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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선임동의서' 한 번으로 끝…서울시, 표준 서식 정비·일원화

재개발·재건축, '선임동의서' 한 번으로 끝…서울시, 표준 서식 정비·일원화 - 사업 단계별 따로 내던 서식, 입안 단계 최초 1회 징구로 정비사업 전반 통용 - 변경 없으면 기존 동의서 그대로 활용해 토지등소유자의 서류 제출 부담 완화 -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표준 서식 게재해 자치구·추진주체·주민 누구나 활용 가능   □ 서울시는 ‘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 ’ 를 입안요청 단계에서 최초 1 회만 내면 추진위원회 구성 , 조합설립 등 이후 모든 단계에 그대로 쓸 수 있도록 서식을 일원화해 주민의 반복 부담을 없애고 , 자치구와 추진 주체의 실무처리 효율도 높인다 . ○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정비사업에서 토지·건축물을 여러 명이 공동 소유할 때 권리행사를 한 명에게 위임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등 법률행위를 대신할 수 있도록 동의하는 문서이다.   □ 그간 재개발 · 재건축 현장에서는 입안요청 , 추진위원회 구성 , 조합설립인가 단계마다 서식이 달라 토지등소유자가 동의서를 각각 내야 했다 .   □ 지난해 6 월에는 도시정비법이 개정돼 입안요청동의서 ( 재개발 ) 와 입안제안동의서 ( 재건축 ) 로 추진위원회 동의까지 의제되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으나 현장에서는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사업 단계별 서식이 달라 여전히 각각 별도 징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 이에 시는 ‘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 ’ 서식을 정비해 재개발 · 재건축 과정의 현장 혼선을 줄이고 , 서류 징구 절차를 간소화한다 . 특히 이번에 마련된 통일 서식에는 공동소유자가 대표소유자를 선임하고 정비사업 관련 일체의 법률행위를 대표소유자가 수행하는 데 동의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담았다 . ○ 이 동의서 하나로 추진위원회 승인·운영부터 조합설립인가·운영까지 해당 정비사업 전반에 효력이 인정된다.   □ 재개발의 경우 입안요청 , 추진위원회 구성 , 조합설립 등 단계마다 별도 서식으로 내야 했던 동의서를 앞으로는 입안요청 단계에서 딱 1 회만 내면 이후 단계에서 다시 낼 필요가 없다 . 재건축도 마찬가지로 입안제안 단계의 1 회 징구로 이후 모든 단계를 갈음한다 .     재개발 동의서 징구 절차 > 재건축 동의서 징구 절차 >   □ 새로 만들어진 표준 서식은 정비사업 정보몽땅 (cleanup.seoul.go.kr) 에서 자치구 · 추진주체 · 주민 누구나 동일한 기준으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 ○ 시는 입안요청 후보지모집 안내문에 포함된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 또한 개정했다.   □ 한편 이미 제출한 동의서는 내용에 변경이 없으면 종전 동의서를 계속 활용할 수 있어 기존 정비사업 참여자는 추가 서류를 낼 필요가 없으며 , 내용이 달라진 경우에만 새 서식으로 다시 내면 된다 .

