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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심의기준 손질… 준주거 상향·규제 완화로 공급확대

서울시, '모아주택' 심의기준 손질… 준주거 상향·규제 완화로 공급확대 - 역세권·간선도로변 준주거지역 상향… 일반분양 확대, 용적률 최대 500% - 제2종지역(7층 이하) ‘평균 13층’ 기준 폐지… 중·고층 아파트 건설 가능 - 주민공동시설 개방 의무 삭제… 지상 설치 시 용적률 완화로 사업성 개선     □ 서울시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 모아주택 · 모아타운 ' 사업성과 추진 속도를 한층 높인다 .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모아타운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최대 500% 까지 적용하고 , 제 2 종 일반주거지역 (7 층 이하 ) 의 층수 규제를 사실상 폐지하는 등 규제를 완화해 도심 내 주택공급에 더욱 속도를 낸다 .   □ 서울은 신규 택지 확보가 사실상 어려워 재개발 · 재건축을 통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가 가장 현실적인 해법으로 꼽힌다 . 그러나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는 사업성이 낮고 주민 합의도 쉽지 않아 장기간 정비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곳이 적지 않았다 .   □ 서울시가 추진 중인 ‘ 모아주택 · 모아타운 ’ 은 이러한 재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 개별 필지로는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 주민이 함께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동시에 도로 · 공원 · 주차장 등 생활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   □ 특히 전면 철거 방식의 대규모 재개발과 달리 기존 지역공동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   □ 서울시는 2022 년 모아주택 · 모아타운 시행 이후 후보지 선정과 관리계획 수립 , 총 223 건의 통합심의를 통해 축적된 행정 경험과 현장의 의 견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   □ 이번 개선안은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던 규제를 정비하고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주요 내용은 ▲ 역세권 · 간선도로변 준주거지역 상향 세부 기준 마련 ▲ 제 2 종 일반주거지역 (7 층 이하 ) 층수 규제 개선 ▲ 주민공동시설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 통합심의 표준처리절차 마련 등이다 .   역세권 · 간선도로변 준주거지역 상향 … 일반분양 확대 , 용적률 최대 500%> □ 먼저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에 위치한 모아타운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고 일반분양 물량을 확대한다 .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상한용적률은 최대 400% 까지 적용되며 , 매입임대주택을 함께 공급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인 최대 500% 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   □ 적용대상은 모아타운 내 제 3 종일반주거지역 가운데 모아주택 사업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역 승강장으로부터 350m 이내에 있거나 ,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서 50m 이내 위치한 경우다 . ○ 역세권은 지하철·국철 승강장 중심 350m 이내, 간선도로변은 도로 폭 20m 이상, 구역 둘레의 8분의 1 이상이 도로에 접해야 하며, 밀도 증가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반시설 용량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제 2 종지역 (7 층이하 ) ‘ 평균 13 층 ’ 기준 폐지 … 중 · 고층 아파트 건설 가능 > □ 모아주택 활성화를 가로막던 대표적 규제인 층수 제한도 없앤다 . 시는 제 2 종일반주거지역 (7 층 이하 ) 에서 추진하던 가로주택정비사업의 ‘ 평균 13 층 이하 ’ 규정을 삭제한다 .   □ 이에 따라 제 2 종 (7 층 이하 ) 지역이 다른 2 종 이상 지역과 맞닿아 있고 블록 단위로 모아주택으로 추진하는 경우에는 주변 여건과 경관을 고려한 중 · 고층 아파트 공급이 가능해진다 .     주민공동시설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 지상 설치 허용으로 사업성 개선 > □ 주민공동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도 확대된다 . 그동안 운동시설 , 도서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해야만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 앞으로는 개방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적용받는다 .   □ 그동안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협소한 부지 여건 때문에 용적률에 산 입되지 않는 지하층에 주차장과 주민공동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고 지하 공사 규모가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   □ 앞으로는 주민공동시설을 지상층에 설치해도 해당 시설의 용적률만큼 법적상한용적률 범위 내에서 완화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이에 따라 지하층은 주차장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하 공사비를 줄여 사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 분양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이와 함께 올해 2 월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심의 대상에 경관 · 교통 · 재해 · 교육 분야가 추가됨에 따라 , 신속한 심의를 위한 ‘ 표준처리절차 ’ 도 마련했다 . 자치구가 심의 신청 전 통합심의대상 여부를 사전에 판단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협의 절차를 표준화해 사전검토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   □ 서울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모아주택 · 모아타운의 사업성과 사업 추진 속도를 함께 높이고 , 사업성이 부족했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활성화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되는 규제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모아주택 · 모아타운을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주택공급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 이번 개선은 법령 개정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규제를 적극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 며 “ 모아주택 · 모아타운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 안정을 이끄는 대표적인 주택공급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2026-07-09전략주택공급과

