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알림소통

주거와 관련한 법령 및 서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도자료

기간
~
기존 보도자료 바로가기

(석간) 신나는 여름 방학, 특별한 체험! 2024 `어린이 한옥캠프`

신나는 여름 방학, 특별한 체험! ''2024 어린이 한옥캠프''- 북촌문화센터, 여름 방학 맞아 어린이 한옥캠프 ‘지락소(知·樂·所)’ 매주 토요일(4회) 진행- 한옥에서 체험하고 즐기면서 배우는 옛사랑방 문화 통해 어린이들의 경험과 상상력 고취-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하는 특별 회차, 특수 아동 별도 모집 등 다양한 수요 반영- 4일(목) 14시부터 서울한옥포털 누리집,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 통해 사전 예약 모집□ 서울공공한옥 북촌문화센터는 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토)부터 8월 1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를 진행한다.□ 작년에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는 올해 ‘지락소(知·樂·所):알아보고 즐겨보는 곳(한옥)’를 주제로 해설·체험·교육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계동 근대 한옥에 대해 알아보는 해설을 시작으로 전통 소목교실과 우리 소리를 배워보는 전통문화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 1교시에는 북촌문화센터의 문화해설사와 함께 100년 역사를 지닌 계동(桂洞) 근대 한옥의 전통 건축양식과 옛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본다. 자연과 삶의 조화가 담긴 고즈넉한 대청마루와 건넌방·안방·사랑채·마당 등에서 소중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알아보고, 선비의 방을 재현한 사랑방에서 해설과 함께 이해를 돕는 퀴즈로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습득해 볼 수 있다.□ 2교시에는 사랑방 필수품인 ‘경상(經床)’을 직접 만들어 본다. 옛 선비들이 서책이나 경전을 읽을 때 사용하던 책상인 경상은 사랑방에서 손님을 마주할 때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북촌목공예공방의 신민웅 강사와 함께 특별 교구로 제작한 풍혈이 살아있는 작은 경상을 만들어 보며, 전통 소목 공예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옥캠프를 통해서 아이들이 배우고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뒤뜰에 준비한 탁족(濯足) 놀이와 전통 음료, 다과 등을 즐기며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쉬는 시간도 마련했다. 달콤한 휴식 뒤에는 선비와 함께 큰 사랑방에 둘러앉아 가곡과 가사·시조를 아우르는 우리 고유의 소리인 ‘정가’를 따라 부르며, 여름 한옥의 높은 기품을 체득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가는 동아국악콩쿠르, 전국정가경창대회 등에서 대상을 비롯한 최고상을 받은 조남훈 가객이 지도한다.□ 또한 올해에는 종로구가족센터와 협력해 관내 지역의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특별 회차를 마련했다. 더불어 특수 아동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인원을 책정하는 등 한옥문화체험에 대한 수요를 다층적으로 반영했다.□ 시는 가 어린이 누구나 도심 속 친환경 공간에서 무더위를 피하고,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꿈꾸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는 4일(목)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누리집(hanok.seoul.go.kr) 또는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하면 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공공한옥이 모두와 동행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는 장소에서 어린이들이 협동과 기쁨을 나누는 자세를 배우며, 우리 전통 한옥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뜻깊은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04한옥건축자산과

(석간) 서울시, 2024년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 2024년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 통합심의로 인허가 기간 대폭단축…사업추진 가속화, 신속한 주택공급 ① 양동구역 제4-2, 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도심 환경개선 및 녹지공간 확보②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공원내 도서관 설치로 문화·휴식공간 제공③ 연희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사업추진 가속화, ‘25년 초 본격 공사착공 예정□ 서울시는 7.2.(화)에 열린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동제4-2·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신규)’,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변경)’ 및 ‘연희1구역 주택재개발사업(변경)’ 등 3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번 통과한 ‘양동제4-2·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남대문로 5가 395 일대)’은 서울역과 남산 사이의 업무시설 지역에 위치한 힐튼호텔 부지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주변현황을 고려하여 건축·경관·교통·환경 계획 등을 수립하여 통합심의 하였으며, 업무시설 1개동, 숙박시설 1개동 및 판매시설과 공공청사 등이 들어선다.○ 동측에 위치한 남산 한양도성을 고려하여 성곽으로부터 일정거리 밖으로 고층부를 위치하게 하고, 서울역 북측에서 남대문교회~남산까지 이어지는 통경축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대규모 녹지·휴게공간인 개방형녹지*를 확보하여 남산으로부터 이어지는 도심 녹지축을 구현하여 녹지 공간의 확장을 통해 도심권 이용시민의 편익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힐튼 호텔 로비를 보전하여 개방형녹지와 저층부 판매시설을 연결함으로써, 시민 및 서울방문객에게 남산 조망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민간대지 내 지상부 중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부가 개방된 녹지휴게공간○ 통합심의위원회는 개방형 녹지의 공공성과 힐튼호텔 로비의 충실한 보전계획 등을 개선의견으로 제시했다.○ 또한, 서울의 관문인 서울역과 관광자원인 남산에 인접한 입지특성을 고려하여 숙박시설과 공공청사(가칭 관광플라자)와 남산 접근 편의성을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계획하여 서울역 일대 관광거점기반 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위10구역’과 ‘연희1구역’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중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친 첫 사례다. 금번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계획 변경 등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2곳 모두 사업추진이 정상화되고 사업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서울시는 예상했다.□ ‘장위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성북구 장위동 68-37 일대)’은 지하5층, 지상35층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사업으로 ‘건축·경관·교통·공원·교육 분야’를 통합하여 심의하였다.○ 금번 심의(안)은 지상35층, 지하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04세대(공공주택 341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되는 계획이다. 또한, 신설될 문화공원 내 도서관을 건립하여 단지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주민의 문화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단지 내 경사로 계획 등 보행약자 배려와 인근 장위초등학교의 통학안전·교육환경보호 및 신설 공원 이용의 편의성 증진 등을 개선의견으로 제시했다.○ 참고로, 해당 재개발사업장은 구역계 조정 등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금번 통합심의로 사업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 과정을 거쳐 내년 착공 후 2029년 준공 예정이다.□ ‘연희 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대)’은 인근의 궁동근린공원과 홍제천 등 녹지와 수변공간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연희동 일대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가져올 주거중심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금번 심의(안)은 지하4층, 지상20층 13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961세대(공공주택 140세대 포함)와 어린이집, 돌봄센터, 경로당,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 등 주거환경개선계획과 더불어, 주변 교통체계 개선과 어린이공원 및 공용주차장이 계획되어 공공성도 크게 향상된다.○ 특히 단조로운 층수 계획(심의안)에 대해, 서울시의 높이 규제완화와 연계한 높고 낮은 다양한 층수 도입을 통해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축계획이 되도록 통합심의 위원회는 개선의견을 제시했다.○ 2007년에 최초로 정비계획이 결정되고 2차례에 걸친 사업계획 변경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연희1구역은 현재 이주와 철거가 진행 중으로 본격적인 공사착공이 내년 초로 계획되어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최근 공사비 상승 등에 따른 사업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비사업장이 많다, 신속한 사업추진이 되도록 통합심의를 포함해서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며 “노후 재개발구역의 주거환경개선과 부족한 공공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적기 주택공급 통한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주거정비과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다음 마지막

개인정보 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