2026-04-07주거정비과

"퇴근후 '청년 전세사기' 예방교육·상담 받으세요"…서울시, 현장설명회 확대

"퇴근후 '청년 전세사기' 예방교육·상담 받으세요"…서울시, 현장설명회 확대 - 예방 교육부터 변호사 등 전문가 1:1 상담까지 피해 접수·지원 안내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저녁 시간대 운영 청년 접근성 강화…하반기 5회 일정은 서울주거포털에 순차 공지 예정 - 31일(화) 올해 첫 설명회에126명 참여…4.2(목) 양천청년센터, 6.9(화) 금천청년센터 예정   □ 서울시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만 19~39 세 청년 임차인을 직접 찾아가 계약 유의사항과 변호사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 지원 현장설명회 ' 를 올해 확대 · 정례화한다 .   □ 청년들의 전세사기 불안이 커진 가운데 , 지난해 3 회 설명회에는 125 명 이 참여해 만족도 4.5 점 (5 점 만점 ) 을 기록했다 . 시는 올해 설명회를 8 회로 늘리고 , 피해가 두드러진 서남권역을 우선 방문해 청년 임차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전달에 나선다 . □ 설명회는 ▲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짚어주는 전세사기 예방 특강 ▲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소속 변호사 · 피해상담 공무원이 함께하는 1:1 맞춤 상담 ▲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 3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 청년 임차인은 계약 전 확인사항부터 피해 대응책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 ○ ( 전세사기 예방 특강 ) 임대차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계약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 특히 1:1 상담에는 변호사와 피해상담 공무원들이 동시 배치돼 , 법률 · 행정 양 측면의 맞춤 답변을 즉석에서 얻을 수 있다 . ‘ 전세사기위험분석보고서 ’ 를 포함해 ‘ 전월세종합지원센터 ’, ‘ 청년 더드림집 ’, ‘ 바로내집 ’, 등 서울시 주거지원 제도도 상세히 안내돼 필요한 정보를 모두 챙길 수 있다 .   □ 시는 모든 설명회 일정을 지난해 시범 설명회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었던 시간대인 저녁 7 시 ~9 시로 8 회 전 일정을 동일하게 편성해 , 청년들이 퇴근 이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 ○ 또한 생활권 내 청년공간을 설명회·상담 장소로 확보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 설명회 참가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 또는 우려가 있는 만 19~39 세 청년 임차인으로 , 신청은 서울주거포털 (https://housing.seoul.go.kr/) 공지사항에서 문의는 서울시 주택정책과 ( ☎ 02-2133-7280) 로 하면 된다 .   □ 한편 서울시는 31 일 ( 화 ) 19 시 서울시청 본관 3 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설명회를 개최했다 . 설명회에는 126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 시는 4월 2일(목) 양천 청년센터, 6월 9일(화) 금천 청년센터를 찾아간다. 하반기 5회 일정은 서울주거포털에 순차 공지할 예정이다.   □ 이자영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사전에 전세사기를 차단하고 ,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도움을 주는 설명회를 확대해 지속해서 지원을 강화하겠다 ” 라고 말했다 .