''현장에 답 있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중앙주거복지센터' 첫 방문 회의

''현장에 답 있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중앙주거복지센터' 첫 방문 회의 - 주거안정 도시분과, 8일 지역 주거복지 총괄기관 점검…민선9기 주거복지 공약 구체화 - 정보 사각지대 없앤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연100회 이상 가동 취약가구 발굴 - 저소득 1인 가구·고령층 대상 ‘주택관리서비스’ 선제 제공, 실무 교육 강화 - 공공주택 13만 호, 장기전세 6.9만 호 공급 정책과 연계 자립 지원 등 논의   □ 민선 9 기 서울의 주거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 주거안정 도시분과 ( 위원장 이창무 ) 가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민생 현장으로 향했다 . 최근 임차 수요 불균형과 주거비 부담으로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이 절실해진 만큼 , 최일선 현장 점검을 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   □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8 일 ( 수 ) 용산구 ‘ 중앙주거복지센터 ’ 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직접 점검하고 민선 9 기 주거복지 공약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지난 6 일 열린 1 차 전체회의에서 ‘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 ‘ 부담 가능한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 ’ 등을 전략목표로 설정한 이후 , 핵심 과제인 ‘ 주거복지센터 역량 강화 ’ 를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   지역 밀착형 주거복지 원스톱 창구 , 25 개 주거안심종합센터가 최일선 > □ 이번 방문지인 ‘ 중앙주거복지센터 ’ 는 서울시 25 개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총괄 지원하는 허브 기관이자 , 비주택 거주자 등 주거약자를 발굴해 맞춤형 주거상담과 긴급주거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거점이다 . ○ 최근 5년간(’21~’25) 연평균 상담 건수는 약 19만 건으로 과거(’18~’20년 연평균 5만 6,000건) 대비 3배가량 늘었고, 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지원’은 11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했다. ○ 위원들은 중앙 및 용산센터의 현장 라운딩을 시작으로 운영 현황과 추진 실적을 보고받은 뒤, 송파·금천·광진 등 지역 주거상담소의 실제 밀착형 운영 사례를 다각도로 청취했다.   □ 위원들은 현장에서 고시원 · 반지하 거주 가구나 은둔 청년의 발굴 사각지대 문제 , 이주 · 계약 과정에서의 복잡한 행정 부담 등 실무 최일선에서의 장애요인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   핵심 공약 ‘ 주거복지센터 역량강화 ’ 연계 … 취약계층 주거 사다리 복원 체계 고도화 > □ 주거안정 도시분과는 단순히 상담 건수를 늘리는 외연 확장을 넘어 , 현장 중심의 정보 전달과 사후관리를 결합한 ‘ 질적 역량 고도화 ’ 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 개선 방안으로 ▲동주민센터-SH-주거상담소-청년기지개센터 간 발굴 네트워크를 촘촘히 연결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약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연동되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민간 재원 다각화를 통한 사업 지속성 제고 등이 논의됐다. ○ 특히, 시민과 밀접한 자치구 주거복지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역 주거상담소와 구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 G3 서울플랜 」 의 핵심 과제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취약계층의 주거 사다리를 복원한다 .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반지하 · 고시원 거주 가구를 위해 고도화된 ‘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 를 연 100 회 이상 집중 운영하고 , 이주 후 안정적 정착을 돕는 정착관리 도구를 신규 개발하여 자립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   □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1 인 가구와 고령층 부부를 위한 주택관리서비스 역시 선제적으로 적극 발굴한다 . 홈케어 · 클린케어 등 신속한 생활불편 처리를 담당하는 주택관리코디네이터의 실무 교육도 강화해 서비스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 .   년까지 공공주택 13 만호 및 장기전세 6.9 만호 공급과 연계한 주거 상향 시너지 > □ 특히 분과위원회는 복지센터가 발굴한 주거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핵심 주택 공급 정책과의 연계를 강조했다 . 현장에서 주거 소외계층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건설형 · 매입형 · 임차형 공공임대주택공급 정책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2031년까지 공공주택 약 13만 호 공급’ 및 ‘장기전세주택 6.9만 호 추가 공급’ 정책과 연계해 주거 상향 시너지를 낸다.   □ 서울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자치구 밀착형 주거안심 네트워크를 고도화하는 한편 , 보건복지부 ,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의 행정절차 간소화 및 제도개선 협의에도 속도를 내어 민선 9 기 주거안정 공약의 실행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   □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 위원장은 “ 시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는 해답은 현장에 있다 . 25 개구를 총괄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는 민선 9 기 주거복지 공약을 실현하는 중추적인 거점 ” 이라며 , “ 현장 의견을 모아 법령 개정과 예산 구조를 분석해 무주택 시민과 취약계층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방안을 ‘G3 서울플랜 ’ 안에 명확히 반영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07-09주택정책과

