건)803,0974,6375,262[참고] 매매거래 신고 건수 (건)8,5173,3694,7384,665※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검색일 2026.02.20, 계약일 기준), 토지거래허가대장(기준일 2026.01.31)※ 매매거래량에서 해제거래는 제외. 거래량과 토지거래허가 신청 및 처리건수는 기준일에 따라 수치 변동될 수 있음토지거래허가는 10.20. 이후 신청건에 대한 통계이며, 취하, 철회, 지분거래 등은 제외한 수치임. 기준일, 자료정비에 따라 수치 변동가능처리건수 통계는 해당 월에 접수된 건만이 아니라, 전월에 신청된 건의 처리분도 포함됨. (예: 10월 접수 → 11월 처리 시, 11월 처리건수로 집계)□ ‘26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1월 신청가격은 지난해 12월 신청가격 대비 1.8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신청가격의 전월대비 상승률(2.31%)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되었으나 지속적인 신청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권역별로는 강남3구 및 용산구의 상승률이 2.78%, 한강벨트 7개구 상승률이 1.89%로 서울시 전체 대비 높았으나, 외곽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률 둔화폭도 크게 나타났다. 이는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3구 및 용산구와 한강벨트 7개구에서는 중대형 이상 규모의 신청건수가 전월대비 감소하면서 상대적 고가 아파트 거래 위축이 해당 권역의 상승세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강북지역 10개구와 강남지역 4개구는 1.50%, 1.53%으로 서울시 전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해당 권역에서는 규모와 관계없이 15억 이하 아파트의 허가 신청건수가 전월대비 40% 이상 (2,807건→4,064건)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분전월대비 변동률(%)비고’25.12월’26.1월서울 전체2.31%1.80%한강11개구강남3구 및 용산구4.56%2.78%서초, 강남, 송파, 용산한강벨트 7개구2.76%1.87%광진, 성동, 마포, 동작, 양천,영등포, 강동강북지역 10개구1.51%1.50%종로, 중, 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성북, 중랑, 서대문, 은평강남지역 4개구1.73%1.53%강서, 관악, 구로, 금천※ 출처 :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해당월 토지거래허가 신청건의 예정금액을 대상으로, 베이지안 추정을 적용하여 가격 변동률을 산출함매월 신규 데이터가 추가될 때마다 전체적인 가격 흐름을 최적화하는 모형의 특성상 과거 수치가 사후 변동 가능실거래 신고자료의 계약일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지수와 다를 수 있음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전월대비 0.35%, 전년동월대비 13.5% 상승>□ 이번 달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5년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25년 11월) 대비 0.35%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24년 12월)과 비교하면 13.49%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12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산출했다.구분지수 (’17.11=100)변동률(%)전년동월(’24.12)전월(’25.11)금월(’25.12)전년동월比전월比서울 전체170.2192.5193.213.490.35전월대비 변동률 (서울전체) >전년동월대비 변동률 (서울전체)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장기 주택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21년 10월 정점을 찍은 후 ‘22년 12월까지 하락했으나, 23년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5년은 팬데믹 시기 초저금리(0.5~1%), 유동성 확대 영향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했던 ’21년 이후 최대치인 13.5%까지 연간 상승률이 급등했다.구분‘16‘17‘18‘19‘20‘21‘22‘23‘24‘25변동률8.110.718.210.723.113.5-21.99.77.413.5※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가공※ 출처 : 전년 12월 대비 해당월 12월 실거래가격지수의 변동률□ 생활권역별로는 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동북권 4개 생활권역에서 상승했으며,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집중되는 동남권이 전월 대비 1.43% 상승해 서울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구분지수 (’17.11=100)변동률(%)전년동월(’24.12)전월(’25.11)금월(’25.12)전년동월比전월比생활권별도심권176.7208.0204.315.62-1.75동북권169.5183.8185.79.581.05동남권176.1213.6216.723.011.43서북권165.2182.7184.711.841.09서남권167.8186.6188.812.511.16※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구분 : 도심권(종로, 중, 용산), 동북권(강북, 도봉, 노원, 성북, 중랑, 동대문, 성동, 광진),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 서북권(은평, 서대문, 마포), 서남권(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금천, 동작, 관악)□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초소형, 소형, 중소형, 중형 규모에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초소형(40㎡ 이하)이 0.9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다.구분지수 (’17.11=100)변동률(%)전년동월(’24.12)전월(’25.11)금월(’25.12)전년동월比전월比규모별초소형126.3132.5133.85.920.94소형169.2193.5194.615.060.60중소형171.0193.8194.413.740.32중대형176.4198.0198.112.280.08대형182.8209.8200.69.77-4.37※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규모별 매매지수※ 구분 : 초소형(전용면적 40㎡이하), 소형(40㎡초과 60㎡이하), 중소형(60㎡초과 85㎡이하), 중대형(85㎡초과 135㎡이하), 대형(135㎡초과)□ 한편, 12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내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에서 상승하며 서울 전체 기준 0.56% 올랐다. 이 중 동북권이 전월 대비 1.0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12월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12월 중 계약돼 ‘26.1월까지 확정일자 부여 및 임대차 신고가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산출했다.구분지수 (’17.11=100)변동률(%)전년동월(’24.12)전월(’25.11)금월(’25.12)전년동월比전월比서울 전체129.6136.1136.85.600.56생활권별도심권134.9140.5141.95.200.98동북권130.2134.9136.34.671.01동남권127.2135.8135.76.69-0.08서북권130.1137.5138.16.170.43서남권130.6136.4137.55.240.82※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전세지수※ 구분 : 도심권(종로, 중, 용산), 동북권(강북, 도봉, 노원, 성북, 중랑, 동대문, 성동, 광진),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 서북권(은평, 서대문, 마포), 서남권(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금천, 동작, 관악)□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20년 7월 임대차2법 시행 이후 가파른 상승과 하락을 거친 뒤 재상승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25년 연간 전세가격 상승률은 5.6%로, ’24년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며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높은 가격 상승은 지난해 실거주 의무 등 정부의 잇따른 규제 강화로 인해 전세 매물 공급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구분‘16‘17‘18‘19‘20‘21‘22‘23‘24‘25변동률3.84.92.24.814.43.3-5.65.32.75.6※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전세지수,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가공※ 출처 : 전년 12월 대비 해당월 12월 실거래가격지수의 변동률□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나머지 규모에서 모두 상승했으며, 초소형(40㎡이하)이 1.5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2026-02-23부동산정책개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