2026-04-01주택정책과

(기자설명회) '공공주택 공급부터 전월세 금융·계약지원까지'… 무주택 서울시민 주거안정 실현

'공공주택 공급부터 전월세 금융·계약지원까지'… 무주택 서울시민 주거안정 실현 - 서울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 발표… 탄탄하고 폭넓은 주거안전망 구축 - ’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 공급… 계약금 20%, 20년간 잔금상환 ‘바로내집’ 도입 - 공공임대 입주자 미리선발 ‘바로입주제’, 입주시기 앞당겨 1만 호 공실 즉시 공급 - 무이자 대출 범위 보증금 30→40%, 월세지원+적금 결합 ‘목돈마련 매칭통장’ 도입 - 오 시장, “서울시민 2명 중 1명이 임차세대, 내집 마련·주거안전망 탄탄하게 보호”   □ 유례없는 전월세 매물 부족과 주택시장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한 한층 더 탄탄하고 폭넓은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   □ 분양가의 20% 만 계약금으로 지급 후 최대 20 년간 잔금을 갚아 나가는 ‘ 바로내집 ’ 을 포함해 공공임대 · 공공분양 13 만호를 중장기적으로 공급하고 , 전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무이자 대출 지원도 현재 보증금의 30% 에서 40% 까지 확대한다 . 대상도 기존 청년과 신혼부부 중심에서 중장년층으로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 □ 서울시는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등록임대주택 만기 도래 등 역대급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 ’ 을 31 일 ( 화 ) 발표했다 .   □ 현재 서울시민 2 명 중 1 명 (53.4%) 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고 직장과 학교 문제 , 20 대 순 유입 증가 등으로 임차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하지만 실거주 의무 강화 ,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임대 잔여 매물은 감소 추세로 실제 ’23 년 3 월 5 만여 건이던 전세매물이 올해 3 월 1 만 8 천 건으로 급감했고 임차세대가 많은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   □ 이번 대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2031 년까지 31 만호 공급의 차질없는 추진을 바탕으로 공공임대 · 공공분양 등 중장기적 공공주택 공급과 ▲ 주거비 금 융지원 ▲ 전월세 안심계약지원 ▲ 전월세 시장 정밀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주거 이동을 지원하는 두 개 큰 축으로 추진 ,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실질적으로 돕는 것이 핵심이다 .   년까지 공공주택 13 만호 공급 … 계약금 20%, 20 년간 잔금상환 ‘ 바로내집 ’ 도입 > □ 첫째 , 공공주택 13 만호 공급으로 서울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다진다 . 먼저 장기안심전세 등 기존 공급방식을 통해 12 만 3 천호를 신속하게 공급한다 .   □ 이와 함께 무주택 서울시민이 빠르게 내 집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공급유형인 ‘ 바로내집 ’ 을 새롭게 도입 , 2031 년까지 6500 호를 공급한다 . 바로내집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임대료만 납부하는 방식으로 시세의 50% 수준으로 분양하는 토지임대부형 6,000 호와 분양가의 20% 만 우선 계약 금으로 내고 입주 후 20 년간 낮은 금리로 갚아 나가는 할부형 500 호로 구성된다 . 할부형 바로내집은 올해 말부터 즉시 공급예정이다 .   □ 준공 30 년이 넘어 수선유지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3 만 3 천호 노후 임대단지는 고밀개발을 통해 분양세대를 추가한다 . 우선 가양 9-1, 성산 , 중계 4 등 3 개 단지를 재정비해 공공임대와 분양 ( 토지임대부 4 천 호 포함 ) 을 합쳐 총 9,000 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 ○ 현재 선도사업인 상계마들 및 하계5단지(1,700호)는 전량 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 및 장기전세)으로 공급하여 30년 입주 예정이다.   공공임대 입주자 미리선발 ‘ 바로입주제 ’, 입주시기 앞당겨 1 만 호 공실 즉시 공급 > □ 갱신권 만료 등으로 이사를 해야하지만 전세매물 부족과 전세금액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도 펼친다 .   □ 우선 , 공공임대 공실을 줄이기 위한 ‘ 공공임대주택 바로입주제 ’ 를 시행한다 . 기존 연중으로 나눠 진행하던 임대주택 모집공고 대신 사전에 모든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일괄 시행 후 선발된 예비입주자 대상으로 빈집 발생 시 즉시 입주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 ○ 동시에 AI 내게 맞는 집 찾기·입주 대기 순번 확인 서비스 제공·주택 VR비대면 주택 사전점검 시스템 도입으로 한층 더 입주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서울 전역 253 개 구역 (31 만 호 ) 정비사업에 대한 이주시기도 철저하게 관리해 전월세 시장 영향을 최소화한다 . 기존 2,000 세대 초과 대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정비사업 시기 조정을 1,000 세대 초과로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 인접 자치구 상황도 연계 · 분석해 이주에 속도를 낸다 .   □ 전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 우선 장기안심주택 무이자 대출 범위를 보증금의 30%( 최대 6 천만 원 ) 에서 40%( 최대 7 천만 원 ) 로 확대한다 . 지원대상도 기존 청년 · 신혼부부 중심에서 저소득 중장년 (250 호 ) 와 등록임대만료가구 (250 호 ) 로 확대한다 .   □ 아울러 , 그간 정책 사각지대였던 중장년층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 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 거주자까지 대상 확대 , 계약갱신요구권 만료자 한시 이자지원 등의 주거비용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 ○ ( 신혼부부 - 확대 ) 미리내집을 포함한 공공임대 거주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최대 3억원을 최장 12년(금리 4.5%)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 ○ ( 계약갱신요구권 만료자 - 신설 ) 일시적 주거 불안정에 처한 무주택 임차인에게도 최대 3억 원을 최대 3% 이자로 최장 2년간 한시 지원한다. *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후 임대차계약이 ’26.8.1.~’27.7.31. 만료되는 무주택 임차인 ○ ( 만 40~59 세 무주택세대주 - 신설 ) 최대 2억을 금리 3.5%, 최장 4년간 지원한다.   무이자 대출 범위 보증금 30 → 40%, 월세지원 + 적금 결합 ‘ 목돈마련 매칭통장 ’ 도입 > □ 중장년층에 대한 월세 지원과 저축상품을 결합한 자산형성 모델도 도 입해 안정적 주거환경이 지속되도록 힘쓴다 . 1 단계로 만 40~64 세 중위 소득 100% 이하 무주택 시민 5,000 명을 대상으로 월 20 만 원씩 , 12 개 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 1 단계 안착 후 수혜자들이 2 년간 매월 25 만 원씩 적금을 꾸준히 납부하면 서울시가 15 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 목돈마련 매칭 통장 ’ 을 운영 , 2 년 후 1 천만 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주거사다리를 구축한다 .   □ 주택 , 고시원 등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 서울형 주택바우처 ’ 지원도 확대한다 . 지원 대상을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 지원금을 현재 12 만 원에서 2032 년 20 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해 체감 효과를 강화한다 .   계약 전 전문상담과 현장동행부터 계약기간중 분쟁 해결까지 지원 강화 > □ 마지막으로 전월세 계약과정의 불안도 덜어준다 .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변호사 등 전문가가 계약 전 깡통전세 여부와 계약서 특약사항 등을 사전에 컨설팅해주고 계약기간 중 발생하는 임대차 분쟁해결도 지원한다 . 전담 인력을 확대해 분쟁 발생시 조정기간도 평균 60 일에서 40 일 이내로 대폭 줄인다 .   □ 또한 매물 탐색이나 계약 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동행하는 ‘ 전월세 안심계약도움서비스 ’ 도 현재 1 인가구에서 무주택자 전체로 확대 · 운영한다 . 지원건수도 연 7000 건에서 1 만 건으로 늘린다 .   □ 오세훈 서울시장은 “ 시민에게 집은 단순 부동산이 아니라 평온한 일상의 시작점 ” 이며 “ 시민 2 명 중 1 명이 임차 세대인 서울의 경우 중장기적 공공주택 확대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 주거비 지원과 신속한 정보제공 등을 다각도로 지원해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정을 실현하겠다 ” 고 말했다