서울시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 실시

서울시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 실시 - 1만㎡·200세대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60% 이상 등의 주택단지 -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어, 7월 31일 17시까지 관할구청으로 신청 - 선정된 15개 단지에 무료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성분석 제공 - 사업성분석으로는 개략적인 건축계획부터 예상공사비·추정분담금 등을 제공   □ 서울시가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 ’ 을 본격 추진한다 .   □ 이번 사업은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 개략적인 건축계획 ( 용적률 , 높이 등 ) 과 사업성 분석 ( 예상 공사비 , 추정 분담금 등 ) 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 지원대상은 ▲ 부지면적 1 만 ㎡ 미만 , ▲ 200 세대 미만 , ▲ 노후 · 불량건축물 60% 이상인 주택단지로 ,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어 , 7 월 31 일 17 시까지 관할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   □ 서울시는 신청 단지에 대한 검토를 거쳐 오는 8 월 중으로 사업성분석 대상지 15 개소를 선정하고 , 연말까지 현장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개략적인 건축계획 ( 안 ) 으로 1 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 사업성분석 결과는 2027 년 2 월 중으로 ▲ 개략적인 건축계획 ( 용적률 · 건축규모 · 높이 등 ) ▲ 예상 공사비 ▲ 추정분담금 ▲ 사업성 분석 내용 등을 포함하여 무료로 제공한다 .   □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 서울시 누리집 ‘ 분야별정보 > 주택 > 주택건축 > 주택공급 > 소규모재건축 ’ 에서 확인 가능하며 , 해당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 사이트주소: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521863

2026-07-03공동주택과

(석간)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구로구 오류시장 , 230 세대 규모 주거 · 상업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 2026 년 제 13 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 조건부의결 ’ - 오류시장 58 년 만에 역사 속으로 … 최고 29 층 ·230 세대 규모 랜드마크로 재탄생 - 노후 시장부지 정비 및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정주여건 개선     □ 서울시는 2026 년 7 월 2 일 ( 목 ) 제 13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로구 오류동 38-7 번지 일대 「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 」 에 대한 건축 · 경관 · 교통 · 소방 · 교육 5 개 분야 통합심의를 ‘ 조건부의결 ’ 했다고 밝혔다 .   □ 1968 년 개설된 오류시장은 58 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실 증가와 D 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었고 , 2023 년 시장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   □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대상지는 총 2 개 동 , 최고 29 층 , 230 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 저층부 판매시설에는 기존 시장 기능 을 유지하고 , 공동주택을 상부에 계획하여 노후 시장 부지를 주거 · 상업 복합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   □ 이를 통해 시는 오류시장을 현대화된 상업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을 공급해 정주 여건 또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   □ 이와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 도로 ) 개설로 주변 도로망을 개선함으로써 차량 및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 보행 안전성도 강화된다고 밝혔다 .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공사 시 통학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 서울시는 “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계기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 며 , “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압구정 2 구역 , 한강 품은 2,381 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 압구정 4 개 구역 중 재건축 첫 통과 - 제 13 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 조건부의결 ’ - 압구정 2·3·4·5 구역 중 2 구역 통합심의 최초 통과 … 일대 재건축 사업시행 본격화 - 한강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 입체적 수변경관과 조화로운 경관 조성 - 공공청사 , 근린공원 , 입체보행교 등 지역 사회와 어우러지는 공공시설 조성         □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② 재건축 확정으로 최고 66 층 , 2,381 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 압구정 2·3·4·5 구역 재건축사업 중 2 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 서울시는 7 월 2 일 제 13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 지구 특별계획구역 ② 재건축사업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에 대한 심의가 ‘ 조건부의결 ’ 됐다고 밝혔다 .   □ 금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였다 . 이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하여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도모하고 ,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   □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 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고 ,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하여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   □ 아울러 경로당 , 어린이집 ,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하여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 근린공원 ,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인근 주민의 한강 이용시, 쾌적한 보행환경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 압구정 2·3·4·5 구역 재건축사업 중 2 구역이 최초로 조건부 의결되면서 ,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는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 면서 “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 주거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신반포 16 차아파트 , 담장 없는 한강변 468 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 - 제 13 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 조건부 ( 보고 ) 의결 ’ - 공동주택 최고 34 층 · 4 개동 · 468 세대 조성 , 공공주택 68 세대 포함 … 2027 년 6 월 착공 , 2031 년 준공 목표 - 담장 없는 개방형 단지 조성으로 한강변 경관과 조화   □ 신반포 16 차아파트가 최고 34 층 , 468 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담장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 서울시는 7.2.( 목 ) 에 열린 제 13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 신반포 16 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 변경심의안을 건축 · 경관 · 교통 · 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하여 ‘ 조건부 ( 보고 ) 의결 ’ 했다고 밝혔다 .   □ 대상지는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의 한강변 반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 이번 재건축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 층 , 4 개동 규모로 계획하였으며 ,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하였다 .   □ 또한 , 경로당 , 어린이집 , 작은도서관 ,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하여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였다 .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한강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입면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 이번 재건축 사업은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 2026 년 10 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 2027 년 6 월 착공 및 2031 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 본격화 … 990 세대 지역친화형 주거단지 조성 - 제 13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 삼익맨숀 재건축사업 ‘ 수정가결 · 조건부 ( 보고 ) 의결 ’ - 저층주거지 연접부 공원 · 공영주차장 조성 ... 녹지 · 휴게공간 확충과 주차난 해소 상암로변 작은도서관 · 지역문화센터 등 개방형 생활 SOC 배치 ... 가로활성화 도모 □ 준공 약 42 년된 삼익맨숀아파트가 최고 39 층 , 990 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 단지 남서측에는 근린공원과 공영주차장이 들어서고 , 작 은도서관 · 지역문화센터 등 개방형 생활 SOC 도 함께 조성돼 인근 주거환경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   □ 서울시는 7.2.( 목 ) 에 열린 제 13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동구 명일동 270 번지 일대 ‘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 에 대한 정비계획 · 건축 · 경관 · 교통 · 교육 · 환경 · 공원 · 재해 등 8 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 수정가결 · 조건부 ( 보고 ) 의결 ’ 했다고 밝혔다 .   □ 삼익맨숀아파트는 1984 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 재건축을 통해 기존 768 세대에서 공공주택 104 세대를 포함한 990 세대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 건축 규모는 지하 4 층 ~ 지상 39 층 , 10 개 동이다 .   □ 대상지 인근은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단지 남서측에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총 7,100 ㎡ 규모의 근린공원 ( 삼익맨숀 약 1,800 ㎡ , 삼익파크 5,300 ㎡ ) 이 조성될 예정이다 .   □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 면 ( 연면적 약 4,600 ㎡ )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여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 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 · 확충한다 . 재건축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저층 주거지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 · 휴게공간과 공공주차장을 확보하여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양재대로 134 길변과 상암로변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개방형 생활 SOC 를 조성할 계획이다 . 특히 굽은다리역 (5 호선 ) 과 연결되는 상암로변에는 작은도서관 , 지역문화센터 , 어린이집 등 이용도가 높은 시설을 배치하여 보행축과 연계된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가로활성화를 도모하였다 .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지형에 순응하는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서울시는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2026-07-03주거정비과

(자료제공) 은마 재건축 7개월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28년 5,850세대 착공 목표

은마 재건축 7개월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28년 5,850세대 착공 목표 - 신통기획 시즌2 첫 적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정촉진회의로 사업기간 대폭 단축 - 민간과 공공이 적극 협력한 결과, 정비계획 결정 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 - 민간 정비사업 최초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 5,850세대 공급(공공분양 195세대 포함) - 공공기여시설로 공원·공영주차장·개방형 도서관 조성, 침수대비 저류조도 설치     □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 변경 ) 결정 고시 후 약 7 개월 만에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 신속통합기획 시즌 2’ 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 년 착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5,850 세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 1979 년 준공된 후 46 년이 경과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은마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이 25 년 11 월 결정고시된 이후 26 년 2 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금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 년을 단축한 결과이다 .   □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 만 3,552.6 ㎡ 부지에 지하 6 층 ~ 지상 49 층 , 공동주택 29 개동 5,850 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 공공임대주택 909 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 세대를 포함하고 ,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 공영주차장 ,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   □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 이주 ,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 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서울시와 강남구는 이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 ○ 서울시는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밀착관리할 계획이고, ○ 강남구는 재건축 전담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구성하여 신속한 행정처리와 갈등 예방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의 대표사례가 될 것이다 ” 라며 “ 서울시는 주택공급 걸림돌을 제거하여 주택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2026-07-02공동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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