2026-03-31주택정책과

구로도서관, '미리내집' 품은 복합시설 재탄생…서울시, 교육청·SH 협약

구로도서관, '미리내집' 품은 복합시설 재탄생…서울시, 교육청·SH 협약 -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계획 확정하고 본격화… 26일(목) 업무협약, 2032년 준공 목표 -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 복합건물에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126호, 도서관, 생활SOC - 시 “서남권 주거안정, 주민 편의, 저출생 극복 동시에 견인해 줄 복합화 사업 적극 지원”   □ 1984 년 개관 이후 40 년 넘는 세월 동안 구로구와 역사를 함께해 온 ‘ 구로도서관 ’ 이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 도서관 , 편의시설 등을 품은 편리하고 쾌적한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   □ 서울시는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 2 ‘ 미리내집 ’ 등 공공주택 126 호를 공급하는 ‘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 (구로구 구로동 106-1) ’ 을 본격 화한다고 밝혔다 . 기존 건물을 허물어낸 부지에 도서관 , 공공주택 , 생활 SOC 를 새로 짓는 사업으로 2032 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 시는 주변에 학교가 많고 1 호선 구로역 , 1 · 2 호선 신도림역 , 2 · 7 호선 대림역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 구로도서관 ’ 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지난달 시교육청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 와 함께 공공부지를 활용한 최적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 ○ 시는 상업지역에 위치해 용적률 활용도가 높고, 학교 밀집 지역이라 도서관과 주거시설의 연계 효과도 큰 입지 조건을 살려 공공부지 효율을 극대화한 복합개발 모델을 완성했다.   □ 이번 사업으로 도서관으로만 쓰였던 1,737 ㎡ 부지에는 지하 4 층 ~ 지상 18 층 규모 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 특히 신혼부부를 위한 ‘ 미리내집 ’,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주택 126 호와 각종 편의시설 , 육아 친화 환경이 더해진 생활 SOC 까지 마련돼 신혼부부 · 청년 가구 삶의 질을 끌어올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 ○ 서울시가 2007년 전국 최초 도입한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20년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공공주택으로, 2024년부터는 신혼부부에 특화해 자녀 출산 시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장기전세주택2 `미리내집'도 공급하고 있다.   □ 시는 지난 26 일 ( 목 ) 서울시교육청 , SH 와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3 자 업무협약 (MOU) 을 체결하고 설계 공모 , 건립 등 단계별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 서울시는 이번 사업으로 오랜 세월 구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 휴식을 선사해 온 구로도서관이 주거 , 교육 ,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대표 복합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서남권 주거 안정과 주민 편의 , 저출생 극복을 동시에 견인해 줄 복합화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2026-03-30공공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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